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15일 금새 거룩과 경건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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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550(베드로후서 3장 10-13절)
제목: 거룩과 경건생활 연습
본문: 베드로후서 3장 10-13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마태복음 28장에 보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했습니다.
이제 주님이 이 모든 권세를 잡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을 보내는데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내가 분부한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해라 세례를 받게 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이 모든 공간계를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시간을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활동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심리계를 다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생사계를 다 주권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주권하고 있는데, 정권자가 어떻게 할 수 있으며 이런 사업가 사장이 원장이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재벌가도 권리가 없고 대통령도 권리가 없고 이런 사장도 권리가 없고 상전도 권리가 없고 다만 그 모든 주권은 주님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너희 머리털 하나까지도 다 헤아리고 간섭하고 주권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하신 이 계약을 믿고 담대히 이 계약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계약대로 걸어 나가는 데는 우리가 거룩을 우리가 연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현실들이 자기에게 닥쳐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현실현실마다 거기에서 우리는 거룩을 연습해야 합니다.
첫째로, 어떤 거룩을 연습해야 하느냐 내가 거기에서 모든 일을 하나님을 위하는 내가 되어 있느냐 인류를 위함이 되어 있느냐 자기를 위함이 되어 있느냐 일을 위함이 되어 있느냐 이 돈을 위함이 되어 있느냐 이런 사업을 위함이 되어 있느냐 가정을 위함이 되어 있느냐 우리는 내 중심이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껍데기는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나 실제는 하나님을 위함이 아니었구나 이 하나님을 위함에 대해서 우리는 거룩을 가지고 구별하는 생활을 해 봐야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거룩을 가지는 이것은 하나님의 지식에 대해서 거룩을 가져야 됩니다. 내가 지금 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식과 같은 지식을 가지고 지금 살고 있는가 이렇게 구별해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같지 않으면 버리고 하나님의 지식과 같은 자기가 되도록 구별해 가야 됩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이렇게 구별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 무궁을 보고 오늘 어떻게 살라고 하는 것인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전체를 보고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하나님의 지혜를 보고 구별해 가고 하나님의 거룩성을 보고 구별해 가고 하나님의 의성에 대해서 구별해 가고 선성에 대해서 구별해 가고 진실성에 대해서 구별해 가고 사랑성에 대해서 구별해 갈 수 있는 이런 걸음을 우리가 자꾸 걷도록 해 가야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우리는 자꾸 구별하고 내가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진실과 다르다 진실과 같은 자기가 되려고 애를 쓰고 의와 같은 자기가 되려고 애를 쓰고 선과 같은 자기가 되려고 애를 쓰고 이렇게 구별해 가보면 거기에 찌꺼기가 나옵니다.
또 구별해 보면 껍데기가 나옵니다. 또 구별해 보면 잡것이 나옵니다.
우리는 이렇게 구별해서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당신이 도와주시기를 소원하고 기도하면서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현실에서 하나님과 다른 모든 부정과 불법과 모든 찌끼와 잡것을 드러내어서 다 멸하도록 하나님이 요렇게 우리 현실을 닥치게 조성하여 주신 것입니다.
요 속에 잡것이 들어있는데, 하나님이 마귀에게까지 자랑하던 욥이지만은 그 욥 속에 잡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가정의 어려움 경제의 어려움 신체의 어려움을 통해서 이 잡것이 드러나도록 하셨고 그 잡것이 드러나도록 잡것을  없애려고 구별하고 이렇게 거룩 생활을 하는 가운데 깊이 파묻힌 잡것이 드러났습니다.
그 잡것을 주님 앞에 사유함을 받아서 제하고 나니까 이전보다 큰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닥쳐온 현실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첫째로, 거룩을 가지고 구별하는 이 생활을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있느냐 하나님을 위하느냐 자기를 위하느냐 하나님이 자기를 주권하고 있느냐 내가 나를 책임지고 나를 주권하고 이렇게 날뛰고 있느냐 이것도 우리는 자꾸 구별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이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구별하는 것 중에 특별히 예수님에 사활대속공로를 우리가 입었다고 해도 내가 이 대속의 공로를 정말로 입고 사는 내가 되어 있는지 이 대속에 대해서도 거룩한 거룩 생활을 하는 이것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말하지만은 이 한 가지를 바로할 때 다른 것도 다 같이 바로 되어지는 그런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죄 칭의 화친 소망 요 네 가지 요 대속 이 대속을 우리는 입고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죄를 입고 있는데, 내가 사죄를 입었으면 죄를 범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가다가 죄를 범하고 실수했어도 다시 거기에서 포기하고 낙망하고 주저앉지 아니하고 다시 대속을 입고 죄에서 벗어나서 죄 없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사죄를 입고 사는 것이니 나는 지금 사죄를 입고 있는 내냐 내가 사죄를 벗고 살고 있는 자기인가 우리는 살펴봐야 합니다.
