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0일 금새 영생하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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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50(요한복음6장26-29절)
제목:영생하는 양식
본문: 요한복음6장26-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29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디베라에서 오병이어로 떡을 먹인 이 역사를 하고 난 이후에 바다 건너편 가브나움으로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가버나움으로 가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거기에 디베라에 가서 예수님을 만날라고 해도 없으니까.
다시 가브나움으로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찾아온 것은 표적을 보고 찾아오지 않고 떡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오병이어로 떡을 먹인 것은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이 배가 고프고 식사 때가 되어서 먹을 것을 주는 일을 하려고만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오병이어 그런 기적의 역사를 하신 그것은 백성들에게 무언가 가르쳐 주려고 한 것이 있다. 하는 것을 여기에 나타내 보입니다.
표적이라 하는 것은 이러한 한 형식 계시를 통해서 그 안에 나타내고 있는 그 의미 그 뜻이 있는데, 그것을 알려줄려고 한 것입니다.
그의 오병이여의 기적을 가만 보면 예수님이  복음을 전할 때에 예수님에게 가면 이런 교훈을 받을 수 있어서 말씀을 듣고 다 찾아왔을 때 다 각각 자기 먹을 자기 도시락을 준비한 사람도 있고 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이때는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때이기 때문에 자기 먹을 것을 남에게 그냥 내주려고 하는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그런 때지요 그럴 때에 예수님이 너희들에게 도시락 가져온 것이 없나 식사 때가 되었으니까. 예수님이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는 것처럼 말입니다. 도시락 가져온 것이 없나 여기에 오병이의 기적을 을 보면 그렇게 하신 것을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게 그럴 때에 그 어린아이 하나가 내게 이 도시락이 있는데, 이거 예수님에게 드리십시오. 하고  그  어린아이는 자기 먹을 것을 자기가 먹지 아니하고 예수님이 잡수시도록 예수님이 에 잡수시도록 예수님에게 드렸던 것입니다.
얼마 되지 아니한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지만은 그러니까 예수님은 주님에게 바친 오병이어 적은 것 가지고 5000명이 먹고도 남은 것이 열두 바구니라 이렇게 했습니다.
게 그것을 볼 때 내게 요구서 없어서 안 될 귀한 이것이지만은 주님이 필요하다고 할 때 주님이 서실려고 할 때 주님에게 바치니까 내가 가지고 있을 때는 보잘 것 없는 오병이었지만은 주님에게 바치니까 5000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은 그런 굉장한 역사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주님이 원하시면 내가 주님에게 나도 바쳐야 되겠다.
주님에게 나도 바쳐봐야 되겠다. 주님이 원하시면 무슨 일이든지 나도 그대로 하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생겨져서 이제 주님이 시키는 대로 무슨 일이든지 믿고 주님이 이렇게 한다. 하라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면 저렇게 하고 완전히 주님에게 복종하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찾아오지 아니하고 말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찾아왔다고 하면, 이 표적으로 인해서 굉장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그것이지요 게 주님이 시키는 대로 완전 순종하는 사람만 되어 지면 주님을 믿고 주님을 믿고 주님에게 완전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여기에서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데, 그것을 알도록 오병이여의 기적을 행했지만은 이 사람들이 그것은 보지 않고 떡 먹고 배부른 까닭에 찾아왔다 그래 말씀했습니다.
그저 육체의 양식 먹는 땅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졌지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없는 이것을 말합니다.
너희들이 여전히 세상에서 잘 먹고 살고 세상에서 어떻게든지 편안하게 지내고자 하는 그런 소망만 가지고 주님 찾았지 주님이 주시는 이 영원한 구원 영원히 가치 있는 이런 구원에 대한 이 소망은 가지고 나아오지 않았다. 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도 신앙생활 하면서 여러 가지 형편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또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이 응답해서 문제가 해결되어지게 된 것도 경험을 하게 됩니다. 병도 치료 받은 것도 있고 또 세상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난제를 두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응답해 주신 것도 우리는 받았습니다. 그러면은 하나님에게 구하면 이것도 이루어지겠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믿고 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되는데 그런 소망을 가지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니까 주님이 여기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라 말이죠.
자 우리에게 병을 치료해 주고 난제의 문제가 해결되게 해 주시고 이런 축복을 해 주실 때 우리가 세상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자 직장 취직되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 직장 취직의 길이 열려지고 몸이 아플 때 치료해 달라 할 때 몸을 고쳐주고 이런 것을 경험을 해서 이제 우리는 하나님 섬김으로 뭐이든지 문제가 될 때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신다 이래서 참 기도하러 가는 사람마다 기도가 땅의 것을 목표로 땅의 것을 목적으로 이렇게 기도하는 그런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선포하여 주신 계약의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이룬다 우리가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어서 주님의 지체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다.
이런 우리만 되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 것도 장래 것도 생명도 사망도 다 우리에게 맡겨서 우리가 이것을 관리하고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 주시겠다고 약속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에 대한 소망은 가지지 않고 이것을 믿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실 것을 믿고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될 것인데 그런 마음은 하나도 없고 여전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자꾸 찾아보고 해도 땅에 것만 소망하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있는 이것이 그때나 오늘이나 똑같단 말입니다.
