23년10월28일 토새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

페이지 정보

본문

23102860(마태복음5장9-12절)
제목:화평케 하는 자
본문:마태복음5장9-12절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느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화평케 하는 자라 화평은 서로 미워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고 서로 위하고 서로 좋아하고 서로 필요를 느끼는 이런 관계가 이루어져야 화평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화평을 이룬다는 것은 자기와  하나님과  모든 사람과 모든 피조물과 화평을 이룰 수 있도록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서로 사람들끼리 원수가 되지 않고 서로 위하고 좋아하고 필요를 느끼고 도와주고 이렇게만 하면 되는가 아무리 그렇게 할려고 해도 하나님이 멸하고 싶고 하나님이 죽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고 하면, 그것이 화평이 될 수가 없습니다.
자기는 아주 좋아하고 위하고 돕고 아무리 해도 그렇게 하면 할수록 사람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것은 화평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면 기억코 그것은 망하게 되기 때문에 영원 멸망이 되고 마니까 화평을 이루는 자가 아닙니다.
화평을 이루는 이 사람이 되면 어떤 복을 받느냐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랬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과 우리 모든 피조물과 모든 사람과 화평을 이루는 주님입니다.
그러니까 화평을 이루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오 내 기뻐하는 자라 또 모든 피조물도 우리의 구주라 이렇게 다 주님을 좋아하고 주님을 구주 알고 느끼고 지옥에 있는 자들까지도 환영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되느냐 우리가 화평을 이룰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화평을 이루는 것은 우리가 예수의 구원을 예수의 계시를 받아서 예수의 계시를 받아서 예수의 계시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은 자기가 돼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은 자기가 되어서 우리가 제사장 노릇하고 선지자 노릇하고 왕 노릇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 놓으면 이 실력 가지고 이제 영원 무궁토록 우리는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살게 됩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어디든지 그만 구주가 되어집니다. 이 말을 요 설교만 간단하게 들으면 틀린 말이다. 이단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구주지 우리가 무슨 구주냐 이렇게 다 말할 것입니다. 그런 말은 이런 말은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말입니다. 그러나 구주라 하는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줘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무슨 죄를 사해 줍니까 우리가 무슨 힘이 있어서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직을 감당하는 제사장직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눈감아 주는 것이 죄를 사해주시는 거 주는 거냐 아닙니다. 그것이 사죄가 아니란 말입니다.
죄를 보고 눈감아 주는 그것이 죄를 사해주는 게 아니고 죄를 밝혀내는 죄를 드러내야 돼요. 죄를 드러내야 됩니다. 죄를 드러내야 돼요. 그러기에 자기를 보면 나는 이것이 잘못되었다. 그게 다 보여져야 됩니다. 그 죄인이 되어져 있을 때 죄를 사함 받는 길을 이사야에서는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양털같이 희게 해주겠다. 어떻게 해야 주님 앞에 와서 변론해 보자 이거야.
너가 잘했는지 틀렸는지 성경으로 따져보자 그래 확실히 따져서 이게 잘못되었습니다. 내가 참 잘못했습니다. 네 요것이 삐뚤어진 것이 맞습니다. 이것을 확정 짓고 그래 바로 죄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 아니냐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죄를 입어서 죄를 없애는 죄 없는 자 되게 해주는 이 역할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죄를 입도록 정죄하는 죄를 확실히 밝혀주고 그래서 죄를 멸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사죄의 대속이 있기 때문에 이 대속을 내가 알고 믿는 자 되어라 그래 알고 나 내가 그래 나는 주님에게 이런 죄의 빚이 있는 내다 이 죄로 인해서 내가 구원받은 자기라 그러기 때문에 나는 다시는 죄를 지지 않겠습니다. 요 사람이 되어지도록 만들어주는 이것이 제사장 역할이라는 말입니다.
제사장 역할이라 이러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주는 길이 바로 이 방법으로 사해주는 겁니다. 대속을 입도록 만들었어요.
대속을 입도록 해서 자기를 다 죽이고 대속을 입도록 만들어 주는 요것이 사죄를 입혀 주는 요 걸음 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들어서 죄를 다 사함을 받도록 그 길로 인도해 주지 또 옳은 도를 자기가 이때까지 깨닫지 못했는데 깨닫지 못한 귀한 도의 길로 인도해 줍니다. 진리의 길로 알려줍니다.
