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27일 수새

페이지 정보

본문

23092730(고린도전서 13장1-8절)
제목: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본문:고린도전서 13장1-8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굉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오. 내가 네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이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폐하고 지식도 방언도 거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여기에 13장 1절에는 언제든지 내가 이렇게 말씀했죠.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또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또 3절에 내가 네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그러니까 이것이 보면 내가 이렇게 한 것은 내 언변을 가지고 내가 말 잘하는 이 실력 자기의 언변의 실력을 가지고 말로 이렇게 설득시키고 설복시켜서 자기가 목적하는 대로 자기에게 유익이 되게 할려고 다 자기에게 유익되게 할려고 하지 자기가 손해 볼려고 하는 사람이 없지요 다 말을 이렇게 해서 자기에게 유익되게 하려고 그렇게 말을 그렇게 합니다.
내가 내 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말을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 에 1절로부터 3절까지의 네 가지를 말했습니다. 이 네 가지는 이 역사 세계에서 참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말을 잘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말을 잘하면 천냥 빚도 말을 가지고.
다 갚을 수가 있다. 그것은 말의 힘을 알기 때문에 그렇죠. 이렇게 말을 잘하는 거지, 말이라도 잘하지, 말만 그래도 잘하면 이렇게 해줄 건데 이렇게 유익을 줄 건데, 말을 잘하는 이것을 참 크게 여기고, 이러니까 다 말을 잘하려고 애를 쓰지.요  말 잘하는 사람을 딱 앞장 세워서 일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말했든지 가서 말을 이렇게 척척척척하고 나니까 그만 말 믿고 합의를 하고 소위 서로 사이가 멀어졌던 것이 가까워지기도 하고, 이렇게 문제가 해결되어지도록 할려고 그렇게 합니다.  말잘하는 말 가지고 하는데 여기에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그러니까 자기가 최고 말을 잘한다 해도 말입니다.
이상 없는 정말로 최고로 말을 잘한다고 해도 자기에게 이렇게 말해서 유익을 얻으려고 그렇게 했지요 하지만은 거기에 사랑 없으면 헛 일이다.  우리가 이 복음을 전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전도하고, 이 사람을 잘 상대해서 이렇게 할려고 말을 잘하고 이렇게 해도 거기에 사랑은 없으면 헛 일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걸 두고 아무 소용이 없다.
하는 것을 두고 소리 나는 구리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만다 또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소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아는 것 그럼 이것은 지식을 두고 말합니다. 내가 이 많은 지식을 가지,는 세상에서는 제일로 취급합니다.
그래 어떤 지식을 가지느냐 이 지식을 가지는 데 따라서 달라져가죠 이 지식을 가졌느냐 못 가졌느냐 이것이  자기가 더 힘이 세고 약하고 하는 것이 다 지식의 힘들입니다. 그 세계 원자탄을 그 만들어 낼 수 있는 이 기술이 소련에서 먼저 가졌어요.
그러다가 그 사람이 미국으로 망명해서 미국에서 이제 지식을 가지고 만들어서 세계 제일 강국이 되어져 간 것입니다. 그 어떻게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느냐 지식이 그 지식 때문에 그러합니다. 지식이 넘어가는데 어떤 때는 가만 보면 러시아에서 머리가 좋고 똑똑한 사람이 많이 있는 거 같애요.
유대인들이 러시아에서 살면서 아주 실력 있는 이런 사람들이 다 되어 있는 걸 많이 봅니다.
그런데 거기에 정치가 전부 뇌물을 받고 주고 거짓말하고 이런 것 때문에 다 망한 거 망하는 거 같애 그 이번에 우크라이나 이 전쟁도 보면 러시아가 세계 군사대국으로는 이위인데 아주 못 사는 거기에 비해서는 정말로 못 사는 우크라이나인데 거기에 저렇게 혼줄 나고 있는 것은 미국이 뒤에서 도와주기 때문에도 그러하지만은 그 문제보다는 러시아 문제입니다.
이거는 벌써 그렇게 그들이 좋은 무기도 있고 탱크도 좋고. 비행기도 좋고. 미사일도 또 방어 체계도 아주 잘 돼 있지만, 전부 뇌물을 받고 이래 하다가 보니까, 깡통을 만들어 놓고 일은 안 하고 거짓 보고를 하고 전부 사회 전체가 그렇게 비리가 가득 차도록 만들어 놓은 사회가 되어 가지고 그만 그게 안 되는 거야. 분명히 이길 수 있고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도와줘도 별 수 없어요.
다 절단 먼저 절단 나쁠 건데  지식이 사실은 앞서 있긴 있는데, 앞서 있는 지식을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은 실제 거기에는 삐뚤어진 게 너무 많으니까. 그것으로 다 절단 나고 마는 것을 봅니다. 그 아무리 여기에 말씀하신 대로 예언 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을 알고 지식을 알고 이렇게 해도 사랑 없으면 헛 일이다. 그 자기에게 하나도 유익되지 않는단 말이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뭐 여기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라 하면 믿음으로 뽕나무가 뽑히고 옮겨지고 심겨지는 그런 역사가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만은 그보다는 오늘 우리 사람들이 믿고 살자 믿고 사는 그런 사회 , 사람이 믿음이 없이는 어찌 살겠습니까? 가정에서도 서로가 믿음이 있으니까.
