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8일 금새 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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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50(고린도 전서 3장 10-15절 )
제목:건설구원
본문:고린도 전서 3장 10-15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틀을 닦아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집이나 풀이나 집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과 같으리라


노아의 홍수 때와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같다고 했습니다.
홍수로 구원을 이루도록 홍수로 심판 해서 홍수의 해를 받지 아니한 것과 홍수의 해를 받게 된 것이 구원과 멸망의 결정이었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에도 풀로 시험해서 불에 타는 것은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불타지 않는 것만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구원을 어떻게 이루어야 불타지 않을 수 있는 구원을 이룰 수가 있느냐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불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이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건축할 집을 그 기초를 닦아 놓았다. 했습니다.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가 기초라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 위에 집을 건축할 수 있는 이 길을 열어두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어서 이 터 위에 집을 세울 때 조심해서 세워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터인데 이 터 위에 집을 건축할 때에 세우기를 조심해서 세워라 이 터는
다른 터가 없고 집을 세울 수 있는 터는 이 터뿐이다. 집을 세울 수 있는 그 터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야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우지 아니하면 이 집은 아무 소용이 없다.
기초가 없이 세워 놓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고 이 기초 위에 어떻게 세워야 이 세운 집에 대해서 불로 시험을 할 때에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 집이 되느냐 그것을 여기 말씀하신 것입니다. 집을 건축할 때에 이 재료를 크게 두 가지로 말씀을 했습니다.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경우와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 믿는 이것은 영원 무궁세계에 가서 우리가 어떤 자로 살 것인가? 이것을 준비하는 것이 오늘 우리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 마지막에는 불로 심판한다고 했는데, 불로 심판할 때 불의해를 입지 않는 것은 다 자기가 세운 공력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마는 불에 타버리면 공격은 다 헛일이 되고 만다 자 모든 것이 불에 타는데 이 불은 이 물질의 이런 불로 태우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불이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말씀의 불이라고 하면, 그냥 이 글자로 된 불인가 글자로 된 이 불이라 하는 이런 것인가? 말씀의 보리라 하는 말이 무슨 말인고 하면,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볼 수가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가 볼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영감입니다. 그 영감을 볼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진리요 그진리를 볼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말씀인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가 볼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성경이오 이 성경을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온 것이 문서 계시인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불로 심판한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정죄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심판의 불을 면하는 길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심판은 말씀의 불로 심판하는데 이 말씀대로 된 것은 불타지 않고 이 말씀대로 되지 아니한 것은 다 불에 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것과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집의 차이는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다 하는 것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짓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풀과 나무와 짚이라 하는 것은 잠깐 이것이 나왔다가, 한해 살고 이렇게 다 죽고 말고 아무리 큰 나무가 되어도 또 그로 인해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나무가 되는 게 아니라, 결국 다 말라 죽고 말죠 이와 같이 어떤 개인의 자기주장이나 자기 생각 자기 위해서 한 모든 것은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것이라 하는 것을 두고 악령으로 산 것이요.
악성으로 산 것이요. 악섭으로 사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행동을 할 때에 자기는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한다. 이렇게 하지만 사람은 피동적인 존재입니다. 자기가 능동으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우리는 피동적으로 살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한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내 생각대로 내 주장대로 이렇게 하는데 하지마는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게 아니라, 악령을 따라서 살던지 성령을 따라 살든지 둘 중에 하나지 자기 단독의 어떤 행위도 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피동적 인생이라 우리의 고깃덩어리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고깃덩어리는 고깃덩어리 마음대로 하는 행동이 없고 언제든지 마음이 끌고 있는 대로 움직여집니다.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을 가졌느냐 어떤 생각을 가졌느냐 어떤 감정을 가졌느냐 그것이 우리 육체로 나타나게 됩니다. 고깃덩어리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고 마음을 따라서 움직여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또 사람이 마음이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도 가만 보면 이 마음이 금방 누가 이렇게 끌고 저렇게 끌고 이 생각이 나게 했다가 생각이 나게 했다가 자꾸 그의 마음이 무엇에 피동되는 그것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사람은 영과 육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영에게 피동되어 움직이는 것입니다.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중생되지 못한 사람은 영을 모르고 모르지만은 영에게 피동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떤 영이 참 자기의 영인지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왜 자기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 있기 때문에 영이 뭐냐 그것을 생각하려고 해도 도무지 영에 대해서 느낌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이 공로를 힘입어 살아난 사람은 영의 역사를 느낍니다. 중생된 영이 자기에게 권면하는 그 권면의 역사가 있지마는 이것도 자기가 심신이 얼마나 밝아졌느냐 어두워졌느냐에 따라서 잘 아지 못합니다.
