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31일 목새

페이지 정보

본문

23083140(요한복음 1장 1-12)
제목: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
본문:요한복음 1장 1-12절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의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낳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니라 그는 이 빛이 아니오.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치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이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이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다 하는 것은 고 앞에 영접하는 자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접하는 자가 예수님의 이름을 그 이름을 믿는 자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다 이름을 믿는 자는 그 이름은 예수님이라 하는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이름을 믿는다 하는 것은 예수님의 하신 모든 역사 예수님이 하신 모든 역사는 네 가지로 요약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죄를 멸하는 역사와 하나님 중심으로 의을 행하는 역사와 하나님과 하나 되어 영생하는 새 생명으로 사는 역사와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역사라 예수님의 일생에 그 모든 걸음은 이 네 가지 역사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 역사를 믿는 그러면 이 네 가지 역사를 믿는다는 것은 이 네 가지 역사를 뭐 때문에 했느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 대신 이 걸음을 걸었다 하는 이것을 믿는 요것이 그 이름을 믿는 것이죠. 그 이름을 믿는다는 말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죄 없는 자로 죄를 다 멸하고 죄 없는 자로 사신 이것을 자기가 영접하는 것이다.
자신이 나도 그러면 내게 있는 죄를 다 멸라고 내가 죄없는 이자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해서 사는 그것이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생활입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당신이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오. 당신이 주인이요. 왕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이것이 옳은 길입니다.
주님이 우리가 이 길을 걷도록 이런 삶을 할 수 있도록 당신이 우리 대신 의를 이루신 이 걸음을 걸은 것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받아들이고 영접해서 나도 이제는 하나님 중심으로 주님 중심 위주로 살겠습니다.
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영접하는 것이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근원이오 모든 피조물의 근원이오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그러므로,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살고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모든 좋은 곳이 우리에게 건너올 수 있고 이것이라야 사람이 살고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서 오는 이것을 받으려고 하니까 하나님에게 온 이 생명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이 차 창조를 완성해서 새 생명을 창조해서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제 이 생명으로 사는 자기만 되면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이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 새 생명으로 사는 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시고 거기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왕이시요 주권자시오.
하나님 따라만 움직여지는 영계요 물질계가 되어서 영원히 사는 이 세계  그 세계에서 우리 성도들은 주님의 몸이 되고, 지체가 되고 주님에 것되어서 교회가 되어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주님처럼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 세계를 당신이 다 건설하고 이것이 완료되면 이제 이제 이 새 세계에 들어가서 우리가 영생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십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고 여기에 소망을 가지고 이 준비를 하려고 하는 이런 준비를 하려고 하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인격으로 이런 마음으로 이런 몸으로 완전히 바꾸어 가고 자라가도록 하려고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이 소망을 가지고 이 소망을 향하여 달리는 이것이 영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접하는 자 되어지면은 이 영접하는 자는 그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이름을 믿는다는 말은 예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가 이런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우리가 이런 자가 될 수 있도록 당신이 우리 대신 네 가지 사활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다 하는 이것을 아는 것이오 이것을 이 사실을 우리가 지식하는 것이오 이 사실이 확실한 것을 자기가 인정하는 것이오 그러므로, 이 네 가지 대속을 입고 사는 자기가 되는 이것이 그
이름을 믿는 자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그 이름을 믿는 사람이 되면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권세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는 자라야 그 이름을 믿을 수 있고 그 이름을 믿는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지 아니하고는 이름을 영접하는 자 믿는 이런 사람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은 자라야 믿을 수 있고 그 이름을 그 예수님의 대속을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본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믿을 수 있고 또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그에게 나타나고 자라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본인이 모르게 본인이 알 수 없는 그 때에 예수님의 사활대속공로를 입혀주어서 우리에게 새 생명으로 살 수 있도록 중생된 우리로 만들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라가도록 하나님의 자녀의 실력이 자라가고 하나님의 자녀의 능력이 길러져 가도록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라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만이 가진 능력이요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것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고 승리할 수 없는 그런 승리를 승리하는 그런 능력의 사람으로 사람으로서 알 수 없는 그런 지혜 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진 것은 이것은 순전히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택한 사람은 알기도 전에 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모든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까.
