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0일 수새 어려움 해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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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030(베드로 후서 3장 6-13절)
제목: 어려움과 해결의 길
본문:베드로 후서 3장 6-13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에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소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일에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노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나리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의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예 누가 복음 21장 34절에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지고, 그날이 뜻밖의 덧과 같이 이를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는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주님의 말씀은 한마디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이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보증했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해라 내가 마음을 단속시켜라 마음을 붙잡아 매라 우리 마음이 번개같이 참 움직이는 마음인데 이 마음을 어디에 붙들어 매야 마옴을 붙들 수 있느냐 우리 마음을 붙들는 데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에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하늘과 땅도 다 녹아지고 그때의 이것은 죄냐 의냐 경건이냐 경건치 아니한 것이냐 이것이 드러날 때에 경건치 아니한 것은 불의는 불타버리고 의만 남고 경건한 것만 남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날이 갑자기 올 터이니까. 여기에 우리 마음을 붙들어매라는 말입니다. 주님의 이 재림의 이 때에 경건한 것만 남고 의만 남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의를 이루고 경건을 이루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됩니다.
이 말씀을 신중하게 듣지 못하고 이 말씀을 인정하고 이 말씀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그저 세상에서 편리하게 먹고 좀 더 잘 먹고 좀 더 잘 입고 좀 더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그런 길만 찾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지막 불심판 때는 인간이 멸망하는 죄악은 어떻게 자기를 좋게 하고 영화롭게 했는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라고 말씀한 대로 이제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기쁘게 한 것만큼 자기에게 그것이 고통으로 마지막 때는 닥쳐오고 만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좋게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법도에 맞추어 산 이것만 남고 이것만 서고 이런 세상이 올 것이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여기서 바로 생각하고 사는 것이 지혜 있는 삶이 됩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이 길을 걸어면서 자기 소원대로 자기 현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자기는 좀 평안하기를 원하는데 그런 평안함이 오지 않고 자기는 목적이 달성이 되고, 자기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데 그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아니하니까 불평불만을 가지고 낙망을 하고 이렇게 살기가 쉬운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 믿는 이 길 걷다가 자기 욕심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니까 자기 욕망대로 이루어지는 일이 없고 자기에게 어려움을 벗어나고자 해도 그 어려움이 자기에게떠나지 않고 있으니까 그런 마음을 가지지만은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현실들은 우리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함으로 내 현실을 조성하여 주시고 거기에 우리를 이끌어 살리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조성하신 그 현실 속에는 사람도 들었고 이런 일도 들었고 이런 물질도 들었고 여러 가지 수많은 자연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들어 있으니까. 거기에는 사장도 들었고 친구도 더럽고 부모도 더럽고 이 사람들이 들었어 나에게 필요 없는 원치 아니하는 이것을 만드는 것 아닌가 이렇게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런 사람과 일과 모든 물질을 통해서 우리의 현실을 만드신 것인데 주님이 만들어 주신 우리 현실은 필요 없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우리 구원에 유익되고 필요한 현실로 조성하여 주신 것입니다.
현실은 내게 원치 않은 싫은 것이 있으면 그것이 뭣 때문에 챙겨지게 됐느냐 그 현실에 내가 원치 아니하는 내가 네게 해가 되어지는 그런 현실이 자기에게 찾아왔지만은 그런 것이 없으면 내 구원이 이루어지지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사람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현실을 조성하신 것입니다.
자기에게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경제적 어려움이 없으면 귀신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이룰 구원이 다 절단나기 때문에 자기도 망치고 다른 사람도 구원을 이룰 수 없도록 하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주신 것입니다.
또 자기에게 무슨 환란이 왔으면 그 환란이 없다고 하면, 자기는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배나 지옥의 자식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런 환란을 주시는 것입니다.
또 자기에게 이런 병이 생겨졌으면 왜 나에게 이 병이 생겨지고 이 병이 떠나지 않고 있느냐 그것을 성경으로 따져보면 그 사람이 병이 들지 않으면 더 크게 멸망의 길을 갈 것이기 때문에 그 멸망의 길을 걸어가지 못하도록 방어하기 위해서 주는 병이 대개 그런 병입니다.
그래서 병을 가지고 사람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는 그런 병입니다. 그래서 가만 살펴보면 병이 치료되고 건강해졌으면 그 사람은 배나 더 악한 사람이 되고, 이런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전혀 엇길로 갈 사람이기 때문에 병이 들어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그 병이 치료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나는 이 병든 것은 내가 이 병을 치료받지 못한 원인이 내가 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도리어 그 죄가 들어서 나를 더 타락하고 변질되게 만들 이런 요소가 자기 속에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찾아 회개하는 걸음을 걸어가면 그만 그 병은, 즉시 낫게 됩니다. 그래 자기에게 병이 그런 저런 줄도 모르고 병이 조금 치료가 되면 그만 사람이 타락이 돼버립니다. 사람이 인자 됐다.
