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28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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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840(마태복음 6장 5-13절)
제목: 주기도문
본문: 마태복음 6장 5-13절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희가 기도할 때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인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담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인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꼴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은 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노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는 이렇게 얼마든지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 같지만은 우리의 원수가 많아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원수로 인해서 이 구원을 무시하고 모르고 이렇게 지나가기가 너무나 쉬운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지 못하도록 하는 이 원수는 무엇이 원수냐 내 밖에 다른 사람이 원수가 아니고 이 원수는 우리 안에 있는 원수입니다.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데 방해하는 원수는 내 안에 있는 죄요 사망이요. 마귀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들어서 이렇게 보배로운 구원을 받고도 이 구원의 큼을 모르고 이 구원을 믿고 살지 못하도록 하면 이 역사가 우리에게 자꾸 심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자기중심이라는 원수가 우리를 구원 이루어 가지 못하도록 수없이 방해하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는 완성한 이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 주셨지만은 껍데기 형체는 이 구원을 받아가지고. 누리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어도 실상적으로는 우리에게 이 구원을 받아 누리고 이 구원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은 하나도 없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너희는 구해라 하나님께 구해라 구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구하지 않는데 어떻게 주겠느냐 그래서 성경에는 늘 사랑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실 때에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시던 대로 아브라함이 기도해서 받았고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하신 대로 사무엘도 기도해서 받았고 수많은 성경의 신앙의 사람들이 다 자기 마음대로 기도해서 받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너는 이렇게 기도해라 다니엘에게도 이렇게 기도해라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그 구원을 그 축복을 다 받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구원을 이루어 갈려고 하면,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고 가르쳐 주신 것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주기도문을 보면서 우리가 기도를 어떻게 할 것입니까?
주님이 너희가 이렇게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기도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아라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기도할 때에 외식함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아주 믿음 좋은 신앙의 사람처럼 보일려고 고함을 지르면서 굉장히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처럼 벌벌 떨고 기도하는 것처럼 목소리를 그렇게 내고 그걸 다른 사람이 들으라고 나는 이런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렇게 기도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래 자기를 알리는 자랑하는 그런 기도 이러니까 기도가 아니고 설교가 되어서 기도하는 그런 기도 또 자기가 많은 교리를 알고 있다.
하는 자기자랑하는 기도 이러니까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니까, 즉석에서 눈감고 기도한다는 것은 바로 잘 아는 자기를 나타낼 수 없어서 글로 적어서 보고 읽는 사람 어릴 적은 기도하기가 어려우니까 적어놓고 보고 읽으면서 하는 기도도 하지만은 좀 장성하면 그렇게 하지 않해야 하는데 장성했다.
하는 사람도 역시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 이러니까 그 기도는 하나님이 기도하라 하는 대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상대하여 그렇게 기도하는 기도가 아니고 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에게 나타내려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람들에게 높임 받을라고 사람을 향해서 하는 기도지 하나님을 향한 그런 기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너희는 기도할 때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아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길거리에서 회당에서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그렇게 기도하기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이 응답할 수 있는 그런 기도가 아니다. 내가 기도할 때에 너는 꼴방에 들어가서 기도해라 게 꼴방에 들어가라고 하니까 큰 교회 예외당에서는 기도하지 말아야 되는가 넓은 곳에 가서는 기도하지 말아야 되는가 게 꼴방에 들어가서 기도해야 된다.
