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3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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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20(마가복음11장20- 25절)
제목: 응답 받는 기도는
본문:마가복음11장20- 25절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르는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러시되 하나님을 믿어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 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너의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이의 말씀을 읽고 우리가 무엇이든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 이 문제가 해결되게 해 주옵소서 병을 고쳐 주옵소서. 이런 사업이 잘 되게 해 주옵소서 이 일이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자기가 하나님께 기도한 것은 이미 나 받은 줄로 알고 믿어라 그러면 그대로 된다.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게 정말로 그러면 그렇게 될까 하고 다 기도하고, 이렇게 하나님께 구했더니, 아무리 구해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만 믿고 그대로 이것은 성경이니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니까. 이대로 될 것이라 하는 걸 믿고 구했더니,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정확하게 맞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그 의심을 하고 성경을 믿지 않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신다 또 이루어질 줄을 자기가 믿음이 없어서 그러하지 확실히 자기가 믿고 구하면 다 이루어 주신다고 그 믿음이 없어 그러하다 이렇게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말도 참 믿을 수가 없는 그런 말입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이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그 예루살렘에 그 갔다가 나올 때 베다니에서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가 있는가 해서 그때 시장하셨다 배가 좀 고팠단 말입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에게 가서 열매가 있는가 살펴보니까, 그때는 무화과 열매를 맺을 때가 아닌데 열매가 맺어질 리가 없지요 열매가 없지요 그러니까 무화과 열매가 없는 걸 보고 예수님께서 이제부터는 내게서 열매를 따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했습니다. 이 말을 제자들이 들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 이튿날 아침에 지나가니까 무화과나무가 바짝 말라 죽어 있다. 말이죠.
그래서 어제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을 듣고 그것이 생각이 나서 선생님 무화과나무가 바짝 말랐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게 우리가 생각할 때는 무화과나무 열매가 맺을 때가 아닌데 열매가 맺을 때 아닌데 무화과 나무가 없다고 무화과 열매가 없다고 저주하시고 저주하신 대로 그 나무가 죽었단 말이요 그게 이걸 보고 이게 무엇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말씀인가? 주님은 이 모든 이런 우리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하나의 형식 계시가 있었고, 그 계시를 통해서 구원 얻는 도리의 이치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예수님이 시장하시고, 또 무화과나무에게 가서 열매를 따 먹으려고 갑지만은 무화과나무가 열매가 없었고 그것은 열매 맺을 때가 아닌데 열매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주님이 먹고자 할 때 열매가 없는 걸 보고 그만 주님이 저주하니까 그 나무는 저주를 받아서 죽고 말았다.
그 하나만 볼 것이 아니라 그다음에 그 다음날 아침에 저주하신 무화과가 말라버린 것을 보고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뭐 때문에 말랐는가 이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지 아니하고 전혀 엉뚱한 말 같은 그런 말씀을 여기에 하신 것입니다. 저주하신 무화과가 말랐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저에게 이러시되 하나님을 믿어라 그렇게 또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말씀한 것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여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의  큰 산이 아니라도 작은 산이라도 그 산이 뻐뜩 들려 가지고 바다에 던지워 져서 바다에서 산이 심기어 진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거는 도무지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일 아닙니까 이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그대로 이룰 줄 믿고 그 의심치 아니하고 자기가 이 산이 바다에 옮겨져서 거기에 심어져라 그러면 그대로 된다. 나는 내가 믿고 의심하지 말아야 된다.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이 변동되지 않아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24절에는 내가 믿고 구하는 것은 그대로 다 받으리라 이 말씀을 하신 이후에 주님이 가르쳐주신 것은 내가 기도할 때 누구에게든지 거기에 잘못한 것이 있거든.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있거든.
그 내가 그 용서를 해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자기가 그 누구에게든지 너에게 잘못한 것이 있을 때야 너에게 잘못한 것이 있을 때 사람을 용서해라 용서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너 죄를 용서해 줄 것이다.
사실은 이걸 가르쳐 주신 말씀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걸 가르쳐준 말씀이라 그러면 여기에  무화과가 말라지게 된 것도 또 산이 들려서 바다에 심기어 지는 거 또 자신이 기도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 그게 무엇이냐 그게 우리가 뭐든지 자기 생각나는 대로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이요. 병이 낫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요.
