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7일 목새 네가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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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740(고린도전서3장10-15절)
제목: 네가지 건설
본문:고린도전서3장10-15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며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나날 터인데 그날에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라 만일 누구든지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 얻은 것 같으리라

 사도 바울이 이 고린도서를 기록한 말씀입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사도 바울이 이렇게 집을 건축하도록 터를 닦아 두었다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뒀다  우리는 베드로는 유대교를 믿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방인에게도 전하기는 했지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런 사역자로 일한 것이 되고, 이방인에게는 사도바울이 이렇게 나와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모든 이방인 된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 터를 닦아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이런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그 성찬을 하고 이런 것을 다 터를 사도 바울이 이런 터를 닦았습니다.
이런 터를 닦은 것은 사도바울이 닦아놓은 터는 예수 그리스도의 터다 이래 말씀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를 닦아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이 길을 이 터를 닦아 놓았다. 하는 것입니다. 이제 자기는 이 터를 닦아 놨는데 이제 여기에서 집을 짓는데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
너희는 이 집을 지을 때 세우기를 조심해서 세워라 조심해서 세워라 어떻게 세워야 이 집을 바로 잘 세울 수 있느냐 이 터 외에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다. 이 터 외에 다른 터는 다른 구원 넣는 길은 없다. 우리가 구원 얻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인생의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은 다른 길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것 외에 다른 구원하는 길이 없다.
이것은 이 터는 예수 그리스도라 이 터는 예수 그리스도라  세상에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은 참사람입니다. 참 사람이라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영도 있고 마음도 있고 몸도 있는 똑같은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이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함으로 그리스도가 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됐다.
하는 것은 제사장이 됐단 말이요. 선지자가 됐단 말이요. 왕이 되었다. 하는 말입니다. 모든 인생들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도록 하려고 중보의 역할을 한 하나님과 인생 간에 그 가로막고 있는 이것이 죄인데 이 죄를 다 제거하고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도록 요 일을 한 것이 예수님이다.
그래서 어떤 인생이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도록 죄를 다 멸해서 죄 없는 자 되게 해주신 예수님이 되신 것을 두고 제사장이 됐다. 그렇게 말씀하는 겁니다. 그의 자기의 죄를 사함받으려고 하면, 짐승을 끌고 가서 제사장 앞에 가서 이 짐승으로 자기 대신 죽고 자기는 그 죄를 사함 받으려고 갑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짐승을 잡아서 죽여서 제단 위에 올려놓고 피를 제단 밑에 흘리고 고기를 잡아서 제단 위에 올려서 불을 태워서 제사를 드리므로 죄가 사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이렇게 하신 것처럼 이 예수님이 이렇게 제사장 역할 그리스도직을 감당을 하신 것이라 또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끌어오려고 하면, 그냥 끌어올 수 있는 게 아니고 또 사람이 어떻게 완전하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다 순종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자시요 우리는 무지무능한 자인데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안다 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 그대로 우리 대신 순종을 하신 것입니다. 또 우리 대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이 이 걸음을 그렇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서 생명으로 역사할 수 있도록 이 화목을 이룬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신데, 창조주 하나님이 내게 와서 나처럼 내 속에서 내 생명처럼 역사할 수 있도록 이것을 만든 것이 예수님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창조한 요 세 가지를 창조한 것이 예수님이라 그리스도라 그래 말합니다.
이제 이것을 실제로 우리에게 적용시키려고 우리에게 적용시킬라고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해서 이제 우리에게 영생하는 소망을 주시 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소망을 우리에게 주었다면  이 소망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소망을 어떻게 그러면 이룰 수 있느냐 우리가 진리와 영감으로 살아야 이게 됩니다. 진리와 영감으로 살 때 진리를 따라가고 영감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될 때에 우리는 영생을 이룰 수가 있게 됩니다.
