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14일 목새 거룩과 경건생활 할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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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440(베드로 후서 3장 10-13절 )
제목: 거룩과 경건생활 할수 있는 것은
본문: 베드로 후서 3장 10-13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오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의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우리 앞에는 주의 날이 언제 올는지 모릅니다.
주의 날이 우리에게 도적같이 오게 된다. 했습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기 때문에 너희들이 깨여 있어라 깨어 있으면 도적같이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주의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난다 했습니다.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는 것은 이 우주가 태양을 중심으로 이렇게 돌아가고 있지마는 이것이 이제 다 끝이 나고 다 깨어지고 만다 이게 다 깨어지고 이럴 때에 큰 소리가 난다 큰 소리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체질이 뜨거운 풀어지고 모든 것이 이제 원소로 돌아가고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이 조성될 그것을 말씀합니다.
그중에 이제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이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된다. 환하게 드러나니까 모든 것이 바로 정평정가 되어서 우리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서 오늘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우리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을 이루어야 된다. 그러면 거룩한 행실이라 하는 것은 구별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시해 주신 계약의 말씀이요. 교훈의 말씀이오 생애 법칙인 이 말씀을 가지고 이 말씀에 맞나 맞지 않느냐 이 계약에 맞느냐 틀리느냐 이 교훈에는 어떻게 되어지느냐 하고 구별해서  이 교훈에 맞추어 사는 걸음을 거룩한 행실이라 합니다.
그러면 이런 거룩한 행실은 한번 했으면 그것으로 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죽는 날까지 이렇게 우리의 행실을 구별하는 일을 계속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우리는 한번 거룩한 행실로 살았으니까.
다 된 줄로 생각하면 안되고 죽는 날까지 우리의 모든 언행 심사를 다 심사해서 하나님의 구속 도리의 이 법전으로 근거를 삼아서 항상 구별하고 구별하고 이래서 법전대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계약대로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우리는 연습하고 길러가고 해야 되는 것이 이 말씀을 가지고 마지막에 심사를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거룩 생활을 하므로 경건을 이루어야 됩니다. 경건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을 두고 경건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기가 알고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요 생활하는 것이 경건 생활인데 디모데 전서 4장 7절로는 너희는 경건을 연습해라 했습니다. 연습하는 것은 한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죠.
한 번 하고 혹 잘못된 것이 없는지 심사하고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이렇게 내가 연습을 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연습하는 이런 생활을 해보면  참 내게 잘못된 것이 보이고 고쳐야 될 것이 항상 이렇게 잘 보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재림할 것을 생각해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의 생활을 할 때에 우리는 양면이 있는 우리기 때문에 계속해서 연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옛사람도 있고 세 사람도 있습니다. 또 우리는 성화된 요 자기도 있고 아직 성화되지 않은 자기도 있습니다.
성화된 마음의 기능도 있고 성화되지  아니한 마음의 기능도 있고 성화된 몸의 기능도 있고 성화되지 않은 몸의 기능도 있기 때문에 우리 속에서는 항상 마찰이 되는 이 생활이 되어집니다. 서로 어리석게 생각하는 미련하게 생각하는 양면이 다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연습을 계속해서 일생을 사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또 하나는 우리가 이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살려고 하면,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염려되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 염려되는 일은 내가 이렇게 거룩한 생활을 하고 경건한 생활을 할 때에 내가 이렇게 살면 죽을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구별구별해서 하나님의 법도대로의 자기가 될려고 하니까 이 법도대로 내가 되면 생명이 끊어질 것인데 그렇게 해서 두려워서 거룩 생활 경근 생활을 하지를 못하게 되어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마태복음 10장에는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지 말아라 너희 머리털 하나까지도 다 세고 있다.
머리털 하나가 빠지고 빠지지 않는 것까지도 하나님이 허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모든 일은 예정하시고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를 하고 계십니다. 이러니까 당신의 예정에 없는 일이었고 당신이 주권하지 않는 일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면 거룩 생활을 하면 경건 생활을 하면 나는 죽을 것 아니냐 그래서 두려워서 이 거룩 생활을 하질 못하는 내가 되지 말아라 너의 생명을 빼앗을 자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정한 수명에 끝이 나지 정한 수명이 닥치기 전에는 너에게 생명이 끝나는 일이 오지 않는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너희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담대히 내가 해라 그래 전에도 그런 말을 들었어요. 예정에 없는 부요가 오는 일이 없고 예정에 없는 가난이 오는 일이 없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가난하려고 다 내어줘도 부요하게 예정되어 있는 자는 부요하게 지내갈 수밖에 없고 아무리 부요하려고 해도 가난하도록 예정되어진 자는 가난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다.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 이루어지니까.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라 죽음에 대해서도 담대하게 하고 모든 손익에 대해서도 담대하게 하고 고락에 대해서도 내가 담대히 이렇게 나가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또 마태복음 16장 25절 이하에는 너희들이 자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주님과 복음을 버리면 너희 생명을 잃을 것이고.