이 직장 취직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다 이루어 주시는가? 이것을 이렇게 잘못 오해를 해 가지고 사람들은 다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이것을 좀 해 주십시오. 하면서 기도한다고 저 산속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또 어떤 때는 금식기도 하고, 또 30일 기도를 한다. 100일 기도를 한다.
이렇게 정해놓고, 기도를 합니다. 기도하면 기도하고, 구한 것은 다 이루어진다 다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자기 욕심을 가지고 이렇게 구하는 것은 다 될 것을 자기가 믿고 이제 내가 기도했으니까. 그대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돌아와 보면 이루어졌느냐 하나도 안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아마 그러면 이루어질 것인가? 기다려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내가 믿음이 없었느냐 나를 확실히 믿고 왔는데 확실히 믿고 왔는데도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단 말이죠.
이러니까 이것은 맞지 않는 말이다. 성경 말 있음이라고 다 맞는 게 아니다. 틀렸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가르치기는 기도하고, 믿던 것은 이미 받은 줄 믿어라 그래 놓고는 기도하고, 그대로 될 줄 믿고 이렇게 봤는데 하나도 안 돼 있단 말이여 하나도 안 되겠지요.
그럼 이것을 우리가 해석을 잘못해서 그 문제가 우리에게서 문제지 하나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 하는 것을 우리가 여겨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 무오한 말씀이요 틀림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말씀인데 이 말씀을 우리가 바로 깨닫지 못하고 해서 오해가 되어 진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와 어떻게 해서 그래 말랐느냐 예수님이 그렇게 저주했다고 어떻게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또 무화과 때가 아닌데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은 안 되는 그런 일이 아닙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한 그대로 여기에 이렇게 말씀했거든.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러시되 하나님을 믿어라 그랬어요.
하나님을 믿어라 그래서 이 말씀이 22절 이 말씀이 포인트입니다. 이 말씀을 빼버리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시는구나 내가 하나님께 뭐든지 내 인간 욕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하고 믿으면 다 이루어지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 보면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단 말이오 이러니까 여기에 말씀은 먼저 하나님을 믿어라 그래서 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 뭐냐 하나님을 믿는 것이 뭐냐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요 심판자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인 것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믿는 것이고.
이것을 인정함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주님의 뜻 주님의 명령을 자기가 듣고 그대로 자기가 구하는 주님이 이렇게 하라 한 그대로 자기가 구한 것을 두고 구하는 것을 두고 하나님을 믿어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가 그대로 자기가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가 구하면 구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확실히 믿고 이렇게 구하면 됩니다. 그래 이 말씀을 요것을 같이 연결해서 보지 않고 그저 23절이나 24절 말씀만 보고 이렇게만 생각하면 틀리게 되어집니다.
 고 앞에 말씀을 보고 뒤에 말씀을 보면 23절 24절의 말씀을 왜 이렇게 말씀을 했느냐 우리가 죄를 용서해 주는 자기가 다른 사람이 잘못한 죄를 자기가 용서해줄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지는 것은 그 사람이 뭐 이렇게 용서해 준다. 하니까 그저 암 말도 안 하는데 용서를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자기가 이런저런 행동을 해 놔 놓고도 그 양심의 가책도 없고 용서 받아야 되겠다는 마음도 없고 용서 받을라고 하는 그런 것도 없는 사람을 그 용서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용서해 줄 때는 항상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내가 이런 일은 잘못을 했습니다.  자기가 잘못한 그것을 깨달아 알고 그것을 자복하면서 용서해 주십시오.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그걸 용서해 줄 수가 있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그런 잘못이 있을 때에 그 사람이 와서 자기의 잘못을 고하면, 내가 용서해줘라 용서해주라 그렇게 용서해 줄 아는 이런 데에서 이 용서해 줄 수 있는 이런 데서 우리가 그 이치를 깨달을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사야 18장에는 내가 잘못이 있거든. 그 잘못을 주님 앞에 가서 하나님 내가 이런 일은 이런 일을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잘못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이 옳은 줄 알고 생각을 하고 이렇게 했지마는 성경을 읽어보니까, 내가 이것은 참 잘못한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구할 때에 하나님이 그 잘못된 것을 다 용서해 주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렇게 내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은 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신 형을 받으셨기 때문에 당신이 용서해 달라고 할 때 용서해 주신다 말씀한 것입니다.
