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13일 금새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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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350(마태복음 5장 6-8절)
제목:팔복
본문:마태복음5장 6-8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오

마태복음5장은 이렇게 산상보훈으로 팔복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덟 가지 이렇게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여덟 가지 이런 복을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전부 여기에 주리고 목마르다 하는 것은 갈급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갈급증을 느끼니까 이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 있는 것이지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다 의는 하나님이 말씀하여 주신 그대로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말씀대로 행하면 어가 됩니다.
예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고대로 알고 믿고 순종해서 이룬 그 의라 그것을 하나님의 의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주신 이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의에 목마른 이런 우리가 되어져야 됩니다. 의에 목마른 자가 된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사람 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완성한 이 의  이 의에 대해서 목마른 자 되어지는 이 의가 없어서 갈급이 느껴지고 이 의에 대해서 배고픔을 느끼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때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의는 어떤 의냐 하나님이 완성하신 의입니다. 사람이 삐뚤어지게 하지 않고 자기가 옳고 바르게 한다고 해도 사람이 만든 그 의는 그렇게 크게 여겨지고 중요하게 여겨질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는 인생이 모든 필요한 것은 창조주 주권자 완전자이신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의를 힘입지 아니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생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영원히 죽고 망한다는 말은 인생은 하나님이 창조한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존재인데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으로 우리는 살고 자라고 행복을 누리고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를 힘입어서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런 우리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우리기 때문에 그런가 모든 식물은 땅에서 나왔지요 뿌리에 뿌리를 박고 땅에 뿌리를 박고 나고 자랐기 때문에  어떤 식물이라도 그만 거기에서 뿌리와 딱 잘라버리면 그 식물은 죽어버립니다.
살 수가 없어요. 그와 끊어지면 연결이 되어서 있어야 살 수가 있죠. 그와 같이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 때 아담하와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 때는 모든 것이 풍족하고 부유하고 천국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에덴 동산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 하와가 그 천국과 하나님과 연결이  죄로 말미암아 끊어진 이후에는 그는 등골에 땀이 흐르도록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다. 말씀했고 여자는 해산함으로 고난을 고통을 당하는 거기에서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인생이 세상에 나서 자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고 이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자로 나서 살아서 영원히 죽고 망하는 하나님과 다시는 연결이 없는 이런 인생으로 하나님의 것이 하나도 없는 이 세계에서 영원히 사니까 그 세계가 지옥이죠. 그런 세계가 지옥입니다.
 이런데 우리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므로 이 공로를 입어서 이 공로로 사는 자는 이제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건너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건너와서 이 은혜로 우리는 살고 자라고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속의 공로를 입고 벗지 아니하기를 소원하는 이것을 입고 살지 못한 여기에 대한 갈급증을 느끼는 여기에 대한 갈급증을 느끼는 그런 사람이 되면 요번에 이 대속을 입었으니까. 다음에는 뭐 안 입어도 되겠다. 하는 그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이 대속을 입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이 대속을 계속 입고 살기를 소원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을 두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는 말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나니 저는 하나님이 모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다 우리에게 구비시켜 주십니다.
그래서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말씀했고 그러면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내게 필요한 그 모든 의식주도 다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아시느니라 공중에 나는 새도 먹을 것을 주고 들에 백화화도 고운 옷으로 입혀줌 같이 너희에게도 필요한 이 모든 것을 다 구비시켜 주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에든지 어떤 입장 처지에서든지 거기에서 하나님의 의를 입고 살기를 소원하고 의를 벗지 아니하고 의를 입고 사는 이 자기로 살기를 소원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을 해치지 못합니다. 그 사람은 내가 하나님의 의를 입었다고 먹고 살지 못하도록 이렇게 할 건가 그게 아니라, 하는 말입니다. 얼마든지 더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그 길이 열려질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서 살려고 하는 하나님의 의로 살려고 하는 여기에 대한 갈급증이 있으면 우리는 얼마든지 부요를 누릴 수 있고 세상에서도 부유한 자가 되고 영원 무궁토록 우리는 부유한 자로 살 수가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7절에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의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며 그게 긍휼이 여긴다 말은 불쌍히 여긴다는 말인데 왜 불쌍하게 되느냐 우리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불쌍한 자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그것을 고아라 과부라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를 하나님이 없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를 두고 고아라 과부라 주님이 자기의 남편이 주님이 자기의 호주요 주인이요. 생명인데 이것을 잊어버리고 주님 없이 자기 단독 사는 이 사람은 과부요 고아입니다.
