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25일 월새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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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510(마태복음 14장 22-33절)
제목: 믿음 있는 사람
본문:마태복음 14장 22-33절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 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다시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술이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던 나를 명하사서 물위로 오라 하소서 한데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더래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며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로소이다 하더라

예수님께서 오병 이어의 그런 기적이 있은 후에 제자들을 바다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당신은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다가 제자들은 오병 이어의 그런 기족의 역사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저들이 섬기는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믿고 굉장히 기쁨으로 말씀을 순종해서 주의 명령 따라서 바다 건너편으로 가게 되었지만은 이렇게 가다가 보니까, 그들이 주님의 명령은 습관적으로 그냥 이렇게 배를 몰고 가는 그런 정도요 그들이 주님이 어떠하신 분인가 하는 것과 주의 명령을 까마득히 잊고 그저 배를 몰고 가는 여기에만 신경 쓰고 살다가 보니까, 풍랑이 일어나게 됐고 풍랑으로 인해서 고난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럴 때에 고통 중에 있는 그들에게 예수님이 버려두시지 아니하고 기도하시다가 제자들에게 물위로 걸어오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제자들이 물위로 걸어 다니는 사람이 없는데 물위로 사람이 걸어오니까 물귀신으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왜 물귀신으로 여기게 되느냐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알고 믿고 잊어버리지 않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물위로 걸어오시던 주님도 당연히 그렇게 하실 수 있는 주님으로 알 것인데 그만 그런 주님에 대해서 아마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그저 바다 건너편으로 가는 배를 끌고 가는 그것만 하고 있는 그들이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을 모르고 주님이 찾아오시는데도 도리어 주님을 물귀신으로 보고 놀라 기절할 만큼 됐을 때 예수님이, 즉시 안심해라 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풍랑 속에서 참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입장인데도 그때의 주님의 음성을 들으니까. 이제 주님이 생각나고 주님이 어떤 분인 것을 느끼게 되진 것입니다.
이러니까 베드로가, 즉시 선생님 만일 선생님이 맞으면 나도 물위로 오라 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물 위로 걸어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님이 오병이어에  떡을 고기를 가지고 나눠줘라 주님이 명령하시는데 그 명령대로 순종하니까 어린아이 한 끼 도시락 가지고 5000명이나 많은 사람들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의 떡이 남은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라면 나도 가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오라고 하니까 그만 물 위로 뛰어내려서 걸어가게 됐습니다.
 걸어가다가 풍랑을 보고 무서워하니까 그만 물에 빠지게 됐고, 즉시 주님 앞에 구원해 주시기를 구할 때 주님이 손을 내밀어 붙잡으시고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그를 잡고 배에 오르시니까 그만 바람이 그쳤다 하는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여기서 보면 믿는다 하는 요 믿음이 어떤 역사를 일으키는가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고 믿고 주님이 명령하시는 그 명령을 깨닫고 명령대로 순종할 때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났고 또 물 위로 걸어가는 것을 걸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풍랑의 이 역사를 보고 주님의 명령보다 풍랑이 더 힘 있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그만 물에 빠지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럴 때 모든 원인을 주님이 내가 믿음이 적어졌다 내가 믿음이 적어졌다 하고 원인을 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노아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서 마지막 홍수 심판에 다 멸망을 당하지 않으려고 하면, 방주를 지어라 방주를 지으면 멸망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이렇게 권고한 말씀을 그 말을 듣고 순종한 노아의 7명의 식구들이 순종해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노아 일곱 일곱 명만 노아 식군가? 아닙니다. 노아도 500년 동안 자녀를 낳고 길렀기 때문에 그때에 노아의 자손이 노아가 직접 낳은 노아 자손만 해도 한 해에 이때는 많이 낳는 시대니까 한 해에 한 사람씩 낳는다 해도 500명이 안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직접 막바로 자기가 낳은 자식만 해도 그렇게 많은데 그 중에도 노아의 말을 믿고 순종한 사람은 요, 일곱 사람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 일곱 사람은 노아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니까 온 세상을 정죄하고 구원을 얻고 세상을 그들의 유업으로 상속받게 되어진 것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때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주님의 재림의 때도 이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니고 참 희귀하리만큼 그렇게 적을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믿고 가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옳은 줄 알고 가니까 그 길이 옳은가 보다 하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고 많은 사람이 믿든지 적은 사람들이 믿던지 하나님의 말씀인가 하는 것을 살펴보아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진리면 믿고 순종해 가는 그 사람이 되면 거기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이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는 마지막 때에 불심판을 면할 수 있는 이런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순종해 가는 그런 걸음이 아니나 주님의 불심판에 대한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했는가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이 말씀이라 하는 요것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내가 이제는 이 말씀대로 순종해서 이 구원을 준비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면 말입니다.
