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26일 화새 산기도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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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620(마태복은 6장 5-13절)
제목: 주기도문
본문:마태복은 6장 5-13절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담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저이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희는 기도할 때에 내 꼴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엄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엄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원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의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노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요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의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른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아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너희가 기도할 때에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외식하는 자와 같이 그렇게 기도하지 말아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람을 보고 기도할 때에 기도를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지 않고 사람을 상대해서 이렇게 기도하는 그런 기도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기도할 때에 큰모임이고 이렇게 되니까. 실수하면 안 된다.
해서 글로 적어서 읽고 있는 그런 기도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어려서 하나님과 잘 접선이 되지 않고 그럴 때는 그런 실력을 쌓기 위해서 그런 것도 하지만은 이제 하나님과 연결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배워서 안 사람은 그렇게 기도해서는 안 되겠지요.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그런 기도가 되면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는 기도가 돼야지 하나님을 상대하지 않고 그저 기도할 때 사람의 귀에 좋은 말로 좋은 단어를 써서 인기를 얻고 인정받을라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그런 기도지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에게 무엇을 구해서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바라므로 하나님에게 얻는 그런 기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래도 대중기도 할 때는 많은 사람이 있으니까. 그렇게 적어서 그를 보면서 그렇게 해야 실수하지 않고 그래 하지 않습니까? 아무튼 그것은 하나님에게 응답되는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그런 기도는 아니고 사람을 상대해서 한 기도기 때문에 이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는니다.
자기가 사람에게 인정받을라고 높임 받을라고 자기를 나타낼려고 자기가 가진 지식을 보일라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 기도로서 다 응답이 되었으니까.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실 수가 없는 하나님이 들어주실 수 있는 그런 기도는 안 된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내가 기도할 때에 꼴방에 들어가라 그랬습니다. 꼴방에 들어가라 그러면은 꼴방에 꼴방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이렇게 기도하란 말인가 이 꼴방에 들어가라 하는 것은 꼴방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 보이죠.
이 사람도 보이지 않고 저 사람도 보이지 않고 이런 물질도 보이지 않고 다른 어떤 그런 것도 자기에게는 보이지 않고 주님 한 분만 보고 말입니다.
주님 한 분만 보이고 주님 한 분만 상대해서 주님에게 아래고 주님 앞에 구하고 주님과 의논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바른 응답 받을 수 있는 그런 기도지 자기는 사람보고 내가 이만큼 교리를 알고 이만큼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 자고 자기가 이만큼 실력 있고 똑똑한 자기라 그런 것을 자랑하는 그런 기도니까 기도는 이미 기도하면서 다 자기는 받았단 말이여 그러니까 그렇게 기도하지 말고 꼴방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부탁하는 그런 그 기도가 돼야 되지 사람과 의논하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중언부은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벌써 하나님과 자기와 접해서 이렇게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말을 많이 해야 들으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하나님에게 참 자기가 기도할 수 있는 의논하는 그런 기도가 되면 하나님이 그것을 다 응답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아라 너희가 구하기 전에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될 것을 벌써 다 알고 계신다 무엇이 필요하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모르고 있는 게 아니라, 다 알고 있으니까.
그대로 내가 이렇게 구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주님이 이렇게 기도하라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라 해서 주기도문이라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신 기도요 예수님도 이와 같이 기도하셨고 또 우리도 기도할 때에 이렇게 기도하라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이 주기도문을 읽고 듣고 우리도 이와 같은 기도를 해야 됩니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꼴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 왜 꼴방에 들어가야 됩니까? 꼴방에 들어가야 되는 것은 하나님 한 분만 상대해서 하나님 한 분만 바라고 의지하고 하나님 한 분만 믿고 하나님 한 분만 상대해서 의논하고 묻고 부탁하고 이렇게 하라는 말입니다. 그 어떤 때는 기도를 잘못하다가 보면 기도하다가도 전혀 딴 생각으로 갈 때도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때도 기도하다가 내 마음이 주님에게 가 있는 게 아니고 다른 것에게 가지고 있을 때도 많이 생겨집니다. 그래서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 한 분을 상대해서 그렇게 기도를 해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렇게 기도하라 그랬어요. 그러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네가 알고 하나님께 구해라 게 우리가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대통령에게 뭘 구하려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또 이런 지방 장관을 만나서 구할 때와 친구한테 이렇게 부탁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자기가 지금 구하고 있는 이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대로 양육하시려고 하는 그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대하는 우리가 부탁하고 의논하시는 그분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기도하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자기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창조주라 하는 것을 믿고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이신 것을 믿고 기도하는 것과 하나님은 무지 무능한 존재라 이렇게 느끼고 기도하는 것과 그 기도가 틀리겠죠. 내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참 하나님은 이런 능력이 있다.
