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7일 토새 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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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760(마태복은 5장1-4절)
제목: 팔복에서 복이란 무엇인가?
본문: 마태복은 5장1-4절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께서 산에서 교훈하신 것을 산상보훈이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산상에서 교훈하신 보배라 그래서 산상복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산에서 교훈하시면서 끝까지 산에서 교훈하신 교훈을 종합해서 다 산상교훈이나 보배로운 교훈이라 이것을 황금율이라 정금율이라 율례 중에 제일 정금 같은 그런 율례라 그런 법칙과 모든 조직이 있는 그 법칙과 조직 중에도 최고의 조직이요.
최고의 율례요 이래서 그것을 황금율이라 그렇게도 말을 합니다. 이걸 열어 가라사되 당신이 말씀에서 가르쳐 주셨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오 그 이것은 첫째, 팔복 중에 첫째, 복으로 주님이 말씀을 했습니다. 그럼 여기에 여덟가지 복 이것을 팔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여기 복이 있다. 하는 말은 무슨 말이냐 이 복은 최고의 복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지음받은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 피ㅈ물로 피조물로써는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가 있고 또 세상의 모든 소유권이 있고 또 위치라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수많은 피조물이 있지만 모든 피조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 어떤 관계가 있느냐 얼마나 소유권이 있느냐 또 위치가 어떤 위치에 있느냐 하는 그것도 다 복이 되겠습니다. 모든 피조물과 관계에서 제일 중요하고 요긴한 자가 된다 하면 복이 되겠죠. 그렇죠.
또 그 모든 존재보다도 제일 소유권을 많이 가졌다고 하면, 그것이 복이 안 되겠습니까? 그 존재들 중에도 그래도 제일 높은 위치에 올라가는 것이라면 그것이 다. 복이 되겠습니다.
이런 큰 회사가 있으면 회사에서 일하는 그런 직원들이 많은데 제일 복 있는 위치라고 하면, 그 사람이 회사에서 제일 요긴하고 그 사람이 아니면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그런 중요하고 회사의 그  흥망 성쇠가 참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좌우될 만한 그런 요긴한 직책이오 요긴한 사람이오 그런 인인관계를 가지고 사는 위치라고 하면, 그것이 복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또 그런 위치에 있으니까. 월급도 많이 받을 것이고. 모든 생활이 윤택하게 될 것이고. 또 모든 사람에게 존귀를 존경을 받고 또 권위가 있는 사람이 될 것이고. 그 사람의 하나의 기능으로 모든 사람들이 살다시피 하니까 영광이 있을 것이오  이렇게 되는 것이 복입니다.
여기에 복이라 하는 것은 이런 것은 땅에 속한 복입니다. 피조물과 관계가 된 그 복이라 말이죠. 여기 말씀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러면 이 세상에 살면서 복이 있다. 최고의 복이라 그러면 자 회사를 다니고 있으면 그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되어져가는 요 사람이 요
복 있는 사람이다. 그 회사에서 사람이 없으면 안 될 것이고. 회사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오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회사에서 제일 복이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또 앞으로 우리는 우주와 영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에서 우리는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와 영계는 하나님의 집이라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유업이라 하나님의 사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자들은 하나님의 기업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주와 영계는 하나님의 업체요 하나님의 기업이요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의 농장이라 그렇게 말했지요 이런데 이 세상에서 조그만한 그런 회사에서도 그 모든 직원들 다 좌지우지하고 회사를 손해 보이고 유익을 주고 할 수 있는 회사의 흥망을 다 잡고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그 지위는 참 그 회사에서는 제일 중요한 위치요 그 위치에서 그 사람이 열심히 해서 온 사원들이 다 유익을 보고 사장의 이익을 보고 직원이 그 사람으로 인해서 생활이 윤택해지고, 회사가 잘 되고 그로 인해서 온 국민이 혜택을 입어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사람은 그 회사에서 정금 같은 사람이요 이러니까 그 회사의 모든 사람들도 저 사람이 없으면 우리는 망한다.  이러니까 세상의 모든 회사도 사람들도 그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이 어디 있느냐 그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 참 우리에게 유익을 주고 있다.
참 수고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만들었다고 칭찬하고 존경하고 이렇게 된다고 하면, 그것이 바로 복이 되겠습니다. 그 여기에 복이라 하는 것은 무엇을 두고 복이라 하느냐 하는 것을 이렇게 설명하는 데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복이 있나니 복이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서 살고 있느냐 하나님의 집에서 사는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기업에서 영원히 사는 그런 우리가 될 자입니다.
