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6일 목새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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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640(마태복음 5장 7-9절)
제목; 긍휼이 있는 자
본문:마태복음 5장 7-9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팔목을 배우면서 여덟 가지 이 복 어떤 복이 되느냐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게 되느냐 복을 알고 그저 듣고 구경하고 지나가지 말고 또 이대로 살아서 참 이 실상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불쌍히 여기고 어려운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동정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자 긍휼이 여긴다 해서 아주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서 돕는 그런 마음을 가질 때 복이 있다.
하는 말인가? 여기에 긍휼이 여기는 자는 세상에서 돈이 좀 없어도 또 건강이 좀 모자라고 그래도 그것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닙니다. 제일 큰 문제가 무엇이냐? 사람이 이 세상에 자기가 살다가 죽어서 영원히 지옥불에 불타게 되어지는 사람이 된다면 참 불쌍한 인생이 됩니다.
이 사실을 참 깨닫고 느낀다고 하면, 이렇게 멸망받지 않는 길이 어디 있는가? 이 길을 찾겠는데 이것을 모르고 말이죠. 이것을 모릅니다.
이걸 모르니까 그렇게 꼭 뭐 악하게는 하지 않아도 꼭 착하게 살아야 되겠나? 그럴 필요가 뭐 있겠느냐 ? 자 세상 사는 삶을 그렇게 삐뚤어진 데 대한 무서움이나 거기에 대한 보응이 오는 여기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감각한 그런 우리가 되어 있는 거 아니냐 하겠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지옥의 멸망을 받는다.
죄로 발미암아 멸망을 받을 사람이라 그러면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참 여기에 대해서 참 깊이 잘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불이 났는데 지금 불 속에 사람이 있는데, 사람을 건져낼 수 있겠다. 하면은 다 어떻게 하든지 건져낼려고 합니다.
홍수가 나서 지금 물에 떠내려갈 판인데 물이 온 강에 다 가득하고 그중에 섬과 같이 쪼그만한 자리에 거기에 사람이 앉아 있는데, 아주 아직은 물이 거기까진 들어오질 않았으면 안 했지만, 자꾸 물이 불어나서 이제 곧 죽을 것인데 그걸 보면 건져내지 못해서 사람들이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이렇게 바라보는 발을 동동거립니다. 요사이는 그만 비행기를 가지고 헬기를 가지고 얼른 구조도 하고, 이렇게 하지만은 우리가 어릴 때만은 해도 그렇게 구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참 물 위에 떠내려가고 있는 사람 건지지도 못하고 그냥 물걸음이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을 때 참 안타까운 그런 심정이었지요 정말로 멸망하는 지옥의 형벌을 받기 위해서 사람이 가게 되는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런 다른 사람보다 내 가족 중에서 그렇게 되고 있다고 하면, 아무 감각 없이 그냥 그래도 괜찮다 하고 있다고 하면, 이거 어떻게 돼 있는가? 우리가 자기를 살펴봐야 됩니다.
그게 자기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지금 교회를 다니지도 않고 예수 믿지 않는데 이 사람들이 지옥을 갈 것이다. 이것이 느껴지고 깨달아져서 이 사람들 부여 구원을 해야 되겠는데 어째야 구원할까 이 마음이 있는 사람이 긍률이 있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그저 세상에 돈 없다고 병이 들어서 고생한다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졌다고 해서 긍률을 가진 긍률이 있는 사람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영원히 지옥불에 살라지는 이런 일이 있고 이런 걸음을 걷는다고 하면, 또 우리는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껏 장래 것을 다 내 것 삼을 수 있고 우리는 얼마든지 부유한 자로 살 수 있는데, 그런 부유한 자로 살 수 있는 길이 있지만은 그런 길로 걷지 않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심정이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야 하겠는데 그런 마음이 없는 것이 긍률이 없는 것입니다.
그 자기가 이것을 느끼고 이게 참 가치 있는 길인데 온 세상을 내가 차지할 수 있는 길이라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겠습니까? 세상을 차지하다 하다니 어떻게 그런 일이 있단 말이야. 그런 것은 거짓말이 아니냐 그게 믿을 수 없는 말이죠.
