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4일 화새 온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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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420(마태복음 5장5-11절)
제목: 온유한 자
본문:마태복음 5장5-11절
온유환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줄이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자기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의가 긍휼히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라 나를 위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주님이 악령과 싸워서 승리함으로 이제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 것도 장래 것도 생명도 사람도 다 당신이 차지했습니다.
이제 이것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우리 기업으로 삼아 살 수 있도록 이것을 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온 세상을 어떤 사람이 되어야 기업으로 상속 받을 수 있느냐 온유한 사람이 될 때에 이 모든 것을 우리 기업으로 삼고 살 수 있습니다.
기업이라 하는 것은 자기가 장사한다고 하면, 장사 이런 회사를 한다고 하면, 이런 뭐 회사 또 농사 이런 것이 다. 자기 기업이 되어집니다.
그것을 통해서 자기가 기쁨을 누리고 그것을 통해서 즐거움을 가지고 자기 할 일을 자기가 일을 할 수 있고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 그 세계죠 자기가 자기 기업이 없다고 하면, 자기 활동 세계는 그만큼 없지요 할 일이 없는 거 아닙니까 게 자기가 일을 할려고 하면, 내가 할 내 직장 내가 일할 수 있는 내 기업이 있으면 거기에서 온갖 수입도 얻고 기쁨도 가지고 보람도 가지고 그렇게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아서 하늘나라 가면 하늘나라는 이제 수고하는 것도 없고 고생하는 것도 없고 평안히 노는 그런 세계라 이렇게 하늘나라를 잘못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자기가 할 일이 없으면 날마다 먹고 놀라고 하면, 자기는 좋은 세계가 안 됩니다.
자기 할 일이 있고 자기가 보람을 누릴 수 있는 이것이 있어야 즐겁고 재미있게 살 수 있지 자기가 할 일이 없다고 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일할 것이 없다고 하면, 참 비참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할 일 없는 사람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이 되면 사람이 살아 있으나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죠 그러나 자기가 할 일이 있으면 아주 보람을 느끼고 최고의 쾌락을 느끼고 열심히 사람이 살게 되어서 삽니다. 우리가 살 천국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요 하나님이 왕이신 세계요 이 세계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세계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사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볼 수가 없는 무형의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피조물이 아무리 은혜를 입으려고 해도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접할 수 없는 하나님이면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도 없고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와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성도인 것입니다.
그래 그것을 세상에서 연습하고 이 실력을 길러서 이제 영원 무궁 세계에서 우리는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힘 입고 이것을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주는 그런 우리로 삶으로 우리는 최고의 쾌락과 최고의 수익과 보람을 느끼며 이렇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이 우리 성도와 살 위치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하는 것은 모든 피조물을 우리가 기업으로 우리 기업으로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기업이라 그랬어요. 우리 기업은 모든 만물들이 모든 피조물이 우리 기업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삽니다. 우리 잘되는 것 보고 우리가 잘하는 것 보고 우리가 잘하는 것 보고 당신이 기쁨을 누리고 우리를 위해서 보람을 느끼고 영광을 받은 하나님이십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지느냐 하나님에게 온갖 좋은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온갖 은혜를 받아서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데 우리가 받는 방법도 모르고 받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 살지도 못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가 없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온갖 세상의 현실로 우리를 양육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하는 이 역사를 해서 우리가 이런 경험을 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듣고 순종하니까 이런 은혜가 오더라 하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 순종의 길을 걸어가려고 하고 또 이러므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오니까 하나님이 기쁘고 우리도 이런 세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우리에 닥쳐오는 크고 작은 여러 가지 현실들은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를 힘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요 그런 시간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만난 그 모든 현실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이냐 이것을 우리가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은 대로 하나님이 시킨신것이구나 하는 것을 바로 깨닫고 깨달은 대로 지켜 살면 그 시간 하나님이 내게 주시려고 하는 모든 은혜를 내가 받아 누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것을 원하시고 이 일을 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 자 온유한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하나님에 것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하나님의 온갖 소유를 다 상속받을 수 있고 또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다. 하는 것이 복이 있다. 하는 말이라 했지요 그러면 이 복있는 자는 온유한 자가 돼야 된다.
온유한 자가 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온유한 자가 될 수 있느냐 온유한 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야 온유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 하나님이요. 우리를 사랑해서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역사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 그런 우리가 될 때에 우리는 온유한 자로 살 수가 있습니다.
다니엘이 총 총리가 되게 된 것도 사드락 매삭 아벤느고가 풀무불에서 이렇게 살아나온 이것도 온유한 사람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온유한 사람이 되니까. 온 세상을 자기의 기업으로 받게 된 것입니다. 요셉이 온유한 사람이 되니까. 애굽을 자기의 기업으로 받게 된 것입니다.
