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11일월새 지혜있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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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110(마태복음 24장37-51절)
제목:지혜있는 종
본문:마태복음 24 장 37-51절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에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의 두 사람이 밭에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메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하란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데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라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에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느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종이 더디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우며 이를 감이있으리라
 우리는 말세에 대한 일곱 가지에 대해서 밤이나 낮이나 평소 생활이나 늘 생각하고 여기에 준해서 살도록 이렇게 해야 하겠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우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 알아도 깨닫는 이것이 달라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깨닫는다 하는 것은 자기가 이 말씀을 알아듣고 자기가 무슨 각오나 결심이 생겨서 사는 것을 두고 깨달음이라 말합니다. 주의 재림에 대해서 자기가 느끼고 내가 이제부터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땅에 속한 일을 한다고 분망해서 우리가 구원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는 이런 사람으로 살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불심판에 대한 중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가 관심이 기울어지고 여기에 맞추어서 신앙생활 하는 그런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온 모든 것들이 불심판을 당해서 다 불타버리고 헛것이 되어진다고 하면, 참 기가 찰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불신판에 대한 준비를 바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구름타고  땅 위에 오실 때는 공중재림을 하시고, 올 그때는 땅 위에는 7년 대 환란이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이 전쟁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누가 더 실력이 있느냐 실력 다툼의 전쟁이오 과학 다툼의 전쟁이요. 민족 다툼의 전쟁이요. 영토 다툼의 전쟁이요. 나라 다툼의 전쟁으로 보여지지만은 실상은 그속에 택한 자들의 의를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 전 목적입니다.
여기에도 이런 전쟁 저기에도 저런 전쟁 여러 가지 전쟁이 일어나고 다툼이 일어나고 싸움이 일어나는데 그때는 우리 믿는 사람이 의를 다 빼앗겨 버리는 의를 빼앗기 위해서 싸우는 이 싸움이다. 실제는 주님과 싸우는 싸움인데 주님은 아예 이길 것이기 때문에 싸우지 못하고 주님에게 속한 성도와 싸워서 성도의 의를 빼앗으려고 하는 이 싸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두 사람이 밭에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아직은 주님의 재림이 아직 멀었다 아직 남아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또 여기에서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으니까.
우리가 우선 일할 필요가 있는냐? 회사를 다닐 필요도 없고 일할 필요도 없고 공부할 필요도 없고  사업할 필요도 없고 이런 생각을 가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도 이제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으니까. 일할 필요가 없다. 하는 그런 주장들이 나와서 이 사회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아주 그것을 적대시하는 세상에서도 적대시하는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일제에 말기에 그때는 시온파가 있었는데, 시온파는 신사참배하지 않을려고 하다가 감옥에 들어간 사람이 제일 많았던 파가 시온파고 그다음으로는 많는 파가 장로교입니다. 이랬는데 이 시온파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졌는데 우리가 이런 것 저런 거 할 필요가 뭐 있겠느냐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으니까.
이제 우리는 재산을 다 팔고 흰옷 입고 그래서 주님이 재림을 맞이하자 하고 이렇게 모였다가 815 해방을 맞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재림은 오지 않고 해방을 맞이하므로 이제 교파가 깨어지게 됐습니다. 그 이렇게 재림을 맞이한다고 하면서 재림할 때가 임박하였으니까.
하던 일도 그만두고 이제 주님 맞이할 준비만 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주 삐뚤어진 탈선된 일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림을 맞이하는 것도 자기 일을 하다가 맞이하게 됐습니다. 여기도 보면 두 사람이 밭에 있음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했다. 또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오늘 우리도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시 해서 주님을 영접하는 그 생활은 무엇이냐 여기에서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것은 자기 하는 일을 거룩과 경건으로 이렇게 구별하는 그런 생활을 하는 데서 차이가 나겠습니다. 자기가 어떤 분야 어떤 처지에 있든지 간에 거기에서 우리는 거룩과 경건으로 사는 생활을 하는 것이 주님의 재림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업하던 사람이 재림이 가까웠다고 사업하지 않고 돈벌이 하던 사람이 돈벌이 하지 않고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하지 않고 이 재림 준비한다는 것이 재림 준비가 아니고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하고 직장생활 하는 사람은 직장생활하고 각자 자기 하는 일을 하면서 일을 거룩과 경건으로 진실을 이루어 가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해야 합니다. 거룩한 생활이라 하는 것은 자기가 거기서 비뚤어진 것을 제거하고 옳고 바른 것만 자기가 취하는 생활이 거룩한 생활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던 일을 이렇게 하는 것이 옳고 바르냐 삐뚤어졌느냐  삐뚤어진 것을 버리고 옳은 것을 잡았는데 옳은 것 중에서 또 여기서 어느 것이 더 옳으냐 바르게 되겠느냐 어느것이 더 알맹이냐 자꾸 구별하고 구별해서 제일 옳은 것을 찾아가는 그런 걸음을 걷는 것이 거룩한 생활입니다. 자기가 일을 하는데도 이렇게 구별해서 사는 걸음을 걷습니다. 사업을 해도 이렇게 구별해서 걷는 걸음을 걸어갑니다.
