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15일 주새 믿음은 전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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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500(히브리서 11장 1-2절)
제목: 믿음은 전능
본문: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오 보지 못하는 것들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은 무엇이 믿음이냐 믿음은 신구약 성경에 약속하신 약속과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이루어 주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 신구약 성경에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계약의 말씀이 있습니다.
도무지 사람으로서는 이룰 수 없는 그런 계약의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영원히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믿음을 가질 때 영생할 수 있는 약속의 말씀을 우리가 믿을 때에 우리는 영생도 믿을 수 있고 우리가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에 이런 참사람 아무리 봐도 우리 힘으로 우리 자체가 그런 존귀한자가 될 수 있을까? 이것은 도무지 불가능한 그런 일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주가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 사망을 이기고 사망의 해를 하나도 받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에 계약된 이 모든 말씀을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는 다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많은 선지자들이 사도가 앞서간 신앙의 선배들이 이 걸음을 걸어서 믿음을 통해서 받았고 믿음을 통해서 치료가 되어졌고 믿음을 통해서 이룬 것을 우리에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전능이오 믿음은 만능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지 못할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죽어 장사를 지었지만은 무덤에 묻어 놓아도 주님의 말씀과 사람의 믿음과 순종의 행위를 통해서 죽은자가 살아 나옴을 받았고 주님의 말씀과 믿음과 순종의 행위를 통해서 죽었는데 살아났고 병들었는데 치료를 받았고 큰 기적의 역사를 다 받았다 하는 것을 믿음을 통해서 그런 은혜를 입은 것을 우리에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기드온은 300명을 데리고 기드온은 수많은 적을 다 물리치게도 됐습니다. 수십만의 군대도 물리칠 수 있고 믿음으로 홍해 바다를 건너기도 하고, 믿음으로 풀무불에서 사자불에서 살아나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믿음을 만들고 믿음이 있는 우리가 되도록 우리가 힘을 기울여 가야 되겠습니다. 자신이 크고 작은 일을 만났을 때에 자기에게 믿음이 있는가 하고 살펴보면 그만 믿음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게 되는데 나는 왜 이리 믿음이 없는가 게 어떤 분이 그런 얘기를 해요. 나도 산기도를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래 산에 가서 캄캄한데 앉아서 기도할라고 해보면 그만 겁이 나서 거기서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걸 보면서 나는 믿음이 있는가 했는데 믿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믿음을 만들어야 되겠다. 믿음을 만들고자 하는 그런 욕망이 자기 속에 생겨지고 있는 이걸 보았습니다.
자기에게 무슨 사건이 생기면 얼른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기를 부탁하고 의논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해결이 되지만은 믿음이라는 것이 어디로 갔는지 없고 그만 사람으로 더불어 해결하려고만 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 믿음이 없구나
그런 가운데서 사소한 일에서 작은 일에서 자꾸 믿음을 만들어보고 믿음을 만들어보고 그 믿음이 자꾸 만들어져 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순종 행위와 우리의 믿음이 삼합 일행이 되는 것인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주실 계약의 말씀이 있고 또 우리에게 치료하여 주실 계약의 말씀도 있고 우리에게 문제가 해결되도록 하여 주실 말씀이 다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믿는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믿어도 그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나는 부자다 확실히 부자가 된 줄 믿는다 믿싸움나이다. 아무리 그래도 부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도베드로는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주여 나도 물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걸어가겠습니다. 주님의 명령을 받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에게는 그런 주님의 말씀이 있느냐 나에게 주님의 말씀이 있느냐 신구약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명령하는 우리에게 순종하도록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현실에서 주님이 어떻게 시키시는가 주님이 여기에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주님이 시키시는 말씀을 성경으로 깨닫고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는 것을 믿고 자기가 순종해 가면 거기에서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믿음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은 자기에게 믿음은 세 가지가 있어야 전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순종 행위와 믿음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 하신 말씀인 줄 믿는 고 세 가지가 합해질 때 거기에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 믿음이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자꾸 믿음을 하나 만들어 보고 둘 만들고 자꾸 믿음을 연습해 가야 됩니다. 작은 일에도 자기가 하는 일 사소한 일이지만 모든 일을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무슨 일이든지 일을 만날 때 내가 이 일을 믿음으로 해야 되겠다.
해서 거기에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이런 생활을 우리의 몸의 베이도록 평소에 우리에게 환란이 오기 전에 믿음을 만들 필요성이 있습니다.
