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18일 월새 스스로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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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10(누가복음 21장 34-36절)
제목: 스스로 조심하라
본문:누가복음 21장 34-36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의 그날이 덧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 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이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뜻밖에 그 날이 덧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하는 이 뜻밖에 그날이 임한다는 이 그날은 주님의 재림의 날 불심판의 날  기독교 대박해가 일어날 날 또 자기 개인의 죽음의 날을 가리켜서 그날이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날이 뜻밖에 온다 생각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자기에게 오게 된다. 덧과 같이 임한다 짐승을 잡으려고 그물을 쳐놓고 새를 잡으려고 이렇게 물고기를 잡으려고 거물을 쳐놓았는데 거기에 걸리게 되면 고만 그것은 죽는 길입니다.
이제 자기 것은 다 빼앗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유도 다 빼앗기고 소유도 다 빼앗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날이 덧과 같이 갑자기 우리에게 닥칠 때 다 빼앗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조심하는 것은 어떻게 살아야 조심하게 되느냐 방탕하지 아니하고 술 취하지 아니하고 생활의 염려으로 인해서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해야 우리는 조심이 되어져 갑니다. .
우리에게는 주님의 재림이 언제일지 언제 자기의 개인에게 죽음이 찾아올런지 모르는데 그 때에 그때에 내 생명도 빼앗기고 내 소유도 빼앗기고 헌일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조심해서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방탕하게 되고 술 취하게 되고 생활의 염려에 여기에 붙들리면 우리는 마치 그물에 걸린 짐승처럼 다 빼앗기고 말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런 일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 닥치게 된다.
이런 일은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런 일이 임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다 이런 일이 찾아오게 된다. 이런 일이 찾아올 때에 멸망을 당하지 않도록 너희는 항상 주님 앞에 설 것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방탕하게 되지 않는 이 길 세상에서 우리 사람으로서 정상적으로 해야 될 그런 걸음을 걷지를 못하고 엇길로 가는 그런 모든 걸음을 두고 말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야 됩니다. 우리는 세상 사는 것이 성경을 따라서 말씀을 따라서 진리로 영감으로 우리는 살아야 할 자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주님의 것된 그런 우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모든 피조물을 다 맡기고 이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돌아가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제 여기서 아담 하와가 이렇게 살지를 못함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을 마귀에게 다 뺏기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이 도로 악령과 싸워서 승리함으로 악령의 것된 것을 다 주님이 도로 차지하시고 이제 우리가 세상을 잘 통치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우리만 되면 얼마든지 이것을 맡기려고 지금 우리에게 온 세상을 우리에게 맡겨 놓고 이것을 진리대로 다스리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대로 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는 연습을 하고 실력을 길러서 이 모든 만물을 대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관리하고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그런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려고 우리를 세상에 이렇게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런 데 그렇게 살지를 못하고 그만 시대에 피동되고 친구에게 피동되고 권세에 피동되고 예술에 피동되고 물질에 피동되고 사람에게 피동되고 원수에게 피동되고 이렇게 피동되어지는 삶을 사니까 이것을 두고 방탕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심해라 내가 마음을 붙들어 매서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맘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단속을 해라 우리 사람은  마음이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는 데 따라 이렇게 움직이게 되어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 어떤 감정을 가지느냐 어떤 욕망을 가지느냐 거기에 따라서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저렇게 변동되고 움직여지고 그 마음을 따라서 이 몸이 동하고 정하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을 어떻게 붙들어 맬 수 있느냐 우리 마음을 주님의 재림에 붙들어 매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오늘 주님이 재림하면 어떤 결과가 맺어질 건가 그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준비해라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내가 지금 죽으면 지금 주님이 오면 지금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면 어떻게 될까? 여기에 마음이 붙들리면 사람이  조심할 수밖에 없는 이런 우리로 살 수 있게 된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이 세상 모든 것 가지고 여기에 피동이 되어서 여기에 끌려가는 이런 사람으로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 모든 것을 진리로 영감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통치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하려고 이 세상에 이렇게 살게 했다. 이러니까 이 모든 것을 자신이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 진리로 통치하는 것 그래서 세상 모든 일을 만날 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이 일을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는 그런 내가 되도록 해라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술 취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는 것은 이 세상 지식을 따라 움직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이 사람이 주장하고 저 사람이 주장하고 이런 사람의 사상과 주의를 따라가고 저런 사상과 주의를 따라가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 사람들은 요사이는 어떤 것이 좋다 하더라 하고 따라가고 또 어느 선생이 말하니까 그 선생 따라가고 저 선생 따라가는 그런 사람이 되어지지 말아라 어느 시기가 되니까.
