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6일 금새 믿음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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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650(히브리서 11장 1-2절)
제목: 믿음을 만들자
본문: 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까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은 신구약 성경에 약속된 소망 우리가 이루어 가질 수 있는 모든 소망 모든 축복 모든 은혜 모든 영광과 존귀와 권위와 가치 이런 것을 다 종합해서 바라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 이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소망의 믿음이다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에  실상이라 바란다 하는 것은 바라보고 이루어 가지려고 소망을 하는 것을 두고 말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느냐 하는 소망 자기가 어떤 행위를 하고자 하느냐 하는 소망 자기가 어떠한 기능을 가지고자 하는 소망 어떤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자 하는 소망 어떤 생명을 가지고자 하는 소망 그 소망을 다 가리켜서 바라는 것이라말하는 것이다.  바란다는 말은 소망한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그것을 이루어 가지려고 희망하는 것을 다 소망이라 그것을 다 합해서 바라는다 바란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만드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이 있으면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마고 약속하신 것이 있습니다. 만들어 주는 것도 있고 그저 주는 것도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온갖 것이 다.
신구약 성경에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 약속된 이 모든 것을 소망하는 이 소망을 실상으로 만드는 것이 믿음이라. 자기가 믿음을 가지면 성경에 이렇게 약속한 r그 소망을 우리는 실상으로 이루어 가질 수가 있습니다. 또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그래 보지 못하는 것을 내가 볼 수 있다. 내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거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해 놨지만은 어떻게 그런 사실이 있을까? 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어떻게 그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는가 그것은 복잡해서 안 될 것이다. 또 대적이 많기 때문에 안 될 것이다. 이렇게 이 일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하는 그 일도 믿음을 가질 때에 다 된다 어떻게 그것이 될까 믿음을 가지면 이런 것들에 실상을 만들어서 우리 눈으로 보고 우리 귀로 들을 수 있고 우리가 만저 느껴볼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입을 수 있고 누려볼 수 있는 이것을 두고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볼 수 있는 증거 볼 수 있는 이것이 믿음이니까.
믿음이 정말로 보배로운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우리 앞에 수많은 선지 사도들이 지나갔습니다. 우리 앞에 많은 신앙의 사람들이 다 지나갔습니다. 우리 앞에 벌써 하늘나라 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엘리야도 에녹도 죽지 않고 승천한 선진이요.
아브라함도 우리의 선지요 노아도 우리의 선지들입니다. 다윗도 다니엘도 우리의 선지입니다. 요셉도 우리의 선지입니다.
이런 모든 사람들은 우리 앞에 믿음을 가져서 믿음을 가져서 믿음을 지켜서 성공한 이 사람들이 다 선진들이 우리 앞에는 많은 선지자 사도들이 우리 앞에 살고 간 그런 성현들 성녀들 성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이게 옳은 거 길이구나 이게 참 길이구나 보지 못하는 것도 믿음을 가졌더니, 볼 수 있게 되었고 믿음을 가지니까 소망하는 것을 이루게 되어졌다 참 얼토당토 않은 그런 일이지만은 믿음을 가지니까 말씀대로 그대로 됐구나 하는 증거를 다 받았단 말입니다.
그러면 믿음은 무엇인가 믿음은 세 가지가 합해진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면 된다. 이렇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 사람이 내가 이것 하고 싶다  해서 자기가 소망을 하고 하고 싶다고 그대로 한다고 해서 그것이 믿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다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도움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라 내가 이렇게 하면 복을 받는다.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받고 그 말씀대로 자기가 행하면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면 믿음이 되어지는데 아주 귀하고 좋고 어렵고 영광스러운 것도 다 이루어집니다.
천한 내가 무식한 내가 못난 내가 어떻게 영광스러운 자가 될 수 있느냐 안 되지만은 하나님이 영광스럽게 될 수 있는 존귀하게 될 수 있는 그 이치의 말씀을 내가 알고 믿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된다.
하는 그 말씀을 믿고 인정하고 행하면 믿음이 되어서 자기는 그런 영광을 볼 수 없을 것이지마는 믿음을 통해서 그것을 실상으로 자기가 경험하게 되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가 이렇게 행하면 내가 이래 해주겠다.
이제는 내가 이렇게 행해라 하나님이 당신이 말씀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능력이 지극히 크신 분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고 순종을 하면 다 이루어지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하지 말아라 할 때에 사람이 참 실수 안 할라고 죄를 안 지을라고 모든 나쁜 것을 다 고치려고 이렇게 원하지마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땅 위에 살면서 나쁜 것을 다 고치고 그렇게 온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깨끗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흠과 점과 티와 주름 잡힌 것이 자기에게 자기의 사상에서 자기의 정신에서 자기의 성품에서 자기의 모든 행동에서 어떻게 제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내가 이런 것은 하지 말아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말씀을 인해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말씀을 믿음으로 내가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당신이 그런 것을 하지 아니하도록 그런 것을 하지 않는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 주실 그 계약을 선포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천지는 변해도 변치 않는 당신이 다 책임지신 이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내가 이 나쁜 것을 다 고쳐 봐야 되겠다.
