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3090300(베드로후서 3장 6-14절)
제목:재림 준비
본문:베드로후서 3장 6-14절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의 재림하실 날이 노와의 때와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노와의 때와 같다는 말은 노와 홍수 심판의 때에 사람들은 모두 시집가고 장가하고 사고팔고 집 짓다가 홍수로 멸망하는 시간까지 홍수 심판에 대한 생각을 가지지 못하고 세상 그 일에만 힘을 기울이다가 갑자기 내린 홍수에 준비 없이 다 멸망한 것과 꼭 같이  재림의 때도 사람들이 그렇게 된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고 이제 곧 올 거라고 말했지만은 아직까지 재림이 되지 않으니까.
이 재림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지고, 여기에 대한 준비하는 사람이 점점 적어져 가고 또 이 재림에 대한 얘기는 말은 듣기도 싫고 얼마든지 이 세상을 천국같이 살 것처럼 느껴서 세상에서 사는 여기에 오늘 날도 점점 사람들이 몰두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가 집을 하나 마련할려고 해도 10년 20년 정상적으로 천천히 하나 마련할려고 하면, 오래동안 벌어서 저축해 가야 그래도 자기 집을 하나 마련할 수 있어서 거기에 다 기울여야 되는 이런 우리요 또 자기의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고 또 얼마나 많은 생산을 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모두가 가정 경쟁 생산 경쟁 사업 경쟁 지식 경쟁 이런 경쟁하는 여기에 힘을 다 기울이다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이 일을 할 수 있는 귀한 기회인데 이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재림을 맞이하게 될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의 사람은 너희들에게 먹을 것 입을 것 그것은 내가 있어야 될지를 내가 다 알고 얼마든지 구비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마음을 기울이지 말고 그냥 먹을 것 있으면 됐고 이 것 그저 있으면 만족하고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여기에 마음을 다 기울여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우리의 마음이 이 일 일을 하지마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데에 인간 힘을 다 기울이는 이런 우리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본문 6절에 보면, 이 하늘과 땅은 경건한 사람과 불경건한 사람이 확정 되기까지 이 세상이 유지되고 있다가 구원 받을 자와 멸망받을 자가 다 구별이 되고, 난 뒤에는 이 세상을 불로 사른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성경을 보면 언제든지 하나님이 그 지역을 멸망시킬 때는 죄악이 관영하게 되었을 때에 그 지역을 완전히 멸망시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거기에는 참된 기독자는 없고 완전히 죄악으로만 가득 찬 그런 곳이 되면 자꾸 멸망시키는 멸망에 역사가 와서 다 절단 나고 맙니다.
어떻게 지금도 세상을 이렇게 보면 기독교의 복음을 아무리 전해도 듣지 않는 그곳에 사람들은 참 사람들이 가서 복음을 전한다고 많은 수고를 합니다. 그래도 이 복음을 받지를 못하고  이러니까 그 가난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여전히 굶어서 아주 곤란을 당하고 아주 어려운 데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또 아예 이 기독교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그곳을 보면 발전이 되지 않고 완전히 아주 미개하고 악독한 사람들 가득 차 있는 걸 보게 돼고 이런 기독교를 멸해버리려고 하나도 요렇게 믿는 사람은 다 없애버릴라고 달라들어서 멸하는 그런 곳은 보면 점점 망해가고 있는 그런 것을 보게 됩니다.
온 세상에 그래도 잘 먹고 살 수 있는 곳은 그곳에 반드시 참된 기독교가 있고 그 안에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거기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도 없이 다 이 기독교인이 하나도 없는 이런 사회가 되면 그 사회는 살기가 아주 어려운 그런 사회가 되는 것을 세계 각국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러합니다.
성경에는 한 지역이 죄악으로 가득 차면 하나님이 멸해 버립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하나도 없도록 멸해버리니까 그 지역에 있는 사람을 그대로 살려줄 이유가 없는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하나님의 사람을 길러 갈려고 하는데 이용될 사람이 없으니까. 다 멸해 버리고 마는 것을 많이 봅니다.
이제 노아의 때와 같이 노와의 때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참 믿는 사람은 다 멸해지고, 고 여덟 식구만 남았고 나머지 사람은 다 타락 되고 변질 되어 지니까 홍수로 다 멸해지고 만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은 점점 이 구원에 대한 관심은 멀어지고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과는 거리 먼 그런 기독교가 되고 이제 이것이 다. 멸망이 점점 더 임박해진 때가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때와 같이 주님의 책임의 때도 꼭 그와 같다 이 세상의 모든 형편들을 보면서 지금이 어떤 때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이런 가운데 주님의 심정은 우리가 다 멸망받도록 하기 위해서 죄도 내놓고 사망도 마귀도 내놔서 이 죄와 사망과 마귀의 역사로 우리가 다 멸망받도록 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아라 하는 이 말씀은 주님의 심정을 잘 알 수 있도록 표현한 말씀입니다.
