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일 월새 우리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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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10(히브리서 11장 1-2절)
제목: 우리에게 주신 구원
본문: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우리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함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세상에는 이런 성공의 길이 있다.
저런 성공의 길이 있다고 많이 말하지마는 기독교에서 알려주는 이런 성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주 못한 성공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 성공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요대로 실행하는 이것으로 많이 이룰 수 있는 이 성공은 사람이 할 수 없는 많은 그런 역사가 믿음으로 일어났고 사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그런 큰 난제의 일도 다 해결할 수 있었고, 또 성경에는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는 약속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는 약속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세상에서 이렇게 살면 참 행복의 길이다. 참 부유해질 수 있는 그런 길이다. 오래 살 수 있는 그런 길이다. 이렇게 말해도 우리에게 주신 이 길에 비하면 참 눈꼽만큼도 못한 그런 일입니다. 세상에 어떤 것이 다 힘을 기울여서 한다고 해도 영생하는 것은 이룰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좀 세상에 사는 동안에 건강하게 살 수 있을런지는 몰라도 영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순종하는 여기에서 영생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또 세상에서 제일 큰 문제가 인생의 죽음 문제입니다. 이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죽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생각 못할 큰 일 어려운 일을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다 해결을 짓고 믿음을 통해서 큰 성공을 이룬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다 망해 가지고 나라도 없어지고 종으로 팔려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인데 다니엘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가 종살이 하는 데서 회복이 된 것입니다. 70년간 종살이 했으니까. 우리나라도 36년을 일본 식민지로 살아도 그만 조금만 들어가면 한국 말까지 다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그른 정도인데 그게 뭐 어떻게 그 민족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도 그런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회복이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통해서 다시 성전을 세우고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이 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선지 사도들이 다 이런 것을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데 우리는 오늘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거짓말이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돌아봐야 합니다. 얼마나 강팍하고 악독한 자기가 되어 있는가 그래서 자신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 천하를 연구하는 것보다 훨씬 수입이 많은 것입니다.
나는 어떤 자가 되어 있느냐 내가 얼마나 거짓된 내가 되어 있는가 나는 얼마나 희망이 있는 이런 나인데 내가 이렇게 무능한 자가 되어 있느냐 자기에게 있는 소망을 깨달아서 이 소망을 잡고 다시 회복하는 길을 자기를 연구하는 데서 깨달아 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는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이 제일 수입 많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깨달아 안 자는 굉장한 소망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연구함으로 우리는 기쁨으로 인생으로서의 최고의 성공을 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우리가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으로 정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승리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를 어떻게 해서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고 거룩한 자가 되도록 하려고 도성이신 사활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여 입혀주신 이것을 느껴 아는 사람이 되면 뭐 하나님 돈 주십시오. 무슨 지위 주십시오.
그럴 것도 없고 이것으로 만이라도 그만 기뻐서 참 요것을 알고 믿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일을 하신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꾸 연구한 사람이면 다른 소망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첫째는 하나님이 연구하는 것이 제일 수입이 많고 다음은 자기 연구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자냐 내가 하나님의 목적 대상이 되어 있다.
나는 어떤 자냐 하나님과 같은 거룩한 자가 되어지고 우주와 영계를 상속받을 내가 되어 있다.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같은 그런 존재로 영생할 수 있는 자이다. 이런 자긴데 자기를 모르고 아주 못난 사람이 되어서 자기는 병이 있으니까. 자기는 이렇게 장애가 있으니까. 자기는 돈이 없으니까.
자기는 무식하니까 낙망하고 있는 이렇게 어리석은 자요 자기에게 조금 머리가 있다고 돈이 좀 있다고 자만하고 이것으로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강팍하고 흉칙한 악독의 자기가 되어 있는 자기를 바로 알고 깨달아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간다면 큰 수입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힘이 다 빠지고 다 죽어가는 그런 사람인데 갑자기 사람이 용기를 내고 자신만만하고 생기가 청청하고 그만 눈빛이 살아서 번쩍이고 그런 유쾌한 사람이 되는 것을 봅니다. 저 사람이 어째서 저렇게 유쾌한 사람이 되고, 힘 있는 사람이 되는가 살펴보면 아주 경제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는데, 어떤 실력있는 사람이 야 내가 너 뒤를 봐줄 테니까.
무슨 사업을 해봐라 돈을 얼만큼 자원을 내가 대주겠다. 하는 그 사람이 있다. 이거 또 어떤 정권자가 내가 그 일을 밀어주겠다. 이렇게 약속했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나니까 의기양양하고 생기가 청청한 사람이 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만 회사에서 쫓겨나서 직장이 떨어지고 나니까 죽을 지경입니다. 어디 들어갈 데도 없고 죽고 싶은 심정인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살기가 등등하고 속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가룰 수 없을 만큼 그렇게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사람을 봅니다.