그것을 볼 수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하나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지 오랜 후에야 하나님의 택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난 뒤에 비로소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사람이 힘쓸 필요가 없고 또 힘쓸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고 하면,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법적으로 되었고 실질적으로는 중생될 그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객관 역사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은 여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중생될려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라 하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이런 객관 역사만이 아니고 주관 역사와 객관 역사가 합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하나님의 객관 역사에 그 역사가 주체가 아니고 인간 편의 주관 역사가 주체가 되어서 이루어지는 이 역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입니다. 이미 택함을 입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우리는 영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됐고 영생도 받았고 천국은 우리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영도 중생했고 우리의 몸뚱아리도 썩지 아니할 몸으로 신령한 몸이 되어 부활하게 됩니다. 신령한 몸으로 이제 영생을 합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죽는 것은 이 고깃덩어리가 잠깐 물질로 돌아가는 것뿐이지 우리의 영이나 새로와진 마음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세상을 떠날 때에 그대로 하늘나라 무궁세계의 대기소 낙원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이것이 순전히 하나님의 역사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는데 이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하는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다 자녀 되게 해 주신 이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요 자녀 된 자에게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다 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이것을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하는 이것을 믿는 사람에게 베푸신 능력에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말씀했고 또 믿는 우리에게 능력이 지극히 큰 능력 믿는 자에게는 지극히 큰 능력을 받았다. 말씀을 했고 또 다른 성경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믿습니다. 하고 믿는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보호를 입고 지극히 큰 능력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에 보호를 입게 됐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 기독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고 노력하려고 해서 우리의 노력의 댓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믿음의 댓가로 영생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의 댓가로 천국을 얻거나 영의 중생이나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는 이것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전적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저 주신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천하에 있는 모든 기독자는 똑같이 받습니다. 아담 하와로부터 역사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꼭같이 받는 구원입니다.
누구는 귀한 자녀고 누구는 천한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똑같이 생명도 똑같고, 자녀도 똑같고, 천국도 똑같고, 영생도 똑같고, 중생도 똑같고, 부활도 똑같이 받아 가진 하나님이 백성 된 우리들입니다.
이런 구원을 받은 자기라 하는 믿음을 가지고 믿는 자 되어서 행동하는 요것을 가지고 나는 이런 구원을 받은 자라 하는 것을 알고 받은 바의 구원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써먹느냐 나는 어떤 구원을 받았느냐 하는 것을 알고 이 구원을 어떻게 써먹느냐 행동하느냐 요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자본을 받았지만 어떤 사람은 자기의 노력이 크고 어떤 사람은 자기의 노력이 적고 어떤 사람은 자기의 노력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실력을 얻는 사람은 우리가 받은 구원에 대한 믿음 이 구원에 대해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요 노력으로 말미암아 얻는 권능이오 이 노력으로 말미암아 얻는 권세요. 이 능력으로 이 노력으로 말미암아 얻는 실력인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 말씀한 대로 그 이름을 믿는 자라 이렇게 이 구원을 받은 자기인 것을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이것으로 인해서 지극히 큰 능력을 우리는 받아 가질 수 있고 그런 실력을 받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의 보호를 우리가 힘 입는 자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실력 있는 자기라고 하면, 그런 능력의 자기라고 하면, 이 구원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라고 하면, 자기가 파괴하고 건설하는 그 실력을 가진 것을 능력을 가졌다 하겠습니다.
자기에게 죄와 사망과 마귀를 파괴하고 자기 속에 의를 건설하고 생명을 건설해 가는 이런 실력을 가르쳐서 능력이라 말하고 이렇게 건설해 놓은 것 만큼 자기는 권세가 있습니다.
자기는 이런 모든 만물과 관계에서 죄와 사망과 마귀의 모든 역사를 파괴하고 하나님 중심을 건설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것을 건설해 놓은 이것은 자기가 건설해 놓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권세를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통치하는 통치권을 가지고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에 그런 실력을 우리는 가지게 되어집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을 받고 이 모든 것을 건설하고 이제 이것을 통치할 수 있는 통치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어 살 수 있는 이것은 아는 능력 인정하는 능력 행하는 능력 요 믿음으로 우리는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실력을 가지는 우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지만 자녀로서의 실력이 없는 자도 있고 자녀로서의 실력이 있는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지극히 큰 능력을 받아가지고.
모든 것을 파괴하고 건설해서 이제 자신이 죄를 다 멸하고 의를 건설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것을 건설해서 그런 실력이 있는 자기 때문에 그에게 관리할 수 있는 권세를 다 줘서 그에게 모든 피조물을 다 맡기고 그가 그것을 주권해서 통치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이것을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보호해 주시는 이 보호가 그에게 생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여기에 그 이름을 믿는 자로 살아서 그 이름을 믿는 자로 살아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어 사는 이런 길을 걷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