복음과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면 내 생명을 찾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목숨이 주님의 것 되는 진리의 것되고 주님의 것 되어지면 전능자의 것이 되기 때문에 기한이 오기 전에는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네가 주님을 배반하고 진리를 배반하고 악령의 것이 되어졌으면 악령에게 맡겨졌으니까.
악령이 자기의 솜씨대로 우리의 생명도 자유 자제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기한 전에 떨어지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또 마가복은 10장 29절로 30절에 보면, 소유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가족에 대해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가 나와 복음을 위해서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전토나 이것을 손해 본 것은 여러 배 100배를 보상해 줄 테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룩과 경건 생활을 해 나갈 때에 소유에 대해서 염려할 필요가 없고 활동에 대해서 염려할 필요가 없고 생명에 대해서 염려할 필요가 없다.
주님이 다 맡아서 주관하기 때문에 아무 걱정이 없다.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집회를 갈려고 하니까 집회 갈려고 하면, 사표를 서고 가십시오. 5월 집회도 가고 8월 집회도 가니까 안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냥 말하고 이제 집회를 갔다가 돌아오니까 이제 자기는 직장은 떨어졌고 이제 나가서 장사나 하고 이렇게 먹고 살아야 되겠다. 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사장이 와서 빌어요.
제발 와가지고 회사에 나와서 일 좀 해달라고 그 사람이 엔지니어인데 그만 기계가 고장이 나서 원래 그 사람보다 더 실력 있는 그 위에 기술자를 데려다가 기계를 아무리 고치려고 해도 기계가 어디에 고장이 났는지 모르고 기계가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아니꼽지만은 할 수 없이 와서 봐 달라고 하니까 그래 공장에 나가서 자기가 손을 딱 보니까, 기계가 여전히 잘 돌아갑니다.
이러니까 그 선배가 내가 그걸 모를 리가 없는데 나는 아무리 봐도 그것이 눈에 안 보이더라 그래요. 하나님이 보지 못하게 해 놓으면 볼 수가 없지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다 주권하고 계시니까 우리는 거룩 생활을 하고 경건 생활을 하는데 아무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다 주님에게 맡겨 놓고 거룩과 경건 생활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거룩과 경건 생활을 하려고 해 보면 많은 사건들이 우리에게 계속 닥쳐옵니다. 우리에게 닥쳐온 현실 현실마다 거기에서 거룩과 경건으로 살려고 해보면 모든 현실은 주님이 예정하신 현실이요.
창조하셔서 당신이 만든 존재들을 등용시켜서 현실을 조성했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서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기고 믿음으로 순종해 가면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현실은 주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그 현실은 나를 죽이려고 하는 현실도 있고 나를 낮아지게 할려고 하는 현실도 있지마는 그것은 다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내 구원을 해칠 수 있는 현실은 아니라 하는 것을 믿고 우리 현실을 정복해 가야 이기고 나갈 수가 있겠습니다. 마태법원 28장 18절에는 나는 하늘과 땅에 있는 권세를 내가 다 가졌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권을 줬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 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모든 주권를 주셨기 때문에 너희들은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를 삼아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바를 가르쳐 지키게 하고 세례를 받게 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에게도 전해진 이 복음의 말씀은 주님이 제자들을 통해서 하신 말씀 그대로 똑같이 주님이 이 모든 공간을 다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활동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인간의 심리계를 주권하고 계시고 생사관을 주권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정권자에게도 권리가 없고 사업가에도 권리가 없고 재벌가에게도 권리가 없고 어떤 상전도 권리가 없고 그 모든 주권은 주님이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머리털까지도 간섭하시고 세밀히 주권하고 계시는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계약의 말씀을 믿고 담대히 우리는 거룩을 이루어 가고 경근을 연습해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렇게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함이냐 나를 위함이냐 하나님을 위함이냐 인류를 위함이냐 돈을 위함이냐 가족을 위함이냐 하나님을 위한다고 해 놓고, 내 중심을 위하느냐 우리는 이것을 자꾸 구별하고 구별하는 것을 계속해야 됩니다. 다음 시간 또 계속해 가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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