 이렇게 영생을 이루도록 하시려고 우리에게 영감과 진리로 찾아오신 분이 우리가 더 그 주님을 접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셨고 이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신구약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문서 계시의 말씀을 읽을 때나 들을 때 자기가 읽을 수도 있겠고 또 이 말씀을 듣고 해석해서 알기 쉽게 알려주는 설교도 있겠고 이런 가운데서 자기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것이구나 설교를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깨달은 말씀을 보면 그것이 진리구나 그것이 진리구나 그저 하나의 교훈이요. 하나의 지도라만 말만 아니고 그것이 진리구나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 말씀을 따라서 내가 지켜 살면 이제 영감이 우리에게  오고 영감을 따라 살게 되면 우리는 영생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자 그러면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여기에서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우리가 살 우리가 여원히 살 이 집을 건축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 집을 건축할 수 있다. 건축할 수 있는데, 이 위에 집을 이제 너희들이 건축을 해라 그래 이 건축을 하는데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을 수도 있고 풀과 나무와 짚으로 이 위에 건설할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건설해 놓고, 난 뒤에는 여기에 반드시 심사가 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일찍이 시험으로 오는 이것도 있고 또 여기에 대해서 불에 타는 불에 넣어보는 그런 일이 우리에게 온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기가 건설을 해 놓는다고 이 집을 건설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시험을 해 본다 시험을 해본다 그러면 나는 내가 살 곳은 내가 살 곳은 내가 언제든지 나는 이 말씀을 따라 살겠다 나는 이 말씀 따라 살겠다. 나는 이 진리를 따라 살겠다.
이렇게 각오하고 작정을 했는데 그리고 나는 이 진리대로 영감대로 내가 산다 자기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작정하고 살았단 말입니다. 그것이 참 바로 되었는지 하나님이 시험을 해 본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우리를 시험을 하고 또 불로 태워보는 그것을 보고 그것을 두고 불로 태워본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나는 내가 이런 구원을 받았고 이런 구원받은 자로서 나는 성경으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이렇게 성경으로 산다고 했는데, 시험이 딱 되어지니까. 시험이 오니까 나는 성경으로 암만 그래도 그거는 성경대로 못 살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성경대로 살지만은 요번에는 성경으로 살지를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그만 시험에 떨어졌고 그러면 지금까지 자기가 알고 건설해 놓은 이것은 불타버립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느냐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었으니까.
그거는 불타게 된다.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것은 불타지 안 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다 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건설하는 것을 말하고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집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짓는 집을 말합니다. 그래 자기가 예수님을 믿어도 목회를 해도 그러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자기 중심으로 할 수가 있고 자기가 그 일을 하는데 주님이 나를 주의 피공로로 구원해 주셨다 이렇게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내가 주를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순전히 예수님의 공로를 인해서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성령이 자기에게 와서 마음을 감화 감동시키니까 이 마음의 감화를 받아서 내가 이렇게 살아야지 하나님이 창조주신데 주권자인데 당신은 주권 개별 섭리자인데, 내가 이런 하나님을 섬기도록 해 주셨으니까. 내가 나를 구원해 주시니 하나님 내가 섬기게 해야 되겠다.
마음에 감동이 와서 이 감동을 따라 믿는 그런 걸음 또 자기가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었고 지옥 갈 나를 구원해 주신 그 하나님을 내가 어떻게 배반할 수 있느냐 일제시대 때 오장로라는 그분은 그랬다고 그래요. 신사참배를 하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 들어준 일이 없는데 나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주셨는데 내가 어떻게 그분을 배반합니까? 그분을 배반하라 하니까 너무 기가 차서 그만 기절해 버렸다고 그랬어요. 기절을  하기까지 말이야.
기절할 만큼 그렇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이 되다가 보니까, 그분은 신사참배 하면 죄다 하지 말아라 외치고 다녀도 사람을 잡아가지 않았다. 그랬어요. 그 사람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신앙 걸음을 걷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다 주님의 대속에 공로가  무엇인 것을 확실히 깨닫고 믿고 사는 백영희 목사님도 어떻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 도를 어떻게 알고 참 이렇게 사니까 그분들은 왜 해를 주지 못하고 해치지 못하고 그저 말만 이렇게 하고 지나갔는가 이게 참 궁금한 그런 일이요. 연구해 볼 만한 그런 일입니다. 역사에 수많은 기독교를 믿는다고 핍박을 하는 그런 것이 다 있지만은 이렇게 알고 믿고 순종하는 거기에는 그를 해치지 못하는 그런 역사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된 사람은 그로 인해서 세상을 떠나게 됐지만은 그렇지 않고는 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영감으로 인해서 진리로 인해서 사는 것은 불타지 않는 것 만들 수가 있고 그렇지 않고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데, 이것이 자기에 유리하기 때문에 내가 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커지고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자기가 순종해도 자기 중심으로 자기 생각과 맞기 때문에 그게 어떤 분은 그의 일을 합니다.
