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10일 화새 심령의 가난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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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020(마태복음 5장3절)
제목: 심령의 가난성이란?
본문:마태복음 5장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다. 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을 자기가 차지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죠.

그 심령이 가난하다 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 우리의 마음이 영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걸음을 걷지 못해서 여기에 갈급을 느끼는 사람은 말이죠.

갈급을 느끼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그 일을 할려고 하지요 목이 말라 물에 갈증을 느끼는 자에게 물을 줄 때에 그것은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그물을 받아먹으려고 애를 써 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서 사는 요 사람으로 사는 것이 참 사람으로 바로 사는 것입니다. 피동적 존재로 지음 받아서 우리의 영이 우리의 주인이요. 주격이요. 우리의 머리요 생명이요.

영의 지도를 받아서 움직이는 마음이 되고, 몸이 되어야 합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이기 때문에 영의 모든 움직임은 성령을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고 성령 따라가는 이것 외에 다른 어떤 행위도 할 수 없는 이것이 우리의 영인 것입니다.

그래서 내게 영이 있다고 하지만은 영이 무엇인가 알기가 어렵죠 그 영이 성령이 와서 역사하는 것과 똑같은 그런 역사로 자기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 그것을 자기 영으로 생각지 않고 이것은 성령 받았다.

하고 그때만 좋아하고 그런 성령으로 사는 것이 별로이 성령으로 살기를 소원하지마는 성령으로 사는 그런 기회가 별로 없는 이런 자기로 사는 것이 오히려 정상으로 느끼는 이런 사람들의 생활입니다. 그러나 참 사람은 우리의 영이 주격이오 영에 따라 우리의 마음이 움직여지고 영과 하나 된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몸이 되어질 때.

참사람으로 정상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사는 이 삶을 살지를 못해서 이렇게 중생된 영으로 사는 것이 참사람의 삶이요.

자기가 바로 사는 것인 줄 알고 중생된  영으로 살기를 소망해서 영이 인도 하는 대로 걸어가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이렇게 사는 걸음을 잘 걷지 못해서 갈급증을 느낀 사람은 천국을 차지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세상에서 중생된 영으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중생된 영으로 사는 것이 내 삶이다.

이래서 내 안에서 중생된 영의 모든 생활은 중생된 영의 지도는 어떤 지도인가 이것을 바로 연구해서 중생된 영으로 사는 자기가 되고 애를 쓰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아서 성령의 역사와 똑같이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그대로 움직여질 수가 있는 영이오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와 똑같은 그런 행위가 아닌 그 어떤 행위도 할 수가 없는 것이 중생된 영인 것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에 그런 언행 심사를 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 모든 행위입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우리의 영이오 우리의 영은 거룩성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악령의 모든 행위를 분명히 구별해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 생활이오 중생된 영은 이렇게 살아서 진실을 이루어 가는 생활을 하는 것이요.

중생된 영은 하나님의 법도에 어긋남이 없이 살고 하나님의 법도에 어긋남이 없이 살면서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살게 됩니다.

중생된 영은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살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영이 역사하는 것은 세상에서 죄 없는 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 생활이오 진리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 생활이오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영원 무궁 세계를 바라보고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중생된 영의 생활입니다.

이런 걸음을 걷도록 하고 이런 심정을 가지고 모든 피조물에게서 하나님과 삐뚤어지지 않도록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자 되도록 하려고 관리하고 통치하는 이 걸음이 중생된 영의 생활입니다.

자 그러면은 자기 만난 고 현실에서 그만 자기 생각대로 자기 지식대로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은 중생된 영의 생활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 현실을 접할 때에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느냐 하나님의 지식을 찾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하나하나 구별하고 구별해서 이것은 하나님의 지식이 아니고 인간 지식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식이다. 이건 하나님의 뜻이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하나 구별해서 진실을 찾아가는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중생된 영의 생활이요 모든 활동입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살아서 진실을 이루는 생활을 하고 하나님이 하시고 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찾아서 하나님에게 완전 복종하는 이 걸음을 그럴려고 하는 것이 종생된 영의 생활이요.