이분들이 어떻게 다 온유한 자가 되었느냐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지니까. 온유한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나는 왜 이런 세상에 살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자기 생각대로 잘 안될 때 낙망도 되고 또 여러 가지 현실을 만나면서 불평도 불만도 또 비관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그런 문제점이 우리에게 생겨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 욕망대로 되지 아니하니까 자기의 무능을 느끼다가 보니까, 그만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공황증에 빠져서 사람이 완전히 폐인이 되어져 버리고 마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러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하나님을 참 모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무엇인지를 들어도 알아도 믿지 아니하니까 여기에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질병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자기 욕망대로 되지 아니하니까 그만 자기가 낙망이 되고, 참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보다 무능한 자인가보다 게 자기가 자포 자기가 되어지고 여기에서 그만 사람이 점점 폐인이 되어져 가는 그런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나를 가장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당신의 기업으로 삼으시고 나를 아주 최고로 복되게 잘 되게 하시려고 하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믿는 사람이 되면 그런 것은 다 이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내 현실에는 이런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내게 복을 주셔야 될 것인데 왜 이럴까 하나님이 반드시 복을 주실려고 하는 복이 어떤 복인지 자기는 바로 그것을 깨닫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세상에서도 중요한 요직에 앉히고 중대한 일을 맡기려고 할 때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훈련을 시키고 가르치고 연단 연성을 시키니까 자기의 생활이 아주 어렵고 힘들고 그래요.
그러나 거기에서 그 실력을 쌓아놓고 나면 아주 실력 있는 사람으로 존귀한 사람으로 온갖 부요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처럼 오늘 우리도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그런 고난이 찾아와도 이런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와 주권개별 섭리를 알면 우리는 감사하고 자기가 그런 비관을 가지거나 낙망하거나 우울증에 빠질 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닥쳐온 자기에게 닥쳐온 모든 것을 보고 바로 깨닫지 못하고 믿지 아니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에서 해결받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알고 믿는 사람이 되어지면 우리는 세상을 다 이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강팍을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을 살다가 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런 어려움을 인해서 우리가 이걸 이기지 못해서 그 어려움의 자체가 무엇인지 그것을 바로 깨닫지 못한 자기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온유한 자가 되라 온유한 자가 되기만 하면 복 있는 자가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온유한 자가 되는 것은 어떻게 해야 온유한 자가 되느냐 자기가 아무리 온유한 자가 되려고 해도 불안해서 온유한 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자기에게 닥쳐온 것을 생각해 보면 말이죠.
우리가 가만히 생각하다 보면, 사람이 죽는 것이 사고가 나는 것이 자기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가만히 자기 갈 길을 가는데 자기 머리 위에 뭣이 툭 떨어져서 사고가 나고 아무 일이 없이 길을 가는데 옆에 자동차가 달려 들어와서 박아서 사고가 나고 중상이 되고, 이 세상을 살면서 참 벼락 맞았다. 할 만큼 그런 일들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세상이요. 참 우리에게 닥쳐오는 그런 일들은 언제 올는지 모르니까 그런 것을 다 생각하고 있다가 보면 불안해서 못 살 겁니다.
불안해서 그러나 이 세상에 살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목적으로 인해서 생겨졌고 예정을 인해서 창조로 인해서 주권 개별섭리로 인해서 나타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함으로 인해서 나타난 이 일인 것을 알고 기다리는 사람은 이길 수 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다가 갑자기 형들이 자기를 팔아버려 가지고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이제는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나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럴 때 얼마나 낙망이 되겠습니까? 불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아니하고 온유한 사람으로 산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와 주권 개별 섭리를 믿다가 보니까, 여기에서 내가 어떤 길을 걸어가야 구원을 바로 이룰 수 있고 내가 내 할 일을 바로 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가니까 요셉은 공부하지 않은 사람인데 전지자로 전능자로 참 보디발 가정에서 산 것이나 감옥에서 산 것이나 애굽 나라를 통치하고 산 것은 아무도 요셉을 따라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없는 그런 실력의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애굽에 사람들이 많았지만은 그 모든 사람들이 다 요셉을 좋아하고 바라보고 요셉을 믿고 이렇게 사는 요셉을 다 좋아하고 왕도 요셉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요셉은 온유한 사람으로 살아서 그러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온유한 사람이 되니까.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며 한 말씀대로 온유한 자가 되니까. 땅을 기업으로 받은 것입니다. 요셉은 목동의 아들이었는데.
그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귀하게 이렇게 살던 아이인데 그런 사람이 온유한 사람이 되니까. 애굽을 차지하게 됐어요. 애굽을 다 차지하게 됐어요. 애굽을 다 차지하게 애굽의 그 모든 사람들은 요셉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기까지 이렇게 그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에게 복종하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가게 된 것은 요셉이 온유한 사람이 되어 그렇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온유한 사람이 되면 복이 있는데,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는 너희가 된다.
이런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온유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걸음을 걸어 봐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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