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12일 목새 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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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40(마태복음5장 3-7절)
제목: 팔복
본문: 마태복음5장 3-7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7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앞에 것  배운 것을 잊어버리고 또 넘어가고 하지 말고 배운 것을 우리가 잡고 복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도록 해야 됩니다. 세상 사는 기간은 잠깐이요. 우리가 언제 이렇게 세상 살던 것이 끝이 날런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잠깐 지나가는 기간에 우리의 영원을 만드는 이것이 때문에 귀하게 여기고 이 구원을 잘 이루어 가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가 심령의 가난성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가난성을 느낄 때 우리는 복 있는 자 되어서 자기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서 갑니다. 모든 성도는 택함받고 부르심 받은 자는 
다 천국을 갈 수 있고 다 이 구원을 받지마는 실제로 이 구원을 누리고 이 구원의 혜택을 입는 그런 길은 건설구원을 얼마나 이루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 나라를 알면 이 나라에 이사갈 우리로 이 나라의 백성으로 영생을 우리로 준비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가 이것을 생각하고 여기에 갈급증이 생겨지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지금도 이런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한국 사람이 되려고 그런 마음을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 유럽 쪽에 사람들도 야 한국이 살기가 좋다. 나도 한국 사람이 돼야 되겠다.
그런 마옴을 가지고 한국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는 사람마다 한국의 문화나 역사나 한국어나 한국의 모든 이 법들을 다 배우려고 애를 씁니다. 시험을 쳐서 합격이 되어야 한국 사람이 되도록 시민권을 주는 것이지.
시험을 쳐서 합격 되지 않으면 그저 와서 몇 년 살다가 떠나고 또 살아도 한국 국민으로서의 그런 모든 혜택은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  이 자연 계시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듯이 천국 시민이 되려고 해도 천국 시민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다 부여되어 있지만은 실제로 천국 시민으로 살려고 하면, 우리는 여기에 실력을 구비해야 됩니다.
이 실력을 구비하지 못하면 천국에 살아도 천국의 모든 혜택 모든 실상을 누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지를 못합니다. 자 우리 소망은 우리에게  어떤 희망이 있는 우리가 되게 해주셨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서 하나님과 같은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같은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여기에 집중해야 됩니다. 예수 그리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어야 돼요. 우리는 주님의 것되어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야 됩니다. 주님의 전이요.
주님의 신부로 주님의 것되어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서 주님이 우리 없으면 못 살고 우리는 주님 없이는 못 사는 주님과 우리와의 이 관계가 이렇게 밀접하게 되어 살 수 있는 우리라 말이죠. 이제 결혼해서 살 때는 나는 이 남편 없이는 안 되겠다. 이 아내 없이는 안 되겠다. 절대적으로 제일 좋고 사랑스럽고 할 수 있는 그런 관계처럼 말이에요.
우리와 주님과의 관계가 이런 관계가 이루어져 가도록 주님이 볼 때에 재미가 나고 좋고 우리를 보니까, 기쁘고 우리와 동행하고 싶고 우리에게 주고 싶고 우리에게 줄 수 있고 우리에게 주니까 기쁘고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자기를 단장해 가야 됩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바로 알면 우리에게 어떤 소망이 있는 우리가 되어 있는지 알면 여기에 대해서 갈급성 가난성을 가질 수 있게 되어집니다. 가난성을 가지게 된 사람이라면 자기가 모든 일을 하는 데서 자기를 단장하는 일을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나를 단장해서 주님이 보기에 좋아할 수 있는 내가 되어져야 되겠다. 내가 주님에 것되어 살아야 되겠다.
나는 주님의 전지와 전능을 받아 가질 수 있는 내가 돼야 되겠다. 나는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상속받아서 최고의 부요의 사람이 되어지도록 이길을 걸어야 되겠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시은의 기관으로 살 수 있는 데가 돼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연습을 하는데 세상에서 자기는 나와 관계된 모든 피조물들에게 자꾸 은혜를 베풀어 주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모든 돈과 관계도 이런 일과 관계도 이런 식물과 관계도 동물과 모든 인인 관계도 성경대로 처리하는 것 성경대로 관리하는 것 성경대로 통치하는 이 실력을 가지고 성경대로 상대하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성경대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이 되면 하나님은 그에게 다 맡깁니다.
