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8일 주새 믿음은 전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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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800(히브리서 11장 1-3절)
제목: 믿음으로 사는 길
본문: 히브리서 11장 1-3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접하고 이렇게 접촉되어 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마는 이 보이는 이 모든 것은 보이는 것이 내어놓은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데서 나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에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약속은 보이지 아니하지만은 이 모든 것은 믿는 자를 통해서 나타나서 믿는 자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1차 창조로 창조인 모든 것은 다 공통적으로 가지지만 이것을 이용해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으로 약속해 놓으시고 말씀해 놓으신 이 모든 것을 개인 개인이 그대로 순종할 때에 하나님이 믿고 순종하는 대로 이루어 주리라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믿음을 만들어서 믿음을 가질 때에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그런 은혜를 힘입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으로 선포해 놓은 이 계약의 말씀을 다 이루고 받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을 우리가 믿는 믿음과 고 말씀을 믿음으로 행하는 우리가 되면 요 삼합이 일행이 되는 요 믿음이 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려고 한 계약의 말씀대로 치료하여 주실 것은 치료하여 주고 건설해 주실 것은 건설해 주시고 믿고 의심 없이 순종하는 사람이 되면 다 이루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믿음은 거짓 없이 믿는 자에게는 지극히 큰 보배가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와 자기가 동거동행으로 뭉쳐지는 하나가 되어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서 얼마든지 우리는 이 큰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 말씀을 배우고 있지마는 우리가 요대로 자기가 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자 신구약 성경에는 많은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소원하는 그 모든 소원도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알고 믿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다 있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요렇게 해라 요것이 옳다 이 길로 걸어라 요것은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성경에 다 요렇게 말씀을 해 놓은 것을 하나님이 말씀을 했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자기가 믿습니다. 나는 부자가 될 걸 믿습니다.
병이 고쳐줄 걸 믿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을 자기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믿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뭐라고 말씀했느냐 어떻게 하라고 하셨느냐 그것을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해서 여기에서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것을 자기가 깨달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생각을 믿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무엇을 하라고 하시느냐 그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간 것은 예수님이 걸어가니까 나도 걸어갈 수 있겠다. 그냥 물 위로 뛰어내렸다고 하면, 저는 물에 빠져 죽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생님 나도 물위로 오라고 명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가겠습니다. 얼마나 예수님을 믿었기에 예수님에게 나로 물위로 오라 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하겠습니다.
그 믿음이 있을 때에 오라 하니까 한 물위로 뛰어내려서 걸어가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기 현실을 통해서 주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시는 명령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만난 고 현실에서 주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성경대로 말이야. 성경에 약속한 대로 성경에 계약한 말씀대로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신다 요것이 성경이다. 요것이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인데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인데 내 현실에 지금 지금 이 현실에는 이렇게 하라고 하신다 이렇게 자기가 깨달아 알고 그것을 잡고 주님을 믿고 주님 말씀을 알고 순종하는 요 사람이 되어야 우리는 세상에서 살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대로 자기 생각대로 삽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사망이 되고, 맙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다 죄니라 말씀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자기가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건 다 죄가 되는 다 실패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현실에서 모든 일을 우리는 믿음으로 하려고 믿음으로 어떻게 합니까? 믿음으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명령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야 되는데 하나님 어떻게 말씀합니까? 하나님 이미 성경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명령이요. 교훈이요. 하나님의 지도요 하나님의 인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요 현실에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할까 아무 생각 없이 이거는 뭐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래 내가 아는 대로 하면 되지 그래서 자기 아는 대로 생각대로 이렇게 살아놓고 나는 믿음으로 살았다. 하면 안 됩니다. 그건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산 것이죠. 이러니까 그것이 다. 죄가 됩니다. 죄가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자기였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과 같은 생각 같은 주장으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 되지 못한 그런 걸음이었다.
그러니까 자기가 만난 고 현실에서 우리는 생각 없이 지나가지 말고 그저 하던 대로 이건 쉬운 일이니까. 뭐 하나님이요. 이거 어찌 해야 되겠습니까? 물을 필요가 뭐 있노 그냥 내가 아는 대로 하지 그러면 믿음으로 하는 것이 되지 아니하니까 죄가 된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자기 현실에서 쉬운 일이라도 어려운 일이라도 주님 앞에 물어서 하는 이 습관을 자꾸 들여서 가도록 해야 된다.
그래서 사람이 다 습관을 버리질 못해도 알아도 또 옛날 하던 습관 그대로 행동하고 마는 이런 우리가 되고 맙니다. 고치려고 해도 잘 고치지 않고 특별히 나이 많아 늙어지고 나면 더 합니다. 이것 안 고쳐져요 그저 자기 늘 하던 습관대로 그대로 하지 자기가 무슨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해야 되겠다. 이래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생활을 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우리가 다시 연습을 좀 해야 됩니다.