고쳐볼려고 자꾸 애를 쓰면 결국은 하나님이 다 고쳐서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말씀대로 하기만 하면 다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느냐 하나님은 당신이 하라고 하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라는 말씀이 있고 하지 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모든 말씀이 두 종류로 요것은 해라 요건 하지 말아라 이렇게 두 종류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라는 말씀과 하지 마라는 말씀 요것을 이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자기가 참된 말씀으로 천지는 변해도 변치 않는 참 요대로 하나님이 해주실 것을 믿고 행하는 자기가 되면 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면 그것은 믿음이 됩니다.
모든 선지자도 사도들도 기독교 역사 육천년 가운데 이루어진 일은 인간의 힘으로 된 일이 없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을 자기가 믿고 힘써서 행하려고 하면, 그 약속대로 이와 같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다  믿음으로 이렇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힘써 하면 되고 내 힘으로 하면 된다. 하는 그것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내가 아무리 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안된다.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된다. 하는 것을 알고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는 것 그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이건 내가 행하면 되지 해서 자기가 일을 행하려고 하는 그것은 믿음이 되지 않습니다.
내 힘이 없지마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일이지만은 그것도 말이요. 이것은 하나님이 해주셔야 된다. 내 힘으로 이걸 할 수 있는 그것이라도 하나님이 해 주셔야 이것이 된다.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으로 하면 쉬운 것도 믿음이 되고, 어려운 것도 믿음이 됩니다. 쉬운 것 작은 것은 그거야.
뭐 내 힘으로 하면 되지 이렇게 내가 이 내 힘으로 이렇게 하면 되는데 뭐 안 될 일이 있겠나 그렇게 해 놓고, 그거를 믿음으로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믿음으로 한 것은 좋은 결과를 이루지만은 믿음이 되지 않으면 결과가 좋지 못한 것이 되고, 맙니다. 믿음으로 한 것은 영원한 것이 되고, 영생의 것이 되고, 완전의 것이 되고, 불변의 것이 되지만은 사람들이 이것은 쉬운 것이니까. 내힘으로  하면 된다.
생각하고 제힘으로 했기 때문에 그것은 믿음이 되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데 쉬운 일은 믿음으로 하지를 안 합니다. 대부분은 그거 뭐 믿음 가지고 꼭 해야 되나 그냥 하면 되는데 이러면서 자기가 그만하면 되는 줄 알고 자기 힘으로 그 일을 할려고 이렇게 애를 쓰고 아주 어려운 일은 이 어려운 것은 하나님이 해 주신다고 해도 이것이 되겠나 이것 되는 일이요.
이런 것은 이루어지는 일이 없는데 이래 가지고 어려운 일은 다 포기하고 이렇게 가니까 쉬운 일도 믿음을 만들지 못하고 어려운 일도 믿음을 만들지 못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이 일은 쉬운 일이니까.
뭐 내가 뭐 하나님이 하라고 했는지 안 하라고 했는지 하지 마라고 했는지 내가 뭐 따질 필요도 없고 물을 필요도 없고 그냥 내가 하면 되지 그거 뭐 그럴 필요가 있겠나 그 아무 거기에 구별이나 따지는 것 없이 그냥 자기가 하니까 그래 놓고 믿음으로 된 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믿음으로 된 게 아니니까 그 일은 다 결과적으로는 멸망될 것만 만들었지 구원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쉬운 일도 이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된다.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내가 이 일을 한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그 일을 하는 사람 그 일도 하나님이 도와줘야 된다. 생각하고 그 일을 할 때 그것은 믿음도 되고 어려운 일은 이거는 너무 어려운데 안 된다. 이것은 역사에 이런 일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될 수가 있을까? 이래서 아예 포기하는 그런 일이 되어서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실패가 되어집니다. 역사에 없는 일이라도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이건 된다.
했을 때 그대로 믿고 자기가 할라고 고대로 할려고 애를 써 가면 믿음이 되어서 그것이 큰 구원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날마다 하루하루 자기가 사는데 거져 이거 뭐 그냥 내 생각대로 그냥 하면 되지 내가 아는 대로 하면 되지 하고 아무 생각 없이 하루종 살았다고 하면, 그런 구원은 하나도 이루지를 못했습니다.
아주 쉬운 것도 아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믿음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됩니다.  그런 일도 한 번 더 생각해 보면서 이건 하나님이 하라고 했느냐 하지 마라고 했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 자꾸 하나님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생각하므로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구나 하지 마라고 했구나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고 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믿음으로 행치하느냐 한 것은 다 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짓는 현실이 계속되느냐 죄 짓지 않고 사는 일이 계속되느냐 하는 것이 우리 현실 현실에서 연속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만난 현실에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을 수 있는 그런 우리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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