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4일 주새 불타지 않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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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400(베드로 후서 3장 13절)
제목:불타지 않는 의
본문: 베드로 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네 노아 홍수 때도 사람들이 다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이렇게 하는 것이 심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의 외에는 모든 것이 헛되고 말았습니다. 그때도 양은 차이가 나겠지만은 과학도 있었고, 물질의 세력도 있었고, 인간 지식을 가지고 인간 지식을 가지고 온갖 인본적인 방법으로 의지하고 바라보고 맡겨두고 따라 할 만한 그런 권위의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떤 정치 세력을 의지하는 사람이면 그것만 있으면 멸망하지 않을 것처럼 믿고 그런 것과 같이 말이죠. 자기는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모든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런 보호요 은혜가 의지가 되어질 그런 줄 알고 사는 이런 것이 다.
홍수 심판의 때나 지금이나 같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홍수 심판의 때도 물에 그런 것 가지고 뜨지를 못했고 물에 매장이 되어서 몰살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도 심판의 불로 우주가 불에 타서 녹아지고 다 원소로 돌아가서 만물을 새롭게 할 때에 다시 영원한 것으로 재편성할 것입니다.
이미 창조되어 있는 이것을 다시 모든 구조 변경 형태 변경 종류 변경으로 하나님이 만물을 새롭게 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늘도 불에 타서 풀어지고 모든 체질이 다 녹아지는 그럴 때에 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차지하게 된다. 했습니다.
모든 것이 홍수 심판에 멸해질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노아 여덟 식구가 온 세상을 다 차지했듯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만물을 영원한 새로운 것으로 다시 재창조하실 때에 새 하늘과 새 땅 이 세계를 유업으로 상속받고 이 나라에 살 수 있는 사람으로 훈련받는 기간이 천년 왕국 시대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천년 왕국 시대가 지나가고 나면 영원 무궁세계에 가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노릇으로 영원히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천년 왕국 설에 대해서 두 가지 이 역사가에 대한 그런 설이 있습니다.
전천년설도 있고 후천년설도 전천연설은 예수님 재림 전에 천년이 있다. 해서 전천년설을 후천년설은 예수님 재림하시고 난 다음에 후천년설이 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전천년설은 신약시대에 2000년 신약시대 복음운동의 역사 이 시대를 전천년설이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후천년설이란 예수님이 재림하신 이후에 이 구원받은 사람들이 번식 인종과 함께 사는 이 세계를 두고 말합니다. 그래 천년 왕국 시대의 일과 같이 오늘날도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에게 통치받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연습을 지금도 우리는 훈련받고 있습니다.
게 이런 면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면을 두고 신약 2000년 이 기간은 1000년 왕국 시대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전천년설입니다. 이것이 다. 세계가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약 2000년 시대에는 우리가 구원을 받는 시기입니다 지금은 구원을 받는 시기요 구원을 다 받고 이 구원이 끝날 때가 되면 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구원을 받고 또 받고 이렇게 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우리가 받는 구원은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인데 이 세계 지금 또 조직신학에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라 하는 이렇게 구원을 구별해 보는 그런 교리 신조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바로 구별해서 알기가 어렵고 미혹받기가 쉬운 것입니다. 기본구원은 우리가 이미 받았고 이제 우리가 이루어 가는 구원은 행위구원이라 건설 구원이라.
성화구원이라 하는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세상 끝날 깔 때까지 이루어 가면서 다 받고 이 구원을 다 받을 기간이 끝나면 죽는 때입니다. 그 예수님의 재림의 때나 노아의 때가 같다고 했으니까.
노아 홍수 때도 사람들이 다 자기 문제 우주 문제 모든 존재 문제 의식주 문제 이런 문제에 붙들려서 그 일을 해결하려고 하다가 그것을 가치로 삼아서 이렇게 삼고 사는 여기에서 다 멸망을 받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재림의 때도 의식주 문제가 제일 가치로 삼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자기의 권위 문제를 자기의 가치 문제를 다 권위로 삼아서 이제 이것을 이루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래서 있는 힘을 다해서 자기는 지식을 마련하려고 이런 취미를 마련하려고 이런 실력을 마련하려고 사람들은 다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삽니다. 그러나 홍수 심판이나 불심판을 이기는 것은 의만 이긴다 했습니다.
의만 모든 재앙을 이기고 악령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깁니다.  피조물에게는 의가 제일 능력 있고 의가 제일 가치 있고 의가 제일 깨끗하고 의가 제일 권위가 있습니다. 의는 영생을 가졌고 의는 죽음이나 슬픔이나 아픔이나 곡 하는 것이나 다시 삐뚤어지는 그런 것이 없는 것이 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세1장 17절에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산다는 것은 의인은 의를 가지고 산다 하는 말입니다.
의에 거하는 바 의에 거한다는 것은 하늘 새하늘과 새 땅은 우리가 소망하고 있는 이 나라입니다. 이 의가 있는 나라는 망하지 않고 이 망하지 않을 이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의 외의 것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26장에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가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의가 있는 사건은 망하지 않고 의가 있는 행동은 망하지 않고 의가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있는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있는 사회도 나라도 민족도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무엇이기에 그렇게 망하지 않고 이런 권위가 있는 의인가 가 제일 권위가 있는데, 의에서 생명이 나오고 의에서 영생이 생명의 역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 의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의가 있고 또 하나는 사람의 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을 대신하려고 사람 되어 오셔서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당신이 움직이나 그 사람 속의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셔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의를 이루신 것입니다. 이 의는 사람을 통해 이룬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이룬 의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인 성자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라 했습니다. 거기에 예수님은 인성이신 사람입니다. 피조물입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인성과 하나가 되어서 역사한 것이 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영원 자존자 창조주 그 하나님이 피조물을 통해서 이루어 놓은 것이 의인 것인데 그 의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이루신 의 이 의를 이룬 방편은 믿음으로 이 의를 이룬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고대로 죽기까지 순종하는 요 걸음을 걸어가는 것을 두고 믿음이라 말합니다. 이 믿음 하나 가지고 주님이 의를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이라는 말은 순종이란 말과 같은 말인데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인정하고 순종하는 요것이 믿음입니다.  세상에 온갖 지식이 있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지식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요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요.
지식대로 이것을 바라보고 완전히 맡기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요것을 믿음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의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주신 이것이 복된 소식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의를 사람에게 은혜로 주시는 것이 복음인데 이 복음의 소식을 듣고 우리도 이 사실을 믿으면 그것이 이제 인간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의를 본인이 차지해서 인간이 소유한 의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는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기에 하나님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믿음으로 만든 받아가진 이 의를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 가지고. 자기 것 삼을 때 사람의 의가 되어집니다. 이렇게 자기 의가 되어진 거가 제일 능력 있고 제일 보배가 됩니다.
의라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졌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졌다 하는 말은 하나님의 본체와 연결입니다. 첫째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과 연결되어졌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본체의 역사와 연결되어진 요것이요. 셋째는 영감의 역사하는 역사를 가리켜서 진리라 말합니다.
이 진리와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의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본체와 영감과 진리와 우리가 연결되어지는 것이 의인 것입니다. 이 의는 영원히 불타지 않는 것이 됩니다. 이 의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있는 힘을 기울어 가야 합니다. 이 의만 있으면 이 의로 우리는 영생할 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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