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17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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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20(요한 계시록 3장1-6절)
제목: 살았다는 이름
본문:요한 계시록 3장1-6절
사대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내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내게 임할런지 내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대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내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오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예 사대 교회에 편지하신 이 편지는 오늘 신약 시대에 모든 교회된 우리 성도들에게 편지한 편지라 하는 것으로 알고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이 곧 우리 자신들에게 알려주신 이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여기에서 깨달아 잡고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 잡아야 하겠습니다. 4대 교회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가 되어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뭐 때문인고 하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이 신앙생활이 점점 자라가야 합니다. 앞으로 자꾸 전진하고 신앙생활이 향상되어져 가야 됩니다.
신앙생활 하는 것이 과거 신앙생활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그렇게 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자꾸 자라가는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사람이 꼭 같은 행위를 해도 이 사람에게는 칭찬이 있어도 저 사람에게는 도로 책망이 있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같은 행위를 했는데 한 사람에게는 잘했다.
그렇게 칭찬을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왜 그렇게 하느냐 그것밖에 못하느냐 이렇게 책망을 하게 됩니다. 똑같은 행위를 했는데 왜 칭찬을 하고 또 책망을 하느냐 같은 행위를 했지만은 벌써 장성한 사람은 그 위에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요.
아직 칭찬받는 사람은 어린 사람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일을 그것만 해도 칭찬을 받을 수 있지마는 장성하고 난 다음에는 벌써 그 일을 시작한 지가 오래됐고 오랜 기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이렇게 장성해 있는데, 항상 어린 그때의 사랑과 같이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근심이 되고, 노가 되고 도리어 징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켜 놓고 나니까 그저 학교에 가서 글을 잘 읽고 이렇게 합니다.  글은 것을 보고 야 공부를 잘한다.
너 어떻게 그렇게 글자를 잘 읽을 수 있노 하면서 아주 칭찬을 하고 상을 주고 이렇게 하지마는 1년이 지나도 이 년이 지나도 3년이 지나도 늘 정도만 하지 거기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거나 또 다른 글을 읽을 수 있게 되거나 그렇게 하나도 하지 않고 그대로만 있으면 그만 어찌하겠습니까?
너 이때까지 공부한다고 해놓고, 어떻게 그 글만 읽을 줄 알지 영어는 모르고 중국어도 모르고 왜 이런 공부는 못하고 왜 이렇게 수학 문제는 못 풀고 이러느냐 하면서 책망이 있고 또 징계가 있고 또 지혜있는 부모라고 하면, 벌도 세우고 밥을 굶기기도 하고, 너 공부 안 하고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 하면서 책망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도 그렇다 말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이라 하는 것은 차차 자라가는 것인데 자라가는 것이라고 하면은 신앙생활하는 데에 깨달음도 점점 높은 깨달음으로 자라가야 되겠고 또 점점 정확한 깨달음으로 자라가야 되겠고 깨달음도 하나만 깨닫는 게 아니야.
둘 깨닫고 셋 깨닫고 또 종류적으로도 이런 면으로도 깨닫고 저런 면으로도 깨닫고 이렇게 점점 많이 깨달아가고 깊이 깨달아가고 넓게 깨달아가고 또 깨닫는 그것만 아니라 깨달은 대로 다 실행을 하고 깨닫는 그것이 질적으로도 자라가고 이렇게 되어져 가야 됩니다.
깨닫는 것이 질적으로도 자라가고 양적으로 자라가고 깨달았던 그것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실행하고 또 자라가는 그런 걸음이 되어야 신앙생활을 바로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런 데 거기서 자라가지 않고 그대로 내가 뭐 틀리게 했느냐 내가 깨달아 한 그대로 내가 살지 않느냐 하면서 늘 깨달아 안 그냥 그대로 그렇게만 살고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오만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해야 복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 있는 사람이 되면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성장해 가야 됩니다. 향상되어져 가야 됩니다.
그런 성장이나 향상이 없는 그것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사대 교회는 살았다. 하는 이름만 있었지 죽은 자라꼬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3절에 보면, 내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일 깬다는 말은 자다가 깬다는 말입니다. 그 깨지 아니하면 깨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깬다는 것은 어떤 것이 깬다는 말인가 하면 깬다는 것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자기가 성경을 읽어도 들어도 거기에서 우리가 선지 사도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들은 것이고. 또 설교 말씀을 들어도 들은 것이오 그런 것은 다 들은 것입니다.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안 것도 다 들은 것입니다.
그게 사람 보기에는 사람이 말을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신 주님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우리는 들은 것입니다. 또 이 자리에서도 주님은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도 하시고, 또 사람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자기가 방 안에서 혼자 성경을 읽어도 주님이 이 성경 기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에게 전해 주시고 나는 성경 기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내가 읽는 것도 듣는 것이오 설교를 듣는 것도 듣는 것이오 이 듣는 것을 듣고 잊어버리지 않아야 되겠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듣고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그 너는 일깨워 3절에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받았음이 어떻게 들었는지 받은 것과 들은 것을 자신이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받은 것과 들은 것을 그 지키고 들은 것은 지켜라 그랬어요.
