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18일 화새 재림의 때 담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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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20(요한1서4장17-21절)
제목: 재림의 때 담대한 사람
본문: 요한1서4장17-21절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죽게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형제를 사랑할 지니라

 우리 신앙의 표준은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 우리 신앙의 표준입니다.
하나님 같이 된다. 하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되는 걸로 이렇게 착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영원토록 하나님과 동행을 해도 우리는 피조물이지 창조주는 되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되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 같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모형같이 된다는 말씀인데 모형같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오.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나타내고 하나님은 무영의 하나님이오 완전의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당신이 그대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을 두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당신이 나타날 때에 우리가 조금도 가감 없이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마치 유리가 가루고 있는데도 유리를 통해서 보이는 것은 안에 있는 것이 그대로 보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자 되는 요것을 두고 하나님 같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에게 에게 사랑이 온전을 이뤘다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에게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지면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지면 심판에서 담대함을 가지게 된다. 했습니다.
주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오셨고 또 우리 위해서 대속하신 후에 부활승천해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은 그 주님이 이제 다시 재림을 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마지막 때에 다시 재림하실 그때에 주님과 같지 않는 것은 다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과 같은 자기가 되려고 여기에 목표를 두고 우리는 신앙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그날에 우리가 과연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 있느냐?  그때 두려움이 없고 담대함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어 있느냐 나는 주님의 재림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이렇게 말하고 이래 있지만은 지금 자신이 온전한 사랑 사랑의 온전을 이룬 그런 자기가 되어 있는가? 사랑의 온전을 이루어야 담대함을 얻게 된다.
사랑의 온전을 이룬 것은 주님이 어떠하신 분인가 그대로 자기도 같이 되어지는 주님과 같이 되어지는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런 온전한 사랑을 가지면 이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이 사랑을 가지면 담대하게 된다.
한 이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이 사랑은 사랑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 사랑이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에 담대함을 가질 수 있는 그 사랑은 인간 사랑을 두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인간 사랑은 남자가 여자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 사랑하는 이성의 사랑이 인간 사랑이오 자기의 피로 자기가 낳은 자녀요 같은 피로 된 형제라서 사랑하는 혈육의 사랑입니다.
같은 고향 같은 학교 단체 같이 모여 사는 민족이나 사랑하는 동류의 사랑입니다. 인간 사랑은 세 가지 사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남녀 이성의 사랑 혈육의 사랑 동류의 사랑 이 세 가지 이것으로 인해서 서로 좋아하고 위하고 돕고 이렇게 사는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은 이런 인간 사랑을 두고 담대함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이라고 하지 아니했습니다.
그런 사랑을 가졌다가 사랑으로 인해서 도리어 울고 사랑으로 인해서 원수가 되고 사랑으로 인해서 멸망을 당하는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랑을 두고 담대함을 얻는 사랑이라고 한 것 아닙니다. 담대함을 얻는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죄의 사랑이요. 칭의의 사랑이오 화친의 사랑이요. 소망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것을 주는 것이 사랑이오 이것을 받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이 사랑은 사람에게는 없는 하나님에게만 있는 사랑인 것입니다. 여기에 담대함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은 이 사랑을 받아서 이 사랑을 주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을 두고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 사랑을 받으면 이 사랑에 온전을 이루면 담대함을 얻게 되어집니다. 이 사랑을 받는 것은 주님에게 있는 이 대속의 사랑 죄의 형벌을 받아서 죄를 사하여 주신 이 죄사함을 받은 이 사랑입니다. 이 죄를 사함 받아서 죄가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만나진 현실에서 내 안에 삐뚤어진 것을 발견하고 이 일을 주님의 대속의 사랑으로 사함을 받은 줄로 자기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이 대속을 믿음으로 이제 그 죄가 있는데, 죄를 멸하고 죄가 없는 자로 죄에서 완전히 벗어난 자로 사는 요 사람이 되는 것이 죄 없는 사람으로 사는 요것이 사랑의 온전을 이룬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모든 생활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에 온전을 이루면 담대함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속에 하나님이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신구약 성경 말씀을 깨달아 알도록 하시는 이 역사가 우리에게 올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우리에게 영감 역사가 왔는데 영감 역사가 진리로 오고 말씀으로 오고 신구약 성경문서 계시의 말씀으로 자기가 깨달아졌습니다.
자기 입장에서 보면 신구약 문서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자기에게 깨달음이 생겨졌는데 잡고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이오 그 안에 보니까, 진리요 그것이 내게 영감으로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깨달음을 자기가 인정하고 이 깨달음을 받고 이 깨달음을 인정하고 이 깨달음을 믿고 이 깨달음대로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이오 하나님의 사랑이 온 것이오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요대로 사는 자기가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입니다.
요대로 인정하고 행할 때에 사랑에 온전을 이루게 되어 갑니다. 이제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은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신구약 문서 계시인 이 말씀을 깨달아 요.
진리를 알고 요것이  옳은 이치인 줄 알고 요것이 하나님의 계명으로 뜻으로 믿고 이것을 전해 줄려고 내가 희생하고 수고하고 내가 이것을 전해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는 것이 됩니다. 내게 없는 하나님의 사랑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는 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되고, 사랑의 온전을 이루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죄의 사랑을 받아 자기 것 만들고 자신이 희생함으로 수고함으로 이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다른 사람이 사죄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도록 이렇게 전해 주는 것이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이룬 것이오 이 사랑을 자기가 받아서 사랑의 온전을 이룬 것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오셔서 영감으로 오실 때에 그 영감이 진리로 말씀으로 성경으로 내게 와서 나를 옳은 그 진리로 인도할 때에 내가 인정하고 그 진리와 하나 되어 살 때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왔고 이 사랑을 받아서 이 사랑의 온전을 이룬 것이오 또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왔으니 하늘의 소망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소망을 향해서 걸어갈 수 있도록 이런 은혜가 왔으니 하나님의 사랑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서 하나님이 이제 우주와 영계를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서 하나님 대리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 소망을 향해서 이걸음 걸어가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사랑의 온전함을 이룬 사람이 됩니다.
이러므로 이 사람은 주님이 오실 때에 담대함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의 온전함을 이루어서 주님의 심판의 때에 두려움이 없는 이런 우리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 걸음을 우리가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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