백영희 목사님 설교록을 굉장히 좋아하고 많이 읽고 이렇게 하는데 사람은 언제든지 자기중심을 가지고 비판을 하고 평가를 하고 그렇게 아주 열심히 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그 사람은 꺾을 사람이 없어요. 이런데 자기중심으로 하다가 보니까, 다른 사람을 아주 도로 해치는 그런 일이 많이 된다.  옆에서 보니까, 그렇게 보인단 말이야. 저 사람이 열심히 또 내고 이런 게 좋은데 그것이 제 중심으로 하다가 보니까, 저렇구나 그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자기가 신앙생활 하기를 자기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지기 때문에 자기가 천국가기 때문에 자기가 복을 받기 때문에 이렇게 믿는 이 걸음은 여기에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집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앙생활 하다가 자기에게 불리한 일이 딱 오면 돌아서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신앙생활 하는 연습을 해 놓으니까.
너 예수 믿으면 죽인다 하고 실제로 그거 일이 닥치면 나 예수 안 믿을랍니다. 이렇게 돼 버리는 그건 하루아침에 예수 믿던 거 다 부인하고 돌아가 버리고 마는 거란 말이야. 그래서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어 놓으니까. 이것은 그렇게 노력하고 힘을 기울였는데 하루아침에 다 무너져 버리고 마는 이런 결과를 맺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걸 두고 여기에 자기의 공력이 불타면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게 되는데 그 사람은 구원을 얻지마는 불 가운데서 구원을 얻는다 불 가운데에서 나왔으니까. 다 타버리죠 맨몸만 나왔죠 자기가 이룬 공력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것과 같이 예수님의 피로 성령으로 진리로 살아서 이룬 구원은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그것은 자기 자체 건설이기 때문에 자체 건설이라는 것은 자기 자체가 하나님의 속성화되어지는 것을 또 이렇게 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설하는 것이 되면 자기의 구원이 어떤 구원이 되는가 기능구원이 됩니다.
영의 기능구원 마음의 기능구원 몸의 기능구원이 됩니다. 또 우리의 건설은 일을 건설하게 됩니다. 일을 건설한다는 말은 자기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일을 할 때에 진리로 살 수 있는 진리로 할 수 있는 실력이 구비되고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이 구비되고 주님의 피로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이 구비된다는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척 자기에게 일이 닥치면 일을 진리로 할 수 있는 실력이 생깁니다. 영감으로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습니다. 주님의 피로할 수 있는 실력이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무슨 일을 만날 때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가 옳은 위치를 따라 하는 사람이 되고, 이치를 따라서 사는 연습이 되어졌단 말이여 또 자기가 그 일을 처음 만났을 때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 따라 그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있고 또 그 일을 만났을 때 주님이 나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내가 여기서 어떻게 죄를 지을 수 있느냐 죄 짓지 않고 살겠다. 여기서는 요 죄를 멸하는 내가 되어지겠다. 그 일을 이를 만난데 만났는데 죄를 면하는 실력을 가진 자기가 됩니다.
또 자기가 일을 만났는데 그 일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그런 실력을 자기가 구비하게 됩니다. 자 이렇게 자기가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잘할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어집니다.  일 건설을 했단 말이에요. 또 하나는 소유 건설입니다. 시간이 많이 와서 이거 간단하게만은 여러 번 가르쳤으니까.
소유 건설은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께서 모든 영물도 모든 물질계의 것도 다 우리에게 주실려고 했는데, 이것을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건설 할 수 있느냐 우리는 이것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죄와 사망과 마귀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그런 현실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현실에서 자기가 죄와 싸워 이기고 사망과 싸워 이기고 마귀와 싸워 이기면 이제 그 때 있었던 그 모든 물질들은 모든 제산은 자기것 됩니다.  자기가 마귀 싸워 이겼으니까. 마귀의 것은 자기 것이 되죠.
마귀것이 자기 것 입니다. 마귀는 세상 왕이라 이 모든 것을 다 자기 것 삼았지만은 이제 내가 마귀와 싸워서 이겨버리니까 마귀의 것을 빼앗아서 자기 것 삼았습니다. 자 예수 그리스도라는 기초 위에 불타지 않는 이 건설 어떤 거 있어요.
자기자체건설 자기자체를 하나님의 속성으로 만드는 건설 기능 건설 영과 마음과 몸의 기능 건설 일건설 모든 일을 주님 피와 성령과 진리로 할 수 있는 이 건설 모든 소유 건설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김으로 마귀의 소유를 다 내가 차지할 수 있는 이 건설 이 건설을 할 때 이 건설은 영원히 불타지 않을 수 있는 건설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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