인생이 알 수 없는 그 길인데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이 진리의 도 이 도의 길로 우리가 알려주어서 이 도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니까 그는 선지자다 그에게 선지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선지자 노릇을 영원히 해야 영원히 선지한 노릇을 해야 되는 것이 우리요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시고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신 이것을 잡고 내가 걸어가야 하지만은 나는 모든 만물에게 주님이 알려주신 그것을 내 입으로 눈으로 손으로 행동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이 선지자 노릇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이 모든 사람이 볼 때는 아주 제일 껍데기 못난 예수 믿고 있는 그런 것을 보면서 그거는 아이구 예수쟁이 왔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정도 그렇게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만 돼도 참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에 존경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왔다 그리스도인이구나 이래서 모든 사람이 볼 때 나를 볼 때에 예수님이 보이도록 예수 그리스도가 보이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이것이 선지자로 사는 것입니다. 그 이렇게 해서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 모든 피조물을 이렇게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과 하나가 되어지게 만들면 하나님의 보호의 은혜와 축복의 은혜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걸음을 걷는 것이 화평케 하는 것입니다. 화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런 화평을 이루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지지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지니까. 하나님은 아들에게 당신의 모든 업을 유업으로 상속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아들이 되어집니다. 자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길러가는 것은 화평케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화평을 이룰 수 있는 실력 화평을 이룰 수 있어야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의 실력을 길러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다 멸했고 우리를 의인되게 하였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이 사람으로 영원히 살도록 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로 살려고 하면, 우리는 이런 자기로 살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나로 인해서 자꾸 복음이 전해져 가야 돼요.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을 이렇게 구원하려고 하는 이 심정이 자기 속에 있어서 이 운동이 이런 운동이 자기 속에 자꾸 일어나는 여기에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것이지. 복음운동하지 않는 사람이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은 복음 운동을 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을 자꾸 이렇게 이 진리로 살도록 이 말씀으로 살도록 권면하고 알려주고 기억코라도 이 진리로 살도록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애타는 그런 심정이 되어져 갈 때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져 갑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의을 위하여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렇게 살려고 해 보면 이것을 반대하는 이 걸음 걸어가지 못하도록 핍박하는 것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왜 그러냐 온 세상은 마귀의 세상입니다. 온 세상은 자기 중심의 세상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의로 살려고 하면, 반드시 핍박이 자기 안에서부터 있단 말이에요.
자기 안에서부터 자기 중심이 이렇게 살지 못하게 만들고 내 밖에 악령의 역사가 나와서 이렇게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지 못하도록 하려고 많은 핍박을 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진리를 따라 순종해서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되는 이 결실을 이루어 가면 핍박을 받지요. 핍박이 있지만은 그는 천국을 얻게 된다. 천국을 얻게 된다.
이 천국을 이루어 가는 것은 이렇게 핍박 가운데서 이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제가 그런 예수 믿는 것을 보고 많이 부러워져 있었던 것이 있습니다.
교회로 이렇게 사람을 인도하니까 교회 못 가게 부모가 뚜드리고 부모가 뚜드려 패다가 성경을 찾아서 집어 찢어버리고 몽둥이로 때리고 게 그렇게 하는 것을 하도 보고 그랬어. 군대에 가서는 한번 예수 믿는 표를 내어서 한번 맞아보자 해서 군에 가서 그렇게 해 봤습니다. 예수 믿어야 된다. 하고 설교를 하고 복음 전하면서 이렇게 했는데도 때리지를 않아요. 예수 믿는다고 뚜드려 패지를 안 해요.
군대는 늘 옛날도 3명이 같이 움직여야 움직일 수 있지 제 단독으로 움직이면 큰일 납니다. 그래서 전에 교회를 가자하니까 교회 갈 사람 나오더라 하니까 안 나와요.