모든 만물은 다 이 사람을 환영하고 이 사람에게 속하고 이 사람에게 복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니까. 이 세계는 자기 천국이요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는데 이렇게 살지 못하도록 하는 장애물이 내 안에 꽉 차 있습니다. 자기 안에 꽉 차 있어요. 내 밖에도 있지만은 내 안에도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이런 방해물 나를 말씀대로 살지 못하도록 온갖 미혹으로 온갖 강제로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그런 역사가 내 안에 악습으로 악성으로 악영으로 내게 역사합니다. 우리가 돌아보면 자기를 망친 것이 누가 망쳤느냐 자기 속에 자기 아닌 자기가 자기처럼 되어 있어서 이 자기가 자기를 망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원수가 악습이 원수요 악성이 원수요 악령이 원수라 여기에 대한 원한이 있는 이런 원한을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내가 내 악습을 고치려고 해보면 젊은 때는 그래도 고친다고 이렇게 고치고 이래했으나 나이가 들고 나니까 이걸 못 고치는 거야.
안 고쳐지는 것에요 그저 늘 하던 습관대로만 살아지지 자기를 고치지 못한 고쳐지지 않는 늘 하던 습관대로만 살지 새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고 순중하는 이런 걸음을 걷지를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볼 때에 고통이 되어지는 이런 고통이 자기에게 있어야 됩니다. 참 왜 나는 이렇게 고치지 못하는가?
고친다고 각오하고 작정해 놓고, 또 여전히 죄를 짓고 여전히 그 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과부가 재판관에게 간청하듯이 하나님이여 이 악습에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이런 악성에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이런 악령의 미혹에서 이길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이런 간구를 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의 신앙걸음에 목표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자기가 신앙걸음을 걷는 지금 목표를 어디에 두고 어디를 향하여 달리고 있는지 우리는 자기를 좀 돌아봐야 됩니다.
자기에게 자기를 망치고 자기 구원을 다 절단 내는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 거기에 대한 고통이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야죠 전에 한번 그 이름이 또  잊어버렸는데 신정등 교회 있을 때 이 자기를 고치기가 어렵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줄 때 어떻게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까?
하면서 반문을 할 때 그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까? 그게 한 설교를 듣는데  한쪽 면 한 면만 듣고 다른 면을 듣지를 못하니까 거기에서 답답해서 그거 내가 또 하나 가르쳐 준 게 이 고칠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는 것 자기를 고칠 수 없는 이것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게 참 안 고쳐진다고 게 말을 듣고 그분도 김종천 씨 그래 고민이 되기도 됐던 모양이죠. 그러면 어찌게 됩니까?
그래서 그것을 그 시간에 믿음으로 하면 된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럴 때 자기가 이걸 고치지 못하는 것인데 내가 믿어야 되겠다. 뭘 믿느냐 이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는다. 그랬어요. 어떤 위로를 받느냐 사람으로서는 그것을 고칠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는데 주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내가 알고 믿는 여기에서 위로를 받게 된다.
우리는 잘못을 한 것에 대해서 방법이 없습니다. 벗어날 수가 없어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 했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다. 죽어야 없어지지 죽지 않고는 없어지지 않는데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참 우리가 자기를 고칠려고 하면, 그게 안 되는데 거기에 대한 애통을 느끼는 자가 될 때 주님의 위로는 내가 그것을 대속했다.
이제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그것을 그 죄로 인해서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그 죄를 이제는 내가 다 값을 지불해서 너는 이제 죄가 없는 자가 되었으니까. 이제 다시 죄를 짓지 말아라 하는 주님의 위로가 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애통을  가져보지 아니한 사람은 이건 잘 모릅니다. 그저 말만 들었지 자신이 고통을 가질 때 주님의 위로는 주님의 대속에 공로의 위로가 와서 주여 감사합니다.
