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11일 수새 심령의 가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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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130(마태복음5장3절)
제목: 심령이 가난한 자
본문: 마태복음5장3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말씀을 여러 가지 조금 다른 면으로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 하는 말이 또 무엇으로 해석할 수 있느냐 신령이 가난하다 하는 것은 그 하나님과 우리가 연결되기를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연결되어지는데 중생된 영은 중생될 때 하나님과 완전히  연결되어졌지만은 우리 마음과의 연결되어 사는 자기가 되는 여기에서 실제로 효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령이 가난하다 심령이라고 뭐 말하면 이 심령은 사람들은 다 말하면 그냥 우리 마음이 가난하다 이렇게 해석을 다 합니다.
우리 마음이 가난한 자라 하는 말은 세상 살아가면서 우리의 마음이 세상 정욕으로  가득차 이 정욕으로 인하여 사는 인생이 되어 있는데, 땅에 그런 욕심이 하나도 없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을 두고 심령이 가난하다 그렇게 해석만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웠다 욕심을 하나도 내지 않고 욕심을 가지지 않았다. 거기에 대한 욕망을 하나도 가지지 아니했다.
욕망을 하나도 가지지 아니하고 마음이 완전히 비어있다. 그런 사람은 복이 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하다 하는 이것을 가지고 마음을 비웠다고 이 말을 이용하는 사람도 또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해석을 해야 될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면, 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그런 것을 욕망하지 않고 어떻게 세상을 살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이 살아가면서 그런 세상에 이런 물질도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하고 이런 의식주도 필요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욕망이 있어야 사람이 열심히 살고 힘 있게 살지 그런 욕망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포기하고 인제 아무래도 살 수가 없다. 그러면 사람은 금방 난 아기처럼 말이죠. 정말로 사람을 보면 깨끗하게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어떤 사람은 그때 죽을 때도 바락바락 악을 쓰면서 욕망을 버리지 못해서 고통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다 내려놓은 사람은 사람은 악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그때가 제일 깨끗한 사람이 되어지는구나 게 그것을 볼 수가 있죠.
이러니까 마음을 비우면 그건 죽은 거나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이렇게 해석을 해 나가 보면 이것도 사실 이 말을 할려고 해도 사실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비우면은 이 사람 세상 어떻게 살겠느냐 게 마음을 비운 사람은 이제 완전히 죽음 앞에선 이 사람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좀 다른 면으로 보면 천국이 자기 것인 사람은 마음을 비우게 된다. 이렇게 또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왕이요. 진리대로 움직여지는 세계요.
우리는 하나님에게 모든 은혜를 받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받은 은혜를 베풀어 줘야 하는 이런 위치에서 우리가 영원히 살 자라. 우리가 어떤 자로 살 것인가? 이것을 깨달아 느끼는 자는 이 천국을 자기 것을 삼으려고 하는 사람은 자연이 천국을 자기 것으로 삼으려고 하는 사람은 마음을 비울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천국이 어떤 세계며 자기는 이런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자라 이것을 느끼는 사람은 마음을 비우게 되어진다  그렇게 해서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심령이 가난하다 그 우리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몸은  그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우리 몸이요. 이 마음은 영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우리 마음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마음을 따라서 움직이는 이 몸만 되어지면 최고의 그런 실력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 운동선수도 그러하고 또 이런 과학자들도 그러하고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그대로 이루려고 애를 씁니다. 마음이 원하는 그대로 실상을 이루어 보려고 이 연습을 하죠. 그래서 과거도 지금도 그렇지만은 검도를 배우는 사람들도 그런 것을 많이 가르칩니다.
그냥 칼을 쓰는 것 가르치는 것 그거는 기본으로 배우고 그다음에는 칼이 마음을 따라서 움직일 수 있도록 배웁니다. 이제 그것이 되면 최고 수준에 오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마음을 따라 딱 움직이면 굉장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사람은 아직 영이란존재를 잘 경험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영을 따라 움직이는 데는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영도 악령이 있고 성령이 있다말이죠 사람이 자기의 중생된 영을 알고 영을 따라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여기에서 자기가 큰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여기서 그 사람이 실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의 성경에는 영혼이라는 말도 있고 심령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마음이라는 것도 있고 영혼이라는 것도 있고 심령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이 그냥 마음만 말을 할 때는 영과 완전히 끊어진 것 영과 완전히 끊어진 면을 가지고 영은 영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이런 상태의 말을 하고 영혼이라 이렇게 할 때는 영과 연결되어서 영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마음을 두고 이렇게 말할 때 영혼으로 그렇게  말씀하고 그보다 더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된 것을 두고 심령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 여기에 심령이 가난하다 하는 말은 우리의 마음이 중생된 영에게 얼마나 피동이 되어 있느냐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사는 이 사람이 얼마나 되었느냐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중생된 영모로 인하여만 살면 굉장한 실력의 사람이 될 수 있고 우리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 말씀하는 것은 심령이 가난한 자라 하는 것은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런 마음이 되지 못해서 이렇게 사는 걸음을 많이 걷질 못하고 이렇게 중생된 영으로 사는 것이 빈약한 여기에 가난성 이것이 적은 이것을 느끼는 나는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 너무 빈약하다 그게 이것이 없어서 가난성이라 말한 이게 적으니까.