하는 이 꼴방이 어디냐 꼴방에 들어가면 세상이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도 없고 자기와 주님 자기와 주님 한 분만 보이는 주님만 상대하는 이 속에 들어가라 은밀한 중에 꼴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네 아버지께 기도해라 주님 한 분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주님 한 분만 상대해서 주님과 의논하는 이것으로 내가 기도해라 그 주님 보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을 보고 기도하고, 자기를 보고 기도하고, 인기를 보고 기도하고, 자기 올라가는 그것 보고 기도하고, 자기 나타내려고 하는 그런 것 보고 기도하는데 그 기도를 어떻게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기도가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기도는 내가 하나님만 보고 하나님만 상대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닫고 그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에게 묻고 의논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순종할 자기로 이렇게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어떻게 기도해라 주님이 당신도 이렇게 기도하셨고 우리에게도 이렇게 기도해라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기도는 하나님만 보고 상대해서 해라 우리 사람의 말을 사람과 말을 할 때 서로 눈을 보고 이렇게 말하는 것과 전혀 다른 데를 보고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르지요 그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  할 때에 하나님만 보고 기도해라 하나님만 보고 하나님에게 묻고 답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고 너희가 기도할 때에 함부로 입을 벌리지 말아라 하나님은 하늘이 계신 분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심판주요 하나님은 완전자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주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을 다 살펴다 보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은 나를 낳으신 분이오 나를 사랑해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도성인신 사활대속 가신 그 하나님이시오.
그런 하나님이신 줄 내가 알고 기도해라 그 우리도 세상에서라도 좀 지위가 높은 사람 앞에 갈 때는 옷을 지저분하게 해 가지고 입고 가는 것 아닙니다. 자기를 잘 단장해서 잠깐 만나는 것도 자기를 단장해서 그래 만나고 또 말도 아무렇게  할려고 하지 않고 딱 요 말 요말 요 말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것처럼 벌써 상대가 어떤 지위에 어떤 위치에 있는 분인지 알고 대우하고 믿음으로 상대하는 이럴 때 그래도 상대가 되어지지 상대를 모르고 무시하고 그리 하는데 상대가 되어지겠습니까?
하나님이 참 어떤 분이신지 모르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무지무능한 하나님처럼 알고 상대하며 기도하는 기도가 어떻게 응답되겠느냐 말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라 그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고 그 하나님만 상대해서 이렇게 하는 기도가 되어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수 있는 기도라 그러기에 기도할 때에 자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믿는 사람이 되어서 기도하는 그런 기도가 돼야 된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하나님으로만 느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고 우리를 기르고 우리를 양육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우리를 만드실려고 목적을 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아버지가 되겠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 공로를 우리가 입어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버지라 하는 것은 자신이 주의 대속의 공로를 알고 믿고 이 공로를 입고 구하는 그런 기도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우리에게 입혀 주신 대속을 깨달아서 이 대속을 입고 하나님께 구하는 그런 기도를 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그런 기도가 되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모르고 무시하고 믿지 않고 이렇게 상대하면 우리가 기도하는 기도가 응답되어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나에게 나타난 이 모든 존재는 다 하나님의 창조로 주권 개별 섭리로 내게 찾아온 이 모든 존재들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믿는 자 되어서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이렇게 했을까?
하나님이 무슨 목적을 이루시려고 당신이 어떤 일을 하시려고 이렇게 하시는가 내 생각도 있고 대통령 생각도 있고 사장 생각도 있고 다 있지만은 우리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이 무엇이며 당신이 무엇을 하고자 이렇게 하고 계시는가 하는 것을 확실히 구별해서 아는 자 되어서 구하는 기도가 돼야 된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전혀 모르고 기도하는 기도가 될 때에 기도가 응답될 수 있는 기도가 되지를 못하고 하나님이 기도하라는 기도를 알 수도 없고 그런 기도를 하지도 못하고 이런 우리가 되어지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목적대로 이루시려고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지마는 내 생각과 다르니까 내 생각을 내 욕망을 내 욕심을 아무리 구한다고 해도 응답될 수 없는 기도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와 내 생각과 세상의 모든 역사와 완전히 구별되어 있는 이 구별할 수 있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통령이 이렇게 하겠다고 선포를 하고 하는 그런 역사지만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역사를 보고 그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이렇게 역사하고 있느냐 내 생각이나 사람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구별하는 그 구별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내 욕망이 이렇지만은 하나님이 참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그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서 하나님이 이것을 원하시구나.
당신이 이렇게 하시고자 하는 거구나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구하는 하나님이 기도하라는 것을 찾아서 기도할 수 있는 이 자기가 될 때에 우리는 기도의 응답이 되고,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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