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1일 목새 맛있는 소금

페이지 정보

본문

23092140(마태복음 5장 13절)
제목: 가치 있는 생활
본문: 마태복음 5장 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한절 봤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고 주의 재림의 때에 모든 것이 다 불에 타서 풀어질 때에 경건한 것 의로운 것만 불타지 않는다. 했습니다. 이런 불타지 않고 경건한 의로운 것을 우리는 만들어가는 요 신앙걸음이 돼야 하겠습니다.
요 우리 신앙생활이 이런 걸음을 걷지 못하면 그만 우리는 기본 구원만 얻고 건설 구원이 없는 이런 자기로 영원히 살게 되고 맙니다.
우리는 이 구원을 준비하는 데서 세상에서도 점점 가치있는 사람이 되지 마지막 불심판에 이 준비를 한다고 해서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 되고, 비판받을 그런 사람이 되는 것 아닙니다.
주님의 재림이 있다고 해서 일하지 않고 나는 이제 죽을 것인데 일하면 뭐하며 공부하면 뭐 하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일하지 않고 이렇게 사는 그 사람이 되면 사람은 구원을 하나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니까 실제는 재림 준비를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재림 준비는 주님 오시는 그 시간까지 자기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다만 자기 하던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자기 하던 일을 계속해야 되느냐 하던 일을 아주 가치 있는 일이 되도록 그렇게 일을 해야 합니다. 거룩으로 경건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렇게 거룩과 경건으로 의을 이루는 생활을 한다.
하는 그것은 여기에 다른 말로 하면 맛있는 소금처럼 사는 요 생활을 말합니다.
소금은 어디에서 가치 있는 소금이 되어지느냐 소금은 녹아지는 데서 가치 있고 소금은 짠맛으로만 가치가 있고 그러기 때문에 소금에 맛이 소금이 녹아질 때에 모든 음식에 들어가서 음식을 맛있게 가치 있게 썩지 아니하도록 이렇게 만들고 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소금은 녹아지지 않고 있다면 소금의 그 가치는 하나도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소금이 녹아질 때 다른 물질에 스며 들어갈 수 있고 다른 물질에 소금이 들어갈 때 맛있는 것이 되고, 가치 있는 것이 되고, 힘이 나오게 되어집니다.
소금이 녹아진다 하는 것은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녹아지는 것인가? 우리가 희생하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것이 녹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든지 희생하는 것이 없으면 다른 사람을 가치 있게 하지를 못하고 자신이 가치 있는 것이 되지 못하고 아름다운 것이 되지를 못하고 힘 있게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하는 데에 희생하는 내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자기가 있고 참 자기가 되어 있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 되은 자기도 있습니다.
내 세상에 있고 내 모든 소유들이 있는데, 우리가 생명의 도를 받기 전에는 새사람이라는 것은 없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던 자기인고 하면, 우리는 모든 현실에서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 자기를 키우려고 하는 그런 생애를 하던 우리였습니다.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을 이용해서 자기를 키우고 물질을 만나도 물질을 통해서 자기를 보강하게 만들고 어떤 사건을 만나도 그 사건으로 인해서 자기가 높아질려고 자기가 커질려고 그렇게 살던 것이 우리의 믿기 전 과거의 생활이요.
안 믿는 모든 세상 사람의 생활이오 이 생활은 순전히 죽고 망하는 그런 생활 방편입니다. 우리는 이제 여기에서 옮겨서 생명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으로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생명으로 살아야 되는 것은 우리가 어떤 형편 처지를 만나든지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성령으로 진리로 우리는 거듭난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는 영생하는 새 생명이 새로 출생한 이런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새 생명으로 사는 우리가 이 생명으로 살아야 맛있는 요 소금으로 말하면 짠맛이 있는 짠맛이 있는 그런 우리로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짠맛이 있듯이 소금이 짠맛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 우리 기독자가 새 생명인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있는데, 이것이 우리 속에 새로 생겨졌습니다.
주님이 대속의 공로로 이 새 생명을 창조해서 이 새 생명이 우리에게 잉태되고 이것이 출생되어서 이제 이 새 생명이 우리에게서 자라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새 생명인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내 마음과 몸을 주장해서 내 마음과 몸이 이 영이 요.
새 생명에게 완전히 피동이 되어서 새 생명으로 인하여 사는 요 우리가 되어 져 가야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할 수가 있는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자기 속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요 자기가 자기 속에 있고 살아 있으니 새 생명으로 산다는 것은 사실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소금이 맛있는 소금으로 녹아진다는 말은 희생한다는 말인데 우리가 희생한다는 것은 단지 수고한다. 하는 그것은 제일 껍데기 모습이고 알맹이 수고하는 희생하는 그것은 옛사람이 죽는 생활입니다.