용서해 달라고 하지도 않고 있을 때는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자 세상에서 우리에게 오는 모든 징계의 역사 모든 어려움이 오고 모든 고통이 오고 이런 것을 보면 다 우리 속에 잘못이 있어서 그렇단 말이야. 죄의 삯은 그 사망이라 말씀한 그대로 우리에게 다쳐온 일이라 말이죠.
그래서 자기에게 이런 잘못이 있고 있을 때는 자기에게 이런 고통되고 어려움이 있을 때는 자기에게 잘못이 아직까지 사함을 받지 못한 그런 잘못된 것이 있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그것을 찾아서 주님 앞에 자복하고 사함을 받으면 사함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 이게 어떻게 그걸 그렇게 사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내가 이미 잘못했는데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는데, 죽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자기에게 고통이 오고 어려움이 왔지마는 주님이 우리를 대속했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에게 그것을 알려주십니다. 알려주십니다. 어떻게 알려주시느냐 우리에게 이런 저런 현실이 찾아올 때에 현실을 통해서 자기에게 너 속에 요. 삐뚤어진 것이 있다. 요 삐뚤어진 것이 있다.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야 자기 현실을 통해서 보니 내가 참 성질이 잘못 됐구나 성질이 급했구나 내 생각이 잘못되었구나 자기가 그것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건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요.
그저 자기 생각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내게 너 이것 잘못됐다. 너 이것 잘못된 거 아니냐 네가 이런 면이 삐뚤어져 있는 것 아니냐 하면서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주시는 역사예요.
그래서 그것만 가르쳐 주는 게 아니고 내가 이런 잘못이 있지만은 그것을 하나님 앞에 고해라 고하면, 그 죄를 사함받아야 되는데 죄를 사함 받을라고 하면, 내가 죄값을 내가 죽어야 되지만은  내가 주님이 이 대신 형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이 이제 죄를 대신하시고 당신이 대신 갚고 짊어지시고 죄를 사해 주겠다. 이렇게 주님이 하신 것이라면 자 그러면 여기에서 이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앞에 이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건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내가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우리는 그 기도한 대로 응답되어진단 말이야. 그래서 자기가 하나님이 내게 뭘 알려주시느냐 내가 잘못된 것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그저 잘 먹고 사는 여기에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은 사실 그게 아니라, 우리 속에 삐뚤어진 것을 찾아 발견하고 그것을 사함 받도록 하기 위한 세상살이라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만난 모든 현실은 내가 삐뚤어진 것을 고칠 수 있는 그것을 고치도록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고 그 기회를 주시는 그런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모든 일이 형통하는 그런 생각도 없는데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나는 낙망이나 불평이나 그런 마음을 가지지 말고 거기에서 하나님이 내 속에 있는 잘못을 세상 떠나기 전에 다 정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는구나 게 하나님이 요것을 시키는 거란 말이에요. 요것을 해 주시기 위해서 내 현실을 조성해 주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가 여기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요면이 비뚤어져 있는데, 요것을 고치지 못하니까 자꾸 하나님이 요것을 고치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현실을 조성해 주셨고 내게 알려주시고 있구나 그게 하나님 명령이거든. 고게 하나님 뜻이라고 너 요거 고치라 요걸 회개해라 요걸 회개해라 주님의 명령이다. 그래 주님이 시키시는 명령을 자기가 알고 믿고 주님이 요거 회개하라고 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주님 내가 요건 참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이렇게 하는 것은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겁니다.
주님 시키는 대로 주님 시키는 대로 하니까 그 죄가 사하여 지니까 이미 사해졌지만 그리고 기도하고, 돌아서 보니까, 벌써 치료가 되는 거예요. 치료가 되어 있고, 그래서 그것을 두고 여기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너의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대요 하나님이 내게 오늘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가? 그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현실은 세 가지 하나님의 뜻이 있는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는 내 삐뚤어진 것을 사함 받도록 하기 위해서 삐뚤어진 것을 알려주는 현실이오 그래서 자기가 죄를 사함 받는 길로 걷게 하는 현실이고 또 하나는 자기에게 옳은 진리를 깨달아서 그 진리대로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현실이오 또 자기의 현실은 나와 하나님과 원수된 자기가 이제 성령님이 내게 오셔서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예요.
생명의 인도에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도록 하는 요일을 위해서 요. 현실을 조성해 주신 것이다. 하는 이것을 깨달아 알고 우리는 현실에서 세 가지 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함으로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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