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3083030(베드로후서3장6-14절)
제목:재림
본문:베드로후서3장6-14절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4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역사 세계를 세 동가리로 이렇게 나누어 본다고 하면, 노아 홍수 때 까지 한 동가리 노아 홍수후 예수님 초림 까지 마지막으로는 예수님 성천하신 후에 재림하실 때까지 이러면은 지금의 시기는 마지막 시기에 말세에 해당이 되는데 그중에도 신약 시대의 마지막 때에 이제 말세지 말이라 하는 때가 되겠습니다.
주님이 제림하시게 된다. 주님이 다시 오시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할 때 사람들은 다 어떻게 재림한단 말인가 만물이 창조될 때부터 그대로 지금까지 표현도 했는데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깨달아 알고 준비하고 이를 위해서 애를 쓰는 그런 내가 심히 찾기가 어려운 그런 때가 되어 있습니다. 다 세상은 끝이 다 됐다. 하니까 다 절망이 되어지고 그렇게 한다고 그런 절망적인 말은 하지 않으려고 언제나 소망이 있는 희망의 말만 이렇게 전해야 된다.
해서 주의 재림을 전하는 일을 잘 못하고 또 그걸 듣기 싫어하는 지금의 때입니다.  마 태복음 24 장 37 절 이하에 보면, 주님의 재림이 노아때와 같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서 노아홍수 때에는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집 짓다가 홍수로 멸망하는 그날까지 홍수 심판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고 그 일에 주력하다가 홍수와 내려서 다 멸망받고 말았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와 같이 우리도 주님의 재림을 말할려고 하면, 참 이제 이 말을 하기가 심히 어려운 그런 때가 되었고 모두가 희망 있는 그런 말을 해야지 이제 끝이다. 이제 마지막이다. 그런 말을 하지 않기를 다 원하고 있는 그런 때입니다.
그래서 어쨌든지 이 부유한 사람이 되고, 행복한 가정이 되고, 재미있는 그런 사람으로 최고의 그런 향락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살고 싶어서 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바로바로 깨닫고 오늘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우리가 느끼고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의 책임이 가까울 때는 사람들이 다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집 짓다가 홍수로 멸망 받은 것처럼 다 어떻게 하면 여기에 전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도록 마귀는 그렇게 우리를 미혹합니다.
그의 세상에 와서 이렇게 살려고 하면, 자기 집이라도 한 채 있어야 안 되겠느냐 그래서 요사이는 아파트도 비싸고 그것이라도 하나 마련하려고 하니까 다른 것은 할 여가도 없고 또 지금은 차도 좋은 차를 마련해서 다녀야 되고 또 온갖 전자제품 가구도 마련하고 싶어 이러니까 이것을 다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되어졌으니까.
다 계약해서 집에 갔다 들려 놓고 또 집은 집대로 담보 받아서 사놓고 이렇게 원금 갚고 이자 갚고 할려고 하니까 쉴여가가 없이 부지런히 일해 그 다른 데에 돌아볼 여가가 없고 기도할 여가가 없습니다. 과거는 기도하러 가자면은 교회 성도들이 많이 나서서 기도에 나섰지만은 지금 기도하러 가는 성도들이 거의 없는 이런 시대가 되어졌습니다.
어느 교회 할 것 없이 이것이 다. 되어져서 부부간에 같이 일하지 않으면은 모든 쓸 돈을 다 감당하지를 못하니까 매달 나가는 돈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다 거기에 힘을 기울여 살고 있지 주님의 재림에 임박했으니 이거 준비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기가 쉬운 그런 때문이야 그래서 주의 재림이 가까워 올 때 사람들은 사업에 더 몰두하고 가정에 몰두하고 자기의 거처에 몰두를 하고 자기의 최고의 쾌락을 누릴 수 있는 거기에 몰두하고 또 요사이는 주님의 재림에 대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건강에 다 몰두하고 모두가 거기에 경쟁이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집에 사느냐 얼마나 좋은 차를 큰 차를 사서 타고 다니느냐 어떻게 하면 좋은 옷을 입고 또 비싸고 맛이 있는 그런 음식을 먹을 수 있느냐 전부 경쟁이지 주님의 재림에 여기에 마음을 두고 재림 준비에 경쟁하는 이런 경쟁이 없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갑자기 주님이 재림하면 그만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하지 아니한 일이 우리에게 닥치면 얼마나 놀라는지 모릅니다. 여기에서 우리 구원은 다 끝이 나고 맙니다.
주님의 제림이 아니라도 우리 개인이 갑자기 자기가 자기에게 죽음이 닥치니까 우리에게 암이 생겨지고 갑자기 이런 사고가 나서 죽음의 문턱에 써버렸고 그 이렇게 되니까.