많이 밝아졌으면 밝아지는 것은 사죄를 입어 깨끗함을 입고 나면 얼마나 깨끗함을 입었느냐에 따라서 자신이 영에 대해서 바로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영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마음 단독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영을 따라 살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 영에게 피동되어 움직이는데 이런 타락한 인생을 악령이 와서 붙들고 지도를 하게 되니까. 사람은 악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아담 하와가 악령과 싸워 패전함으로 세상을 다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악령이 세상의 왕입니다. 그러므로, 악령이 사람에게 와서 시킬 때에 사람은 악령에게 피동되어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악영은 어떤 활동으로 나타나는고 하면,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아야 할 천사가 타락한 이 천사가 악령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령은 자기중심 위주로 사는 이 행위를 하게 하는 것이 악령입니다.
우리의 중생된 영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진 영이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려고 하는 것이 자기중생된 영이지만은 악령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살려고 하는 그것이 악령인 것입니다. 그 악령의 피동을 받아서 움직이는 자기가 된 것을 두고 악성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자기중심 위주로 살고자 하는 인간 중심 위주로 살고자 하는 고 마음이 악성이오 이렇게 한번 두 번 살아서 습관이 되어진 그것을 두고 악습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중생시키고 우리의 영이 중생하고 난 뒤에는 하나님 따라서 움직이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실 때는 우리에게 피로 역사하고  영감으로 역사하고 진리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고 살려 하는 살려고 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 삶이요.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 행위요 진리로 살려고 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의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것은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이 집인 것입니다.
우리가 건축할 집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건축을 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위에 건축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시고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역사를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위에 건축하는 것은 자신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로 사는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기초 위에 금과은과 보석으로 건축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건축하지 아니하고 이 위에다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생각대로 거기에 건축해 놓은 것은 결국에 심판의 불에 다 타버리고 만다 그것은 주님의 생각이 아니고 다 자기 생각 자기 위주로 한 것이 되기 때문에 다 타버리고 만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금과 은과 보석으로 사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을 자꾸 연구해서 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설하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 건설은 예수님의 피로 건설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죄를 다 멸하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으로 건설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것으로 건설하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으로 건설하는 건설이 될 때에 이 건설을 믿음으로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이해가 되지 않아도 성경으로 알려주시는 것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면 믿음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여러 가지 현실을 조성해 놓고, 그 속에서 믿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니까 그 믿음의 색깔이 하나님이 그에게 이렇게 역사했구나 저렇게 역사했구나 그런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시는데 이런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이 속에 살게 하셨구나 저 속에 살게 하셨구나 이제 그게 드러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보석입니다.  보석이라 하는 것은 가만 보면 이런 물의 흐름 속에 저런 공기 속에 이런 흙 속에  이런저런 작용해서 많은 어려움이 지나가는데도 거기에서 만들어진 만들어진 보석입니다. 그래서 보석이 다 가치가 있죠.
그게 우리에게 찾아온 어려움은 그런 보석 같은 그런 믿음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조성해 놓은 자기 현실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나는 경제적으로 어렵다 이래 병들어 어렵다 내가 이런 직장생활 가정생활 이것이 어렵다 거기에서 보석이 만들어집니다. 보석의 믿음이 만들어져요 거기에서 금과 같은 믿음이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영원히 변질되지 않을 수 있는 주님 생각대로 주님의 뜻대로 비뚤어짐이 없는 깨끗한 자기로 완전히 고쳐질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기를 위해서 움직일라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찾고 주님이 시키시는 그것을 찾아서 순종하는 성경대로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갈 때에 금과 은과 보석으로 우리 구원을 건설하는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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