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27일 금새 마음이 청결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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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750(마태복음5장 8-10절)
제목:마음이 청결한 자
본문:마태복음5장 8-10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피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다.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마음이 깨끗하다 하는 말입니다.
마음이 어떻게 깨끗한 것인가? 깨끗한 것은 우리 마음은 중생된 영이 전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이렇게 지음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깨끗한 그것은 완전히 중생된 영에게 복종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된 것이 그 마음이 깨끗해진 것이지요 마음이 깨끗해진 것은 주님과 똑같은 그런 마음이 되어진 것이 마음이 깨끗해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접하는 것은 하나님을 어떻게 볼 수 있느냐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다.
했는데 하나님 본체를 지쳐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볼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하고 있구나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하나님이 하시는 이것을 자기가 알게 된단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시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구나.
하나님의 신성에 이 역사가 어떻게 역사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 말입니다. 이렇게 되어져 갈려고 하면, 우리 마음이 어떻게 해야 되어지느냐 우리 마음이 깨끗해져야 된다.  마음이 깨끗해져 가는 것은 마음이 양심의 지도를 받아야 마음이 깨끗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는 생각하는 요소도 고집을 부리는 요소도 욕심을 내는 욕소도 이런 감정이 나오는 요소도 수많은 요소가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이 마음에 있는 이 요소가 지도를 받지 않고 욕심은 욕심대로 정욕은 정욕대로 성질은 성질대로 이런 꾀는 꾀대로 각자 자기대로 논다고 하면, 마음은 더러워진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종생된 영의 지도를 받아서 그 지도대로 움직여지는 마음이 되어지면 그것은 깨끗한 마음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 우리 사람 입장에서는 마음 편해서는 어떻게 해야 깨끗해지느냐 중성된 영을 잘 보고 느끼기가 어려우니까 양심을 기울여서 양심에 복종하는 마음이 되어지면 됩니다.
양심에 복종하는 것은 또 양심이라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의 요소 중에 제일 깨끗한 삐뚤어진 것이 없는 그런 것이지만 양심은 다 지식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이러니까 양심대로 했다고 했는데, 그것이 삐뚤어진 것이라 말이죠. 왜 그러냐 그 지식이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양심의 지도는 삐뚤어진 것입니다.
이북에서 북한 정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그것이 북한 사람으로서 양심적인 양심을 따라서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꽤 그러나 지식이 그렇게 되어 있으면 그것은 깨끗한 것이 아니고 삐뚤어진 것이오 이런 깡패 조직에 들어가 있어서 그 조직을 위해서 열심히 했으면 자기는 그렇게 하는 게 양심을 기울여 한 것 같이 느끼나 그 양심에 지식이 삐뚤어져 있다. 말이죠.
그러므로, 깨끗한 양심이 되는 데는 신앙 양심을 따라야 합니다. 신앙양심은 신구약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 이 말씀을 자기가 잡고 이 말씀을 기준으로 옳다 틀렸다 이렇게 판단하는 양심을 두고 신앙양심이라 말합니다. 자 그러면 자기가 신앙 양심을 기울여서 이렇게 살면 이 양심은 하나님을 만나도록 이렇게 만듭니다.
이렇게 신앙 양심을 기울여 살려고 할 때 하나님의 뜻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나님이 움직이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자기가 신앙 양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금은 당신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당신의 주권 개별 섭리로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의 모든 움직임은 나 개인의 움직임이나 모든 사람들의 움직임이나 이 세상의 모든 움직임 또 모든 곤충의 세계나 모든 일기나 이것이 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라 이러니까 벌써 성경을 믿는 사람 성경을 이렇게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이 말씀을 자기가 그대로 알고 이것을 믿고 요
말씀을 따라 살려고 한 사람은 하나님이 지금 이것을 금하시는 역사를 하고 계시구나.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것이시구나. 지금은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려고 하는 것이구나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또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라 이게 하나님의 주권이구나 이게 하나님의 의구나 이 하나님의 속성에 역사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이 역사를 깨달을 수가 있게 된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고 계신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이 당신이 이것을 이렇게 하고자 당신은 뜻을 가지고 이렇게 역사하고 있으니 나는 여기에서 무엇을 해야 되겠는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깨닫고 그 뜻을 따라 순종해 이 생활을 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깨끗한 자라 하는 말은 우리 마음이 신앙 양심을 기울여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이 걸음을 걸어가는 자는 복이 있어서 하나님을 접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 살면서 자기 욕심대로 안 된다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수가 없다고 이렇게만 생각하고 답답하게 여기고 갈 때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보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그것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항상 불만이요. 또 짜증을 내고 신경질이나 부리고 이렇게 살게 됩니다. 게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보고 감사와 찬송으로 충성으로 이렇게 우리는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깨끗해지도록 우리는 이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도록 하는 노력은 신앙 양심을 기울여서 신앙 양심을 따라 살려고 하는 그런 자기가 되어지면 됩니다. 신앙 양심을 기울이지 않고 신앙 양심을 생각지도 않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욕망대로 할려고 하지 않해야 됩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노릇을 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라 화평을 이룬다 어떻게 해야 화평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아담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살 때는 화평을 이루었습니다. 어떻게 화평을 이루었느냐 아담 하와는 하나님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하나님은 아담 하와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아끼고 위하고 모든 만물은 사람을 위하고 아끼고 복종하고 이런 세계가 되어진 것이 에덴 동산의 세계입니다.
