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3일 토새 깨어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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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360(마태복음 24장  40-51절)
제목:깨어 사는 길
본문:마태복음 24장  40-51절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버려둠을 당할 것이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런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서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어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군요. 주인이 올 때에 그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어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악한 종이의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드디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우리는 이교훈에서  첫째로, 주의할 것은 주님의 재림이 언제 올런지 모른다 하는 요것을 기억하고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맞이하는 사람도 있고 기다리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주의 재림을 만나게 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기다리면서 하는 사람은 유익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갑자기 재림이 자기에게 닥친다고 하면,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재림이 오든지 나는 상관할 필요가 없다.
하고 자기가 무시하고 나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하면 될 것으로 생각하나 듣기 싫어도 자기가 이것을 피해지는 것 아니고. 자기가 모른다고 주님이 오시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에서도 무슨 사건이 있을 때 미련한 사람은 그저 술 한잔 마시고 잊어버릴라고 그렇게 애를 쓴 사람은 제일 미련한 사람이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무슨 사건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어쩌든지 바로 해결 지울려고 하는 그 사람은 조금 지나면 평안이 있고 보람이 있고 그런 길이 자기에게 닥쳐오지만은 그저 골치 아프니까 잊어버려야 되겠다. 하고 술이나 한 잔 마시고 그만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고자 하는 그 사람은 불쌍하고 가련한 자가 되고 맙니다. 결국에 자기에게 그 사건이 찾아오고 그로 인하여 자기에게 문제가 생겨질 것이기 때문에
해결 못하면 그것이 자기에게 해독이 되고, 맙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책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예비하고 기다리면서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큰 수입을 얻지마는 세상 일이 바빠서 그거 할 여가가 없다.
하고 사업하는 일에 장사하는 일에 자기 진급하는 데에 자기 직장이 좀 좋아지도록 하는데에 거기에만 있는 힘을 다 기우려 간다고 하면, 결국에 주의 재림에 때 슬피우며 이를 갊이 있으리 하는 말씀대로 그런 결과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재림을 무시하고 모른 척 한다고 이 일이 우리에게 닥쳐오지 않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의식주 준비도 장가 준비도 사업 준비도 가정 준비도 직장 준비도 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이 준비로 해야지 이것을 잊어버리고 하는 것은 자기를 망치려는 일이요. 속이는 일이 되고, 맙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주님 중심으로 살지 않을 수 없고 주님 위주로 살지 않을 수 없고 주님 앞에 설 때에 흠없는 자기로 책망받지 않는 자기로 살려고 자기 직장 생활에서 가정 생활에서 자기 사업하는 데서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잘 감당하고 알뜰히 준비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흠없는 인생걸음이 되어서 우리는 세상에서도 모든 일이 형통하게 잘 될 것이고. 또 주의 재림의 준비도 바로 될 것입니다. 두 사람이 밭에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우리가 자기가 직장 생활하면 직장 생활하는 거기에서 가정에서 살림 살면 살림 사는 거기에서 공부하면 공부하는 거기에서 사업하는 거기에서 우리는 주님의 재램의 때 책망받지 않고 칭찬을 받을 수 있고 그때에 복 있는 사람이 되어질 수 있는 이런 우리의 삶이 되어도 가야 합니다. 그런 걸음을 걸어갈려고 하면, 이 본문의 말씀은 깨어 있으라 말씀 했습니다.
깨어 있어라 너희 주가 어느 날에 임할는지 알지 못한다. 깨어있는 사람은 도적 맞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도적맞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하늘과 새 땅에 데리고 가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상속시켜 줄려고 해도 실력이 없으면 상속시켜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 때에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상속시켜주면 얼마든지 다스리고 관리하고 이 모든 것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고 망하지 않도록 지킬 수도 있고 이런 우리가 되어야 이것을 맡겨줍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 할 수 있느냐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실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 살 때 자신이 성경으로 사는 연습을 하고 말씀으로 사는 연습을 하고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놓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만나면 어떤 형편에서든지 그 사람은 성경으로 살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사람만 되면 진리로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실력만 있는 사람이 되면 이 사람은 어떤 누구도 그를 해할 수 없고 그가 가진 것을 빼앗을 수도 없고 이 사람은 실패 없는 그런 인생 걸음을 걸어가는 우리는 세상에서 학교 공부를 많이 하고 기술을 배워서 자격증을 따고 이런 인인관계에 이런 상술을 배우고 사람을 관리하는 이런 방법을 배워서 산다고 해도 무궁 세계에서는 그것이 우리의 실력이 될 수가 없습니다.
