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5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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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540(마가복음11장20-25절)
제목: 응답받는 기도, 기도의 방법
본문: 마가복음11장20-25절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므로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렸습니다.
이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해서 저주받아야 할 이스라엘의 행위를  예수님께서 무화과로 상징해서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 앞에 말씀을 좀 보면 1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 사건이 여기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했지요 예루살렘에 들어갔을 때 예루살렘 성전의 성전 안에는 매매하는 자들 돈 바꾸는 자들 또 비둘기 파는 자들 마구 둘러 엎었다 그랬어요.
왜 그러냐 예루살림에는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리려고 하면, 깨끗한 짐승을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되기 때문에 특별히 흠없는 짐승으로 구별해서 이렇게 길러 놓은 그런 짐승을 하나님께 드려야 된다.
이래서 특별히 이 그렇게 짐승을 기르고 또 그렇게 길러 놓은 짐승을 딱 모아놓고 너희가 집에서 길러온 기르던 그런 짐승을 끌고 와서 제사를 드리는 게 아니고 특별히 깨끗하게 구별해서 이렇게 길러 놓은 짐승을 사서 이렇게 제사를 드리라 이래서 짐승을 잡아 파는 그런 이스라엘 백성 또 돈을 로마 돈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면, 안 되고 이스라엘 나라의 돈으로 이렇게 해야 된다.
해서 돈도 바꾸어 주는 이스라엘 나라 돈으로 바꾸어 주는 돈 바꾸는 사람 비둘기를 가난한 사람은 비둘기를 잡아서 제사라들이는데 비둘기도 특별히 고렇게 잡아서 길러 놓은 고 비둘기를 파는 사람이 거기 있으니까.
예루살렘 성전이 있고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리는데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고 비둘기 양 소 이것을 잡아서 제사를 드릴 때 짐승을 파는 그런 행위 거기에서 돈을 잘 벌 수 있어서 정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 돈벌이하는 이런 데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전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서 예수님이 이 성전에 그만 돈 바꾸는 자 매매하는 자를 쫓아내고 돈 바꾸는 자 상을 둘로 얻고 그 너희들이 이 성전을 돈 바꾸는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었다 여기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런 곳인데 이런 곳을 만들었다고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때에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와 무화과 나무가 열매가 없는 걸 보고 저주를 했어요. 그래 가만히 보면 왜 무화과 나무를 저주했을까?  이 성구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 무화과나무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때가 아니라 그랬어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때가 아니고 지금은 열매 맺을 때가 아닌데 거기에 열매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다시는 내게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이렇게 하니까 그말 한 이후에 무화과나무가 바짝 말라 가지고 죽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이 제자들이 볼 수 있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그 왜 이렇게 했을까?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이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갖 은혜를 다 베풀어서 이 구원이 이루어져 가도록 이렇게 해 주었지만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에 마음을 기울여서 힘쓰지 아니하고 그만 돈벌이 하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이 된 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구원의 결실을 이루지 못하니까 하나님이 권면하고 권면하고 또 깨닫게 할려고 온갖 것으로 다 이렇게 했는데도 깨닫고 순종하지 아니하니까 그만 마지막에 이렇게 하나님이 저주하신 이 저주로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까지도 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도 그들이 바로 예수님이 왔지만은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다. 하고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이 구원을 이루러 가지 못하고 있는 그런 백성들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 백성으로 폐역한 이스라엘 백성으로 상징해서 이렇게 나타내 보여 주신 말씀입니다. 그와 같이 오늘 우리도 그러합니다. 이 보배로운 구원의 도리를 우리가 받았어요.
우리가 받은 이 구의 도리는 다른 어떤 교단에서도 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그런 말씀이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목적 대상으로서 이렇게 자라가고 이 성공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는데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어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 이제 우리도 여기에서 큰 징계를 받을 것 아닌가 그 이것을 여겨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꼭 과거 이스라엘 백성처럼 지금도 보면 아직 다른 교단에서는 우리가 배우는 이 교훈을 이해를 못하겠다고 깨닫지 못한 사람도 많이 있지만은 유력한 그런 종들은 어떤 분들은 보면 세계 제일의 교리다 참 세계 제일의 교리다 이런 깨달음이 없다.
