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년9월22일 금새 믿음으로 이룬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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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250 금새(요한복음 11장 20-44절)
제목: 믿음으로 이룬 구원
본문:요한복음 11장 20-44절
 마르다는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의 맞던 곳에 그저 계시더라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온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아르다가 예수께 여쩌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다면 내 오라버리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14절까지 봉독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린 이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하는 이 말을 우리가 여러 시간 배웠습니다. 이렇게 배웠지만은 이 말씀이 참 믿어지느냐 말을 말씀을 들을 때는 예수님이 재림하겠다.
언제 재림할런지 모른다 이 준비를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나도 우리가 현실을 만나면 주님의 재림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또 세상 일에 분주 복잡하고 또 여기에 붙들려 사는 그런 우리가 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 제림을 느끼고 이 재림을 준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이 자기가 믿어지지 아니하면 재림으로 인하여 오는 모든 일을 자기가 체험하거나 경험할 수가 없는 이 문제가 생겨져 갑니다.
노아 홍수 때도 홍수가 나서 다 멸망하기까지 이게 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마지막 홍수 심판이 있다고 하더니, 심판이구나 이렇게 느끼지 아니하고 홍수가 와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몰랐다 그랬어요. 모르고 모르고 다 옹수해 멸망을 당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그저 인간 생각만 자기 형편만 생각하고 돌아보고 사는 사람이 되면 이런 믿음이 없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심판인지 주님의 재림에 때고 지금 재림해서 하시는 이 역사인지 그것도 하나도 모르고 알수도 없고 그저 자기가 자기 구원은 다 절단 나고 멸망하기 까지 모른다 그랬어요.
그래서 덧붙여 말씀하신 것은 너희는 깨어 있어라 깨어 있으면 주님의 재림을 알 수 있고 준비할 수 있고 이렇지만은 깨어있지 않으면 이것을 내가 알 수가 없다. 알 수가 없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있는 그런 신앙 걸음을 걸어갈 때 주님의 재림에 임박했으니 내가 이거 준비해야 되겠구나. 이거 준비해야 되겠구나.
이렇게 깨닫고 준비하는 신앙생활을 해서 우리가 구원 이루어 가는 것이 실패가 되지 않고 구원을 잘 이루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없을 때는  자신이 자기는 믿음이 있는 줄 알고 나는 그래도 구원을 잘 이룬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은 실제 현실을 만날 때는 그 구원은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지나가고 마는 이것을 이 본문에서 우리도 깨달아 느껴야 됩니다. 자신이 실제 현실을 만나면 내가 믿음이 있는가 돌아보면 믿음 없는 자기가 되어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믿습니다. 이래 놓고는 실제 현실을 만나니까 믿는다는 믿음이 하나도 없고 믿음이 하나도 없는 차기가 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미리 살펴보고 믿음 있는 자기가 되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리는 단속하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되었을 때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는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까 마르다가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씀을 듣고 맞으러 나가서 예수님을 맞이했습니다. 맞이해서 말하다가 선생님이 여기 있었다고 하면, 우리 오바리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했느냐 이 마르다가 그때는 자기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 줄 알고 이제라도 주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살아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고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아나이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자기도 있는 줄 알지요 믿음이 있고 이랬는데 예수님께서 내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죽었는데 어떻게 살겠습니까? 그러니까 마리아는 마르다는 마지막 날에 부활에는 다시 살 줄 압니다. 지금 살아나는 건 또 안 믿습니다. 지금 살릴 수 있다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현실을 딱 만나니까 믿음이 그런 믿음이 조금 전에는 자기가 예수님이 늘 하시는 역사나 하시는 말씀이나 이것을 듣고 보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믿었습니다.
믿음이 있는 줄 알았지요 근데 실제 딱 만나니까 그만 믿음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주님이 다시 마리아에게 말씀을 전해줍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데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믿느냐하고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니까 믿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신 것을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줄 믿었으면 하나님의 아들이면 굉장한 역사를 할 수 있는 분이 안 되겠습니까? 믿습니다. 이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있었는데, 다시 믿음이 생겨졌지요 다시 믿음이 생겨졌는데 이제 그러면 나사를 어디 두었느냐 무덤을 물을 때 여기에 두었습니다.
하고 무덤 있는 데 가서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그때 당시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장사 지내는 것은 바위돌을 이렇게 파고 굴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가 돌로 만든 그런 관을 만들고 그런 굴을 파고 그안에다가 시신을 넣어 놓습니다. 언제든지 시신을 넣어 놓을 때는 우리도 그리하지만은 시신을 꽁꽁 묶어서 이렇게 합니다.