이런 생활을 하는 그 증거로 나타나는 것이 죄를 멸하는 생활이오 죄 없는 생활이오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나님 중심의 생활이오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하나님 주권대로 따라 움직이는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이 걸음이 중심된 영의 움직임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생활을 하지 못해서 갈급증을 느끼는 사람이 될 때에 그 사람은 천국을 이룰 수 있다. 천국을 차지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심령의 가능성을 느꼈다는 말은 자기가 영으로 살지 못해서 애가 타고 여기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해서 중생된 영으로 살고 싶은 이 마음이 가득 차서 자기 현실의 하나님의 뜻만 보이면 뜻만 깨달으면 사생결단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는 이 사람이 되는 데서 그 사람은 천국을 이루는 이런 자기가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고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으로 구원을 얻었으니까. 천국을 다 가지 천국 못 갈 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노력하지 않아도 천국을 가는데 뭘 또 천국을 차지한다고 그렇게 합니까? 다 같이 천국을 가지만 천국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을 모르고 천국이 어떤 세계인지 모르고 천국만 갈 수 있다고 하니까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준비 없이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오 미련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도 이민을 갈려고 하면, 그 나라에 문화와 나라의 법을 배우고 역사를 배우고 나라의 정치를 알아야 그 나라에 이민을 가서 살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크게 후회하고 맙니다. 거기에 가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에서도 이러하고 마는 천국은 가면 좋겠지 천국이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아무 준비 없이 나는 죽으면 천국 간다 이래만 생각하고 사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얼마든지 우리에게 자연계시로 알려주는데도 이를 모르고 준비하지 않는 삶을 살면 안됩니다. 우리가 갈 우리가 영원히 살 세계는 하늘과 땅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서 주님이 왕이 되어서 모든 것을 통치하는 이 세계요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을 받고 모든 필조물에게 얼마든지 우리는 전해주고 모든 피조물은 이것으로 인해서 살고 하나님의 은혜를 느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는 이런 세계에서 하나님과 피조물 간에 중보의 역할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오늘 성도의 준비해야 할 실력이요.

준비해야 할 사람인 것입니다. 얼마나 자기가 준비했느냐에 따라서 하늘나라에서의 대우와 환영과 가치가 차이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기를 당신이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하나님에게 있는 온갓 좋은 것을 피조물이 받아 가질 수 있는 길은 성도로 통해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예수 그리도로 인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가 아니면 모든 피조물은 영원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멸망으로 멸망으로 달려가는 것이 모든 피조물이요. 이런 피조물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을 받아 가질 수 있어서 이제 피조물이 사는 길이 열려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은 예수님을 주로 시인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없이는 우리도 사는 길이 없고 모든 피조물이 사는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으로서 예수님으로만 우리가 살고 자라고 행복되어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에게는 예수님보다 더 좋은 어떤 것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일 귀하고 제일 가치가 있고 주님만이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분이요. 가치 있는 분이요. 주님과는 끊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피조물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건너오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건너온 모든 은혜를 영원무궁 세계에서 모든 피조물에게 건너가는 데는 우리가 아니고는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내를 입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주님과 모든 피조물 사이에 중보자의 위치에 있는 것이 성도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주님과 모든 피조물 사이에 중보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중보자의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기회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기회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걸음을 바로 걷지를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실패해요.

결국에 슬피우며 이를 감이 있을 이것이 무엇 때문에 믿는 성도와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그런 일이 있을까? 우리는 모든 피조물을 위해 하나님 다음과는 이런 위치에서 영생할 수 있는 우리인데 이 실력을 길러갈 그 기회에 이 걸음을 걷지 못하고 이 실력을 구비하지 못해서 이 실력 없는 무능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령에 가난 성을 느낄 수 있는 심령의 가난성을 느끼는 것은 주님과 하나되어 사는 중생된 영으로 사는 자기가 되지 못해서 중생된 영으로 사는 이 생활에 갈급증을 느낄 수 있는 여기에서 천국을 이룰 수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 종일도 중생된 영으로 사는 생활이 무엇이냐 중심된 영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여덟 가지 속성으로 살고자 하는 이 역사는 중심된 영의 생활이라 하는 것을 알고 내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속성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봅시다 그러면 하루 생활을 하고 나면 천국이 많이 이루어져 있는 천국을 차지하는 자기가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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