대통령에게 가서 청원을 하는데 대통령에게 부탁하면 대통령은 자기가 결정하고 이렇게 하면 다 그대로 해 주실 분이다. 이렇게 알고 대통령에게 부탁을 할 때 부탁할 때는 다르지요 이건 틀림없이 들어줄 거다 믿고 구하는 것과 그거 되겠나 믿지도 않고 하나님을 모르고 이렇게 상대해서 구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께 구할 때에 하나님이 내가 어떤 분이신가 그 하나님은 심판주시라 하는 것을 느끼고 기도하면 조심이 안 되겠습니까? 함부로 내가 하나님 앞에 함부로 입을 열지 말아라 그분은 창조주라 주권자라 만왕의 왕이라 만주에 주라 그러기에 내가 하나님한테 함부러 입을 열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기도할 때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러면 아버지여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나왔단 말이요 아버지라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는 말입니다. 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지음받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 대상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우리를 기르기 위해서 당신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 섭리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믿고 구하는 것과 이것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구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지요 자기 아버지에게 나를 낳았고 나를 가장 이쁘게 생각하고 나를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아버지 이것 좀 해주세요. 하고 구할 때에 아버지가 반드시 들어줄 것을 믿고 구하는 것과 전혀 다른 사람 다른 사람에게 자기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에게 구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요 다르죠 우리가 기도할 때에 어떤 심정 어떤 마옴으로 기도해야 그 기도가 응답되고 되느냐 이것을 여기에서 바로 깨닫고 우리가 기도하는 이 기도가 돼야 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렇게 기도해라 그러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요 이름이 그렇게 여기 심을 이렇게 기도하라고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가 알고 기도해라 이렇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기가 알고 느끼니까 두려워 떨리면서 내가 하나님은 능이 할 수 있다. 당신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의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믿어져서 내가 하나님에게 구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나를 낳았고 나를 당신이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나를 사랑하셔서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분이기에 나는 그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에게 바라고 이렇게 기도하는 그런 기도가 돼야 된다.
우리 아버지여  우리 아버지가 되는 것은 주님의 대속의 공로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나는 하나님 앞에 구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 이래서 자기가 구할 때 주님의 대속에 은혜를 알고 믿고 이 은혜를 힘입어서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우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라 내 아버지라 하지 아니하고 우리 아버지라 하는 것은 내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죄 없는 자 되고 의로운 자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가 되었으니까. 이런 자기가 되어서 자기가 주님 앞에 구하는 그런 기도가 되어야 주님이 응답해 주시는 그런 기도가 된다.
그런 기도를 할 때에 이름이 거룩히여김을  받으시오며 그 이름이 그렇게 거룩히 여김을 받으신다는 것은 뭐냐하면, 하나님의 하신 역사가 우리 인간이 하는 이런 역사와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시는 이 모든 역사를 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이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과는 이거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어디에 부탁해서 하는 그런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는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역사 하시려고 하는가?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인간 자기 욕심을 따라서 욕심을 가지고 하나님이 이것 좀 해주십시오. 이렇게 하고 있지만은 하나님은 그런 것과 다르단 말이야.
하나님은 목적을 정해놓고, 목적을 이루시려고 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신데, 그걸 모르고 하나님은 내 욕망을 가지고 내 욕망이나 내 더러운 욕망을 가지고 하나님이여. 이렇게 해주옵소서 저렇게 해주옵소 이거 주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은 거룩이 없는 거룩이 없는 이 기도입니다.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은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내 이런 형편을 당신이 만드셨구나 이런 형편을 조성해 놓고, 나를 이렇게 살게 하시는구나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인간이 하고 있는 악령이 하고 있는 이 모든 역사와는 다른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특별히 이렇게 다르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그렇게 구하는 기도가 돼야 됩니다.
그래 자신이 이렇게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나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목적을 이렇게 알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내 세상을 당신이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고 있구나 게 그걸 느끼니까 어떻게 자기가 이제 기도하려고 딱 하니까 하나님이요. 나 이거 돈 좀 주십시오. 네, 뭐 이렇게 하십시오. 이렇게 할려고 나섰는데 그래 이제 기도할려고 내가 그 열흘간 작정 기도합니다. 나는 100일 기도를 할 겁니다. 나는 이렇게 기도하러 지금 들어갑니다. 자기는 목적을 딱 정했단 말이야.
