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6일 수새 불심판을 이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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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630(베드로 후서 3장 6-8절)
제목:불심판 해결의 길
본문:베드로 후서 3장 6-8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에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른다 하는 데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른다는 것은  노아 홍수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믿지 아니한 자들을 홍수로 심판에서 멸하신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멸하신 거와 같이 이제 주님의 재림의 때도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은 경건치 못한 자는 다 멸망되고 만다 하는 말씀입니다.
노아 때 하나님이 예고하신 말씀 그대로 홍수로 심판에서 멸망시킨 것과 같이 주님의 재림의 때도 불로 심판해서 멸망을 시키는데 경건치 못한 것은 다 멸망시킨다고 하신 말씀대로 그대로 멸망시킨다 한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무슨 준비를 할 것인가?
하늘과 땅이 다 불에 타서 풀어지는 그때 불타지 않으니 할 자체를 우리가 준비해야 합니다. 그때는 이 물질만 태우는 그런 불이 아니고 경건치 아니한 것을 태우는 불입니다.
경건한 것은 태우지 아니하고 보호하는 불입니다. 사람들이 불이 나면 이 불에 태워지고 불이 닿으면 불의 상함을 받고 하니까 이것을 방어하면 안 되겠느냐 해서 그런 불이 해를 주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지마는 이 불은 인간의 역사로 일어나는 그런 불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판의 불입니다.
그러므로, 이 불은 하나님의 말씀에 정죄된 것은 어떤 것이라도 이 불의 해를 면하지를 못합니다. 지금은 불이 났을 때 과학적으로 불을 방어하는 그런 방편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불을 방어하는 방편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불심판이 온다고 하니까 원자폭탄이 터져서 온 세계가 마지막 멸망이 될 것이다. 지구가 다 폭발하고도 남을 만큼 원자폭탄을 만들어 가지고 있으니 이제 이것이 터지면 온 세상은 마지막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터지지 않도록 최대한 방어를 해야 되겠다. 해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재림의 때에  태우는 불은 이런 원자폭탄에 그런 불이 아닙니다.
이 불은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 힘으로 방어할 수 있는 그런 불이 아닙니다. 이 불은 경건되지 아니한 것은 다 태우는 부입니다. 경건된 것은 조금이라도 경건된 것은 타지 않하지만은 경건치 못한 것은 다 불에 타게 됩니다.
노아 홍수도 심판의 홍수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심판의 불도 심판에 불이기 때문에 이 불은 인간의 어떤 공작으로 방어한다고 할지라도 방어할 수 없는 심판에 불이기 때문에 그런 방어로써는 소용이 없었다 하나님이 심판의 불로 구출하기 때문에 경건한 사람은 아무리 인생이 멸하려고 해도 멸할 수 없는 그런 불로 구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느냐 노아 때는 홍수로 멸망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노아 여덟 식구는 홍수가 멸할 수 없는 방주로 구원을 얻었지만은 마지막 주님의 재림의 때는 하나님의 심판에 불로 구원하는 이런 때이기 때문에 심판의 불로 구원 얻는 길은 거룩과 경건으로만 구원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노아 홍수 때도 보면 방주를 만들 때도 하나님이 하라하는 대로 했고 하지 말라는 대로 하지 아니했고 요것을 구별해서 방주를 다 지었고 이 방주로 구원을 이룬 것입니다. 지금도 거룩과 경건으로 심판을 이기고 불심판을 이기고 구원을 얻게 되어집니다. 거룩은 두 가지로 구별하는 것입니다.
이 거룩으로 많이 심판을 이길 수 있는 줄 알고 거룩이 아니면 다 불에 타고맙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자기의 소유 기능도 다 탈 수밖에 없는 그런 때에 거룩과 경건을 가지는 요것으로만이 우리는 불타지 않도록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거룩을 가지는 것은 둘로 가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요것은 틀렸다 요것은 성경대로다 하나님이 섭섭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려는 것이다. 요렇게 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가지고 진리대로 영감대로 구별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우리가 다 차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 차지해서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왕으로 주권자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 뜻대로 움직이는 모든 만물들을 우리 뜻대로 움직이고 보호하고 어떤 해도 오지 못하도록 할 수도 있고 이 모든 것들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은혜 베풀 수 있고 이러으로 모든 피조물에 환명을 받을 수 있는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이런 자로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런 실력을 기르고 이런 자체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거룩과 경건으로 이루게 되어집니다. 거룩과 경건으로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성령이 인도하는 것과 악령이 인도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는 요 걸음 걸어야 됩니다.