나는 주님 앞에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얼른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사함을 받고 또 미진한 것은 또 다시 찾아서 정리하고 정리하고  이렇게 해서 자기 하는 계획이나 자게 하는 일이나 자기 마음의 양심에 조금도 자책할 것이 없는 틀렸다 하는 것이 조금도 발견되지 않도록 양심의 자책할 것을 찾지 못해도 또 찾아서 깨끗함을 입으려고 애를 써 가는 이 일을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 올수록 더 거룩을 가지고 경건을 이루어가는 그런 걸음을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봐도 흠잡을 데가 없고 하나님이 봐도 흠잡을 데 없는 이런 자기로 살 수 있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 이러니까 이것은 불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일이 되고, 또 세상에서도 이렇게 정확하게 바로 되어져 있고 깨끗하게 되어져 있으니까. 이것은 무너지지 아니하죠.
이것은 성공할 수밖에 없고 세상에서도 깨어지지 아니하지요 이러니까 우리는 거룩과 경건으로 사는 이 생활을 해야 되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 하니까 우리는 일할 필요도 없고 이제 있는 거 다 없애버리고 이제  주님의 재림에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는 나만 되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가면 탈선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재림할 때까지 데려감을 당할 때까지 우리는 거룩 생활 경건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또 하나는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갑자기 우리에게 주님이 닥쳐 닥치는 재림이 오는 이런 우리 되지 않도록 예비하고 있는 그 예비하는 생활이 무엇이냐 거룩과 경걸건로 사는 그런 걸음 또 하나는 지혜 있고 충성된 종이 돼야 된다.
지혜고 충성된 종이 되라 지혜있고 충성된 종은 어떤 사람이 지혜 있고 충성된 종이냐 주인에게 그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심을 나눠주는 자라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자라 하는 말입니다.
이것이 지혜 있는 그것은 하나님이 새하늘과 새 땅에서는 우리가 할 일이 없고 날마다 노래나 부르고 찬송이나 하고 놀러나 다니고 그런 세계가 새세계가 아닙니다. 새세계는 새로 이제 하나님을 알고 믿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살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돌리며 사는 그런 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세계에 모든 피조물을 관리할 수 있는 실력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이런 새 세계에 필요한 사람은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사람 우리가 무슨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느냐 무슨 실력이 있느냐 우리가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얼마든지 받아 가져다가 전해주고 모든 피조물은 이것으로 인해서 살고 자라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면서 사는 이런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좋은 것을 주니까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니까 하나님은 또 주시고, 또 그것은 모든 필조물은 받아서 먹고 자라고 감사하고 찬송 이런 세계란 말이에요. 그러면 피조물에게 누가 전해주느냐 그것은 성도가 전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안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지만은 하나님의 것을 가져다주는 자가 성도입니다. 하나님과 똑같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것을 받아 가지고. 자꾸 갖다 주니까 그를 위해서 모던 피조물은 살고 자라고 은혜를 누구한테서 받습니까?
사람에게서 받습니다. 사람에게서 이렇게 은혜를 받으니까. 좋아서 감사하다고 찬송을 돌리는 이런 세계가 되어집니다. 그러면 우리도 좋지 않겠습니까? 성도를 나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또 주니까 고맙다고 그래 쌓고 내가 그리고 줌으로 그들이 잘되고 이러면 뭐 참 천국이죠. 그렇게 좋은 세계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는 데는 실력이 있어야 돼요. 무슨 실력이 줄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럼 어떻게 줍니까 그것이 자기 눈에 보입니까? 하나님이 돈을 제놨는 것이 아니라 있어서 내가 더 돈을 가져가고 그런 물질을 재 놓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내가 가져다가 갖다 주는 게 아니고 나는 하나님의 것을 받는 것은 말씀을 알고 지켜 행하고 말씀을 알고 지켜 행함으로 모든 것을 받을 수 있고 또 내가 줄 때도 말씀을 지켜 행하도록 말씀대로 모든 피조물들이 움직이도록 해서 그 모든 피조물에게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는 것도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만들고 그래서 모든 피조물을 말씀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요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성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준다.
이렇게 말씀한 것은 자기에게 속한 자기에게 맡긴 양 떼들에게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삶 그 양식을 나눠주니까 자 이거 먹고 살아라 하고 자꾸 양식 나눠주니까 양식 먹고 자라고 그로 인해서 주인에게 감사하고 기뻐하고 이렇게 만든 그 사람에게 주님의 모든 소유를 그 사람에게 맡긴다 이렇게 말씀했잖아요.
이러니까 새하늘과 새 땅에서 그 모든 세계를 자기가 유업으로 상속받는 길이 양식 나눠주는 길입니다. 양식 나눠 주는 것 예수님의 제자들이 식사 때가 되어서 먹을 음식을 구하러 동네 들어갔다 나올 때에 예수님은 이미 양식을 먹었다.
무슨 양식이냐 이 여자가 갖다 줬는가 누가 갖다 줬는가 이랬지만은 양식은 내 양식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양식이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양식을 나눠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거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거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씀을 알고 진리를 깨닫고 옳은 도에 이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하면, 그것은 양식 나눠주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말씀을 읽고 듣고 말씀을 깨닫고 요것을 자기가 믿고 또 이 말씀을 해줄 수 있는 자기가 되고 또 자기가 이 말씀대로 살고 이 말씀대로 살도록 인도할 수 있는 이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것은 하루아침에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수없이 연습을 해야 되는 거 그래서 내가 사는 모든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우리가 그것을 찾아서 뜻대로 사는 이 자기가 되려고 힘을 기울여서 이 뜻대로 살 수 있는 이 자기가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할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는 그것이 재림 준비라 하는 말입니다.
자 주님의 재림이 임박할수록 우리는 똑같이 회사에 가서 일을 하지만은 거룩과 경건으로 하나님의 뜻이 뭣인가 어떻게 해야 말씀대로 요 일을 감당할 수 있느냐 해서 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하는 이 연습이 실력을 날마다 길러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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