하루가 천년같이 길게 느껴지는 그것은 참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의인의 삶을 보고 이제 참 의인으로 사는 이 보상을 해 주고 싶은 그 심정 빨리 이것을 해 주고 싶다. 하는 것.
하루 24시간 은 참 짧은 시간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천년처럼 길게 느껴진다 우리 일생이 100년이라도 잠깐이면 다 지나가는 시간이지만은 이게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이게 너무 오래가는 참 우리의 어렵고 힘든 가운데도 말씀으로 사는 이 생활로 인해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것을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당신이 알고 어서 속히 무궁세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싶은 주의 심정이요.
또 한 마음은 천년이 하루 같다 말씀하는 것은 천년이면 얼마나 긴 세월이 됩니까?
하나님이 구원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우리에게 주셔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이룰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줬는데 이 일은 하지 못하고 그만 그 기회를 다 놓쳐버린 기회가 다 지나가 버리고만 여기에 대해서 답답한 심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죄가 없으면 잘 이룰 것 같지만은 마귀가 없고 사망이 없으면 구원을 잘 이룰 것 같지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죄가 있고 사망이 있고 마귀가 있는 이 속에서 이 죄와 사망과 마귀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이 실력을 길어가고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되어서 실제로 싸워서 이겼으니까.
이긴 우리가 되어지니까. 이제 악령과 싸워서 악령에 것된 온 세상을 주님이 도로 차지했습니다. 주님이 도로 차지한 이것을 악령과 사망과 죄를 이긴 우리에게 이것을 상속시켜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온 세상을 우리에게 맡기면 우리는 악령과 사망과 죄를 이기지 못해서 또 빼앗기면 안 되기 때문에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하게 해서 이제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에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것이 우리에게 찾아올 때 낙망하기가 쉽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어려움 속에 사는고 이런 병든 속에 살아야 하는고 나는 왜 이렇게 고생만 하고 살아야 되는가 그런 낙망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 있는 곳에 은혜가 더 있다고 그런 속에 우리를 죄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길러주려고 우리를 하나님 중심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할려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가진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이렇게 조성하신 현실인 것을 생각하고 보면 그 모든 것이 감사가 나오고 불평이 나오지 않습니다.
기쁨이 되어서 내가 여기에서 말씀을 어기지 않고 이런 환경이지만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내가 되겠습니다. 하고 요. 실력을 길러가는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어려움이 계속되고 고생이 계속되고 이렇게 계속 것인가? 아닙니다.
자기의 실력이 조금만 이렇게 지나가면 실력이 길러지고 나면 이제 그런 현실을 다 없애버리고 그렇게 병든 그것이 다 치료가 되고 어려움이 다 치료가 되고 고생이 치료가 되고 외로움도 치료가 되고 이렇게 해서 새로운 그런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우리에게 찾아오는 그런 현실의 피동이 되어서 거기에 붙들려서 사는 이런 우리가 되지 않도록 애를 써가야 합니다. 어떤 형편이 우리에게 찾아와도 외롭고 힘든 형편이 되어져도 낙망하지 않고 여기에서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어져 갈 수 있도록 애를 써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 하는 요것을 기억하고 도적맞지 않을 수 있는 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님이 도적이 되어서 온다는 말 아닙니다.
도적같이 온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계도 물질계도 다 하나님이 창조한 하나님의 것인데 이것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어서 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통치하고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고 이들을 지키고 이 모든 만물의 왕으로 살 수 있는 모든 만물의 환영과 대우를 받고 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준비하지마는 어떤 사람은 이 모든 영계나 물질계 것을 하나도 차지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아주 조금 차지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많이 차지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다 차지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어떤 사람은 많이 주고 어떤 사람이 적게 주느냐 그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주시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과 마귀를 얼마나 이기고 주님과 하나 되고 주님을 위해서 주님 따라 얼마나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이 그에게 더 주시고 덜 주시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만난 요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자꾸 생각하고 이 걸음 걸어서 얼마든지 하나님이 맡겨줄 수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자라가도록 해야 됩니다.
이미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이지만은 내가 실력을 기르지 못해서 다 빼앗기고 마는 이런 자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 빼앗기는 사람이 된다. 주님의 재림의 때가 되면 지금은 이 물질들이 내게 복종도 하고, 또 여러 사람이 내게 복종도 하고, 나 위하고 이렇게 하지만은 그 사람들이 언제까지 그래 할 것인가? 내가 죽고 나면 이제 나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내가 여기서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기고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만 길러 놓으면 영원히 그들은 나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나를 높이고 감사하게 여기고 복종하고 나를 위해서 사는 그 모든 피조물들이 되고, 맙니다. 그것이 하나님에게 모든 충만한 은혜가 나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것과 똑같이 이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내가 되어지니까. 나의 지도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 것과 같이 되어줘서 그 모든 피조물이 복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연습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연습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연습하는 이것이 이 세상에서 내가 상속 받을 내 소유를 빼았기지 않을 수있는 자기가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