예수님은 온 세상을 차지하고 있는 마귀와 싸워서 마귀를 이김으로 마귀의 소유를 도로 다 차지한 것이 예수님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이 모든 것을 다 상속시켜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상속시켜 주신 것은 영원히 이제 어떤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피조물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다 상속시켜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상속받아 가지고. 있는 부유한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영계도 물질계도 우리가 어떻게 차지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차지한다고 하니까 무슨 그런 말로 사람을 꼬우는가? 어떻게 그것을 차지할 수 있단 말인가? 차지할 수 있는 길이 나는 그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없고 인생들은 그런 것을 다 차지할 수가 없습니다.
없지만은 내가 주님의 것되면 내가 주님의 지체가 되면 나는 이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없는 사람이지만은 주님의 신부가 되면 우리는 예수님의 것은 다 자기 것입니다. 예수님의 것은 다 자기가 가지고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사는 세상에서 잠깐 지나가지 마는 나는 내 주장대로 산다 내 하고 싶을 대로 한다.
자기 고집대로 성질대로 자기 중심으로 사는 그것만큼 어리석은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자기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는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주의 것된 주의으로 살 수 있는 주의 지체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서 일생 연습해야 할 것은 주의 것으로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신부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삶을 우리가 살아야 합니다.
이래서 자기가 주님에 것되어지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자기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면 주님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 주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이 제일 사랑하고 주님이 제일 위해 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려고 자기를 단장하고 주님을 자기 속에 영접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쓰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  자기가 이것이 제일이라 하는 것을 알고 느끼고 다른 사람을 보니까,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할 사람이니까.
기가 차서 너희도 교회 나와야 된다. 예수 믿는 것 버리면 안 된다. 교회 갑시다 예수 믿는 사람 되어 봅시다 이 구원을 얻어 봅시다 정말로 그냥 입에 발린 말로 하는 게 아니고 죄로 말미암아 오는 멸망이 있는 걸 알고 이것 때문에 이것 전하지 않을 수 없어서 예수 믿고 구원 받읍시다 너희들이 교회를 나와야 된다. 너희가 예수 믿어야 된다.
이 심정으로 하나하나 전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말입니다. 사그 람이 긍휼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긍휼이 있는 사람 세상에서 이건 내껏이다  등기해 놓았으니까. 우리 집에 갖다 놓고 내가 금고 안에 넣어놨으니까. 은행에 저축해 놨으니까. 이것은 내 것이다.
 나는 많이 있는 부자다 이렇게 부자인 줄 알고 모아 놓았지마는 홍포 입은 부자를 보니까, 물 한 방울도 자기 것이 없는 완전 가난의 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두고 옛날부터는 사람은 빈손 들고 와서 빈손 들고 가는 인생이다.
이것을 그렇게 다 알려주고 했지만은 빈손 들고 가기로 내가 이만큼 많이 가졌는데 가져도 결국에 떠날 땐 너는 빈손으로 가고 있지 않느냐 그것을 증거하고 보여주어도 오늘 날 사람들은 내가 이것만 가지는 내가 이것만 가지면 등기해 놓으면 내 금고에 넣어 놓으면 저축해 놓으면 내 것이 되어지고 내 것이 많아진다고 생각하고 거기에만 마음을 다 기울이는 사람 보고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너는 완전 가난한 자가 되었다. 너는 완전 가난한 자가 됐다.
너가 부유한 자가 되는 길은 주의 것으로 사는 자야 주님의 신부로 자기를 단장해서 주님과 하나 되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만이 내가 부유한 자가 될 수 있고 거지 처녀가 부자 청년하고 결혼하니까 실제 자기는 하나도 없지만은 이제 남편의 재산은 다 자기 재산이에요. 남편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부자 청년과 혼인하고 나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런 자연계시를 통해서 보면서 세상에 사는 동안 내가 주님과 하나 될 수 있어야 되겠다. 나는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여기에 마음을 기울이는 사람은 자기가 부유한 자 되어지는 이 좋은 길 이 길을 알고 이렇게 주위에 살펴보니까, 다 가난한 자가 되고 완전 가난한 자가 되는 그런 길을 걷는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겨서 저들도 이런 부요의 길을 걷도록 긍휼의 마음을 가지니까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 된다. 저도 긍휼이 여김을 받는다.