그렇게 화평을 이루게 된 화평을 이루고 산 그세계가 에덴 동산의 세계요.  화평을 이루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쫓아내 버리듯이 이제 하나님은 인생을 영원히 유황불 구렁 텅이에  넣어서 고난을 당하도록 하는 참 이렇게 보면 하나님과 대적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멸하려고 하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할라고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는 이런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이 뭐냐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되겠죠. 또 모든 만물도 우리를 저주하지 않도록 이렇게 하는 그 길은 우리가 하나님께 저주를 받으니까. 모든 만물도 우리를 저주하고 이러니까 여기에는 화평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화평을 이룬다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길인 것입니다.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사람은 기본적으로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멸망당할 수가 없습니다.  멸망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없어지기 전에 우리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설 구원적으로 보면 우리에게 있는 요소가 다 멸해져버립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줘서 다 유황불 지옥으로 몰아넣어 버리고 마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화평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 하나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과 나와 하나가 되어지도록 하나를 이룰 수 있는 그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화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하나를 이루면 모든 만물도 나와 하나가 됩니다. 모든 만물은 나를 환영하고 좋아하고 복종하는 그런 만물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화평을 이루는 데는 우리에게 삐뚤어져 있는 요소를 제거하면 됩니다. 아무리 화평을 이루려고 해도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화평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화평을 이루는 데는 내게 삐뚤어진 것이 뭐이냐 어떤 것이 삐뚤어져 있느냐 삐뚤어진 것을 찾아서 정리하면 됩니다. 꽤 삐뚤어진 것을 어떻게 정리할 수가 있겠습니까? 삐뚤어진 것 때문에 우리는 죽어야 정리가 됩니다.
이러니까 삐뚤어진 것을 정리하는 데는 주님의 대속을 입는 이길 외에 이것을 정리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삐뚤어진 것을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다 사함받아서 자기를 깨끗게 하는 그것이 화평케 한 일입니다. 화평케 하는 것은 하나님과 지식이 같고, 뜻이 같고, 소원이 같고, 행동이 같고, 목표가 같고, 이리 돼야 화평을 이룰 수 있는 것이지.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목적으로 인하여 생겨졌고 목적을 위해서 이용되고 있는 것인데 이런 목적과 하나되게 아니하면 화평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는 이 길은 하나님의 뜻과 영감과 진리 자기가 하나가 되는 이 길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룰 수 있는 길이 됩니다.
이렇게 화평을 이루어 놓으면 사람은 하나님을 꼭 닮은 하나님을 꼭 닮안 하나님은 아닌데,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자기가 되어진다는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며 이렇게 말씀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실력이 자라가게 되어지죠 이렇게 화평을 이루는 그런 하나님과 같은 생각 같은 소원 같은 또 같은 성품 이런 자기가 되어지고 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소유를 상속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에게 모든 것을 상속 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또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우리가 키워가야 합니다. 꽤 이러면은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 수 있다. 그저 자기는 하나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서 예수 믿으니까. 난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삐뚤어진 것이 그렇게 있으면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이라 이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지려고 하니까 화목을 이루어야 하겠는데 화목을 이루게 하는 것은 주님의 사죄의 대속을 알고 칭의의 대속을 알고 화친의 대속을 알고 힘입고 이것을 힘이고 살려고 하는 그 사람이 될 때에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고, 이 사람으로 살 때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이 깨끗해져 해야 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져 가는 것은 신앙 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신앙양심으로 사는 것은 우리 마음의 요소가 여러 가지 주장을 하지만 모든 것은 신앙양심에게 신앙 양심의 지도를 받고 신앙 양심을 따라 살려고 하는 자기가 될 때에 우리 마음은 깨끗해져 갑니다. 우리 마음이 깨끗해야 되는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의 몸은 자기의 마음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몸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영을 나타낼 수 있는 마음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영이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실력 있는 사람이 되는 데는 마음의 요소를 자기 마음을 자기 몸을 통해서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요 사람이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악한 마음을 그대로 나타내는 사람은 세상 어떤 누구도 그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깨끗한 마음이 되어 있는데, 마음을 몸으로 통해서 정확하게 나타낸다면 사람은 굉장한 실력의 사람이 됩니다. 이러니까 내 마음먹은 대로 눈도 코도 입도 말도 내 몸의 움직임이 그대로 나타날 수 있도록 이 연습 이 실력이 길러져야 돼요.
우리의 마음은 영을 정확히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영만 나타낼 수 있는 마음으로 중생된 영만 나타낼 수 있는 마음이 되면 마음은 깨끗한 마음입니다. 최고의 실력의 그런 마음이요. 이러니까 우리는 마음이 깨끗한 자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이런 마음이 깨끗한 자가 되려고 하면, 신앙 양심을 기울여서 신앙 양심에 복종하는 마음이 되어져 가도록 힘을 기울여 봅시다 신앙 양심에 복종하는 마음이 되면 마음은 깨끗해집니다. 신앙 양심에 복종하는 마음이 되어졌을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환하게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런 자기로 성공이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은 8절 9절을 요절 삼아 외우시기 바랍니다. 하루 종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며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이거 외울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이렇게 본문을 배우면서 이것은 외워 가지고 하루 종일 외워 가지고 이렇게 생각하고 일을 하면서도 외우고 외워서 생각하고 이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큰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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