세상에서도 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이런 회사에 다니면서 이 사람을 보고 그 회사에서는 이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말하면 복이 있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하는 말입니다. 무슨 말이냐 그 조직 안에서 그 회사 안에서 없어서 안 될 제일 중요한 인물이라는 그런 뜻에서 그 사람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 복이 있다. 여기에 복이 있다. 하는 것을 그렇게 이해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살 세계가 어떤 세계입니까? 영원 무궁 세계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그 세계에서 제일 요긴하고 필요하고 중요한 사람 그 사람은 그 사람이 없으면 안 된다.
할 만큼 참 중요한 사람 그 사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교회와 영계와 우주가 그 사람으로 인해서 모두 혜택을 받고 복을 받고 유익을 볼 수 있는 그런 자가 되는 것을 두고 여기에 복이 있다.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복이 있는 예수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복이 있느냐 예수님이 복이 있는 것은 예수님은 천상천하의 모든 존재 중에도 제일 없어서 안 될 필요한 존재가 됐기 때문에 복이 있습니다.
뭐 모든 존재들이 예수님에게 모든 좋은 혜택을 입음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돌리게 되기 때문에 복이 있고 모든 존재 가운데 가장 깨끗하고 지능적으로 모든 것을 구비하고 완전하신 분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복이 있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복이 있다는 말은 어떤 것이 있다는 복이라 어떤 것이 있다는 말인가 이것을 깨달아 가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되는 요복 예수님과 같이 예수님이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모든 피조물이 예수님이 있어야 예수님은 모든 존재에게 필요하고 모든 존재에게 해택을 끼치고 모든 존재에게 돕는 봉사의 것이 많고 그런 예수님과 같이 되는 이것을 여기에 복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일반적인 복이라 하는 그런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참으로 평가적인 복 모든 사람들이 비판하고 비판하고 가치를 따지고 따져봐도 제일 귀하고 제일 필요하고 제일 가치 있는 제일 존경되어지는 그것을 가리켜서 복이라 했는데 이 복은 평가적인 복이라 하겠습니다.
따지고 따져도 그 이상 없는 최고의 좋은 그런 복이라 여기에 이 말씀을 가지고 심령이 가난한다는 복이 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살듯이 돈이 좀 많아지는 건 복이 있다 그냥 건강해지는 것이 복있다  오래 사는 것이 복이 있다 그런 정도로 말하는 복이 아닙니다.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그러니까 우리는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된 이 세계에 가서 영원이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세계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누가 날 보고 너 왔나 말도 하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도 하나도 존경하는 사람도 없고 나에게 와서 도움을 구하는 사람도 없고 이러면은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 세상에서도 자기가 어디를 가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그러면은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아니죠. 어디든지 가면 자기를 알아주고 높여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에서 영원히 살자인데 영원히 하나님에게도 꼭 필요하고 모든 피조물에게도 꼭 필요하고 수많은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고 그 모든 피조물들을 살게 하고 자라게 하고 평안하게 하고 행복되게 해 줄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되어지는 것이 여기에 복이 있다. 복이 있다. 이렇게 하는 거죠.
 이 복은 어떤 복이냐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여기에 말씀대로 나도 심령이 가난한 자로 살 수 있어야 되겠다. 왜 복이 있는 자가 되니까 그러면 복 있다는 말은 심령에 관한 한 자가 되면 부자 된다는 말인가 건강해진다는 말인가 그저 지위가 올라간다는 말인가 그런 저급의 것을 두고 복이라 말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여기 심령이 가난한 자도 복이 있고 애통하는 자도 복이 있고 온유한 자도 복이 있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도 복이 있고 긍휼히 여기는 자도 복이 있고 마음의 청결한 자도 복이 있고 화평케 하는 자도 복이 있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도 복이 있고 이렇게 복이 있는데, 이 복은 어떤 복이냐 이 복은 우주와 영계에서 제일 요긴한 중요한 위치에 하나님도 우리가 제일 필요하고 중요하고 모든 피조물도 제일 우리를 중요하게 제일 높이고 이럴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이 여기에 복이있다.
하는 것입니다. 요것을  생각하고 복이 있는 자는 여덟 가지 요면의 복 이런 복이 있는 자 되려고 하면, 여덟 가지 요면으로 힘을 쓰면 이제 이런 복이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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