그렇게 그 안심하고 걱정 없이 이렇게 살지 믿음이 없으니 같이 어떻게 살겠습니까? 불안해서 못살죠 그게 이렇게 서로 믿는 믿음 산을 옮길 만큼 한 그런 믿음이라면 서로가 믿는 믿음이 굉장한 믿음입니다. 이건 전혀 없이 하지 않고 이게 잘해줄 것이다. 해를 주지 않을 것이다 이건 틀림없다. 서로가 믿는 믿음이 그런 굉장한 믿음이지만은 그 믿음으로 자기에게 하나도 유익되지 않는다.
그 믿음에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 믿었다가 오히려 발등 찍히는 결과를 맺게 되고 만단 말이오 믿고 살았는데 이제 무궁세계에 가보니까, 그 사람이 제일 자기에게 많이 속인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 믿으라 하고 서로 믿고 살았는데 자기가 상대방에게 제일 많이 속인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는 우리는 서로 믿고 이렇게 사니까 좋아하고 행복을 느끼고 이렇게 살았지만은 하늘나라 가보니까, 자기가 제일 많이 속이고 또 속았고 이래 되니까. 이렇게 가까이 믿고 사는 부부지 마는 하늘나라 가서는 안면이 서지 않았어.
그렇지 않겠소 1년 일생 동안 서로 믿고 온갖 것 다 해주고 다 했는데 전부 속인 것이되  그러니까 하늘나라 가서는 미안해서 가서 만나지도 못하고 말도 못할 것 어떻게 손해를 줬는지 영원 무궁토록 그런 손해만 주는 해만 주는 관계가 되어졌으니까.
그 부부라도 영원히 만나지 못할 부부가 되고 말지요 그러나 그 믿음에 사랑이 있으면 사랑이 있으면 그렇지 않다 사랑이 있는 그런 믿음이 되면 참 이렇게 이 믿음으로 인해서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제일 밀접한 관계로 영생할 수 있는 관계가 될 것입니다.
또 내가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자기 몸까지 내어주니까 얼마나 많은 구제입니까? 전부 다 준 구제이니까? 자기 몸까지 불사르게 내어 준 주는 그런 구제를 할지라도 남을 위해서 희생할지라도 그희생도 아무 유익이 없다. 세상에서는 그래 합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줄라고 도와줘 보니까, 재미가 있어서 다른 사람 집을 지어주고 집안에 무슨 고장난 것도 수리하는데도 가서 도와주고 먹고살기 어려운 사람도 도와주고 또 큰 사고가 난 데도 가서 도와주고 홍수 난 데도 갔다 가서 도와주고 지진 난 데도 가서 도와주고 뭐 그렇게 구제해 주면 뭐 자기로서는 최고 기쁨을 느끼고 살 수가 있습니다.
그래 이러니까 사람들은 자꾸 남을 위해서 희생하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거기에 참 재미가 있고 거기에 기쁨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나도 다문 얼마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해 봐야 되겠다. 수고해 봐야 되겠다. 그런 마음이 생겨서 그 일을 다 합니다. 그러나 사랑 없으면 헛 일이다. 이렇게 이 본문의 말씀으로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이 무엇이냐 그래서 사랑이 뭐기에, 사랑이 뭐기에, 사랑은 두 가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는 인간 사랑입니다. 사랑 없으면 헛 일이니까. 사랑이 있으면 안 되겠느냐 하고 인간 사랑을 가지고 사랑 있는 말 사랑 있는 지식 사랑 있는 믿음 사랑 있는 구제가 되면 되느냐 안 됩니다. 아무리 자기는 사랑 있는 말을 했다.  그것이 무슨 말이 되겠습니까?
자기는 인간 사랑이라고 하면, 혈육의 사랑 동류의 사랑 이성의 사랑이 되겠습니까? 자기가 사랑한다. 여보 사랑합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날마다 매일같이 사랑합니다. 말을 안 하면 그 말을 듣지 않으면 행복을 못 느끼고 늘 사랑합니다. 하는 말을 듣기를 원하고 기다리는 그런 생활하고 있는 것이 오늘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다 사랑합니다.
그러니까 참 사랑하는 줄 알고 사랑하지는 안 하지만은 말만 사랑합니다. 해도 사랑한 줄로 착각하고 사는 참 어리석은 인생입니다. 사랑이 뭔지 무슨 사랑이냐 사랑한다. 하지만은 남녀 이성의 사랑이라. 또 동류의 사랑이라 혈육의 사랑이라 이 사랑으로 서로 사랑한다고 해도 이 사랑은 다 자기중심에서 나온 사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중심에서 나온 사랑이라서 이 사랑으로 결국에 후회하게 되고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나중에는 큰 해를 입게 됩니다.
