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23일 월새 때가 가까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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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10(요한계시록1장1-3절)
제목:때가 가까우니라
본문:요한계시록1장1-3절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이는 속히 될 일을 그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우니라

 때가 가깝다 하는 말은 사람들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줄로 생각하지만은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주님은 천년이 하루같이 보여지는데 우리 믿는 사람은 하루를 천년같이 그렇게 보고 있으니까. 이 마음이 얼마나 강팍한 사람이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사람이 70세를 살아도 참 금방 날아온 것 같이 그렇게 빨리 지나온 것을 느끼는데 앞으로 살 날이 100살까지 산다고 해도 언제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참 세상을 사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게 살았는지 얼마나 구원을 잘 이루었는지 완전히 헛일하고 만 것인지 이제 주님 앞에 가봐야 알겠습니다. 그러므로, 가면 갈수록 마음이 눌릴 수밖에 없습니다.
때가 가깝다 하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우리는 하루가 천년같이 이렇게 느끼고 아직 살 날이 많다고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이런 강팍한 마음을 가진 것을 우리는 제거해야 됩니다. 나는 젊었으니까. 아직은 새틀같이 많은 세월이 있으니까.
이래도 저래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자기로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은 우리는 그런 마음에 속지 안 해야 됩니다.
사람이 늙지 않을라고 아무리 화장을 하고 단장을 하고 머리가 센 것을 염색을 해서 이렇게 했지만은 늙어지는 것은 화장으로도 막을 수가 없고 염색으로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이 화장품이 나와 있고 성형 기술도 많이 나와 있고 이 좋은 염색약도 나와 있으니까.
자기의 늙음을 모르고 아직까지 자기는 젊다고 살 날이 많다고 앞으로 부자가 되고 이것저것 해 볼 마음을 가지고 살고 예수 잘 믿는 이런 일에는 마음을 기울이지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가 가깝다는 이것을 우리가 느끼고 살아야 합니다.
언제 주님이 부를런지 지금은 참 말세지 말이라 여러가지 환란이 일어나고 여러 가지 세계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주의 재림이 아주 임박한 줄 알고 이 준비를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해 주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 욕망을 가지고 썩는 양식을 먹음으로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욕망을 가지고 살아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신앙의 사람들은 다 보면 그런 욕망을 가지고 살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주시니까 다윗이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되려고 생각이나 했습니까? 그렇게 부모가 그런른 희망이라도 가졌습니까? 그저 양이나 잘 쳐라고 했지 그러나 그 자리에서 양치는 일을 믿음으로 잘 하니까 그를 들어 이스라엘 나라에 왕으로 세운 것입니다.
이유식도 자기야 무슨 왕이 될려고 무슨 통치자가 될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꿈으로 그른 계시를 받았다. 해도 그런 마음이나 생각을 가지지 안하고 살았지만은 그는 하나님이 들으세우니까 애굽 나라의 총리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최초의 왕 사울왕은 왕을 왕으로 세움을 받는 데는 하나님이 나는 외모와 신장을 보지 않는다. 키가 크고 뚱뚱하고 잘생긴 그런 것을 보지 않고 그 중심이 어떤가 그걸 본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출세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부유해지기 위해서 그렇게 걱정하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등용할 수 있으면 당신이 빠뜨리지 않고 등용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 쓰시지 않는가 해도 그를 등용할 만한 그가 감당할 만한 실력이 있으면 인간은 아무리 안 내어 줄라고 해도 그를 등용해 서시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농부였습니다.
소를 몰고 논 갈고 밭 갈고 분주하게 농사짓는 가운데 엘리야가 와서 엘리사야 하나님이 널 부르시니까 나오너라 하니까 꼼짝없이 소를 잡고 수레를 끌고 가서 다 불을 태우고 그 위에 소를 번제로 들여서 엘리사는 일생을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직업도 자기가 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직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직업이 당장에 아무리 더러운 직업이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직업을 가지고 살면 그 직업을 통해서 천하 갑부라도 만들 수 있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세밀하게 관찰하고 관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의 심리계를 다 주관하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할 때에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모든 사람이 욕을 해도 그 사람을 돕는 결과가 맺어지도록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만 어떤 심정을 가지고 어떻게 신앙 걸음을 걷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활동계를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공간계를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생사계를 모든 승패를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인간들이 다 자기 마음대로 성공할려고 날뛰는 것이 가정스럽고 그것을 보고 비웃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주시려고 하지 않는데 자기는 그거 차지하려고 자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허송 세월만 보내지 아무 소용이 없는 그런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맡길 수 있는 사람에게 그 직책을 맡기고 그런 위치에 있게 하는 것이지. 주님에게 주권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에게 인간의 심리를 다 주권하고 계시고 공간을 주권하고 계시고 활동을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생사관을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는 것 외에 당신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래서 주님은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주님이 맡기면 주님에게 맡기면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순종하여 살면 자기가 차차 성화가 되고 사람이 바로 되고 생각이 바로 되어 바로 찾아갈 수 있게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썩는 욕심을 가지고 살려고 하지 말고 영생하는 이 양식을 먹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영생하는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것이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영감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고 진리로 가까이 오시고 말씀으로 가까이 오시고 신구약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믿고 주님에게 순종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으면 어느 누구든지 다 깨달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어떤 사람이 깨달아 알 수 있느냐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할 때에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주님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는데 신구약 성경은 예수의 계시요.
그리스도의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의 계시를 받고 그리스의 계시를 받아서 살면 세상을 완전히 가치 있게 우리는 살 수 있게 됩니다.
이런데 예수의 계시나 그리스도의 계시를 자기가 성경을 읽고 듣는다고 다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와서 말씀을 들을 때에 왜 말씀이 자기는 깨달아지지 않고 도무지 무슨 말인지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렇게 이 말씀을  알 수가 없는 자기가 되어 있느냐 그것을 여기에 답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려고 했는데도 아무리 증거할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증거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그것이 종이 되지 아니여서 그렇습니다.
그 종들에게 보이신다고 했으니 성경을 읽고 들을 때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말씀을 바로 깨달을 수 있고 말씀을 바로 증거할 수가 있느냐 종이 될 때에 깨달을 수 있고 증거할 수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가 말씀대로 실행해 보려고 순종하려고 하는 생각은 없고 이러니까 순종할라고 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 알려줄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김칫국부터  마실려고 하지 말아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실행할려고 하는 마음도 없는데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진주를 모르는 사람에게 진주를 던지면 보배를 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해치려고 진주를 던져주는 줄로 알고 이렇게 화를 내고 달라들 수밖에 없다. 그러기 때문에 돼지에게는 진주를 던지지 말아야 된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종이 되지 않았서 자기가 돼지 같이 그런 자가 되지 않아서 말씀을 바로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 고대로 지켜 행할려고 하나님의 말씀은 정한 무오한 말씀이오 이 말씀대로 우리는 순종하는 우리가 돼야 되는 줄 알고 종으로서의 이걸음 걸어가려고 하는 우리가 되어야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우리는 예수로 살 수 있고 그리스도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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