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4일 수새 믿음으로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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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430(요한 일서 5장4-12절)
제목: 믿음으로 살면 영생이 되는 것은
본문:요한 일서 5장4-12절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오.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셋이니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가하는 이는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 일서5장 4절로 봉독했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느냐 세상은 악령이 다 통치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느냐 믿음으로 이길 수가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이긴다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을 믿는 이것이 아니고는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을 믿는 사람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을 아는 그것이 예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믿음으로 사는 것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냐 이는 물과 피로 임히신 자니 그 물로 이렇게 말한 것은 진리를 물이라 이렇게 말씀했고 또 예수님의 피로 사활의 공로로 임하셨다 물과 피로 임했다.
두 가지로 이렇게 말씀을 했지요 물로 임하시고 피로 임하셨다 물과 피로 임하신 세상에 오신 것이 곧 예수그리스도를 그렇게 말씀하시고 물로만 아니고 피로 임하셨고 또 물과 피로 임하셨다고 이것을 증거하는 것은 성령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성령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을 성령이 증거해 주신다 성령이 증거해 주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성령은 무엇이냐 성령은 진리라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증거하는 이는 셋이라 셋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라 이것을 증거한단 말입니다. 증거하는 것이 성령인데 셋이 증가함을 증거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 사람들이 이 성령과 물과 피가 증거하는 것을 믿는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입니다. 이 증거를 받는 이것은 이게 참 큰 것이다.
이 증거는 그러면 성령의 증거 진리의 증거 피의 증거는 아들의 증 아들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라 아들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어떤 분이냐 어떤 분이냐 누구냐 하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냈단 말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단 말이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이 증거가 자기 안에 있고  그 아들에 관한 증거하신 증거를  그 자기 속에  받아서 이 증거를 받아서 그 자기 속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진리의 증거 영감의 증거를 받아서 이 셋의 증거로 인해서  참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로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로구나 하나님 이것이 믿어지고 그런 증거로서 자기 안에 믿는 이 증거가 자기 속에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럴 리가 있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 되어 온단 말인가 그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을 하는 자로 하나님의 아들에 관해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했다. 하는 그 증거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증거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 증거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 그러면 이 증거를  믿는 것은 우리 안에 증거가 있는 거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증거가 우리 안에 있고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럴 리가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서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었다 그럴 리가 있는가 그걸 믿지 않는단 말이요 믿지 않으니까. 그 사람 속에는 그런 증거가 없고 그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그 안에 증거가 있다.
믿는 증거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거 이 생명이 그 아들 안에 있는 것이라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을 믿는 것은  우리 사람이 영원히 살겠다. 영원히 살겠다. 요것이  이 영생하는 요것이 참 믿어지는 요것인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세상에 나서 살다가 100년도 못 되어서 다 죽고 마는데 어떻게 영생하느냐 사람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진리와 하나 되고 영감과 하나 되어서 주님의 피와 하나가 되니까. 영원히 살게 됩니다. 자 이 생명이  그러면 영생을 주셨는데 영생을 할 우리인데 그러면 그거 100년도 못 살고 70 80 90  되니까. 거의 다 죽어버리고 맙니다.  그 생명이 아닙니다.
그 생명은 죽은 생명이라 그 생명은 완전히 이 그 죽는 그 생명이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것만 보고 우리 안에 영생하는 생명이 와 있는 이것을 몰라서 그렇단 말이요 그러면 우리 안에는 죽은 생명이 있고 영생하는 산 생명이 또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산 생명이 뭐냐 산 생명은 예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고, 이 연결이 끊어져 끊어진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생명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 끊어지지 않느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왜 죽게 되느냐 하면 죄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아담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부정 모혈로 난 모든 인생은 산자가 되어서 출생할 때는 산자로 출생한 합니다. 출생하지만은 산자로 잉태되자마자, 즉시 원죄의 정죄가 오고 본죄의 정죄가 와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립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깨끗한 선한 것으로 창조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 지은 창조물입니다. 하나님이 지어 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사는 이런 자가 되어서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진 자는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어야 사는 자가 되는 겁니다.
마치 이 흙의 뿌리와 연결이 되어 있어야 사는 것이고. 뿌리와 관계를 고 뿌리 이 그 흙 속에서 올라온 고 둥치 고자리를 딱 잘라버리면 그만 식물은 다 죽고 맙니다. 좀 난 남겨 놓으면 다 끊지 않고 쫌 남겨 놓으면 거기에서 또 새로 싹이 나고 이라지만은 딱 뿌리에서 올라 나온 고 둥치 거기에서 딱 끊어버리면 그만 죽어버리고 맙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 사람은 하나님이 지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자인데 사람을 통해서 재창조로 창조되어진 이것이 우리 사람인 것입니다. 이런데 이 사람이 출생하자마자 죄의 정죄가 와서  끊어져서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생명은 죽은 생명이 완전히 죽어가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런 인생 속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새 생명을 창조했습니다.
새 생명을 창조한 것이 예수님이 성령과 진리와 피로 그 창조한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예수님이라 하는 것을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신이 믿으면 그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 그 사람 속에는 새 생명 영생하는 생명이 속에 새로 출생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가 되면 자기 속에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하는 생명이 이 출생된 것을 말 알 수 있는 이 증거 있다. 이 말이요 그러나 우리가 아직 어릴 때는 그 증거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자기가 영생하는 생명이 좀 장성해 가면 생명이 있구나 그래서 우리는 죽은 생명 하나는 산생명 이 두 자기가 있어서 이 생명이 살고 있는 자기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생명이 내 안에서 사는데 이 생명이 생명이 아들 안에 있는 주님 안에 있는 생명 우리 아이에게 온 내 속에 이 생명이 와 있는 것을 자기가 깨달아 가야 될 것입니다.
자 이것을 다 또 설명하 할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가는데 우리 이 안에 영생하는 생명 하나님의 아들인 이 요소가 우리 속에 와서 이 생명이 이제 우리 속에서 자라가야 됩니다.  이런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는 이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 세상을 이긴다 악령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이 길을 우리가 걸어갈 수가 있다.
 이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이제 우리는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대속으로 사는 이걸음을 우리가 걷도록 이렇게 애를 써 가야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대속을 느껴서 이제 주님의 대속으로 사는 사람 영감으로 사는 사람 진리로 사는 사람 이 사람이 우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는 모든 생활에 진리로 사는 것을 깨달아 그 세상을 이기는 것은 물로 임했고 또 피로 임했고 성령으로 인했다. 물과 성령과 피는 요 셋은 하나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물은 진리를 물로 표현했고 또 피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활대속에 공로를 말씀한 것이고 성령은 영감을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바로 깨닫고 그 혼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이나 이 셋인데 셋은 하나라 했습니다. 셋이 하나라 그러면 진리를 자기가 바로 깨닫고 들어가서 살펴보면 그 속에 들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진리인 그 참이 사랑으로도 나타나고 긍휼로도 나타나고 정의로도 나타나고 공의로도 나타나고 깨끗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이 사랑이오 또 깨끗이요. 진노요 관용이요. 또 진실이요. 하나라 요 단일성의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 영생하는 새 생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생명으로 살 때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날마다 우리가 살 때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이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얼마든지 세상을 이기고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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