사죄를 입고 살려고 할 때에 우리에게 다쳐오는 것은 내가 희생해지고, 고생이 되어지는 내 신체 문제가 생겨지는 것이 있고 내 권세 문제가 생겨지는 것이 있고 지위 문제가 생겨지는 것이 있고 소유 문제가 생겨지는 것이 있고 생명 문제가 생겨지는 것도 있습니다. 사죄를 입고 살려고 하면, 생명이 빼앗기는 일도 찾아옵니다.
사죄를 입고 살려고 하면, 소유가 손해보는 일이 생겨지고 지위를 빼앗기는 일도 생겨지고 그럴 때 과연 내가 사죄를 입고 있는 낸지 사죄를 벗어버린 자기인지 자꾸 자기를 구별하는 거룩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또 대속을 입고 사는 거룩 생활은 칭의를 입고 사는 것입니다.
칭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옳은 줄 알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순종한다는 것이 그냥 껍데기 몸만 그래 행하고 있는 것인지 진정 마음이 동해서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순종하고 있는지 또 양심의 작용으로 인해서 양심을 다해서 순종하고 있는지 영감에 순종하고 있는 자기인지 이 칭의를 입는 여기에 대해서도 이렇게 구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을 한다고 이렇게 하지만은 할 수 없어 다른 사람의 눈에 눈에 다르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그저 내 마음에는 없지만은 이렇게 하는 척하고 이런 정도에 있는 자기인가 내가 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참 이것이 옳다 생각이 되고, 깨달아져서 자기 마음을 다 기울여서 양심을 기울여서 순종하고 있는 자기인가 하나님이 자기에게 와서 자기를 인도하시는 그 인도에 따라서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 있는지
우리는 자꾸 이렇게 구별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화친의 새 생명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 있는지 구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형을 받아서 다 사해 주시고 우리에게 의를 입혀 주시고
 이제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져서 하나님이 우리 속에 주인이 되시고 생명이 되어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는 그 인도에 내가 순종으로 사는 그 걸음을 걷는 것이 화목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뭘 아는 것도 하나님이 아시는 그대로 알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그대로 자기도 좋아하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데 하나가 되어서 사는 이 생활이 새 생명으로 화목한 자로 사는 걸음인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이 영계도 물질계도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서 주님 대신에 우리가 주가 되고 주님 대신에 우리가 이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고 주님 대신에 우리가 이들을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실려고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를 만드실려고 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이요.
무지무능한 자지만은 하나님과 같은 이런 자로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실려고 당신이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고 이 일을 감당하도록 하려고 이 대속을 입게 하신 줄 알고 여기에 소망을 가지고 이 일을 하도록 했기 때문에 나도 여기에서 거룩 생활을 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망을 이루는 이런 내가 돼야 되겠다.
해서 이 모든 것을 구별해 가는 걸음을 걷는 것을 두고  소망의 대속으로 사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주님의 사활대속의 공로로 내가 사는 자기가 되어 있는가 이걸 자꾸 구별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구별하는 생활을 하면 자기는 이 보배로운 구원이 자기에게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또 우리는 자기에게 대해서 구별하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자기나 다른 모든 사람에 대해서 구별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나는 내가 주인이 되어 있느냐 주님이 주인이 되어 있느냐 나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귀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주님 따라 동하고 있는 내가 되어 있느냐 내 감정에 내 고집에 내 성질에 따라 통하고 정하고 있는 나인가 그 자기를 구별해서 내가 지금 이런 성질이 나왔고 감정이 나왔고 이런 의지가 나왔는데 하나님에게서 나온 게 아니고 내 더러운 악성에서 악습에서 나온 이것이로구나 자기를 자꾸 구별해 가고 또 다른 사람이 사는 그것을 보고 구별해 가도록 해야 됩니다.
저 사람은 지금 성령을 따라 살고 있는 사람이다. 악령을 따라 살고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을 보고 구별하는 일을 하고 또 우리가 현실을 주실 때에 나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택하여 구원하시려고 했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은 내가  왜 요 현실을 만날 때 요 말씀을 따라 살려고 하니까 어려움이 되어서 공포의 사람이 되고, 내가 여기에서 우상 숭배의 사람이 되고, 완전히 죽은자같이 되어지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서 그런가 그래 자기가 옛사람과 새사람을 구별하여 사는 요 자기가 되어져야 합니다.
이래서 자기를 연구하는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기를 연구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자 첫째로는 하나님에 대해서 연구하고 둘째로는 자기에 대해서 연구하고 셋째로는 이웃 사람을 연구하고 넷째로는 모든 사건 모든 일을 연구하고 다섯째로는 모든 물건을 연구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이것을 연구하는 것이 거룩으로 구별해 가는 이생활을 할 때에 여기에서 잡것을 자꾸 제거해 갈 수 있고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한 자기로 자라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룩과 경건의 생활 이 생활을 통해서 우리는 온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 사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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