들은 것은 지켜라 또 받은 것은 생각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 것을 지켜 행하고 이래야 되지 우리가 들은 말씀을 듣고는 잊어버리고 듣고는 잊어버리고 받은 것도 그만 잊어버리고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받은 것과 들은 것을 새 떼에게 빼앗기지 아니해야 됩니다. 새가 와서 주워 먹는다는 말은 이 세상 자기의 주위 모든 환경을 통해서 악령이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도록 잊어버리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의 받은 것과 들은 것을 현실에서 잊어버리지 말고 자 이번 주에 배운 말씀을 듣고는 잊어버리고 또 지난 시간에 가르쳐 준 것은 듣고는 잊어버리고 이렇게 살면 안 된단 말이죠. 사람이 분주 복잡하게 일하다가 보면 다 잊어버리고 지나가니까 그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도록 이렇게 해야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기독교가 어떻게 살아야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헌일하지 않고 가치 있게 살 수 있느냐 하는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 또 세상 전체가 지금 참 마지막 악 때의 그런 전쟁인가 할 정도로 지금 세상이 자꾸 위험한 이런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갑자기 우리에게 심판의 때가 와서 그때 가서 후회하지 아니하고 말이죠. 지금 우리는 구원 이룰 것을 잊지 않고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가 들은 말씀이 있지요 들은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고 들은 것을 다 지켜 행하지 못했으면 내가 이 들은 말씀을 지켜 행하지 못했다. 또 마귀에게 이걸 빼앗겼구나 다시 지켜 행해야 되겠다. 하고 새로 달라들어서 들은 말씀을 지키는 이 사람이 되어져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만난 현실에서 들은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고 들은 말씀을 그대로 지키고 잊어버리면 또다시 새로 작정하고 이 말씀을 따라 살려고 애를 쓰고 이렇게 해 나갈 때에 에 우리는 예수 그리도의 형상이 자라가게 되어져 갑니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가 있겠죠.
우리를 부르신 것은 무엇 때문에 우리를 불러서 이렇게 예수 믿게 했는고 하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신앙생활 하게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점점 이루어져서 점점 예수 그리스도를 더 닮아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됩니다.
그것이 들은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또 지켜 행하지 못했으면 다시 그대로 또 지켜 행하려고 하고 애를 쓰고 해서 우리는 점점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야 되는데 그렇게 닮아가지 않으니까. 우리를 두고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산 자로 사는 게 아니고 죽은 자로 살고 있단 말이죠.
게 산자로 사는 것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점점 더 자라가고 깨달음이 자라가고 깨달음이 이 종류적으로서 많아져 가고 질적으로도 또 깊어지고 이렇게 되어져 가야 합니다. 또 우리는 받은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받은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가 주님이 나에게 이런 역사를 했다.
주님과 나와는 이렇게 가깝다 추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 주님이 내게 와서 이런 역사를 했다. 주님이 내게 와서 이런 기적의 역사로 치료를 해주셨다 나에게 해 주신 이것을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 때 자기가 주님이 자기에게 해준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받은 것을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받은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받은 것을 생각하는 데서 우리는 깨달은 말씀을 지켜 행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자신이 받은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받은 들은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받은 것을 생각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려고 할 때에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많이 받은 것이 있습니다. 자기가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그대로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가서 말을 전해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니까 다 되었습니다.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러니까 홍해 바다 앞에 왔을 때에 얼마나 기가 찬 일이겠습니까?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그런 입장을 만났습니다.
그런 입장을 만났지만 받은 것을 생각하니까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 문제가 아닙니다. 그만 주님이 시키는 대로 구름기둥 따라 우리 가자 하고 바다로 들어서니까 또 바다를 육지같이 통과하게 되고 또 그들을 해치려고 하는 대적들을 다 물리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이 문제가 해결되게 해 주시고 그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 병을 치료해 주신 것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내가 그때는 그래도 조금 회개하니까 하나님이 요렇게 해주시더라 그 사람이 병이 들었는데 병을 치료받을 수 있는데, 그것은 받은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하는 여기에서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내가 그래도 회개를 하고 요렇게 바로 살려고 하니까 이 병이 치료가 되어졌다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지금도 내가 이런 회개를 하면 아마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이 내게 해주신 그것을 우리가 받은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을 때에 우리는 내게 닥쳐온 어려운 문제를 거기에서 해결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 오늘 말씀에는 우리 신앙이 자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언제나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이 그렇게 살고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이 자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힘을 기울여야지 자라가지 않고 벌써 10년 전에 신앙생활 하는 그대로 어떤 사람은 도리어 거꾸로 말이지 자기 신앙이 거꾸로 돼버려 10년 전에는 그렇게 살지를 않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신앙이 더 못한 사람이 되어지고 말았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책망을 듣지 않을 수가 없지 않아요. 이러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이 점점 향상되고 자라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되지 그 자라가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
우리 신앙이 자라갈 수 있도록 우리가 들은 것을 지켜 행하고 받은 것을 생각하므로 우리의 현실에 어떤 일이 닥쳐와도 다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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