다 그렇게 말하고 이렇게 이 설교록을 가지고 연구하려고 그렇게 많이 애를 쓰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가 선생님 어제 저주하신 무화과가 말라버렸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예수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를 두고 거기 이렇게 해서 말랐다든가 열매가 없어서 저주하니까 그렇게 말랐다던가 이렇게 그것만 가지고 말씀하지 않고 전혀 다른 말씀을 여기에 하고 계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실제로 주님이 소원하시는 말씀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레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을 믿어라 그랬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배역한 백성이 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 배유화한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 이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 구원을 하나도 이루지 못한 이런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하실 말씀을 내가 믿어라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요 우리를 구원하신 구속준데 그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라고 우리에게 알려주신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이 이렇게 살라고 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내가 믿어라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하는지 이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그 명령을 내가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라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그 명령하시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명령대로 순종하면 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두고 믿음은 전능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어떤 역사가 나타나느냐 누구든지 이 산드러 산이 번뜩 들려서 바다에 옮겨져 심겨져라 그렇게 말하고 그대로 이루어질 줄을 확실히 믿고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된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자 이 산이 들리어서 저 바다에 심겨져라 이렇게 말하고 의심하지 않고 요대로 믿는 사람이 되면은 되는가 아닙니 안 됩니다. 이건 절대 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 산이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는 이것은 순전히 인간 단독의 자기 말인가 인간 단독의 자기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가 이렇게 말해라 내가 이렇게 행동해라 이렇게 말해라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고 명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의 뜻 요것을 자기가 이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신 것이다.
하는 요것을 알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그대로 행동하면 그대로 된다는 말이에요. 또 그대로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아니한 말을 우리가 이 산이 들려서 바다로 옮겨 자라 이런다고 되느냐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에게 내가 이렇게 말해라 내가 이렇게 말해라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구나 하나님이 하시는 하라고 하는 말인 줄 자기가 확실히 믿고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고대로 자기가 행동하면 그대로 된다. 하는 요 말씀을 두고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이런 말씀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자기가 기도만 하면 그건 다 된 것인 줄로만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 욕심을 가지고 인간 사욕을 가지고 자기의 정욕을 가지고 마구 하나님께 부러짓어 기도해 놓고, 그대로 될 줄 믿습니다. 했는데 암만 돌아봐도 일이 안 이루어집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한참 믿싸움 나이다. 믿어 싸움 나이다. 나는 믿습니다. 하고 과음을 지르고 이렇게 했는데 하나도 안 되니까. 거짓말이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이 성경 말씀을 부인하도록 이 성경 말씀을 해석을 잘못해 가지고 성경 말씀을 부인하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많은 종들이 이걸 일으켜 버렸습니다. 이걸 바로 해석을 했으면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 말씀이로구나 이렇게 될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이것을 해석을 바로 하지를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부인하는 이런 결과를 맺도록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이 자기 욕심을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그대로 이루어지는가? 아닙니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언제든지 우리가 기도할 때도 그 기도가 하나님이 어떻게 기도하라고 하시는가 자기 욕망을 가지고 자기 속에 있는 이런 인간 욕심을 가지고 간구한다고 열심히 하면 부지런히 기도하면 부르짓어 기도하면 하나님 들어주신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기도하라고 하시는지 무엇을 기도하라고 하시는지 이것을 찾아서 기도하려고 하나님의 소원을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것을 찾아서 기도하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희는 이것을 구해라 게 하나님이 그렇게 알려주신 그 말씀을 자기가 믿고 하나님이 하실 말씀을 믿고 내가 기도해야 되겠다. 그래서 하나님이여.
이 구원이 이루어지게 해주옵소서 이것이 당신의 소원 아닙니까 당신이 원하시는 것 아닙니까 당신이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하고 그 기도를 내가 하면 이루어질 줄 믿고 기도하면 이제  고대로 행하면 그대로 되어져 있다. 벌써 그대로 되어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도 자기 욕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그런 기도를 할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찾아서 하나님이 기도하라는 기도를 자기가 들어서 기도할 수 있는 이것을 좀 길러봐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기도하라고 하시느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어떻게 합니까? 신구약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실 명령입니다.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지 말아라 이것은 해라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그런 명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그 말씀을 자기가 믿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자기가 그것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소원하고 기도하고, 이대로 되어져야 된다. 하고 믿고 행하면 그대로 된다. 하는 말입니다.
이것을 두고 여기에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자기의 뜻과 하나님의 의사와 일치되는 요것을 말합니다. 무화과 나무가 말라지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과 일치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라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은 항상 당신이 말씀하고 행동하는 것은 내가 하는 말은 내 말이 아니오.
내 안에 계시는 내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하는 말이 내 입을 통해서 나타났다.  그렇게 자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그런 전능의 역사가 나타났단 말입니다.
어떻게 해서 예수님은 그렇게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그런 말 그런 역사를 할 수 있었느냐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하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체가 되어서 하나님과 한 인격체가 되어서 역사하는 역사로 그 말을 하고 행동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그대로 나도 말하고 그대로 내가 행동하고 그대로 믿고 그대로 행하는 요 사람이 돼야 되겠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한 것은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그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는 것과 하지 마라는 것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성경을 읽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 하나님이 이렇게 살아라고 하는구나 하나님이 여기에서는 이 현실은 이렇게 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나 아멘 하고 자기가 고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면 그대로 다 된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여기에서 하나님이 하라는 말씀이 무엇이며 하지 마라는 것이 무엇이냐 자꾸 이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마라는 대로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이 걸음을 걸어가는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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