진짜 이러니까 주님이 너희가 썩는 양식을 구하지 말아라 그게 썩는 양식은 아무리 에 건강해지고, 좋은 직장을 얻고 사업이 성공이 되어지고 돈벌이가 다 되어져도 그것으로는 다 지옥 갈 것밖에 없다. 다 사망을 이루는 것밖에 없다. 세상에서 이 생활하게 한 것은 천국 가는 생활하도록 예수 믿는 사람이 우리 자체가 다 지옥 간다는 말 아닙니다.
지옥 간다는 말은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멸망하고 만다 하는 말입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 하지마는 우리의 자체는 기본구원으로 다 천국 가지만 우리 심신이 영과 육이 기능이 없는 사람이 되면 하늘나라에서 무지 무능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이렇게 100년 살고 죽으면 끝나는 그런 인생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우리기 때문에 영원을 두고 우리는 준비하는 그런 세상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불러 구속하신 것은 우리를 만물의 영장으로 모든 만물을 통치할 수 있는 자로 모든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구주로 모든 만물이 좋아하고 환영할 수 있고 이 모든 만물을 다 상속받아 자기 것으로 자기 기업으로 삼아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좋아서 우리를 사랑하므로 우리 없이 안 된다고 우리를 귀중히 여겨 사랑하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영생할 수 있겠습니까? 도무지 이것은 믿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이 참 말도 아닌 말이오 그러나 믿으면 이루어지게 되는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라 이것을 믿음으로 너희들이 주님 앞에 나와서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실제로 영생을 이루는 것을 알 수가 있고 실제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 역사가 너희에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데서 이것이 이루어진다 이 말입니다.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가 없고 우리가 믿을 때에 우리는 여기에서 영생을 이루고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고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시는 주님의 것되고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영생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내가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아라 자 세상에 살면서도 똑같이 직장에 다니면서 똑같이 농사지으면서 똑같이 사업을 하면서 똑같이 회사 다니면서 장사하면서 거기서 무엇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너희는 그에 니리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다하였다.
주시라고 말씀하신 대로 자기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해서 살면 땅에 소원은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적당하게 조절하여 주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너희는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아라 그러면 직장생활 하지 말라는 말 아닙니다. 농사짓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다. 회사 다니지 말라고 한 말이 아닙니다.
그 일을 하는 데에 거기에서 영생을 이룰 수 있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고 거기에서 진리와 하나가 될 수 있고 영감과 하나가 될 수 있고 거기에서 우리가 자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된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사는 ㄱ 생활 속에서 우리는 주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믿고 주님을 믿고 주님을 믿음으로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고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 진리를 믿고 진리를 믿음으로 영감을 믿는 이 사람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것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줄 이렇게 생각하고 살펴보니까,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믿지 않습니다.
내가 믿는다고 어떻게 내가 하나님 형상을 닮아갈 수 있을까? 내가 믿는다고 어떻게 영생을 이룰 수 있을까? 이거는 도무지 안 되는 일이다. 나는 이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하고 버리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고 우리는 이해가 되지 않아도 비합리적이라도 주님이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고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믿으면 우리가 영생을 이루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주님의 것되어져 가고 주님의 지체가 되어져 가는 것은 주님이 이 일을 완성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다고 하면, 자기가 자기를 봐도 무지하고 무능하고 보잘것없는 제가 무엇을 한단 말입니까?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그런 말이지만은 나는 하나님이 해 주실 수 있다꼬 믿고 알고 믿고 주님이 해 주실려고 이렇게 우리에게 이런 명령을 하신 것을 믿는 사람만 되면 주님이 실상을 다 이루어 주실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토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을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생토록 있을 양식은 뭐냐 무엇이 영생토록 있을 양식인가 영생토록 있을 양식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하나님의 일을 하다니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양식이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믿는 요것이 하나님이 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회당장 야의로의 딸이 병들어 죽었지마는 믿음이 변동되지 않고 주님이 해 주실 것을 믿고 아이가 죽은 자리까지 인도하므로 아이를 살려낼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있었습니다. 나사로가 병들어 죽었지마는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믿음이 있을 때에 나사를 살려낸 것입니다.
나면서 눈먼 소경 주님이 명령하신 명령을 믿고 순종할 때 소경의 눈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실 일입니다. 소경이 눈이 떨어지는 일도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도 그건 주님이 할 일입니다. 우리 할 일은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기가 되어서 사는 요것인 것입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갈 때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를 믿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사자는 우리 위에서 지었는데 우리 구원 위에서 지었는데 어떻게 나를 해하신 해야 한단 말이냐 하나님이 사자에게 잡아먹혀서 유익하면 잡아먹히므로 구원을 잘 이루면 잡아먹히게 할 것이고. 그렇지 아니하면 잡아먹히지 않는다.
하나님의 목적과 주권 개별 섭리를 믿는 믿음이 변동되지 않는 여기에서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가는 데서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이 양식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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