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2일 믿음은 전능

페이지 정보

본문

23102200(히브리서 11장 1-2절)
제목 믿음은 전능
본문: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나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실제로 실상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방편이라 하는 것입니다.
또 믿음은 우리가 보지 못한 그것을 실제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체험할 수 있는 이 길이라 이래서 앞서간 많은 신앙의 사람들은 믿음을 가지고 소원을 이루고 믿음을 가지고 사람이 참 볼 수 없는 모든 것을 경험하게 되었지만 이런 역사가 지나갔습니다.  100세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그런 때가 되어서도 믿음을 통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그런 경험을 했고 원수로 인해서 큰 해를 입고 있었던 사람들도 믿음을 가지고 원수를 멸하고 평안을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무엇이기 때문에 그러한가?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명령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그 교훈 이것이 있고 이것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할 때 거기에 믿은 대로 믿은 대로 이루어지게 되어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해 주시고자 해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않습니다. 또 자기가 자기 생각을 아무리 믿어도 그 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님이 하신 말씀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사는 것이지요 지금은 주님이 어디 계시느냐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시고 난 뒤에 내가 너희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이 와서 계시는데 우리에게 어떻게 주님이 와서 계시느냐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와 계시고 진리로 와 계시고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으로 말씀으로 우리에게 와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에게 성경으로 가까이 왔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이 주님이냐? 성경은 주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은 성경으로 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접할 수 있고 주님이 우리 영안에서 항상 내주하시는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내 영안에 계시는 주님이지만은 주님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어떻게 역사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 주님이 성경으로 와서 우리에게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교훈과 약속과 성경에 알려주는 이 말씀을 주님의 말씀인 줄 알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믿음이 됩니다.
이렇게 사는 여기에는 전능이요. 만능이라 믿음으로 사는 자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하니까 자기 생각에 이렇게 하고 싶다. 하고 믿는 그런 믿음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자 성경에 나온 이 말씀이 이것은 옳은 진리다 이것은 주님이 명령하신 명령이요. 교훈하신 교훈이요.
주님의 말씀이라 하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을 주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순종할 때에 우리는 주님과 주님의 말씀과 나와 하나가 되어지는 하나가 되어서 이것이 이루어지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우리에게 복주실 계약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오늘날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질 때 모든 것이 다. 복이 되어진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요 시간에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님이 가르쳐 주신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구나 우리가 이럴 때에 사실은 자기 정욕을 주님의 말씀으로 착각하기가 참 쉽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기 욕심인데 그것이 주님 왜 음성처럼 느꼈어 주님이 내게 이렇게 감동 주셔서 내게 이 감동이 와서 내가 이렇게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고 기억코라도 그대로 하려고 애를 쓰는 걸 봅니다.
주님의 감동이  그렇게 왔는가 그 성령의 감화라고 하면, 성령은 한 성령이기 때문에 내게 온 성령과 다른 사람에게 온 성령이 틀릴 수가 없습니다.
내게 성령으로 역사한 것과 다른 사람에게 성령으로 역사한 것은 똑같은데, 둘 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든지 둘 다 성령의 역사면 같은 생각 같은 소원으로 이렇게 느끼게 되어집니다. 두 사람의 생각이 다르면 한 사람은 성령의 생각이고 또 다른 사람은 성령의 생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생각이 났다고 그것이 다. 성경에 감동 감화 감동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것이 성경으로 되었는지 우리는 다시 살펴봐야 되어집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와 하나님과 동거동행이 되어지는 이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전지가 되고 전능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오놀 우리가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이유는 우리가 의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의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어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과 본체의 역사인 영감과 영감이 피조물에게 접했을 때 진리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 요 셋이 결합하여 이룬 것이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인성이 하나가 되어서 이룬 이것이 하나님의 의이입니다.
사람의 의는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의를 믿음으로 우리가 받으면 우리가 의인이 됩니다. 사람의 의는 사람이 무슨 의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는 하나님과 진리와 주님이 하나가 되어서 이루어 놓은 이것이 의인데 이 의를 우리가 믿음으로 받는 것이 사람의 의입니다. 믿음으로 받는다는 것은 주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준 이것을 우리가 믿는 이것이요.
주님이 죽기까지 복종함으로 이루신 의를 믿는 것이오 하나님과 하나되어 이루신 화목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은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므로 죄를 사해 주신 이것을 자기가 알고 이제 죄 없는 자로 자기로 살려고 하고 자기에게 있는 죄도 주님이 사하여 주신 줄 믿고 이것을 힘입어 다시 그 죄에 머물지 아니하고 그 죄를 벗어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의를 우리가 받는 것이 됩니다.
이것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죄 없는 자로 살면 하나님의 의를 받아서 죄가 없는 자야 되었기에 그 사람은 의인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을 알고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죽기까지 복종하므로 완성한 그 의는 하나님이 사람되어서 말씀대로 고대로 실행한
말씀대로 그대로 실행한 고 말씀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시고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진리는 주님이 죽기까지 복종하므로 완성한 진리입니다. 그 의를 내 대신 주님이 순종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이 그렇게 순종해야 될 이유가 없지만은 당신이 우리 대신에 종처럼 순종해서 이룬 그 의요 말씀입니다.
말씀을 자기가 믿고 순종할 때에 의가 되어집니까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받아서 믿음으로 자기 의를 이루는 여기에서 영생이 이루어져 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를 받아 자기 의로 삼을 수 있는 기회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의를 이루어 가는 이 걸음을 걸어가면 여기에서 많은 증거를 우리는 경험하게 되어집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살아보면 이 사람의 의를 만드는 것 하나님의 의를 받아서 자기 의로 삼는 이것이 사람의 의입니다. 사람의 의를 만들어 보면은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말이죠. 이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없어서 어디서나 이 어를 만드는 데에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게 됩니다.
그래서 이 의를 만들어 가지고 이 의인 된 사람이 되면 어느 누구도 해칠 수가 없는 그 사람을 해칠 수 없는 그런 안보를 받게 됩니다. 그 성경에 보니까, 의인을 해치려고 하다가 의인을 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 의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보기에 사람은 무슨 의인이고 이렇게 느끼고 보여지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사는 요 걸음을 걸어가니까 의인이 됐는데 고 말씀대로 딱 맞춰서 말씀에 맞춰서 사는 그 사람을 해할려고 하는 사람은 다 자기가 도리어 해를 당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를 받아서 자기 의로 삼는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의인이 되어지는 의를 만들어 가지는 이 걸음을 걷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