죄로 인하여 고민하고 고민하던 자기가 그 사죄의 은혜를 깨달아 느껴서 감사함니다 주여 다시는 안 짓겠습니다. 다시는 안 짓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이렇게 우리가 쉽게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깊이 깨달아 느낄 때에 자기에게 큰 능력의 힘이 옵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자기에게 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주님의 사죄에 대속을 느끼고 감사함으로 주여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요런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 은혜의 감사와 함께 죄를 이길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 역사가 우리에게 온단 말이오 위로하는 위로가 온다 하는 말은 아무리 죄로 말미암아 말이죠.
고통을 느끼는데 아이고 뭐 어쩌노 어쩌나 어쩔 수 없이 그래 죄를 안 지었겠나 그냥 뭐 할 수 있나 이런 정도로 끝난다면 그런 위로를 한다고 그렇게 하는 그런 말을 듣기를 사람들은 그런 걸 좋아합니다.  다 그런 걸 좋아해요. 뭐 어려움을 당했지만, 아이고 힘들었겠네요. 아이고 고생했습니다. 힘들겠네 이렇게 해주면 좋아하죠. 아이고 날 위로해 준다. 아무리 그래도 사망을 벗어나지 못하면 그게 무슨 위로며 무슨 소망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말이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옆에 와서 아무리 뭐 위로한다고 아이고 힘들었겠네요. 어떻게 참 고생했습니다.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어요. 그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사망인데 죄의 값은 사망인데 그러기에 여기에 위로를 받을 것이오 하는 것은 내가 사죄를 깨달아서 사죄의 은혜를 힘입음으로 제일 완전히 벗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을 두고 여기에 위로를 받을 것이며 하는 것입니다. 그 위로를 받는다는 이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을 수 있어야 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며 여러분들 자기가 믿음으로 살지 못한 여기에 대해서 통곡해 본 적이 있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통해 본 적이 있습니까?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온세상은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주님이 사활의 대속공로를 완성하여 우리에게 입혀 주신 이 구원를 입은 우리 자신인 것을 우리가 깨달아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바로 깨달아 믿는 사람이 되면 온유한 사람으로 살 수 있습니다. 마지막 말세지 말에 많은 환란과 많은 어려움이 우리에게 닥쳐올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얼마나 무서운 어려움이 닥쳐올런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속에도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한 하나님의 예정이요.
창조요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요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혀 주시려고 하는 주의 사랑의 역사인 것을 믿고 순종해 가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온유한자로 살 수 있고 그 모든 환란도 조금도 우리를 해하지 못하고 환란을 통해서 우리는 점점 더 깨끗하고 온전한 이런 자기로 완전히 변화되어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고 사는 그런 신앙의 사람들의 신앙걸음을 보면 자기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그 어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부모가 못난 자라고 양을 치게 했지만은 불평불만을 품지 않았고 혼자 산속에서 외로이 양을 쳐도 불평불만 없이 거기에서 잘 양육받게 된 것이오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팔아버려도 보디발집의 종으로 고생을 해도 거기에 붙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에 그 속에서 보배로운 사람으로 연단받아서 온 세상을 점령할 수 있는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실력자로 세상 성공이 되고, 내세 성공이 되어진 이 신앙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온유한 자가 되어지므로 우울증에 걸릴 이유가 없습니다. 공항증이 올리가 없습니다.
온유한 자가 되어지면 세상을 이길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으로 세상을 바로 알고 사니까 뭐 때문에 이 세상에 이렇게 나를 살리게 하신 줄 알고 이 신앙 걸음을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면 그 사람은 온갖 마귀의 미혹도 악령의 강하게 역사 속에서도 죄도 이기고 사망도 이기고 마귀도 이기는 이런 사람이 되기 때문에 온 세상을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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