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16일 월새 심령의 가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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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610(마태복음 5장 3절)
제목: 심령이 가난한 자
본문:마태복음 5장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보이 있나니 하는 이 산상보훈에 대한 해석이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 저렇게 해석하는 사람 여러 해석이 있기 때문에 참 알기가 어려운 그런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사람들이 다 자기와 가까운 곳을 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자기 견해와 자기 지식과 가까운 것을 인정하고 잡으려고 하지 자기 지식과 거리가 먼 것은 이해도 안 될 뿐만 아니라 잡기를 다 싫어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개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이 옛사람으로 살던 사람이기 때문에 옛사람으로 살았다는 말은 성령의 감화를 받지 않고 악령의 감화을 받아서 자기 중심 위주로 사는 그것이 악성입니다. 그것이 원죄입니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그렇게 살아서 한 행동 한 행동 모은 것을 가리켜서 악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사는 요 생활을 했던 우리 인생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너희는 구습을 버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 이렇게 했는데 그 사람이 술 먹는 사람은 술 먹는 습관을 버리기 어렵고 노름하는 사람은 노름하는 데서 벗어나기가 어렵고 마약하던 사람은 마약하는 데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구습을 버린다는 것이 아주 힘든 일이지만은 구습을 딱 끊고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자기 지식과 가까운 것은 사람들이 취하려고 하고 듣고 순종하려고 하지만은 자기가 지금까지 알고 들은 지식과는 좀 거리가 멀면 순종하기를 싫어하고 자기 지식과 아까운 자기가 아는 지식과 같은 그런 말씀은 순종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볼 때 자기와 거리와 먼 그것을 잡고 시작하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우리의 습관을 바꿀 때도 담배 피던 사람이 이 하루 한 갑 피던 사람이 이제 하루 반 갑 피고 이제 그 5개비 피던 사람이 두 개비 피고 이렇게 줄여가면 끊을 수 있다. 생각하지만은 그것은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 단번에 끊어버려야 그것이 잘 끊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가 잘못됐다. 하는 것은 단번에 고쳐가야 그것을 고쳐갈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고쳐가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사람 습관이 자기에게 있는 습관을 고친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지만은 그 습관도 삐뚤어졌다 하는 것을 느끼면 대번에 그만 돌아서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야 그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와 가까운 자기 지식과 같은 그런 것은 받아들이고 자기 지식과 다른 것은 잘 받아들이지 아니하지마는 그러나 자기 지식과 다른 지식이라도 그 지식이 옳은 지식이면 그만 기존 지식을 버리고 새 지식을 대변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져야 우리는 자기를 고칠 수 있고 바꾸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하는 이 말씀을 그저 심령이 가난하다 하는 것을 마음이 빈 사람으로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또 마음이 겸손한 사람을 심령이 가난한 사람으로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를 과대평가하지 않고 과소평가하는 사람을 심령이 가난하다 이렇게 또 생각합니다.
또 자기가 모든 장점을 자기의 모든 장점을 보는 것 아니라 자기의 단점을 보아서 자기의 부족점을 찾는 사람을 두고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심령이 가난하는 것은 지난번에 여러분 증거한 것은 무엇을 두고 심령이 가난하다고 했느냐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걸음이 빈약하게 되어 있는 이것을 두고 심령에 가난이라 말씀을 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게 된 그것은 무엇 때문에 심령이 가난하게 됐느냐 심령이 가난하게 된 것은 천국을 깨달아 알기 때문에 심령이 가난하다 가난하게 됐다. 하는 것입니다.
그 심령이 가난하다 하는 것은 심령은 무엇을 두고 심령이라 말하는고 하니 우리의 마음이 중생된 영과 얼마나 가까우느냐 그 사람이 말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고 말만 가지고 모든 걸 맞추고 살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그보다는 나은 사람은 행동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행동을 했으니가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보다는 양심으로 살려고 양심을 기울여 살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은 영혼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영과 연결되어서 중생된 영으로 살려고 하는 이 사람 그보다는 더 제일 영과 가깝게 살려고 하는 영에게 완전히 피동되어 영의 것으로 사는 그것을 심령이라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 심령의 가난성을 느낀다는 것은 그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 걸음을 걷지 못한 여기에 대한 가난성입니다.
 그것을 느끼게 되는 이유가 심령의 가능성을 왜 느꼈느냐 천국을 깨달아 알고 나니까 심령의 가난성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그 이 가난성이라는 것은 갈급증이라 이렇게 말할 수 있겠고 이 가난성을 말하면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인데 아 나 돈이 없어 그 사람이 부자다 말이여 부자인데도 돈이 없다. 그래요.