그 이런 사람을 불쌍히 여겨서 불쌍히 여겨서 주님을 만나게 해주는 사람이 되면 주님을 만나게 하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는 사람이면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전도하는 것이 내가 다른 사람을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우리의 구주를 만날 수 있도록 우리의 구주를 만날 수 있도록 하려고 예를 써서 사람을 만나고 보니까, 이 사람에게 구주가 없구나 이 사람이 신랑을 잊어버렸구나 이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잊어버렸구나  이것을 느끼면서 하나님 섬깁시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 됩시다 주님이 우리의 주인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남편이오 우리는 주의 것된 자입니다. 주로 인하여 산자 되어집시다 하고 이것을 가르쳐 주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 되어져 가도록 만드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없는 자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주님을 만나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 되어지도록 내가 이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주님을 믿는 주님을 섬기는 이런 사람들이 되도록 하려고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자기가 살면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찌 되느냐 저의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며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면 우리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참 불쌍한 자입니다.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나를 불쌍히 여겨서 나를 주님과 다시 연결시켜주고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도록 주의 것이 되어 살도록 그렇게 인도해 주는 이 인도를 내가 받을 수가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긍휼이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긍휼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또 추수 감사절을 두고 한 사람이라도 전도하려고 애를 써 봅시다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 줘 봅시다 긍휼이 여기는 사람이 되면 자기도 긍휼의 여김을 받게 되어진다 자기 맡은 식구를 긍휼이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안 믿는 사람을 전 예수안 믿으니까. 내버려야 돼  상대하지 말자 그게 아니고 안 믿는 사람이지만은 그를 긍휼히 여길 줄 아는 자기가 되어져야 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요. 그러므로, 세상살이를 화살같이 손살같이 지나가고 만다 말합니다.  지나온 세상을 돌아보면 너무 세월이 빨리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벌써 젊음이 다 지나가고 늙음이 와버렸어 와버렸습니다. 참 빠른 세상이다. 참 빠른 세상이다.
이 세상은 영원을 결정하는 중요한 세상인데 이 세상을 내가 지금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느냐 우리는 이걸 쫌 계산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도 일찍 죽지 않고 내가 80이나 살아도 성경에는 일반적으로 그만 70이면 살 만큼 다 살았고 또 건강하면 80이라고 말씀을 했는데 내가 70까지 산다면 몇 년 남았느냐 내가 80까지 산다면 내가 몇 년 남았느냐 생각해 보면 남은 게 얼마 안 되잖아요. 얼마 안 되겠죠.
90 넘어 사는 지금 노인들은 참 사는 게 사는 거냐  뭐 목숨이 붙어 있어서 살아 있어도 마음대로 다니면서 먹을 것을 먹고 취할 거 취해가면서 그렇게 사는 90 넘은 노인이 얼마나 됩니까? 그저 안 죽어서 사는 것처럼 참 이렇게 지나가고 있는 걸 많이 봅니다. 그래도 90 넘어서 자기 마음대로 다니고 싶을 대로 다니면서 하고 싶은 일 다 하면서 그렇게 사는 노인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걸어 다니는 데도 힘이 들어서 먹는 것도 그렇게 힘 있게 먹지도 못하고 그러면 내가 남아있는 요 시간이 과연 얼마가 되느냐 내가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김을 가지면 주님이 나를 긍휼히 여겨서 긍휼히 여김을 받아서 죄를 사함을 받고 의를 입혀 주심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것인데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우리가 될 것인데 이렇게 나에게는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이 긍휼의 여김을 가지고 있느냐 이 긍휼이 여기에 가난성을 사도바울은 나는 빚진 자라 나는 빚진 자라 왜 빚이 졌습니까?
복음을 전할 대로 다 전하지 못해서 빚진 자로 느끼고 내 이 빚을 갚질 못해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빚을 갚으려고 하는 그런 걸음을 사도바울이 이 걸음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하심을 힘입은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우리도 긍률이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의에 줄이고 목마른 자가 돼야 됩니다. 세상에 보배가 많지 보배가 많다고 이런 보배가 있다. 저런 보배가 있다.
하지만은 하나님의 의보다 더 보배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목마른 자가 되어지면 하나님의 의를 힘 있기를 갈급증을 느끼는 사람이 되면 저희는 배부를 것이오 영원히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 것도 장래 것도 다 차지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의에 갈급증을 느끼고 긍휼이 있는 이 사람이 되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야 됩니다. 자신은 복음을 전할 때에 그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긍휼이 있는 사람이 되어서 긍휼이 있는 사람이 되어서 그를 참 구원코자 하는 마음이 있었어 이 구원을 전하고 싶어서 복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야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팔복을 배우면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고 애통하는 자가 되고 은유한 자가 되는 이 복을 잊어버리지 말고 이 복을 받는 자 되고 의에 주린 자의 복을 받고 긍휼이 있는 자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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