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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150(요한복음 1장1-12절)
제목:하나님의 자녀권세
본문:요한복음 1장1-12절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느라 그가 태초의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리라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안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의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합니다. 그는 이 빛이 아니오.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치는 빛이 있으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이름을 믿는 자 그를 영접하는 자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주셨다 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그 주님을 영접하는 자, 자기 속에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 사람이 되는 것, 영접하는 것은 그 이름을 믿는 자라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가? 무슨 일을 하셨는가? 그분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 이것을 자기가 알고 믿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
말씀했습니다. 도성인신해서 사활대속공로를 완성하신 그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처음 세상을 지을때 하나님이 영감으로 역사하신 그 하나님이  말씀 하나님으로 말씀 하나님으로 계셨다 하나님이 말씀 하나님으로 계셨는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보이지 안하지만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역사가 나타났으니 그 하나님이 곧 말씀 하나님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게 하나님이 세상을 다 지었고 하나님이 짓지 아니한 세상이 하나도 없다. 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완전을 창조했습니다. 생명을 우리 속에 있을 이 생명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는 요 생명이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뜻대로 완전히 해나갈수 있는 요 생명이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 생명으로 새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가지고 영원히 자라갈 수 있는 요 생명 요 생명을 창조하신 요 생명이 주님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주님이 오늘날 신앙양심 일위로 신령한는 몸이 되어서 우리 영안에 와서 내주하고 계십니다. 우리 영안에서 항상 우리에게 깨끗한 신앙양심을 통해서 우리를 지도하시고 양육하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 생명 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으로 삼으시고 이런 우리를 만드시려고 나를 택하시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셔서 내가 이렇게 세상에 살게 되었구나 내가 세상에 사는 것은 세상의 이런 물질들을 차지하고 이런 지위를 차지하고 이런 쾌락을 누리며 살도록 하려고 나를 세상에 나게 하신 것이 아니라 나를 세상에 나게 하신 것은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나를 불러 구원하셨구나 이것을 알고 이것을 인정하고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실력을 구비해야 될 자기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려고 하는 요것이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권세를 주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잉태되게 된 것은 우리가 중생될 때 하나님의 자녀로 잉태되고 이제 부르심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서 내가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됐구나 하는 것을 내 마음에 영생하는 생명이 생겨졌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우리가 노력할 필요도 없고 우리가 힘쓰므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로 자녀가 되었지만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하면, 실력이 있어야 되고 또 하나님의 자녀로의 그런 권위도 있어야 되겠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그런 소유를 가진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실력을 길러갈 수 있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위를 마련할 수 있고 소유를 마련할 수 있는 그 것을 두고 여기에 자녀의 권세를 준다.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는 자는 어떤 자가 받느냐 그 이름을 믿는 자라 ㄱ 이름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아는 것이오 인정하는 것이오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상대해서 사는 요것을 말합니다. 도성이신 하신 예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심판주이신 그런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만드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신 분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이런 분을 자기가 아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냐 이분이 사람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하셨느냐 우리를 위해서 우리에게 있는 모든 죄를 다 멸하기 위해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대신 형을 받아서 죄를 다 멸해서 죄 없는 사람이 되게 해주셨고 우리 대신 당신이 종처럼 순종의 길을 걸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 순종하는 요 순종을 통해서 의를 완성하셨고 대신 재물이 되시므로 이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이 세 가지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 대속을 입고 영원히 자라갈 수 있는 영생하는 소망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하셔서 오늘 우리 안에 와서 내주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그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인정하므로 이제 나는 삐뚤어진 것이 없는 이런 내가 돼야 되겠다.