어떤 선생 따라가다가 또 딴 선생 만나니까 그거 따라가다가 이렇게 이 사상 저 사상 이 주의 저 주의 이 철학 저철학 이종교 저 종교 따라가지 말고 너는 생활에 염려를 하지 말아라 우리가 세상을 살려고 하면, 입을 옷도 있어야 되고 거처할 집도 있어야 되고 먹어야 할 양식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늘 염려를 해서 이것을 마련하는 데에 우리가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게 됩니다. 그래서 말이 있습니다.
먹기 위해서 산다고 또 살기 위해서 먹는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들에 백화화 를 봐라 그들이 길쌈하지 않아도 농사를 짓지 아니해도 하나님이 다 먹이고 입히고 이렇게 하지 않으냐 길쌈하지 않아도 들에 백합화를 봐라 그렇게 아름답게 아름다운 옷을 입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있는 그것을 보지 않느냐 너희는하나님이 너희 위해서 온 세상을 만들고 당신이 죽기까지 해서 구원한 너희들인데 너희들을 굶어 죽도록 그렇게 하겠느냐 입고 살지 못하도록 거처할 집도 없도록 그렇게 하겠느냐 이것은 하나님이 다 주신다.
그러기 때문에 생활에 염려를 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않으면 어떻게 먹고 살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서 여기에서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먹기 위해서 입기 위해서 거처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이 걸음을 거기에서 걸어라 이렇게 사는 데서 내가 생명이 빼앗기지 않고 내 소유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다.
내가 방탕하지 않고 술 취하지 않고 생활의 염려에 빠지지 않으면 내가 그물에 걸려서 다 빼앗기고 죽는 그런 결과를 맺지 않는다. 사람으로서 세상에 살 때 무슨 연습을 하며 무슨 실력을 길러 갈 것인가?
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에게 피동되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 실력만 길러가면은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의 의식주 염려를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이것을 가질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장사를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농사를 짓든지 학생들에게 가르치든지 공장에서 일하던지 어디에 있든지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할려고 성경대로 할려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가려고 내가 그렇게 애를 써라 자기가 맡은 일을 일을 하면서 성경대로 일해야 되겠다.
성경에 어긋나지 않게 해야 되겠다. 내가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일을 해야 되겠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 일을 해야 되겠다. 그 주님의 심정과 같이 그렇게 내가 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통치해야 되겠다. 하고 그 일을 하면 우리는 지혜 있게 되고 실력 있는 자 되고 우리는 거기에서 대우와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요셉이 보디발 가정에서 인정받고 가정의 모든 업무를 요셉에게 맡겨줌을 받을 수 있는 그것은 요셉이 그 가정을 차지하려고 욕망을 가져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집에서 종노릇을 잘 할려고 하나님의 뜻대로 종노릇 할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종노릇할려고 그렇게 애를 쓰는 가운데서 그가 보디발 가정의 모든 사무을 책임지는 그 위치에까지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올라가고 커지는 길도 바로 이 길입니다. 이 길을 걸어 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영감과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이 길러지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상속받아 살 수 있는 이런 자로 성공이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의 그날이 덧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오늘 이것을 요절로 삼아 이 말씀을 암송하면서 하루 살아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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