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1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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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3102160(요한복음 6장 26-29절
제목: 영생하는 양식
본문: 요한복음 6장 26-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오.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인이라 하시니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역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당신이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역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치료도 하고, 우리에게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라가게도 하고, 우리를 전지로 전능으로 살 수 있도록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의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게 하는 이것은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라 했습니다.
보내신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자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인자라고 말씀해서 하나님이 보내신 인자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전지전능자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이신 그분이 사람 되어 와서 세상에서 일을 한다고 하면, 당신이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못하는 일이 없고 뭐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대속하러 오신 주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지전능으로 써시지 아니하고 당신은 인자가 되셨다  하신 것입니다.
무지무능한 자로 아무 의지할 데 없고 바라볼 것 없는 이런 자로 세상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므로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순종하는 이 길을 걸어가신 것이 예수님의 걸음인 것입니다.
이런 걸음을 걸어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 대속의 걸음입니다.
하나님이 신이기 때문에 사람 되어 오신 그분이 신이라서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오 예수님이 당신 안에 역사하시는 이는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서 이 대속을 완성한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인자를 인쳤다 하였습니다. 인자를 인쳤다 하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예수님과 같이 이런 걸음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 수 있는 이 길이 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예수님과 같은 걸음을 걷는 여기에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구원 이루어 갈 모든 것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낱났지 이렇게 문석으로 다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이 말씀을 기록해 놓아도 참 요 말씀을 다 기록하려고 하면, 이 세상에 꽉 차게 갖다 만들어 놓아도 모자란다 그랬어요. 참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이런 생활에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느냐 요 일은 이렇게 요렇게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저래 해라 그건 낱낱이 가르쳐 놓았다고 하면, 기록한 것은 이 세상에 꽉 찰 수 있는 그런 기록일 것입니다.
그렇게 기록하지 않고 큰 줄기로만 이렇게 기록한 말씀이오 이 말씀을 참 자기가 바로 깨닫고자 양심을 써서 알고자 하는 사람이면 이 성경 안에 내재적 영감 역사가 있어서 이 영감이 역사하면 거기에 필요한 그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도록 이렇게 기록된 책이라 말입니다.
신구약 성경 66권 문서 계시는 자기가 양심을 써서 인격을 기울여서 알려고 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에게 다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세상 이 서적과 같이 자기가 재능이 있다고 머리가 좋다고 자기는 선천적으로 명철하기 때문에 이 성경을 읽으면 다 알 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성경을 대하는 사람은 이 말씀을 절대로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 학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학문은 아무리 알려고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목숨을 다 내놓고 알려고 해도 무식자는 모르는 것입니다. 근본 날 때부터 둔한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이 세상 지식은 자체가 유능하냐 무능하냐?
하는 데 따라 지배를 받는 그런 지식이지만은 하나님의 지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지식은 욕을 하면서 그 지식을 봐도 명철한 사람은 알 수 있고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세상 지식이라도 무식한 사람이 목숨을 걸고 알려고 해도 지능이 없는 사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정반대입니다.
그 사람이 선천적으로 둔하고 아주 저능자고 또 후천적으로 배운 것이 하나도 없어도 아주 무식하고 둔한 그런 사람이라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자기의 인격을 다 기울여 이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에게는 환하게 알려주십니다.
과거 일제의 시대에 성경을 읽고자  애를 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자기는 성경을 환하게 보고 읽었어요. 글자를 모르는 할머니도 성경을 읽고 싶어서 성경을 알게 해 달라고 그렇게 간청을 하고 애를 쓰니까 성경은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 되니까. 그만 한글을 읽는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공부하지 않은 사람인데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인격을 다해서 말씀을 알려고 애를 쓸 때 알려주신 것입니다. 자기가 세상 학문이 어떻게 통달하고 날 때부터 명찰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말씀을 멸시하고 너희들이 아무리 예수 믿는다고 해도 나는 예수 믿지 아니해도 이 성경 진리를 내가 읽으면 다 알 수 있다.