그 자기에게 성령님이 와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는 성령이 진리로 말씀으로 성경으로 내게 와서 요 성경대로 해라 요. 성경대로 요것은 하지 말아라 요 성경대로 이것을 좋아하고 이것을 싫어하고 성경대로 요렇게 해라 이렇게 인도하는 인도가 있고 악령이 우리에게 자기 중심을 가지고 이것이 너에게 좋다.
너가 올라가고 너에게 유익이 되고, 너를 높이는 것이 되고, 꺾는 것이 되지 않고 너를 위하는 이것이 되니까.
이렇게 해라 이렇게 우리를 인도할 때에 우리는 영감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으로 말씀으로 진리로 영감으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때 진실을 이루어서 경건을 이루므로 진실한 것이 되어져서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요것이 만들어지게 되어집니다.
이때에 우리는 자체의 소유 내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것을 유업으로 상속 받을 이것을 하나도 빼앗기지 않고 다 자기가 상속받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됩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상속시켜 주려고 하지만은 악령을 이기지 못하면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상속시켜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세상에서 이런 죄 속의 사망 속에 마귀 속에 살게 하신 것은 우리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나를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이런 속에 살게 하시니까 내가 어쩔 수 없습니다. 할 것이 아니다. 이 속에 살게 하신 것은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구비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이에게 에덴 동산을 맡겨 주셨지만은 이런 구별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구별을 바로 하고 경건를 가진 자로 살았다고 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맡겨 주신 물질계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었지만은 아담 하와는 거룩과 경건를 가지지 못해서 그만 유업으로 받은 것을 다 빼앗기고 만 것입니다.
자 이것을 다시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리를 악령과 싸우는 전투의 현장에 우리를 투입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악령과 싸워서 이기기만 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정도 자기가 이길 수 있는 정도 자기가 힘만 다 기울이면 그래서 마음 다하고 힘도 하고, 뜻다하고 목숨 다해서 하면 이길 수 있다. 말씀 다 하지 않으면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라고 자기가 요거는 내가 내놓지 못합니다. 하고 붙잡고 있는 그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는 넘어지고 만다 그런 것을 붙잡지 않고 성령의 인도만 따라가려고 하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려고 거룩을 가지고 경건으로 살려고 애를 써가는 여기에서만이 불타지 않을 수 있는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이 자기가 되어서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어느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산다고 나도 그거 보고 따라가고 그것 보고 그렇게 살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도 나는 거룩을 가지고 구별구별해서 지금은 이것이 내게 좋게 보이고 유익되게 보이고 내가 커지고 많아지게 되어질 것처럼 보이지만은 악령의 미혹이다 나는 여기에서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서 사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야 되겠다.
그것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요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해 주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고 어디로 가겠느냐 나는 하나님만 위해서 성령으로 이렇게 사는 내가 돼야 되겠다.
해서 거룩과 경건을 버리지 않고 거룩과 경건으로 진실한 자가 되어져 가면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지식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지혜와 같은 지혜를 가지고 되고 하나님과 같은 그런 거룩성을 가지게 되고 의성을 가지고 가지게 되고 주권성을 가지게 되고 사랑성을 가지게 되고 진실성을 가지게 되고 이래서 우리 자체가 하나님의 속성과 꼭 같은 이런 자기가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자체가 되니까 불타지 않는 자기가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거룩과 경건으로 살려고 애를 쓰는 가운데서 우리의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 기능으로 생겨지게 되니까. 이제 이 구원을 위해서 우리는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되겠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준비를 거룩과 경건으로 준비하는 요것만이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원자탄을 터지지 않도록 하기로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것과는 이 심판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 심판의 불은 인간의 힘으로 끌 수 없는 방어할 수 없는 그런 심판의 불입니다.  이것은 거룩과 경건으로만 심판의 불에 타지 않고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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