하나도 안나와 다 군대에서 지금 일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나가노 이래도 그럼 나 혼다 간다 나 혼자 갔다 와버렸어 그러면 뚜드려 팰 줄 알았는데 뚜드려 펠라 해도 믿는 사람을 뚜드리지를 못해 다른 사람은 그래서 참 아무리 그래도 한번 맞아 볼라고 해도 예수 믿는다고 맞아보는 일이 참 어렵다 진정 주님 때문에 핍박받고 주님 때문에 맞는 일은 참 귀하다 그래 생각이 됩디다 이렇게 우리는 세상에서 의을 인해서 핍박을 받는 걸음을 걸으면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천국이 저의 것입니다.
사람은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천국을 누리게 돼요. 그래요. 저 부산의 어떤 교회 젊은 청년이 교회를 가니까 형이 와가 끌고 와서 뚜드려 패더래요. 학교에서 실컷 뚜드려 맞았다는 거야. 그러고 난 다음에 약을 사과 발라주면서 니 맘대로 해라 하면서 하는데 그렇게 뚜드려 맞아 볼 때 아프더냐?  안 아프딥디다 이상하게 두드려 맞기는 맞았는데 아프지는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천국을 느꼈어 하나님이 맞아주시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시는구나 그런 경험을 얻게 되어집니다.
핍박 가운데도 핍박 가운데도 나 이 핍박이 오니까 이게 안 되겠구나. 하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의례히 핍박이 있는 줄 알고 핍박 속에서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면 이게 돼가 저 고구마 전도왕 하는 그분이 참 그분 한번 닮아가기가 어려워요 그분은 전도하는데에 무당이라 그래서 계속 가서 예수 믿고 구원받읍시다 하면 복음을 에이 재수 없다고 소금을 뿌리고 나가라고 욕을 하고 물로 덮어 씌우고 이래 했단 말이요 그랬는데도 또 가서 전하고 전하고 하니까 나중에는 그를 불러들여서 가마 보니까, 저거 형제간에 벌써 목회자도 있고 자기는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답답해서 그리 하고 있는데,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느냐 묻고 그래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다.
예수 믿으면 이건 해결된다. 큰소리 딱 쳐놓고 이렇게 나오니까 나중에 그 사람이 다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뭐냐 천국이 이루어지는 그런 천국을 이루는 그런 경험이 되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러 가니까 옛날 소 죽을 끓인다고 거기에서 설거지한 물은 다 거기에 모아놓고  그런 것이 꽉 있죠. 부글부글 끓여가지고 그걸 소를 줍니다. 이런 데 그 집에 가서 교회 가자고 하니까 꾸중물을 그것을 덮어세워요.
똥물 같은 거나 마찬가지고 그래도 툭툭 털고 교회 갑시다 하니까 나중에 그 집이 다 구원을 얻어서 예수 믿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그래 이렇게 우리는 복음을 전한다고 이렇게 사는 데서 핍박이 있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전하면 거기에 자기 천국이 이루어져 갑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는 큰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핍박이 있다고 어려우니까 포기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세상은 악령이 왕이기 때문에 핍박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속은 천국입니다. 사도 바울이 매를 그렇게 맞고 다 죽은 사람처럼 되어진 것을 옥에 끌어다가 가두어 놨는데 그는 아팠으면 꽁꽁 앓고 드러누워서 죽은 자같이 되어져서 있다가 죽든지 그렇게 될 거 아닙니까 그러나 감옥에서 감사하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게 뭡니까?
그는 속에서 아마 그걸 느꼈을 것입니다.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잡아 죽이는 일을 했는데 이 죄를 내가 짖고 내가 어떻게 견디겠느냐 참 도리어 내 자신이 복음을 전하다가 뚜드려 맞을 때 시원하다 참 고맙다. 그만 천국을 누리는 그런 그것이 되어서 찬송을 부르니까 옥터가 움직이고 지진이 나고 옥문이 다 열리고 그래서 그날 밤에 빌립보 교회를 세우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천국이 이루어진 거죠.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핍박으로 인해서 큰 해가 왔는가 오지를 않았습니다. 다 문제가 해결되고 어려움이 없어졌지 그것으로 인해서 복음이 이루어져 가는 이 역사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한다고 핍박이 와서 그 핍박하는 자를 대적하지 말고 핍박으로 인해서 포기하지 말고 천국이 이루어질 줄 알고 핍박 속에라도 구원을 이루어 가는 그런 걸음을 걷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