여기에 갈급을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갈급을 느끼는 것 그러니까 내가 중생된 영으로 사는 영으로 사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 갈급증을 느끼는 사람은 천국을 이루게 된다.
그래 이 갈급증을 느끼는 것은 내가 이제  참 자기로 중생된 영으로 내가 살아야지 이 마음을 가지고 어디든지 중생된 영으로 살려고 애를 써 가는 이렇게 살지 못해서 답답하고 애가 타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면 사람은 천국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천국을 차지하는 것은 주님이 왕이요 주님에게 통치받는 자기가 된다.
주님에게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자기가 상속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된다. 또 그 은혜를 받아서 모든 피조물에게 그 은혜를 전해줄 수 있는 나누어 줄 수 있는 모든 피조물을 진리로 영감으로 관리하고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모든 피조물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된다. 하는 것을 두고 천국이 저의 것입이라. 이 세계가 자기라  천국은 자기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죽은 다음에 이루어지는 것이죠. 이렇게 죽은 다음에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그렇게 또 욕망을 가지지 않고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이 사람이 되면 죽기 전에 세상에서도 아주 그 사람은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세상에서 자신이 중생된 영으로 사는 사람 중생된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니까. 사람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하는 일은 전지요 전능으로 하는 일이 되는 것이죠. 이 연습을 단번에 뭐 이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연습을 해야 됩니다. 연습을 해요. 이래서 사무엘은 그가 하는 일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말씀했어요. 그건 사무엘은 어떤 사람입니까? 젖때자 말자 성전에 가서 성전에서 살도록 하나님 섬기며 살도록 다른 것은 안 하고 전부 그것만 하고 살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알고 믿고 순종하고 하는 그 연습을 오랫동안 해서 그의 몸에는 하나님 말씀을 완전 순종하는 하나님 말씀대로만 움직여지는 그런 사무엘이 되어진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무엘이 하는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했다. 다 그대로 이루어졌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나라 백성들은 사무엘이 얼마나 권위 있게 되었습니까? 사무엘이 하는 말은 그대로 다 이루어지니까 그만 하나님처럼 대우받게 된 것이 사무엘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 세상을 권위 있게 실력 있게 자기가 하고 있는 그 일이 아주 실력 있게 되어지려고 하면, 당장 그렇지 않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맡은 그 일을 영으로 하려고 애를 쓰는  중생된 영으로 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도록 현재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 공부를 장사하면 장사하는 것을 사업하는 것을 자기가 이런 기술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자기 하는 일을 중생된 영이 가르쳐주는 대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려고 애를 써야 된단 말이에요.
가정에서 살림을 살아도 그 일을 나는 눈 감고도 뭐 이 가정 살림 사는 것 다 할 수 있다.  그렇게 척척하는 그것을 다 할려고 하지 말고 그 일을 할 때에 중생된 영이 자기에게 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시키는가. 오늘날을 여기서 세탁을 하라는데 세탁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중심된 영으로 인하여 할까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할 수 있을까? 자꾸 이렇게 생각해서 찾아가는 것 처음부터는 다 완벽하게 되지 않았지만은 그러나 이 연습을 자꾸 해 나가면 이제 실력이 있어서 갑니다.
이래서 우리의 하는 일을 이렇게 심령이 가난성을 느껴서 중생된 영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걷지 못한 데 대한 답답함과 애가 타는 중심된 영으로 사는 이 걸음을 갈급증을 느끼는 갈급을 느끼는 갈증을 느끼는 그런 걸음을 걸음으로 천국을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이 세상 걸음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심령이 가난하다 하는 것은 나와 내 마음과 내 영이 하나가 되어서 영으로 사는 이 생활을 하지 못한 여기에 대한 안타까움과 여기에 대한 갈증을 느껴서 애를 써 사는 사람이 되면 말입니다. 천국을 차지할 수 있다. 여러 시간 이렇게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마는 이 마음을 가지고 천국을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봐야 되겠습니다.
잠깐 사는 세상이지만 우리는 세상에서도 실력 있는 자가 되고 무궁세계에서도 제일 가치 있는 사람으로 우리는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 생활을 해서 성공한 사람이 다윗이요. 요셉이요 이런 사무엘이요. 다니엘이요. 이런 분들이 다 이렇게 살아서 세상을 성공하고 또 무궁세게도 성공한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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