 어떤 사람 내가 아무개 처녀와 결혼하게 해주옵소서 내가 아무  이런 몸이 이런 건데 이 병이 낫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은 나에게 에 이 사업을 하고 싶은데 이 사업이 성공되게 해줬소 자기는 자기대로의 욕망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너희는 기도를 이렇게 해라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는 지금 뭐하려고 하고 있느냐 너를 그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너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를 만드시려고 우리를 깨끗하고 온전한 진실한 자가 되도록 하시려고 당신이 이렇게 역사하고 있는 이 역사를 기도하다가 보니까, 기도하러 간다고 이제 기도하러 와서 앉아서 가만 생각하면서 하나님이요.
이 돈도 좀 줘야 안 됩니까? 이런 지위를 좀 줘야 안 되겠습니까? 이 장사 좀 잘되게 해줘야 안 되겠습니까? 하고 기도할라고 기도 딱 앉아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그 생각하고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이건 구하면은 안 되겠거든. 그래서 직장 달라고 구하러 갔다가 병 고쳐 달라고 구하러 갔다가 그거 안한다 하나님 여기서 내가 내 성질 고치라고 요렇게 했군요. 내 요 삐뚤어진 것을 깨끗이 하라고요. 이렇게 했군요. 그러니까 그거 내 병 고쳐 달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 더 아프게 해주세요. 그래요. 요 못된 요것이 고쳐집니다.
이렇게 하고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 하고 하니까 내려가니까 치료가 돼버려  벌써 다 됐다. 그래 아는 거야. 본인이 본인 속에 무엇이 삐뚤어져 있다. 하는 거야. 알았거든. 알았어. 주님 요거 고치려고 당신이 내 요 성질 고 치려고 고치려고 하기 위해서 요렇게 아프게 하고 요렇게 고생하게 하고 내 속에 있는 요것을 고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렵게 하고 이게 안 풀리게 이렇게 했습니까? 이제 다 알아앉는 거야.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거룩하고 온전한 자 되돌아가시려고 하신 것을 알고 저요 내가 이제 이렇게 살겠습니다. 내가 이 길을 걷겠습니다. 딱 말하니까 하나님 뭐 너 기도한다고 100일이 기도한다고 해놓고, 어떻게 됐나 다 취소해 버려 다  그거 할 필요 없다.
왜 하나님이 날 사랑해서 나를 이런 자로 만드시려고 하신 당신의 당신을 알고 당신의 뜻을 알고 당신이 하시는 역사를 느끼고 보니까, 뭐 그만 감사하고 기뻐서 뭐 병고치 달라 하실 필요도 없고 주여 더 아프게 해주옵소서 요 못한 거 요 성질 요것 때문에 요거도 요걸 못 고쳐서 그렇습니다. 요 고쳐야 되겠습니다. 요 고치겠습니다. 내 요 삐뚤어진 요 습관을 요거 고치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보니까, 그건 달라고 하지도 않고 했는데, 벌써 다 알고 벌써 각오하고 작정하고 돌아가니까 병이 치료되고 달라고 안 했는데 사업의 길이 열려지고 일이 형통하게 돼 지고 이런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이 기도를 바로 해야 됩니다. 이 기도를 바로 할 때에 여기에서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그런 기도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름이 그렇게 여김을 받으시오며 그러면 그렇게 돼서 어떤 세계가 되어지기를 원하는 기도를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나님의 나라는 뭐냐 하나님의 왕이오 하나님이 통치하는 그 세계 아닙니까 이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내 속에 와서 내 생명이 되고, 내 주인이 되고, 내 머리가 되고 나는 그의 지체가 되고 그의 것이 되고, 그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기를 소원하는 그 기도를 해라 이거요 그러면 어찌 되겠습니까?
우리는 피조물인데 마치 창조주가 된 것처럼 주권자가 된 것처럼 만왕의 왕이 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자기가 하나님이 된 것처럼 되어서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된다 이거 요 이러니까 이 기도를 바로 하는 데서 큰 수입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주님이 우리에게 너희는 기도를 이렇게 해라 너희는 기도를 이렇게 해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요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히 임하오시며 이 기도를 빨리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이 기도를 알고 나면 이 뜻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려고 하면, 기도가 그렇게 빠르게 되지를 안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기도를 이렇게 하라고 하신 것이구나 이것을 느껴서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에는 그런 기도가 되어서 기도의 성공이 되어져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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