무궁세계는 진리의 나랍니다. 영감의 나라요. 이 나라에는 모든 존재들이 진리대로 움직이고 영감대로 움직이는 이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을 영감으로 진리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진리로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데는 성경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이 길러져야 돼요.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는 실력이 길러져 가면 그는 진리로 살 수 있고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여기에 이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가 하고 있는 어떤 일이든지 어떤 환경 입장 처지에서든지 성경으로 사는 연습을 해 가야 합니다. 이 일은 어떻게 하야 내가 성경으로 살 수 있을까? 말씀으로 살 수 있을까?
이 실력을 길러서 진리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이 깨어 사는 것이 됩니다. 깨어 산다는 말은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산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거듭난 그런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일을 주님 피와 성령과 진리로 구별하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자가 되면 사람은 깨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깨어 있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은 당신의 유업을 그 사람에게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의 소유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도적맞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큰 희망이 있는 우린데 자기가 세상에서 준비를 하지 아니해서 다 빼앗겨 버려서 빼앗긴 사람은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잘 믿지를 못합니다.
천국인데 천국에 어떻게 슬피 울고 이를 갊이 있는 그런 일이 있을까? 그러면 천국이 아닌 것 아니냐 이렇게 해서 이 말씀을 부인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자기의 영의 기능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을 영감으로 진리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 놓은 사람은 얼마든지 하나님의 것을 받아 누리고 이렇게 살 수가 있지만은 이 실력을 길러놓지 아니한 사람은 세상에서 이 실력을 길러놓을 기회에 그 기회를 다 놓치고 영감으로 진리로 살지 못하고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이렇게 사는 이 기능만 길렀기 때문에 무궁세계에서는 이 기능이 하나도 없습니다.
없으니까.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은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요 기능을 길렀더라고. 하면, 얼마든지 내가 받아 누릴 것인데 내가 이것을 받아 누리지 못한다. 하는 거기에 대한 마음이 생각이 그런 느낌이 자기에게 계속해서 있게 됩니다.
우리 사람도 세상에서 공부할 때에 그 실력을 길러서 준비해 놓은 사람은 자기에게 그런 일이 닥쳤을 때 그만 어렵지 않고 일을 척척척촉 해결해 나갑니다. 그러나 실력을 구비해 놓지 못한 사람은 얼마나 불편한지 모릅니다. 일일이 이것은 내가 할 수 없으니까. 누구에게 부탁해서 일을 해야 되겠다. 그래 너거 부탁을 하면 그렇게 쉽게 해주는 것은 또 아니거든요. 각자 자기의 사정이 있으니까. 아이고 지금은 안 되겠습니다. 내일 해드릴게요.
그거는 돈을 얼마나 좀 줘야 됩니다. 참 뭐 자기는 자기가 실력이 있으면 그만 아무 다른 것 들이지 않고 이렇게 할 수 있지만은 자기의 실력이 없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실력이 없으면 하늘나라에 가서도 이렇게 되는 느낌을 슬피우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불택자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불택자를 가르치기 위해서 기록해 주실 말씀이 아니고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우리를 가르치려고 우리를 준비시키려고 우리를 길러가기 위해서 기록하여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늘 말씀을 듣고 배웠는데 그때 그대로 연습을 해서 실력을 길렀다가 하면 그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고 기회인데 기회에 내가 그 실력을 기르지 아니하고 기회를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것만 길렀으니 나중에는 거기에 대한 후회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원통함을 느끼는 것이 없겠습니까?
분명히 하나님이 내게 이 심신이 길러갈 수 있는 그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이런 환경 저런 환경을 조성해 주었는데 자기는 그런 현실을 낙망하고 불평하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좋아하는 대로 이렇게 다 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기회에 이런 기회를 내가 놓치지 않고 기능을 마련했다고 하면, 얼마나 내게 유익해서 그런데  빚이 없으니까.
불편할 수밖에 없고 자기는 그것을 맡아 관리할 수도 없고 자기는 그런 은혜를 힘입을 수 없고 자기는 그런 면에는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은혜를 힘입어야 하니까 하늘나라에서도 구걸 하는 사람처럼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자기가 되고 만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슬피 울며 이를 갊이라는 것이 그때 그런 느낌이 있을 것을 느껴서 오늘 우리가 이 모든 심신의 기능을 살릴 수 있는 구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히 여겨서 가난을 감사하고 어려움을 감사하고 병든 것을 감사하고 부요한 것을 감사하고 평안한 것을 감사하고 고통당하는 것을 감사하고 감사하는 것은 모든 일을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이 영감으로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기회로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여기에서 이 실력을 길러 놓으면 그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죽음 넘어가서가 아닙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벌써 실력 있는 이런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을 이런 실력 있는 사람이 되어 가도록 우리는 재림 준비에 주의 재림을 기다림으로 사는 이 걸음에 힘을 기울여 살아야 하겠습니다. 재림 때문에 재림이 올 것이니까.
그때가 우리를 심판하는 심판의 때라 우리에게 상급을 주시는 그때라 이것을 자기가 알고 준비하는 지혜에 있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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