이러니까 마음을 가지니까 하나님이 그를 불쌍히 여겨서 내가 남의 죄를 사해주는 자가 될 때 주님이 자기를 사해줄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죄에서 구원해 줄려고 죄에서 구원할려고 의를 입혀줄려고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해주려고 하는 이런 심정이 없는 이런 마음이 없는 사람이 되어서 자신이 긍휼를 힘입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긍률휼 있는 자기가 돼야 합니다. 죄로 오는 영원한 멸망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그 비참함을 알고 긍휼의 마음을 가져야 하고 영원이 자기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런 자기로 영원히 살 것을 보면서 불쌍히 여겨 부요를 주고자 하는 사람이 되는 이 사람이 긍휼이 있는 것입니다.
무지무능한 사람이 전능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 지혜로는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 있는 자기라 할지라도 인간 지식대로 그대로 다 되는 것 아닙니다. 참 요사이 전쟁 치는 것 보면 알 수가 있지 않습니까?
전쟁 치는 것 보니까, 미사일을 가지고 탱크를 만들어 놓고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그러면 이길 줄 알았어요. 그러면 이길 줄 알아 우리는 강대국이 다 이랬는데 생각지 못한 요사이는 드론이라는 게 나와 가지고. 드론 전쟁이 되니까. 그만 이기질 못하는 거예요. 이것으로 다 깨져버려요 그 사람들 생각은 그렇지 않았어요. 드론 가지고 무슨 전쟁이라 그건 속도가 안 나요? 빨리 날아가지를 못해요.
천천히 날아가 그거 가지고 못하겠어 그건 생각도 안 했지요 사람들의 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했다가 그거 가지고 방어가 안 되니까. 그만 실패가 되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 이 모든 것을 보면서 그래 인간지식 가지고 아무리 뭐 이것만 하면 된다. 하고 했는데, 그게 성공이 되는 게 아니란 말이야. 그게 우리의 참 능력 있는 지혜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 이것보다 더 좋은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것을 내가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대로 믿고 순종만 하면 그만 우리는 세상에서 전지의 역사를 경험합니다. 전능의 능력의 역사를 경험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듣고는 아멘 하고 믿고 순종하니까 그만 거기에 병이 치료가 되고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이건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일인데 죽은 자가 살아나고 이렇게 역사가 일어난단 말이오 그래 이걸 보니까, 우리가 얼마든지 전지로 살고 전능으로 살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는데, 이 길을 걷지 못하는 것을 보고 불쌍히 여겨서 목자가 앞서 가면 양은 따라간다고 했으니 내가 먼저 믿는 사람으로 살아서 이렇게 전지로 살 수 있고 전능으로 사는 이것을 보여 주어서 그에게 이런 믿음의 사람이 되어 전지가 있는 전능이 있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하려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사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나를 또 더 큰 더 좋은 전지와 전능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시는 이런 은혜를 입게 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에서 긍휼이 있는 사람 긍휼을 가진 사람이 될 때에 자기도 긍휼을 받게 해준다. 긍휼의 여김을 받게 된다. 우리는 긍휼이 있는 사람이 되어서 긍휼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긍휼을 가지고 선지자 노릇하고 긍휼을 가지고 왕 노릇하는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이런 걸음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다. 마음이 깨끗한 자는 복이 있다.
어떤 사람이 마음이 깨끗한 사람입니까? 마음이 더러워진 것을 우리 어릴 때 그런 것을 만들어서 많이 보급도 했습니다.  나중에는 가만 보니까, 그 사람이 이단으로 빠져서 그만 실패가 되고 이렇게 했지만은 그 사람이 가르친 것은 그래요. 우리 사람 마음속에 이런 뱀이 들었고 이런 마귀가 들었고 온갖 그런 짐승들이 우리 속에 들어있는 그것을 그려 가지고 마음속에 이게 들어있다.
그림으로 그려서 이렇게 가르쳐 주던 그런 때가 있었어요. 그게 온 교계에 다 퍼져 있었습니다. 우리 마음이 더러워진 것은 죄로 말미암아 마귀로 말미암아 사망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이 더러워져 있는 것 이 마옴이 깨끗해지면 복이 있다. 괜히 마음이 어떻게 해야 깨끗해질 수 있느냐 마음이 깨끗해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진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내게 와서 역사하시는 이 역사를 우리는 경험할 수 있게 된단 말이오 마옴이 깨끗해진 자가 될 때에 하나님이 계시구나. 이게 하나님의 뜻이구나 하나님의 역사구나 이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예 시간이 많이 가서 다음 시간 또 계속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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