온몸을 줄로 손과 발을 다 움직이지 못하라고 꽁꽁 묶어가지고 그래서 그래 묶어 놓으면 뭐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래 묶어서 갖다 넣어 놓았는데 헝급으로 뺑뺑 돌려 가지고 이렇게 묶어 놓으니까.
또 일어날 수도 없고 나올 수 없죠 그래 도 굴에 넣어놨는데 앞에 가서 돌을 굴러내라 그러니까 선생님 죽은 지 나흘이 됐는데 이제 썩어서 냄새가 납니다. 어떻게 왜 그걸 보겠습니까? 살아날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믿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덤 앞에서 돌 살려낼 테니까. 그 이제 내가 살려낼 테니까. 뭐 돌을 굴러내라 하니까 믿음이 하나도 없어서 현실을 만나니까 그러니까 거기서 다시 그치 그 예수님이 또 말씀합니다.
내 말이 내가 믿으면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야. 있느냐 하니까 그때도 다시 믿음이 생겨서 믿습니다. 믿으면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가지요 그게 돌을 굴러냅니다. 이러니까 이제 나사로야 나오라 나사로가 천으로 이렇게 동여매에 놨는데 어떻게 나옵니까 일어나도 못하고 걷도 못하고 그럴 거 아닙니까 그래도 일어나고 또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뭐 완전히 이 헝겁으로 둘러 묶어 놓은 나사로 아닙니까 그먼 완전히 이것은 지금 송장을 떡 씌워 놓은 그런 거와 같단 말이야. 그래도 송장이 서 있는 건데 그걸 풀어놓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 썩어서 냄새나고 엉망이 될 거란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불어서 놓아 다니게 해라 그랬죠 그러니까 다시 또 예수님 말씀을 믿고 풀어 놓으니까 살아나서 내게 됐다. 하는 것을 이 본문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참 우리도 나는 믿습니다. 하고 자기를 믿는 줄로 이렇게 느꼈는데 현실을 만나고 보니까, 나는 믿음이 하나도 없어져 버리고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현실을 만나면 현실의 피동이 돼버리고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는 이런 우리 자신이 되어지고 맙니다.
과거에 배수윤 목사님이 일본 이렇게 회사에 다니면서 배급을 타러 가야 되는데 배급을 타러 갈 때 그만 그 일본 사람들이 타러갈에  때에 신사 하나 안 하나 물을 거란 말이죠. 그래 물으면은 나 신사참배 안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배급도 못 하고 그만 그 잡혀가기도 하고, 고통을 잘 당할 거니까 불안해서 기도를 하고 많은 준비를 해서 딱 문을 사무실 문을 열라고 딱 하니까 믿음이 없어져 버려 그래서 다시 나와 가지고.
또 앉아 기도하고, 준비해 가지고 믿음을 만들어 가지고 가서 말할라 하니까 믿음이 없어져 버려 그걸 몇 번이나 해 가지고 믿음을 만들어서 가서 들어가니까 무엇 하러왔어 배급 따라왔습니다. 그만 표를 주니까 막바로 쌀을 주었다고서 그래 믿음을 만들어 갔을 때 문제가 없었는데 믿음이 없으면 완전히 그일을 하지 못했 하게 되는 그런 일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을 만들어서 이렇게 했다.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도 다 말씀을 들을 때는 믿음이 있는 줄로 생각하고 믿는 줄로 생각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참 만나면 그만 믿음이 없어져 버리는 그것을 우리가 많이 살펴보게 됩니다. 자신이 그것을 많이 연습해야 돼요. 연습해야 믿음이 없을 때 또 말씀을 그래서 우리는 다시 듣고 다시 듣고 그래서 또 생각하고 또 믿음을 만들려고 어떤 일이 이 자기에게 찾아와도 믿음이 없는 이런 자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는 만들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큰 능력의 역사가 여기에 나타나는데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이 아무리 구원하려고 해도 믿음 없는 사람은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그것은 구원을 이룰 수가 없으니까. 우리는 믿음을 만들 수 있는 믿음을 만들어 가지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봐야 돼요. 그래서 평소에도 작은 사건 어떤 하나하나에서 우리는 믿음을 만들어 가질 수 있는 믿음이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갈수 있도록 애를 써서
자기가 일을 하면서도 내가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재림 준비를 하고 있는가 그만 의식주 문제 세상에서 사는 문제 어찌든지 안 죽고 세상에서 살 때는 이 문제만 자기가 완전히 빠져서 사는 자기가 되지 않는가 자기를 자꾸 돌아보면서 우리는 믿음을 만들어 가지고 사는 깨어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우리가 애를 써 가야 재임 준비가 바로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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