 사랑한다고 좋다고 그렇게 하다가 그렇게 사랑했기 때문에 나중에는 사랑이 아주 고통을 주지요 사랑이면 잘 되게 해줘야 될 것인데 도리어 굉장한 외로움을 가지게 만들고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사랑으로서 사랑 때문에 큰 해를 입고 마는 그걸 보게 됩니다.
사랑한다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라 저거 하지 마라 공부해라 뭐해라 사랑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들었어 사람을 아주 고통스럽게 아주 망하도록 만든 그런 결과도 맺겨야 됩니다.  그의 자신이 사랑해서 하지 말아라 해라 하고 이렇게 했는데 하늘나라 가보니까, 전부 삐뚤어지게 시킨 거예요.
차라리 사랑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혼수가 될 만큼 그렇게 되지는 않겠는데 사랑한다고 해서 아무 가치 없는 일만 하게 만들고 망하는 일만 하게 만들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다 절단되게 만들었으니까.
이 사랑을 가지고 구제하고 이 사랑을 가지고 믿고 이 사랑을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말을 한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 여기에 말한 이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인간 대신에 당신이 사람 되어 와서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우리의 죄를 멸하고 우리와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우리에게 영원히 받고 누리고 이 사랑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다시 인성의 몸을 입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역사해서 우리를 주님이 완성하신 사랑을 받고 이 사랑을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받는 것은 영감을 받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이오 진리를 받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이오 말씀을 받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이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줄 아는 우리가 되고 이 사랑을 줄 수 있는 이 사랑을 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지도록 연습해 가야 합니다.
자 세상에서도 어떤 사람이 행복을 느끼느냐 사랑이 있는 사람이 행복을 느끼죠 사랑 없이는 행복을 못 느끼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 사랑을 좋아하고 사랑을 가질려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고 사랑이 있을 때 예뻐지기도 하고, 사랑이 있을 때 최고의 쾌락을 누릴 수 있죠. 그러나 이 사랑은 어떤 사랑이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우리에게 이 사랑이 없지만은 이 사랑을 자기가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여기에서 인간은 성공하고 최고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신구약성경 말씀을 읽고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자기가 받아서 깨닫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는 그것이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은 성경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말씀을 가르쳐주고 깨닫게 하는 것이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살 때도 자녀를 양육하고 가르칠 때도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자기를 통해서 말씀이 나타나고 자기를 통해서 성경을 나타내고 성경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그것이 사랑을 주는 요 걸음입니다.
자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는 데는 자기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사랑할 때 사랑을 줄 때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는 겁니다. 자기가 사랑을 하는데 그래요. 그래 부모가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것은 나이 많아 늙어졌을 때 다문 얼마라도 요사이 이제 추석이 다 돼 있으니까. 부모로서는 자식이 오면 아이고 야 이거야.
이거 가져가라 하면서 부모가 아주 힘들어 농사지은 거 그거 도시에 가면 돈 1000원이면 살 수 있는 것도 그걸 들고 올라하면 무겁고 힘들고 끙꿍 짐으로 들고 올라가면 힘이 돼요. 아니 있습니다. 닫고 있소 거 필요 없습니다. 얼마나 섭섭한지 모릅니다. 섭섭한데 부모의 사랑을 받아줄 때에 부모가 최고 행복감을 느껴 내가 그래도 자식에게 이걸 줄 수 있다. 이럴 때 신이 나고 일해도 신이 나고 재미도 나고 기쁘고 즐겁고 이런데 그만 니 자식이 뭐 하나 중에 그걸 무시하단 말이죠.
그걸 무시하고 받아 주지 않고 던져버리니까 자기는 이 사랑을 줄 데가 없으니까. 행복감을 못 느끼는 거예요. 그 참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부모가 어떤 걸 주든지 고맙습니다. 어떻게 이런 걸 이렇게 마련해 줍니까 이렇게 좋아하고 해 주면 뭐 부모는 뭐 신이 납니다. 그 기분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단 말이야. 그래 부모는 줄 때 뭘 줄 때 자기가 제일 기쁘고 재미가 나지  이런 혈육의 사랑으로 사랑하는데도 이렇게 사랑할 때 기쁨을 누리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사랑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 이걸 참 바로 알면 여기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가 있습니다. 영원히 이 영원이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그러니 자기가 말씀을 가르쳐 주어서 자기로 인해서 고 말씀을 깨닫고 구원을 이루어서 나중에 가보니까, 나를 그렇게 지도한 지도 때문에 내가 이런 진리의 길을 걷고 이런 옳은 도의 길로 걷게 됐다는 것을 느끼면 그를 떠날 수가 없다.
그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그로 인하여 오는 기쁨은 이루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굉장한 기쁨을 느낍니다. 그래서 전도하는 것이 얼마나 쾌락을 누릴 수 있는 길인지 모릅니다. 자기가 한 사람을 전도해서 예수 믿게 만들고 옳은 도의 길로 걸어가게 만들었다는 것은 뭐 얼마나 기쁜 일이 되는지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데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