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10일주새 선지자의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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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000(베드로 후서 3장 12-13절)
제목:선지자의 직책
본문:베드로 후서 3장 12-13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의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우리는 하나님이 선지자 되도록 우리를 세웠습니다.
교역자만 선지자가 아니고 우리 모든 믿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이 선지자로 세워서 선지자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인생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이 역할을 이 직분을 잘 감당하도록 이 세상에서 이 실력을 가져가지고.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신이 깨달아 안 것을 전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 말씀으로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순종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우리는 힘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피조물이 환영하고 우리를 대우하고 높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이 뜻을 전해주기 때문에 이 모든 피조물들은 그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것을 그대로 알고 순종함으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살 수 있는 이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기 때문에 성도가 필요하고 선지자 된 우리를 높이고 대우하고 믿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도리를 이 도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면 한번 듣고 깨달았으니까. 됐다. 하고 또 들을 때에는 이제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듣기 싫다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이것을 듣고 깨달은 것을 이제 전할 수 있는 우려가 돼야 됩니다.
노아 때에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것을 전하는데 그것을 전해 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고 준비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다 멸망을 받고 만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듣고 구원 준비한 사람은 구원을 얻게 된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들은 말씀을 어떻게 전해야 잘 전해질 수 있느냐 말로  전하는 것이 자기가 안 지식을 말로 가르치는 것이 있겠고 이제 거기에서 자신이 주님의 재림에 대한 요 도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이 구원의 도리를 확실히 믿는 믿음을 가지고 이것을 내가 전해야 되겠다.
이것이 진리다 이게 참 옳구나 자기가 인정하고 전하는 것은 그저 지식으로 전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자기가 확실히 인정하고 전하는 것 또 그보다는 더 큰 것이 자기도 그 구원을 이루기를 소원을 하면서 소망을 가지면서 이렇게 가르치고 전하는 거 그보다는 자기가 힘써 노력하면서 힘있게 하든지 좀 느리게 하든지 빨리하든지 자기가 그대로 실행해서 이것을 이루면서 전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때에 이것이 잘 전해져 갑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전할려고 하면, 자기 가족이 될 것이고. 형제가 될 것이고. 자기의 이웃이 될 것이고. 자기의 구역 식구가 될 것이고. 이들에게 다 주님을 재림이 임박해서 이 준비해야 된다.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는데 너희들이 교회를 다녀야 된다. 예수를 잘 믿어야 된다. 지금 구원을 잘 이루어야 된다.
자꾸 자기가 말로 가르치는 것이 있고 참 자기가 요것이 믿어져서 인정이 되어져서 가르치는 것과 그저 아는 것 가지고만 지식만 가지고 전하는 것이 차이가 납니다.
이제 주님이 오시면 주님 영접해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이 큰 소망을 우리가 알고 그때에 모든 것이 불에 탈 때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자기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는 것 저 왜 요사이 교회를 다니다.
정신이 없어졌나  왜 저렇게 행동하나 그들은 이해를 못하고 이래도 내가 걸어가는 모든 이 말씀을 믿고 말로 전하고 인정으로 전하고 소원으로 전하고 행동으로 전하는 이런 일을 할 때 실제 전해집니다. 남편이 예수 믿기 싫어서 예수 믿는 것을 반대하고 핍박하고 그런 사람이라도 정말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전하는 심정이 되어서 전할 때 이것이 전해져 가는 것을 봅니다.
우리 기독교는 다른 그런 학문과는 가르치는 것이 다릅니다. 다른 그것은 이 문서 계시 속에 내재적 영감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이것을 지식하고 지식으로 전해도 하나님의 영감 역사가 하지만은 거기에도 영감 역사가 있으나 영감 역사가 더 강하게 역사하는 데는 자기가 이것이 인정이 돼서 주님이 재림하시구나 주님이 나를 목적 대상으로 삼아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깨끗해 해 주셨다 나는 이 구원을 입고 벗지 안해야 되겠다.
자기가 믿음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전할 때에 그 영감 역사가 더 힘 있게 역사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자기의 말을 통해서 자기의 그런 인정을 통해서 소망을 통해서 실행을 통해서 자기 자체를 통해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이렇게 전하는 데는 인간의 말로 전한다고 하는 것은 아주 이것은 껍데기요 인간의 말로 전하지 못하는 그 깊은 것은 영감으로 전해지게 됩니다.
 영감으로 전하는 데는 자기가 인정하고 소원하고 실행하는 그것을 통해서 자기 자체가 바꿔지고 그래 다른 사람이 보면 나를 보면 주님이 보이는 나를 보면 주님의 말씀이 느껴지고 보여지고 깨달아져 갈 수 있도록 주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 아버지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기가 전할려고 할 때에 말을 몰라서 못 전하는 것이 아니고 말을 잘 연구해서 말로 전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자기가 전하는 데는 성령이 전해줄 수 있도록 성령이 전해주는 것을 받아서 이렇게 전하는 데에 힘썼습니다. 내가 전하는 것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지혜에 있지 않고 성령의 강화 감동의 능력에 있기를 원한다고 그렇게 전해지기를 힘썼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과 말씀도 읽고 말로 전할려고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이것을 인정하고 자기도 소원하고 실행함으로 전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열국과 열방을 깨뜨리고 건설하고 심기도 하고, 뽑기도 하고, 영생을 심는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을 바로만 전하면 문서 계시의 말씀이지만은 이 안에 성령님이 내주해서 이 성령이 가서 깨닫게 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그렇게 전하는 것은 말로 전하는 것도 전해져 갑니다.