갑자기 큰 환란이 왔을 때 어려움이 왔을 때 우리는 해결할 수 없어서 그런 환란의 해를 입고 어려움의 해를 입을 수 있는데, 미리 믿음을 만들어 놓은 어떤 환란이나 어려움이 와도 놀라지도 않고 다른 모든 사람은 믿음 없는 사람은 기절할 만큼 놀라고 걱정되지만은 믿음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믿는 사람이라고 끌려가서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럴 때에 너무 기쁘고 좋아서 이제는 주를 위해서 한번 살아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제 하나님의 큰 능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겠다. 이래서 코를 드렁드렁 골며 누워 잦습니다. 그러나 믿음 없는 사람은 불안해서 발발발 떨고 있어요.
이렇게 믿음을 만든 사람과 믿음을 만들지 못한 사람의 큰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제 포로되어 온 지 70년이 다 돼 가니까 너희들이 기도를 해라 그러면은 기도하면 해방시켜 주겠다.
했지만은 그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 일을 다 계속하질 못하고 계속하지 못하는 것은 왕 외에 다른 신을 생기면 사자굴에 던져 죽인다고 하니 겁이 나서 무슨 기도를 계속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공부할 때부터 믿음을 연습하고 믿음을 길렀으니 믿음을 통해서 10배나 뛰어난 지혜를 얻게 됐고 믿음을 통해서 왕의 꿈을 해석할 수 있는 그런 실력도 생겨졌고 믿음을 통해서 나라를 잘 통치할 수 있는 실력까지도 생겨진 그런 경험이 있고 그런 믿음을 만들었던 사람이라 사자굴에 위험이 와도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도해라 했는데 뭘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도해야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니까 모든 사람은, 즉 융통성 없는 다니엘 잠깐만 기도 안 하겠다고  또 보이는 데서 기도하지 않고 문 닫아놓고 기도하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기도하면 또 될 것인데 그것도 문을 열어놓고 다 보도록 그래 해 놓고, 그 기도를 하니까 죽을 수 밖에 없지 죽어 싸지  안 죽을 수 있나 하나님을 믿어도 저렇게 지나치게 저래 믿으면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아마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양보가 없습니다. 다니엘은 양보가 없는 것은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었던 과거의 기억들이 있기 때문에 사자굴에 들어가는 현실이 닥쳐와도 놀라거나 두려워 떨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그는 사자굴에서 하룻밤 잘 지내고 사자구에서 나오게 되는 그런 은혜를 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 오늘 우리도 이렇게 믿음을 만들어 놓으면 말세지 말에 큰 환란이 우리에게 찾아올 때에 놀라지 않고 담대히 평안하게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믿음을 만든 사람은 마지막 때의 환란이라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이 찾아오는지 바위야 내 위에 떨어져서 나를 눌러서 내가 창조주 하나님을 보지 못하도록 이렇게 가루게 좀 해둬라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이 있어서 그렇게까지 하겠습니까? 믿음을 만든 사람은 하나도 두렵지 않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다윗은 블래셋 사람과 전쟁 때에 평소에 양을 치면서 믿음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선지자인 아버지를 통해서 명령하는 명령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는 그 길을 걸었어 양을 잡아먹으러 오는 맹수를 손으로 입을 찢어버렸다 했습니다. 그게 무슨 가능한 일입니까?
성경은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의심할 수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사자와 싸우면서 사자 입을 찟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자의 입을 찢어버렸다고 그러면 그 힘이 굉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 것은 다윗의 믿음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블레셋 사랑과 전쟁에서 골리앗 대장이 두려워서 모두 굴에 숨어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대항하지 못하는 그런 골리앗 대장을 보고도 두려움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가서 죽이겠습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명령이 자기에게 들렸기 때문에 내가 가서 하겠습니다. 이래서 그 골리앗 대장을 싸워 이기는 것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물매돌 서너 개 호주머니 넣어서 물매돌 가지고 골리앗 대장을 이긴 것이 다윗입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보면 참 어설픈 일입니다. 돌맹이 몇 개 들고 어떻게 대장을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작은 돌멩이지만은 그 물매돌을 들고 가서 던질 때 하나님이 그  영을 불러가 버리니까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다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에게 환란이 오기 전에 우리에게 큰 어려움이 오기 전에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을 만들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무엇을 하라고 하는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고 순종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는 가운데서 자기에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됩니다. 주일날 말씀을 들을 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하라고 이 시간에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시는지 그것을 찾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그대로 믿고 지켜 행하면 거기에서 전능의 역사를 우리는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므로 사소한 일에서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는 자기를 깨끗게 해야 됩니다. 자기가 깨끗해져 있는 것만큼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사죄의 대속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이은혜를 힘입어서 모든 죄를 멸해서 자기를 깨끗게 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인정하고 행하는 우리가 되어서 믿음은 전능이라는 이 큰 은혜를 힘입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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