그때 아무리 후회해 봐야 이 구원은 하나도 준비하지 못하고 그저 기본구원이나 얻어서 천국이나 가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살지 건설구원을 잘 이루느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와 같은 이런 우리로 자라갈 수 있는 큰 소망이 있는데, 이런 소망의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그저 세상 사는 데에 경쟁하다가 끝을 맺고 가는 이런 우려가 되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한번 이렇게 좀 돌아볼 수 있어야 됩니다. 세상 사는데 여기에만 경쟁적으로 가치를 두고 있는 힘을 다 기울일 것이 아니라 언제 주님의 재림이 찾아올런지 모른다 또 내 개인이 나에게 갑자기 죽음이 닥쳐올 수 있다. 이것을 생각하고 준비하면서 사는 그런 지혜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자 이 세상에 나는 그래도 건강하니까 괜찮겠지 이래도 어느 날 갑자기 자기에게 찾아오는 병이 그때의 죽음 문턱에 갑자기 서서 돌아보면 세상을 다 헛되게 살았구나 가치 있는 그런 인생길을 걸어갈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치고 말았구나 하나님이 살려주시면 내가 이제는 잘 한번 살고 가겠습니다. 한 달만 살게 해주시면, 안 됩니까?
그러다가도 한 달이 아니라 며칠도 못 사고 세상을 떠나게 되는 그런 사람도 많이 봅니다. 열심히 일해서 집도 사고 다 마련해 놓고, 이제 좀 편안하겠다. 이제 할부만 몇 년 갚아 넣으면 더 안 되겠느냐 하고 참 죽짜껏 일만 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몸이 아파서 병이 병원에 가니까 안됩니다. 집에 돌아가시지요.
하고 끝이다 합니다. 그러다가 그만 며칠 후에 세상을 떠나버리고 말아 자기에게 그런 죽음이 닥쳐왔을 때 준비를 하나도 하지 못하고 갑자기 자기에게 찾아오니까 옆에 다른 사람도 그걸 보고 놀랍니다. 그랬는데 초상 치고 난 뒤에 보니까, 다 잊어버렸어요. 또 다 잊어버렸고 그저 자기 사는 데만 마음이 기울에 쓰이는 이런 삶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 여기에 붙들리지 않고 거기에 경쟁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있으면 있는 대로 그것 가지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데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이 본문의 말씀 6절도 보면 이 우주는 언제까지 이렇게 계속되도록 하는가?
하나님이 한정한 대로 이 사람은 이제는 다른 방법이 없다. 요 사람들은 다 악인이다. 요 사람들은 이제 참 의인이다. 요것이 구별하기 까지 보존하여 둔다  그랬습니다.  멸망할 자와 구원할 자가 이제 다 구별이 되고, 나면 마지막에 다 불로 삽니다.
경건한 자와 경건치 않은 자가 다 구별이 되면 그때는 다 불로 산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계속이 되는가 지금 세상이 이렇게 되고 있는 걸 보면서 노아 때도 그 모든 사람들은 경건이 없는 사람이 됐고.
노아 여덟 식구 만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복종하는 사람 요 사람들이 완전히 되어졌을 때 그들의 순종이 완성되어졌을 때에 홍수 심판이 왔지요 그래서 오늘날 또 마지막 때에도 사실은 구원 얻는 사람이 많지 않겠지만은 건설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거룩과 경근이 있는 사람으로 거룩과 경근의 사람으로 완전히 요렇게 걸어가는 사람이 만들어졌을 때에 주님의 재림이 임하는 것 아니냐 하는 것으로 이 말씀을 보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래서 지금도 경근을 이루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이 사람들이 경건을 다 이루고 나면 경건을 이루어서 보면 어떤 사람을 의인으로 인정했는고 하니 성경에는 인간 지식으로는 멸망의 길인데 하나님은 그대로 된다. 인간지식으로는 도무지 안 되는 그런 일인데 하나님은 이렇게 된다.
하니까 그걸 그대로 그리 그렇게 될 줄 믿고 순종하는 길을 걸을 때 의인이라 그랬어요. 이러니까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요 생활을 하는 사람 하나님이 영감으로 역사하실 때에 그 영감을 따라 사는 생활 이번에 영감으로 사는 생활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도 알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영감으로 사는 것은 우리가 먼저는 성경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살았다고 영감으로 산 것은 아니지만은 자기가 성경과 동행하는 생활 거기에서 자라서 말씀과 동행하는 생활이 되고, 말씀과 동행하는 생활이 진리와 동행하는 생활이 되고, 진리와 동행하는 생활이 영감과 동행하는 생활로 여기까지 자라갈 수 있어서 완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주님의 대속과 동행하는 생활하는 요 사람이 완전히 주님과 동행 생활이 됩니다.
예수님은 사활대속으로 사신 것이 당신의 일생이기 때문에 이렇게 피와 성령과 진리로 역사하시는 주님이기 때문에 우리는 대속으로 영감으로 진리로 살 때 주님과 동거동행이 되어집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건설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경건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경건의 사람이 되어서 갈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하게습니다 경건을 이루는 것은 무슨 일이든지 일을 할 때나 사람을 상대할 때나 물건을 취급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면서 구별해서 하나님의 뜻에 하나 되어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모든 일을 상대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지 그런 걸음으로 마지막 때 우리가 이 구원을 잘 이루고 가도록 합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상관없습니다. 거기에서 경건을 이루는 경건 연습의 걸음을 걷는 이 사람으로 살 때에 우리는 건설구원을 잘 이루어 가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