또 자기 집은 이제 그저 집을 한 채 구입해서 얼마든지 이제 평안하게 살 수 있다. 하고 준비해 놨는데 그렇게 이제 만족하고 살다가 다른 집에 가보니까, 좋은 가구를 들여다 놓고 이런 좋은 티비를 갖다 놓고 세탁기 건조기 갖다 놓고 자는 그 모든 것을 보고 우리 집에는 그게 없다. 이래서 이렇게 집이나 아파트 한 채 구했으니까.
이제 됐지 않느냐 하고 만족하고 살려고 했는데, 그 자기 집에 그런 가전제품 최고급의 가전제품이 없는 그것을 보고 나도 저런 가전제품을 가져야 되겠다. 그래서 자꾸 그것을 가지려고 애를 쓰는 그것이 가난성입니다. 가난성 자기가 옛날은 그랬어요.
밥을 먹고 살기 아주 어려울 그럴 때에 쌀 한 되를 구해 놓으면 거기다가 보리밥을 하는데 쌀을 쪼끔 위에 얹어 가지고 고 쌀을 쪼끔 얹어 가지고 고게 얼마나 맛있었는지 쌀밥이 그때 참 그렇게 그리웠지요 그러나 부잣집은 얼마든지 쌀밥을 먹을 수가 있겠죠. 그러니까 늘 그 자기가 밥을 못 먹고 있는 건 아니고, 보리밥에다가 쌀을 쪼끔 섞어서 이렇게 먹으니까. 그래도 배부르게 먹고 이래 지낼 수 있는데, 다른 집은 완전히 쌀밥만 해 가지고 먹고 있단 말이에요. 야 우리도 쌀밥 먹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그러니까 이북의 김일성이도 내가 쌀밥 먹도록 해 주겠다. 그래 쌀밥 먹는 것이 얼마나 그 소원이 되어서 그렇게 국민들에게 속이는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가난성을 느끼는 이게 가난성입니다. 이런 가난성 그러니까 자신이 이 신앙생활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야 나는 천국 가면 좋겠다. 그 천국은 뭐 모든 게 좋은 거 있고 이렇다 하는 것 정도만 느껴서 이렇게 이제 다른 건 없어요. 예수 믿었으니까. 내가 이제 구원 얻어서 나는 천국 갈 것이다. 이것만 생각하고 만족하고 이렇게 있으니까.
이 사람은 복이 없는 사람이다. 천국을 갈 수 없다는 말이 아니거든요. 천국을 갈 수 없다는 말이 아니라 천국을 갈 수 있는 사람이 됐지만 복이 있는 사람은 천국에 가난을 느끼는 사람 천국이라는 천국은 어떤 세계인가 천국은 하나님이 통치 하는 진리로 된 나라 요. 영감으로 된 나라라 영감과 진리로 움직여지는 이런 세계로 천국은 하나님의 것을 다 받아 누릴 수 있는 이런 세계다 단지 하나님의 것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된다.
자기가 아무리 부요해도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없으면 그를 좋아할 자가 아무도 없다. 환영할 자가 없다. 자기는 농사를 지어 보면 말이죠. 이 금방 먹지 않으면 이게 다 녹아지고 없어질 거니까 자연이 빨리 먹지 못하니까 지나가는 사람도 주고 이웃도 주고 자꾸 나눠줘 버리듯이 뭐 그만 가만 놔두면 썩어지고 마니까 요사이는 시장에 내다 팔면 되니까. 괜찮지만은 그렇게 할 수 없을 때는 농촌에 가면 그래도 인심이 있다. 그렇게 말하지요 그런 것처럼 말이죠.
이제 천국에 대한 가난성 가난성이라는 것은 천국에서 온갖 부요를 다 받아 누렸는데 자기는 아무리 많이 가져도 나눠줄 줄 모르면 환영받지 못하고 나누어 줄 모르면 부유한 것이 자기에 가치 있는 것이 되지 않합니다. 이러니까 이런 천국의 세계를 아는 사람은 야 그러면 어찌해야 되겠나 내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연습을 해야 되겠다. 나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하나님에게 반는 연습을 해야 되겠다.
나는 이제 하나님에게 받은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이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이제 받은 것을 줄 아는 이 줄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 가야 되겠다. 천국을 알고 난 다음에 천국에 대한 가난성을 느껴서 사는 이 걸음을 걷는 자는 천국을 차지하게 됐다.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해서 들은 대로 가난성이 있는 심령의 가난성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이 천국을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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