어떤 사람은 복음을 전하러 가서 예수 믿고 구원 받읍시다 말 한마디 하고 지나갔는데 그 말을 따라서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해서 교회를 나가고 싶어서 마음이 변화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난 그런 일도 있습니다.
오늘 자기가 전하는 데에 성령이 내게 오셔서 전하는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기가 인정하고 소원하고 실행하면서 전할 때에 이것이 바로 잘 전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지의 역할을 하여 그리스도직을 감당할 그런 우리들입니다.
거져 성경을 읽고 들은 대로 말만 전하려고 하고 지식만 전하려고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자기가 인정하고 소원하고 이대로 사는 사람이 되어 전하면 요한복음 10장에 보면, 목자 된 사람들은 자기가 앞서 걸어가면 양 떼가 따라온다 했습니다. 양은 갈 바를 알지 못하는데 어디로 가겠습니까? 목자 가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번 공과의 말씀을 가지고 일곱 가지의 면을 가지고 우리는 먼저 확신하는 우리가 되고 소원하는 우리가 되고 그것이 다문 얼마라도 자기에게 이루어져 가는 이런 사람으로 우리는 전할 수 있는 선지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일곱 가지 중에 첫째는 주님의 재림의 때가 노아의 때와 같다 했습니다.
주님 왜 재림의 때에 노아의 때와 같이 사람들이 먹고 사는 의식주의 경쟁 여기에 다 빠져서 이 의식주의 경쟁에 자기에 영광의 경쟁 자기 실력 경쟁 여기에 다 자기 힘을 기울이고 살지 홍수 심판있다. 이러니까 배를 모아야 된다.
이 관심을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사는 그런 사람은 8명밖에 없었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은 다 어떻게 하면 높은 지위를 차지하며 명예를 차지하며 쾌락을 누릴 수 있느냐 내가 어떻게 집을 마련하고 차를 마련하고 여기에만 마음이 다 기울이고 수 있다  말입니다.
그러면 공부도 하지 말고 일도 하지 말고 그래야 됩니까. 공부하는 것도 재림 준비로 공부하고 장사하는 것도 재림 준비로 장사 사업하는 것도 재림준비로 사업하고 농사 짓는 것도 재림 준비로 농사 짓고 회사 다니는 것도 재림 준비로 회사 다니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면 세상은 못 살 것인가? 아닙니다.
재림 준비하려고 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주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것이 끝나고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질 때 불타지 않는 자기가 되려고 이 공부를 어떻게 해야 불타지 않을 수 내가 될 수 있느냐 이 돈벌이가 어떻게 해야 불타지 않을 수 있는 돈벌이가 될 수 있느냐 내가 어떻게 해야 불타지 않는 직장생활이 될 수 있느냐 불타지 않는 불탈 수가 없는 그런 생활이 무엇이냐 이것을 찾아서 자꾸 해 나가면 그 하는 사업이 공부가 농사가 그것은 참 최고로 잘하는 그런 일이 되지 실패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것을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일로 내가 해야 되겠다.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직장생활이 되도록 해야 되겠다. 그러면 불타지 않는 일이 어떤 일이 되겠습니까? 불타지 않는 준비는 거룩과 경건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요건 하나님 말씀대로다 요건 하나님 말씀과 반대다 요것은 하나님 말씀과 하나고 요건 말씀과 틀린 것이고.
요건 진리대로 되어 있고, 요건 진리와 틀린 것이고. 자꾸 구별하고 구별하고 이렇게 해서 성경대로의 사람 말씀대로의 자기 진리대로의 자기 영감대로의 이런 자기가 되기 위해서 자기가 그 일을 힘써 노력하고 사는 이 사람이 되어서 자기가 전하면 자기가 사는 자기 가정의 구원을 이룰 것이고. 자기 직장에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고.
자기 사회의 거기에 구원의 역사가 자기를 통해서 이루어져 갈 것입니다. 자기가 행동하는 한 행동 한 행동 그것이 점점 전해지고, 알려져서 이 구원이 전해지는 영감역사로 이 구원 준비하는 사람이 생겨지고 이로 인해서 선지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를 자꾸 돌아봐야 됩니다. 조금 열심을 내다가 권태가 나는 것은 거기에 새로운 것을 찾지 안 해서 그래 내가 아직까지 깨끗이 못한 면이 무엇이 있는가 내가 갖추어 가지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 꼭 이것을 찾아 나가야 되는데 그런 것을 하지 않다가 보니까, 짜증나고 권태나고 그만 신경질이 나고 그런 것입니다.
자기에게 이런저런 마음이 일어날 때 내가 이런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이거 무엇 때문인가 내가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깨닫고 준비하는 그런 준비의 걸음인가 이것을 하나도 모르고 무시하고 사는 그런 그저 세상 땅에서 의식주 준비에만 기울인 내가 되어 있는가  자기를 찾아보면 요면이 아직 내가 잘못했구나 요것을 아직 가르치지 못했구나 자꾸 그것을 찾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나가면 권태나는 일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죄 재림에 대해서 어서 속히 주님이 오시면 좋겠다. 하는 갈급이 생길 수 있는 그런 신앙걸음을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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