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19일 목새 영생하는 양식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23101940(요한복음 6장 27-29절)
제목: 믿는 사람이란
본문: 요한복음 6장 27-29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의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토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해라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도 자기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좋아하고  환영하는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열심히 살아서 수입 많은 일을 아무리 했다고 해도 그 마지막은 다 유황불 지옥으로 가는 것 뿐이오 멸망하는 것뿐이라 했습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는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된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여 사는 것은 영생하는 양식은 하나님을 위하는 이 일이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인정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는 것을 두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불변의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자존하시면서 처음으로 당신이 하신 일은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 섭리로 역사하셔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시고 이 일을 우리에게 입혀 주셔서 영원히 누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일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를 만들어서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고 관리하고 은혜 베풀 수 있는 이런 우리를 만들어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세계를 이루려고 하나님은 당신이 지은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고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믿고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이런 세계가 되어져 가도록 하려고 당신이 일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이 모든 일을 우리가 믿을 때에 하나님이 거기에서 이 일을 완성해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모르는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 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라 하나님은 여호와시라고 당신이 당신을 나타내는 일들을 많이 하고 그 하나님을 알고 그대로 믿고 순종할 때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험없는 자로 이렇게 만드시려고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아 제사드리도록 하셨고 양은 주님의 모형으로 이렇게 하시고 그 실상인 주님이 세상에 오신 이후에는 주님이 대속하신 이 사실을 우리가 알고 믿고 이것을 벗지 않고 입고 사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속성을 닮았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믿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여기에 순종하여 사는 우리가 되기만 하면 우리를 악령과 죄와 사망을 이겨서 모든 피조물들을 다 상속시켜 주시고 얼마든지 주님 대리로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서 영원히 살면서 우리는 모든 만물의 주와 같이 우리를 통해서 만물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일을 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영생 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아가는 것이요.
하나님이 하신 일은 정확무오한 옳은 일인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오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믿고 순종으로 걸어가는 이 길을 걷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우리로 사는 그런 걸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라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을 나타낸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 말씀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상대할 때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정확무오한 말씀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님이 보증한 말씀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가 되는 말씀은 믿고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은 안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갈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자기를 표준해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주관 행위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주관에 이해가 되면 믿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안 믿고 그러므로, 자기가 믿고 안 믿는 결정은 자기 주관이 결정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결정해 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한 말씀으로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을 읽던지 듣던지 할 때에 이해가 안 되면 자기를 기준에서 믿는 주관 신앙은 이해가 안 되면 안 믿습니다. 이해가 되면 믿습니다. 이해가 안 되니까. 이해할려고 성경을 자꾸 상고합니다.
성경을 상고 하면, 이해가 될 줄 알아도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더 안됩니다. 그것은 자기 속에 주관이라는 요것이 있기 때문에 자기 주관을 가지고 읽고 있으니까. 그 주관이 이해를 못 하게 만듭니다. 그 자기 주관이 무엇인고 하면, 그것이 악령이요. 악성이요. 악습입니다.
자기 주관이 자기 마음인 줄 알지만은 악령이 속에 주관하고 자기중심이라는 원죄 그것이 강하게 자기를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악령과 악성과 악섭이 들어서 그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은 자기가 이해가 되든지 이해가 되지 않든지 이 말씀은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고 믿는 사람이 성경을 믿는 사람입니다. 자기에게 이해가 안 될 때에 이해가 안 돼도 믿는 사람이 있고 이해가 안 되면 안 믿는 사람이 다른 것은 한 사람은 믿는 사람이요.
한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아도 자신이 미개해서 이해가 안되지 자기가 유치해서 이해가 안 되지 이 말씀이 틀려서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어려서 미달이 되어서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모자라고 부족해서 이해가 안 되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깨달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애를 사는 사람이 있고 또 이해가 되어야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해가 먼저고 믿음이 뒤에 있는 사람이 있고 믿음을 가지고 이해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안 믿는 사람이오 하나는 믿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이해가 돼야 믿는 그 사람은 자기 주관 행위로 사는 사람이오 믿음을 가지고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이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한한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쉽게 이해가 되는 것 아닙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말씀이 틀려서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숙해서 어려서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해석해서 알려줄 때 그 말씀을 들을 때 자기가 처음에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때도 마찬가지로 이해가 안 될 이것이 꼭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정확무오한 절대성의 설교는 아니지만은 내가 이해는 안 되지만은 이렇게 가르치는 분이 모든 것을 내가 생각해 볼 때 그분은 나보다 낫고 더 정확성이 많고 나보다 모든 신앙행위가 낫고 깨닫는 것이 낫고 행하는 것이 낫고 믿고 바라보는 것이 나으니까.
그분이 말하는 이것이 이해가 안 되지만은 그분의 말하는 것이 틀리지는 안하고 맞기는 맞는 말인데도 나는 이해가 안 되니까.
내가 지금 이걸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내가 어두워서 그러니까 어쩌든지 좀 밝아져서 믿을 수 있는 이해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은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듣고 있어도 언제든지 무엇이 틀렸는가 보자 하고 틀린 것을 찾는 그 사람은 무엇이든지 자기 주관에 이해가 되고 난 다음에 믿지 이해가 되기 전에는 안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위험합니다. 사람은 신앙걸음을 바로 걸어가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성이지마는 그 말씀을 전해 주는 분이 자기와 모든 생활에 대해서 비교하면 나보다 그래도 낫다 성경에 대해서 깨달음을 말할 때도 나보다 낫기 때문에 그분이 말한 것에 대해서 바로 말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내가 모자라서 신앙이 어려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이해할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되면 믿는 사람이 되지만은 이해할려고 하지 않고 잘못된 것이 무엇이 있는가 무엇이 틀리는 것이 있는가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이 됩니다.
나는 하나님은 믿지마는 그 사람은 하나님 같이 그렇게 믿지는 안하나 그 사람을 믿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주석해 놓은 것은 나보다 깨달음이 나은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말한 것을 내가 배울려고 하는 것인데 자기가 이해가 안 되니까. 이건 틀렸다 하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믿기는 믿는데 이분이 나보다 바로 가르친다 믿는데 나는 이해가 안 되니까. 이해가 안 되는 내 면에서 잘못이 있으니까. 이것을 고쳐서 이해할려고 애를 쓰는 요 두 종류의 사람 하나는 믿는 사람이요. 하나는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생하는 양식을 먹어 영생을 이룰 수 있도록 믿는 사람이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믿는 사람이 될 때에 이해가 되지 아니 하지만 야이로의 딸이 병들어 있다가 죽었는데 이제 포기할 만하지만은 예수님이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회당장이 믿음을 버리지 않고 계속 믿음으로 예수님을 죽은 딸 앞으로 인도하므로 딸을 구원하는 이 결과를 맺게 된 것처럼 믿는 사람이 될 때에 거기에서 영생하는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믿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믿음으로 걸어가는 걸음이 되어지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