저 사람은 또 어째서 그렇고 살펴보면 자기가 어떤 실력 있는 사람이 내가 너에게 이런 직장 자리를 하나 알려주마 하면서 과거에 있던 직장보다도 더 권위가 있고 수입이 많은 그런 직장 하나를 떡 줍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기쁜지 기쁘고 즐겁고 쾌활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얼마 되지 않는 그런 물질이 자기에게 생기니까 직장이 생기니까 그것을 가졌어도 물질은 정함이 없는 물질이오 또 생명도 정함이 없는 생명이라 오늘이라도 부르면 그만 떠나고 말 그런 사람이지만은 그것이라도 생길 때에 그렇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데 오늘 믿는 우리는 어떠합니까?
성경에 우리의 배경이 되어있는 신실하신 영원불멸의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시겠다.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신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셨는데 하나님이 우리 배경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알고 믿는 사람이면 얼마나 기쁨이 나오고 베짱이 나오는 이런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우리에게 없는 것은 이것 뭣 때문인가 자기를 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또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이 생명을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를 영생하도록 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이것만 해도 우리 사람이 오래 살려고 애를 썼는데 아무리 그래도 100년 넘어 살지를 못하고 다 죽고 마는데 영원히 살게 해주시겠다는 이 약속이 있습니다. 또 우리는 지위로 모든 부요로 말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것 장래 것을 다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이런 부요의 사람 이런 지위의 사람이 되도록 이렇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우리는 자기를 나타낼 수 있는 자랑할 수 있는 이 자기가 되지 않습니까?
또 우리의 능력은 하나님의 수족같이 우리는 전지 전능을 가질 수 있는 자로 소속시키고 등용시켜 주시겠다고 하나님과 같이 그렇게 능력 있는 자가 되게 해 주시겠다고 성경에는 이렇게 이런 축복 저런 축복 이런 형통 저런 형통 이런저런 영광 이런 성공 저런 승리 이렇게 말한 것이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한 이것이 거짓말이 있습니까?
하나도 거짓말이 없는데 왜 우리는 이런 큰 구원을 받고도 이런 기쁨이 충만하지 않고 이런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살려고 애를 쓰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끔 보입니다.
하나님은 볼 수 없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한 것을 보여주어서 내가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니까 약속하신 대로의 그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참되다 인정하고 믿고 행하는 사람에게 무궁세계에서 말할 수 없는 존영한 영광을 입혀주려고 계시는 이분이 계시는데 우리는 왜 여기에 소망을 가지고 일하지 않고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공부를 해서 이렇게 큰 성공을 하고 이런 온갖 활동을 해서 성공을 할려고 하지만은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고. 돈이 없는 사람은 그래 못 할 것이고.
또 장애가 있으면 그렇게 못 하겠지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약속은 안전뱅이도 할 수 있고 벙어리도 할 수 있고 무지자도 할 수 있고 가난한 사람은 또 할 수 있고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행하는 사람만 되면 우리가 가난한 것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이런저런 몸에 장애가 있는 것이 무슨 영향이 있겠습니까?
엿새 동안 우주와 영계를 창조하신 주님이신데, 못해줄 리가 어딨겠습니까?
다만 우리가 하나님은 참되신 진실한 분이신 것을 믿고 하나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중하는 그 걸음만 걸어가면 병신도 상관없고 무식해도 상관없고 누움뱅이도 상관없고 가난한 자도 상관없고 자기에게 말씀해 주신 말씀을 믿고 자기 있는 힘을 다 해서 순종만 하면 다 되는데 왜 이 길을 걸으려고 시작하지 안 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말씀을 우리는 믿고 요대로 실행만 하면 다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인데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요대로 실행하는 걸음을 걸어가다가 보면 실제 그 실상을 자주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어제 주일 배운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하는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우리에게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가 무슨 일을 해 가지고 이렇게 잘한 것을 자랑하고 싶지요 그건 말씀 순종해서 이룬 것에 비교가 안 되면 작은 것이요.
참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순종함으로 이룬 이 구원은 얼마나 큰 것이 이루어지는지 모릅니다.  이제 한번 시작해 봅시다 하나님이 내게 하신 말씀이 무엇이냐 이 말씀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가는 요 신실한 걸음을 걸어봅시다 우리에게 이렇게 큰 소망을 주신 약속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믿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우리가 되도록 해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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