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3090410(요한 계시록 1장 5-8절)
제목: 불타지 않는 길
본문:요한 계시록 1장 5-8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말씀은 획 하나도 가감 없이 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재림에 대해 모든 것을 불로 심판해서 멸하시는 이 역사가 있을 것을 말씀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사른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사른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이것은 살았다.
하는 것은 불타지 않고 이것은 불의라 하는 것은 다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모든 것들이 다 주님의 재림의 때에 불타게 되어지는데 그때에 불타지 않을 것을 우리는 준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 먼저나시고 이것은 예수님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사실 때에 하나님 아버지만 나타내는 데에 당신 생각이나 주장이나 뜻을 나타내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역사를 당신을 통해서 나타내는 이 일을 위해서 다 들인 그런 하나님을 나타낸 증인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로 하신 주님이 세상에서 이렇게 하신 것은 우리 대신 우리를 대속하기 위한 우리 대신 사신 그 삶을 사신 것입니다.
우리 대신 사시고 우리 대신 우리가 살아야 할 그 삶을 주님이 되신 사신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끊어져서 완전히 죽었던 자인데 다시 하나님과 연결로 살 수 있는 이런 자로 살아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과 연결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그분이 신인 양성 일위의 주님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제 땅에 임금들의 머리가 대신  땅에 임금의 머리가 됐다. 하는 것은 세상 임금은 마귀가 세상 임금이죠. 세상 왕입니다.
온 세상을 악령이 아담하와와 싸워서 이기므로 아담하와의 소유를 다 차지한 것입니다.
전쟁을 해서 패전하면 적의 재산을 자기가 다 차지할 수 승리하면 적의 재산을 다 차지할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이 악령과 싸워서 승리함으로 악령의 소유가 되어 있던 것을 도로 다 차지한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 땅에 임금의 머리가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충성된 증인으로 증인으로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를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로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가 되어서 영원히 살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죄를 완전히 멸하고 의를 완전히 입혀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생명을 완성해서 이 생명이 우리에게 출생되어 이제 이 생명으로 자라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내 자체가 어떤 자체인지 내가 어떤 자체로 세상에 출생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 자기인지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현재 자신의 처지가 사람들이 보기에는 불쌍하게 불쌍하고 가련한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가난한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무지 무능한 자의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증인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중생시키신 것입니다. 이제 이 세상에 사는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 실력을 우리는 구비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피조물이요.
무지무능한 이런 자기지만은 마치 창조주가 된 것처럼 만왕의 왕이 된 것처럼 이런 주권자가 된 것처럼 살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 들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봐도 다른 사람이 자기를 봐도 아주 무지하고 무능하고 이런 자기가 되어 있다.
할지라도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날 수 있는 자기만 되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만 되어진다고 하면, 그런 자기를 통해서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삶을 산 사람들 보면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지만은 공부를 하지 아니한 사람이오 어부요 이랬는데도 성경을 기록하고 그는 유명한 전도자가 되어지는 설교자가 되어진 것입니다.
다윗은 부모 형제들이 다 무시하는 못난 사람이지만은 일생을 그는 연습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를 통해서 나타나도록 이렇게 하는 이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이 성공이 되어져서 세상에서도 유명한 왕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이런저런 여러 가지 환경 속에 살고 있지마는 어려운 현실이라도 낙망하지 말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데에 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런저런 현실을 조성해서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형편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자기의 형편이 삐뚤어지게 살 수밖에 없는 이런 속에 산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죄를 이길 수 있고 사망을 이길 수 있고 악령을 이길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양육하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형편에서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도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사는 이 삶이 되어지면 이것은 모든 것이 불탈 때에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말씀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예수 그리도로 인해서 공으로 내게 필요하고 좋은 모든 것이 다 공짜로 자기에게 건너온 건너오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 우리가 창조주와 주권자와 심판 주와 대립 관계가 아니고 평강을 이룰 수밖에 없지요 이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신 말씀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느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죄에서 해방시킨 것은 우리 대신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형을 받아 죄를 다 없앤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위에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려고 그의 피로 이렇게 했다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해서 해방시켰다 택한 백성은 수억만도 넘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예수님 한 분이 그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다 사하게 됐느냐 예수님 한 분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은 인성과 신성이 하나가 되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기 때문에 신인양성 일위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일을 했기 때문에 인류 전체를 사해주고도 남음이 있는 그런 대형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가 사신 것은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당신 위해서 하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서 이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시려고 하시는 이것으로 인해서 사실은 이 일이 이루어졌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죄를 완전히 멸해서 죄 없는 자 되고 의로운 자 되게 해서 어떤 자 되도록 할려고 하느냐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았다 우리를 나라로 삼으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이요. 교회로 이렇게 살도록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하면 나도 동하고 하나님이 정하면 나도 정할 수 있는 이런 자가 되도록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움직임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말씀이 지도가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려고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대속하시는 이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피조물이 볼 때는 지금은 어려서 그렇게 보지 못하지만 이제 이 우리 구원이 완성이 되면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지마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니까.
우리를 하나님처럼 대우하고 환영하고 우리에게 복종하고 속하고 우리로 인하여 사는 모든 만물들이 되어지는 것을 다 말해서 나라가 이루어진다 나라를 삼았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왕이요.
하나님 시키는 대로 고대로 움직여지는 세계가 완성이 되어졌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지고 있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게 된 것을 말합니다.
또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하는 것은 제사장은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든지 건너갈 수 있도록 그 사이에 삐뚤어진 것을 다 제거하고 깨끗게 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도록 만드는 요것이 제사장  역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완전 사죄를 입고 완전 칭의를 입고 완전 화친을 입어서 나와 관련된 모든 만물들을 죄 없는 자로 하나님 중심의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지는 모든 만물이 되고, 그런 세계가 되어지도록 만들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만물에게 충만하여서 모든 만물이 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져 가도록 이렇게 해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영원히 돌릴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었다 하는 것을 요걸 알고 믿고 옳습니다.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게 했으니 오늘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이냐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든지 주님이 입혀주신 대속을 입고 주님을 나타내고 증거하는 이 증인 생활로 계속해서 이 걸음 걸어가야 되겠다. 하고 사는 이 길 걸을 때에 이 길 걸음으로 생겨진 심신의 기능은 영원히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 기능으로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고 주의 재림의 때에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지는 데에 우리가 불타지 않고 우리는 내게 있는 이런 기능을 가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하면, 이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고 이 공로로 사는 실력을 길러가면 될 것입니다. 이 공로을 입고 살려고 하면,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살고 말씀을 따라 살고 신구약 성경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질 때에 이 일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성경으로 사는 것이 말씀으로 사는 것이 돼야 하고 말씀으로 사는 것이 진리로 사는 것이 돼야 하고 진리로 사는 것이 영감으로 사는 것이 될 때 우리의 삶에 모든 것은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 생애의 삶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