여기에서 인간이 생각지 못할 큰 구원이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건설 구원이 이루어지고 여기에서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요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 본문에 보면, 주님이 계시고 주님의 명령이 있고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있습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오. 완전하신 분입니다. 이분이 물위로 오라 그렇게 명하신 명령이 있고 그 명령을 받은 베드로가 있습니다.
또 여기에 물 위로 걸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해 역사인 풍랑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물위로 걸어가는 사건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다섯 가지입니다. 그러면 베드로는 주님이 시키시지 않는 일은 아무리 자기가 믿고 행하여도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명령하시는 명령은 그대로 알고 순종만 하면 거기에는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가 있고 이걸 믿고 주님 나도 물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순종하겠습니다. 물 위에 뛰어내리면 빠져 죽지 살 수 있는 그 길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도 주님이 오라 하면 가겠습니다. 주님이 하라면 그대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한 것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나눠줘라 이럴 때 명령에 순종해서 나눠주니까 5000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다이거요. 이러니까 주님 명령하시면 내가 그대로 하겠습니다.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나눠주라 하니까 어떻겠습니까?
이거 가지고 여 몇 사람 먹을 수 있다고 이걸 나눠주라고 어린아이 하나 먹을 요 야 보리떡 다섯 덩어리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주님의 명령을 어리석게 여기고 미련하게 여기고 순종하지 않았더라고. 하면, 그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의 그 명령은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지만은 명령에 순종하니까 5000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나 왔다 이거요  이것을 경험하고 나서니까 얼마든지 예수님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말하고 또 주님이 말하는데 순종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질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볼 때는 방해의 역사가 없었습니다.
나눠주지 말아라 하는 어떤 역사도 없었지만은 이 물위로 걸어갈 때는 계속해서 풍랑이 일어나고 있었으니까. 그 풍랑이 다 삼키려고 하는 다 죽이려고 하는 그런 역사가 있는 그런 때입니다.  주님 말씀에 그냥 잔잔한 바다 위로 걸어간다고 해도 그것도 어려울 것인데 그만 풍랑이 일어났으면 여기에 돌풍이 일어나서 파도가 높이 치고 있는 그런 때입니다.
배가 파선될 만한 그런 입장에 놓여 있는데, 그 말을 믿고 걸어간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란 말이오 그러나  주님의 명령을 믿고 순종할 때에 방해의 역사가 있지만은 방해를 받지 않을 때에 물위로 걸어갔고 그만 바람과 바다가 주님보다 강하다고 힘이 세다고 그것에게 더 권세가 있는 것으로 느끼니까 그만 물에 빠지게 됐다. 했습니다.
물에 빠지게 된 원인을 주님은 내가 의심해서 그렇다 확실히 믿고 순종하면 창조주와 주권자가 완전자가 자존자가 명령하시는 명령인데 안 될 리가 없는데 내가 의심해서 그렇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지막 불심판의 주의 말씀을 의심하지 말고 말씀을 믿고 이 구원 준비하는 지혜 있는 사람으로 살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런 구원을 얻고 새하늘과 새 땅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생겨지지 않으면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된 자가 구하는데 주시지 않겠느냐 당신이 피로 값주고 산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 자녀가 구하는데 들어주지 않겠느냐 반드시 들어주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포기하지 말고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믿을 수 있는 사람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래서 믿음 없는 자 되지 말고 믿는 자 말고 믿는 자 되어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이런 신앙걸음을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대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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