하고 배나 삐뚤어져 가는 그  길로 가버립니다. 그러니까 그 병이 다시 도지고 병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라 말이죠. 이제 자기가 그런 죄를 회개하고 이전보다 더 충성되게 하나님을 섬기고 구원을 이루어 갈려고만 애를 써 가면 또한 그런 병은 다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또 자기에게  어려움이 오는 것은 그렇게 않은 일도 혹있습니다.
자기에게 여러가지 어려움이 닥치는 것은 신앙을 지키지 못한 데서 어려움이 닥치고 거기에서 회개하고 신앙을 잘 지키면 회복이 되게 해 주시고 신앙을 잘 지키는 데 어려움이 왔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믿음이 있는 것을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그 사람에게 상급을 주기 위해서 그런 어려움을 주시는 것이 됩니다.
그때 오는 어려움은 죄값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그 본인이 믿음이 있어서 그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상을 주심으로 구원의 빛이 되고, 본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봄으로 믿음이 새로와지고 다른 사람들이 회개하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하시는 그런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어려움이라 하는 것은 내 자신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하는 일이 있고 내 자신이 회개하는 일이 회개할 일이 없을 때에 다른 사람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하는 일 이 두 가지뿐입니다. 자신을 회개시키든지 다른 사람을 회개시키고 자신에게는 상금을 주기 위해서 오든지 요 두 가지 외에 다른 현실이 없다. 말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멸망을 받기 때문에 회개시켜 멸망치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어려움이 환란히 질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는 어려움은 그 사람이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상급이 되고,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이 상급받는 그것을 보고 그 믿음을 따라가도록 그 믿음과 같은 믿음을 가지도록 그것을 보여주려고 그렇게 어려움을 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니엘 같은 사람은 그 사람에게 잘못이 없습니다. 사람은 생활에 흠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다니엘에 흠을 찾으려고 아무리 찾아도 다니엘을 고소할 만한 흠이 없으니까. 하나님 섬기는 그것을 험으로 만들지 아니하면 다니엘을 고소할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섬기는 이것을 죄로 만들어서 험으로 만들어서 다니엘 고소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다니엘이 어려움을 당한 것은 다니엘이 무슨 잘못이 있어서 다니엘을 회개시키기 위한 어려움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회개시켜 회개시키기 위해서 봐라 다니엘처럼 이렇게 믿음 있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해 주지 않느냐 하고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어지도록 하려고 그렇게 주신 어려움입니다. 이러니까 다니엘에게는 큰 상급이 된 것입니다.
다니엘에게는  바벨론 그 나라에서 총리가 되어지는 그런 큰 축복을 받게 되어지고 자기의 정적들이 다 멸해지는 그런 큰 축복을 받게 되어졌습니다.
다니엘 앞에 사자가 있었지만은 사자가 하나님 뜻대로 하는데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을 잡아먹지 안했습니다. 아무리 배고픈 사자지만은 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다니엘을 하나님이 잡아먹으라 해야 잡아먹지 하나님이 잡아먹으라 하지 않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데 그 다니엘를 잡아먹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생사의 주권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데 사자가 무슨 힘으로 다니엘을 잡아먹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능력의 역사를 우리가 믿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사드락 매삭 아벧느고는 풀무불 앞에서 하나님이 죽게 하시면 죽고 하나님이 죽게 하시지 않으면 죽지 않습니다. 그 말을 할 때에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풀무불에 집어넣는데 풀무불에 어떻게 타 죽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풀무불에 주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생사의 주권이 있습니다.
했을 때에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법을 믿고 순종할 때 그 모든 사람들에게 참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알려 보여 주어서 그들도 하나님이 주권하고 있는 것을 믿도록 하려고 하신 이 역사요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는 아주 권위 있는 이런  총리로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큰 상금을 그들에게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서 참 산벼락 같은 일이 우리에게 닥쳐도 그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내가 회개할 일이 있어서 이 일이 내게 왔던지 아니면 상급을 주시려고 내게 왔던지 둘 중에 하나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자기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에게 질병이 와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경제의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자기에게 억울한 일이 찾아와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내가 멸망을 당할까 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셨구나 내가 멸망하지 않도록 하려고 나에게 상금을 주시려고 이렇게 했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에게 무슨 일이 닥치든지 아무 뜻없는 자기에게 필요 없는 그런 현실은 자기에게 닥쳐오지 않습니다. 가난하게 되어도 회개할 것을 찾던지 참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계속하던지 이렇게 우리는 해야 됩니다. 그러면 조금 후에는 모든 것이 해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는 것을 보고 낙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환경에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살아야 합니다. 오늘 여기의 말씀에서는 우리는 자기에게 오는 그. 어려움의 대해서 어려움을 인해서 낙망하지 말고 우리는 자기에게 오는 죽음을 느끼면서 주님의 재림에 대해 어떻게 될 것인가?
내가 오늘 죽는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이것을 생각해서 오늘 하루를 바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면 주님의 재림 준비를 잘 할수 있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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