다시 이 습관을 만들어 가지도록 해야 됩니다. 어떤 입장 처지에서든지 내가 하나님에게 자꾸 물어해야 되겠다. 길 가면서 하나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어떻게 걸어갈까요? 하나님 오늘 일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하나님에게 이렇게 물어서 말이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무슨 일이든지 할라고 쉬운 일도 하나님에게 물어서 해야 되고 어려운 일도 어려운 일이니까.
이런 일 되겠나 이거는 뭐 역사에 없는 일인데 이런 일이 될 수 없지 그렇게 믿지 않고 그만 포기하고 마는 이런 우리가 되지 말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이 해주실려고 하면, 다 된다. 다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믿고 하나님이여. 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경이 가르쳐준 대로 일은 이렇게 해야지 성경이 가르쳐주는 대로 자기가 생각이 나고 그 지식대로 자기가 행동을 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행하는 것이 되어지죠 이러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이 이렇게 아라고 하십니까?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합니다. 생각해보니까, 내게 영감이 와서 내가 요번에 이렇게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내게 영감이 온 이것을 인정해 주십시오. 그게 자기가 영감을 받아 가지고. 영감을 따라서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왜 이런데 다른 어떤 사람은 얘기를 듣고 영감이 와서는 우리도 다 동의가 되는데 같은 영감인데 하나님에게서 나온 한 생각인데 한 생각인 영감이 그에게 왔고 그에게 온 영감이 다르고 내게 온 영감이 다른가 아닙니다. 하나님에게서 바로 온 바른 영감이면 같은 생각이 되어집니다.
자기에게 영감이 되어졌다고 하지만 그 영감은 자기 욕심이 아닌가? 자기의 욕심을 따라서 나온 그것이 영감처럼 이렇게 하면 좋겠다. 암만 생각해봐도 또 생각해봐도 옳고 이게 좋겠다. 이래야 유리하겠다. 자기를 암만 생각해도 자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게 옳게 느껴지니까 영감을 받았으니까. 이게 영감이다. 실은 자기의 욕심인데 자기 욕심인데 그것이 자기에게 온 영감으로 생각하고 이렇게 행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영감이면 그것은 성경대로인가 그래 따져보려고 하면, 그만 그건 따지기도 싫어  자기 속을 우리는 잘 살펴봐야 됩니다. 자기 욕심에서 자기 정욕에서 나온 것인지 성령의 감화 감동에서 나온 것인지 이것을 다 두고 생각을 해 봐야 이것이 다 대번에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이 생활을 수없이 연습하고 연습하는 데서 실상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는 우리가 성경으로 사는 연습을 해 가야 됩니다. 자기가 언제든지 성경대로 해야 되겠다.
무슨 일이든지 만나면 아 여기에서 내가 성경대로 살아야지 성경에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이렇게 생각하며 길 가면서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내가 이 시간 걸어가야 되겠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말을 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알고 하나님이 시킨 대로 느끼고 이렇게  눈에 보이면 무엇이  보이면 하나님이 만들었지 하나님이 우리 위해서 만들었지 하나님이 우리 구원 위해서 이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고 계시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이 모든 것을 이렇게 움직이고 계시는데 이 길 가면서도 자꾸 이 모든 만물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면서 가는 것이라  말이요 이 연습을 한 번 두 번 해야 가서 되는 게 아닙니다.
수없시 연습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면서 성경으로 사는 연습을 하고 이 실력이 길러져 가면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진리를 접하게 되어서 여기에 옳은 이치다 성경이 가르쳐주는 옳은 이치라 고 이치를 따라 살게 되고 성경이 가르쳐주는 옳은 이치를 따라 살면 이제 영감을 따라서 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믿음이 만들어지는 우리가 되어집니다.
 이런 데는 우리가 신앙 양심을 기울여 살려고 하고 신앙 양심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중생된 영으로 살 수 있는 사람 되고 성령으로 살 수 있는 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 양심을 써서 살면 영혼으로 살 수 있는 사람 영혼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심령으로 살 수 있는 사람 되고 심령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영으로 살 수 있는 사람 되고 영으로 살 수 있는 사람 되면 성령으로 살 수 있는 사람 되고 성령으로 살 수 있는 사람 되면 성부로 성자로 성령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서 하나님과 동행의 사람으로 완전히 성공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한 것을 믿음을 통해서 우리가 보고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이런 신앙걸음을 걷도록 힘을 기울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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