해서 우리도 세상에서 삐뚤어진 것이 없는 자기가 되려고 우리는 힘을 기울여야 하겠고 의로운 자기가 되려고 있는 힘을 기울이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기로 살려고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에 우리는 영원히 완전을 향하여 자라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질 것을 믿고 오늘 세상에서 내가 사는 것은 이 세상에서 물질을 모으고 높은 지위를 얻고 좋은 취미를 가지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이런 물질을 취득해서 재미있게 살라고 나를 살게 하신 것이 아니고 나를 깨끗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이라 하는 것을 알고 자기를 깨끗게 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가는 이 삶의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어떻게 자기를 깨끗게 할 수가 있느냐 우리는 자기 힘으로 자기를 깨끗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을 믿고 힘 입는 이것 외에 자기를 깨끗게 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너희 죄를 주님 앞에 자복하면 하루에 490번 잘못했다.
하도록 용서해 주시겠다고 하신 것은 내가 490번이 아니라 1000번이라도 잘못한 것을 당신 앞에 고하면, 사하여 주시겠다고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세상에 사는 것은 자기를 깨끗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사는 것이니 삐뚤어진 것을 제거하는 방법은 아무리 제거해도 또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나오고 삐뚤어진 것이 나옵니다.
그것을 보고는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받는 자기로 걸어가면 자기는 깨끗해져 갑니다. 이러니까 자기에게 나오는 모든 삐뚤어진 것을 보고 주님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받고 사함 받고 가는 그러한 길을 걸어가는 것이 세상살이 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사는 생활 속에서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을 발견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자꾸 발견해 가면 참 사도바울은 그래서 노경에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 그렇게 자복을 했습니다. 그만큼 자기 속에 있는 삐뚤어진 것을 찾아서 대속의 공로를 인해서 사함을 받은 걸음을 걸어간 것이 사도바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자기 성질대로 살라고 자기 고집대로 자기 맘대로 살라는 세상이 아니라 그것을 사함받을 수 있는 세상으로 살게 하시고, 또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 중심에 하나님의 법도를 알고 뜻을 깨달아서 그대로 살 수 있는 것 그러므로, 자기 현실에서 살펴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고자 하느냐 하는 것을 보아 자기도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의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요것을 길러가는 자기의 현실이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따라서 반대하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에 하나가 되어서 움직일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도록 요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시려고 마귀도  내어놓고 죄도 내놓고 사망도 내놓고 이 속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 모든 마귀도 죄도 사망도 이제는 주님이 싸워서 승리했기 때문에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이것을 가지고 우리를 연단 연승시키시는 일을 하려고 만나게 한 악령의 역사요 죄악의 역사요 사망의 역사라 이것을 알고 이걸 믿고 여기에서 내가 여기에 이겨야 되겠다.
하고 자기에게 있는 힘만 다 기울이면 우리는 악령을 이길 수 있고 죄를 이길 수 있고 사망을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되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실력을 구비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실력은 자기가 사죄의 이 공로를 깨닫고 이걸 입고 이걸 입혀줄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이 하나님 아들의 실력이오 너희가 죄를 사해주면 죄가 사해진다.
말씀한 대로 우리가 나도 사죄를 입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도 만물에 대해서도 사죄를 입도록 사죄의 은혜를 입도록 만들면 거기에 죄가 다 멸해진다 죄로 인하여 완전히 멸망할 사람인데 내가 그에게 대해서 죄 없는 사람이 되도록 말씀을 전할 때에 그가 죄 없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런 구원의 역사가 거기에 이루어질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하신 일을 우리가 알고 믿고 우리도 이 걸음을 걸어갈 때에 자기는 죄를 사해줄 수 있는 이런 능력의 역사가 자기를 통해서 역사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의로운 자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는 이것이 실력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실력입니다.
그래서 자기 하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지옥갈 사람이 천국 가게 되고 자기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지 못할 것을 옳은 진리를 깨달아 알고 실행하여서 구원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었으니 의를 입고 살 수 있도록 해 준 것이 되어 다른 사람을 의인으로 살 수 있게 만든 이런 실력이 자기에게 길러진 하나님의 아들의 실력을 길러 간 자기가 됩니다.
이래서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긴 실력으로 인해서 우주와 영계를 다 차지할 수 있는 이 소유가 풍성한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는 되는 하나님 아들의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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