과거에는 다른 모든 존재를 사람이나 일이나 물질을 만나면 그것을 다 이용해서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크게 하고 자기를 부유하게 하는 데에 다 사용했던 우리들입니다.
이제 그런 우리가 그것을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크게 하고 자기를 위하도록 하는 그 일을 하지 않고 내놓는 것은 희생하는 것이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이제 다른 사람을 가치 있게 하려고 아는 사람을 높이려고 다른 사람을 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는 요 노력을 하는 것이 소금이 녹아지는 것과 같이 자기가 녹아지는 요 생활인 것입니다.
자기가 옛사람이었던 자기가 자기만 위하던 자기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제 물질도 손해보고 인인관계에도 손해보고 희생하고 자기는 죽는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맛있는 소금이 녹아지는 것 같이 우리는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예수님의 피에 맛과 성령의 맛과 진리의 맛이 있는 우리이기 때문에 자기가 가치 있게 되는 것은 이 맛을 다른 모든 사람에게 모든 물질에 모든 일에 전해져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가 모든 인인 관계를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영감을 전하기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전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는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자기가 희생함으로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손해 보고 희생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만이 복음이 전해져 갑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물질을 사용하고 자기가 수고하고 희생하는 이 생활을 하니까 그로 인해서 그 모든 사람에게 진리가 전해지고, 영감이 전해지고, 대속이 전해져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치 있게 되는 삶을 사는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이런 자기로 영원히 사는 것은 자기는 영생하는 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영생하는 자체는 되었지만은 참 자기가 이런 기능으로 자기가 이런 실력이 있어져 가는 우리가 되어져 가는 데는 내게 있는 이  생명의 요소가 다른 사람에게 전해져 갈 수 있도록 내가 사는 요 생활이 돼야 합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생활에서 어떤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물질을 가지고 자꾸 다른 사람에게 도와주고 위해 주니까 사람이 여러 번 도움받고 그 속에 은혜를 압니다. 저분이 나에게 이런 과일도 갖다주고 이런 먹을 것도 나한테 주고 나에게 친절하게 하는 이유가 교회 한 번 오라고 그렇게 하지 그렇게 안단 말입니다. 다 알아요.
알아도 그래 아니까 자꾸 안 받을라 그러지요 안 받을라고 괜찮습니다. 그래도 자꾸 주기도 하고, 돕기도 하고, 그러면 나 한 번 교회 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럼 한 번 가겠습니다. 이래서 한 번 오고 두 번 오고 온 것이 실제로 교인이 되어져 가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됩니다의 어떤 사람은 감주를 만들어서 자꾸 갖다 줬다고 합니다.
그래 하니까 자기가 잘하는 것은 감주니까 아주 감주를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까. 그래 만들어서 자꾸 전해주니까 그분이 교회 나오게 됐다. 그래요. 그래 이렇게 자신이 희생하는 데서 전해져 갑니다. 자기의 성질이 대단한 성질인데 사람과 만나 관계에서 저 일을 만날 때 저 사람에게 걸렸으니까. 아주 혼나겠다.
이래 생각했는데 그런 데에서도 참고 그를 잘 인도해 줄려고 합니다. 대단한 사람인데 참고 그래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는구나 그런 데서 매력을 느껴서 그 사람을 따라서 교회를 나오게 되는 역사도 나타납니다.  자 이 모든 것이 뭐냐 희생하는 생활입니다.
희생하는 생활을 할 때에 내게 온 진리와 영감과 대속의 공로가 전해져서 사람을 영원히 영멸될 인생인데 영생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그런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살아나고 만물이 살아나고 모든 존재가 환영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양육할 수 있는 이것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암이 걸려서 넉 달밖에 못 삽니다. 하니까 병원에 누운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제 마지막 넉달 요 남은 생애라도 가치 있는 생활을 하고 주앞에  서야 하겠다. 하고 전도지를 들고 날마다 전도하러 다닙니다. 그때 전도를 받아서 믿는 사람이 되어서 목회자가 되어서 유명한 목회를 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하나가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유명한 목회자를 이렇게 길러내는 그런 사람이 됐으니까. 얼마나 가치 있게 됐는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는 이렇게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맛있는 이런 자기로 희생하는 것과 같이 우리는 새 생명이 있는 자기로서 희생하는 생활을 통해서 이 생명을 전하는 이런 생활이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