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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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260(요한복음 1장 1-12절)
제목: 하나님의 자녀
본문: 요한복음 1장 1-12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대초의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은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제가 증거하러 왔으니 고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오.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이 사람에게 비치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이 권세를 얻는다는 것은 이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알기도 전에 우리가 있기도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이 주님의 공로를 입혀 주셔서 이제 중생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는 여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줬지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것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택함을 입고 부르심을 입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졌지만은 실제로 하나님 자녀로서의 이런 사람이 되려고 하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은 하나님의 요소가 와서 하나님의 요소로 인하여 우리가 생겨지고 이제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자로 자라가도록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자가 되고 하나님 왜 속성을 닮아서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와 선과 의와 거룩과 진실과 주권과 사랑이 하나님을 닮아가고 하나님과 똑같은 자라서 우주와 영계에 모든 피조물들을 다 상속받고 이것을 통치하고 관리하고 이 피조물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다 나누어 줄 수 있고 이들을 보호할 수 있고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 모든 피조물에게서 감사와 찬송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런 자로 영원히 살 수 있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를 살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를 낳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로 낳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 때에 모든 만물을 만드실 때에 아무것도 없는 데서 당신이 창조로 만드시고 이제 창조한 것을 가지고 또 만드시는 역사를 합니다. 그것을 두고 재창조라 말합니다.
하나님이 어미를 만들고 거기에 새끼를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시는데 어미를 통해서 새끼를 만드는 것처럼 우리를 하나님이 만드실 때 하나님이 영을 직접 창조하시고 우리의 부모를 통해서 내 심신을 재창조로 만드셔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이런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창조된 것은 하나님의 1차 창조물인 것입니다. 변동될 수 있는 유한한 이런 존재요 이런 존재는 하나님이 지으셨지만은 하나님이 창조했지만은 참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사죄를 창조하시고 칭의를 창조하시고 화친을 참조하시고 소망을 창조하셔서 영생할 수 있는 새 생명으로 창조된 요 새 생명이 있으니 2차 창조로 생겨진 영생하는 생명인 것입니다.
이 생명을 1차 창조로 생겨진 우리 속에 다시 잉태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가 이제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세상에서 길러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이지만은 아무 능력이 없는 아들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세를 가지고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아들로서에 권세를 누리고 살 수가 있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지마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세를 누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데는 여기에 말씀하신 대로 주님을 영접하는 자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자 주님을 영접하는 자는 어떤 자가 영접하는 자냐 그 이름을 믿는 자입니다.
그 이름을 믿는 것은 예수라 하는 이름을 알고 믿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세상에 와서 사신 모든 이력을 알고 인정하는 믿고 그것을 힘입어 사는 요것을 두고 이름을 믿는 자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와서 어떤 일을 하셨는가 하신 그 모든 이력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우리도 은혜를 힘입어 사는 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세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와서 일생을 사신 것을 간추려 보면 네 가지라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 대신 당신이 죄를 멸하는 일을 하시고, 우리 대신 당신이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의를 완성하신 일과 우리 대신 당신이 재물이 되시므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새 생명을 이룬 것과 이런 우리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영생하는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신앙양심 일위로 부활하시므로 영감과 진리를 우리에게 주신 이 사실을 우리가 믿고 이 은혜를 힘입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세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일생 사는 이 걸음은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살까 평안히 살까 이런 지위를 얻으며 저런 지위를 가지고 권세을 누리며 이런저런 쾌락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 하고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살 우리가 아니고 우리는 주님이 입혀주신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사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이것만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형편 처지에서도 거기에서 하나님과 삐뚤어져 있는 이것을 다 정리할 수 있는 그런 현실인 줄 알고 나와 하나님과 사이에 삐뚤어진 것이 얼마나 있는지 무엇이 삐뚤어져 있는지 이것을 깨달아서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다 이것을 사유함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고 그런 모든 현실을 찾아보면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진리대로 살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그런 길을 걷도록 인도하는 세상 속에 자기를 이끌어 놓고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내게 들리고 느껴지고 보여집니다.
그럴 때 자기 주장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감정대로 살지 않고 자기를 꺽고 자기를 죽이고 하나님의 뜻에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사는 이 자기가 되어져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게 우리가 만난 현실을 보면 이래야 내게 유리하겠구나 수입이 많겠구나 내가 올라가겠구나 내가 이 사람들을 점령하겠구나 내가 커지겠구나 이렇게  생각되어지는 이것이 자기에게 느껴져서 길을 찾아가지만은 우리의 걸어갈 걸음은 그것이 아무리 보여져도 거기에도 사죄의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뜻이 보이고 하나님의 소원이 보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사죄의 은혜를 입었느냐에 따라서 칭의를 입을 수 있는 자가가 되어 집니다.
자기에게 보여지는 느껴지는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고 내게는 불리하고 내게는 유익이 없고 내게는 손해가 가도 나는 손해가 되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하자라고 하는 길이라고 하면, 나도 그 길 가겠습니다. 하고 그 길을 따라가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실력이 자라갑니다.
하나님이 아시는 것과 하나되어 아는 것이 자라가고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것을 깨달아서 자기도 그대로 살 수 있는 자기로 자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하나님과 동거동행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우리는 자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모든 움직임은 하나님의 움직임과 똑같은 전지전능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하늘과 새 땅에서의 영원히 우리가 살면서 할 일이오 우리에게 맡겨진 직책이요. 감당해야 할 일들인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을 보호하고 책임지고 은혜를 베풀고 관리하여야 할 이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에게 에덴 동산을 맡겼지만은 실패한 것을 맡아 관리하고 다스리고 지켜야 할 것을 감당치 못해서 악령에게 다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것을 다시 도로 찾아와서 우리에게 맡기시기 위해서 이제 우리를 악령과 싸워 이길 수 있고 악령의 뜻을 알고 악령의 역사를 알고 그것을 이길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악령이 역사하는 곳에 죄가 있는 곳에 우리를 살게 하면서 여기서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이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죄가 찾아오고 악령이 와서 역사하시는 것은 우연히 온 것이 아니오.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오.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죄도 사망도 마귀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하나님이 하신 이 모든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꺾이지 말고 사망에 악령의 미혹에 미혹 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믿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걸어가는 이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신다 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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