하고 이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가 이 말씀을 자기 실력을 가지고 능히 해독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한 지식을 자기가 가질 수 있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을 해독할 수 있느냐 안 됩니다. 절대 모릅니다. 한 말씀도 자기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인정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시대시대마다 정권자들이 정권을 가지고 기독교를 탄압해 보려고 애쓰지 않는 그런 정권자들이 없습니다.
기독자를 탄압하려고 하면, 성경을 알아야 되는데 성경을 알아야 탄압하니까 성경을 모르고는 못하기 때문에 성경을 연구하려고 모든 철학자나 심리학자나 이종교의 머리 되는 그런 지능자들을 모아서 신구약 성경을 연구해서 이 기독자를 시험해서 넘어뜨리려고 애를 썼지만은 성경의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다만 영감 받은 사람들은 그들이 깨달은 이 진리를 안 믿는 사람이 자기 지능을 가지고 깨달으려고 아무리 해도 껍데기를 가지고 말하고 인간적으로 말하지 참 성경이 가르쳐 주는 진리는 말하질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은 특수합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연구하는 것도 그러고 성경 말씀을 들을 때도 그런 것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증거할려고 할 때 자기 속에 악한 것이 있으면 그만 이 말씀이 캄캄합니다.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질려고 하면, 자기가 깨끗해져야 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인격을 다 기울여서 이 말씀에 순종할려고 복종할려고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이 열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지혜 있고 통단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낸다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자기 지혜로 알려고 하는 사람은 알 수가 없고 하나님의 말씀은 정황무호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깨달아 알고 가르쳐 달라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질 때는 환하게 알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도 자기가 이렇게 말씀을 깨달으려고 해서 앉아 들으면 깨달아지고 알아지지만은 자기 속에 조그만 악만 있어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알 수가 없죠. 자기가 회개하지 않고 세상 지식을 가지고 알려고 하니까 이 말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나님 말씀이 영생이냐 암만 들어도 알 수 없는데 자기가 회개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의 말씀이다. 영생이다.
정확무오한 말씀이다. 하는 것을 믿고 깨달아 알려고 마음을 다하여 간구할때에 깨달아지는 이 역사가 자기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 이 책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세상 지식은 욕을 하면서 읽어도 알 수 있고 무식한 자는 도무지 알지 못하고 그러나 하나님의 지식은 성경이 틀렸다 하면서 보는 사람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욕하면서 듣는 사람이 성경을 알 수가 있겠습니까? 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믿는 하나님이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와서 우리에게 역사하려고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 되어야 됩니다.
자기는 하나도 믿지도 않고 있으면서 이 역사가 나타날까 해서 살펴보면 거기에는 하나도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보내신 자는 보내신 자를 믿어야 되는데 보내신 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건 주님이 지금 보내신 잔데 우리가 이분을 믿도록 우리에게 와 있는 예수님은 어디에 있느냐 우리에게 와 있는 예수님은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보내신 자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들을 때에 이해가 되면 믿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믿지 않는 것은 이해가 돼 되니까. 그건 믿는다고 하지만은 그것도 믿는 것 아닙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이 성경으로 와 계시는 것을 알고 문서 계시인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접하려고 이 말씀을 증거하는 증거의 말씀을 듣고 그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려고 그 예수님을 믿고 말씀으로 찾아오신 말씀을 믿는 자기가 될 때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 이것은 보내신 주님의 말씀이요 주님이요. 요것은 진리요 요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요. 예수 그리스도요 그러므로, 이것을 믿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일을 하니까 거기에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니까 거기에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지요 우리는 보내신 자를 믿음으로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본인 신자를 믿으면 예수 그리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고 우리는 그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는 요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잃고 듣고 깨달아진 대로 믿고 순종하는 그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것이 여기에서 우리는 자라가게 되고 여기에서 닮아가게 되고 여기에서 전지 전능의 실력을 우리는 구비하여 갈 수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만난 현실에서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이 생활로 계속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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