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27일 주새 생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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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700(창세기 5장 21-24절)
제목: 생애가치
본문:창세기 5장 21-24절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고 그가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모든 사람들은 다 좀 더 나은 생활 좀 더 가치 있는 생활 좀 더 보람된 그런 생활을 할려고 애를 씁니다.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런 자기대로의 가치 있는 그 길을 따라 걸어가려고 애를 씁니다.그러면 같이 있는 길이 어떤 길인가? 사람들은 이런 길이 가치 있다.
저런 길이 가치 있다고 자기 지식대로는 다 그렇게 주장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자기대로의 가치가 있다. 하는 그런 길을 찾아서 그런 걸음을 걷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치 있다는 가치에 대소를 따져봐야 되겠습니다.
그 가치는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가치가 큰 것을 찾아 취하는 것이 더 낫겠지요. 그것이 얼마나 큰 가치의 것인지 따지고 구별해서 최고의 가치의 것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가치 있다고 해도 그 가치가 하루만 있는 것도 한 달 있는 것도 1년 있는 것도 10년 있는 것도 200년 300년 있는 것도 그 가치가 영원히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되는 것도 있으니 이 가치의 것을 바로 찾아야 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바로 비판 평가해서 다각도로 심사하여서 참 가치 있는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합니다.
세상 사는 것은 일생을 두 번 세 번 거듭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번 살고 끝나는 것인데 이것이 우리의 영원을 결정짓는 중요한 세상 살이에 우리는 가치 있는 것을 바로 찾아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감정에 맞도록 자기 성질에 맞도록 거기에 맞추어만 살려고 하지 말고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가치 있는 길을 찾습니다. 그러나 좀 그런 데는 아무 생각 없고 그저 날마다 자기 즐겁고 재미만 있으면 된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에 사는 것을 보면 이거는 짐성이지 사람이라는 탈만 섰지 사람이라기보다 짐승하고 꼭 같구나 이 사람이 사는 삶은 그저 자기만 좋으면 되고 기쁘면 되고 한번 웃고 재밌게 지내다가 끝나면 이런 것으로만 지나가고 사는 삶을 아무런 미래에 대한 대책이나 거기에 대한 고민도 걱정도 없이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가치 있는 삶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것은 정말로 가치 있는 일이냐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냐 얼마나 오랫동안 가치가 계속되어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을 세밀히 분석하고 다각도로 심사해서 가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그런 준비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기가 이 가치 있는 일을 두 가지로 구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하나는 죽으면 끝나는 것인가? 죽어도 끝이 나지 않는 끝이 없는 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구별해 봐야 합니다.
세상에는 수억억도 넘는 그런 가치의 종류가 있지만은 그것을 두 가지 면으로 구별해 보면 하나는 영원한 사망의 길이고 하나는 영원한 영생의 길입니다. 그 가치에 것이라고 하는 것이 영원히 죽는 길이오 망하는 길이 될 수 있고 영원히 살고 자라는  그런 길이 있겠습니다.
그저 가치 있다고 하는 가치 속에 파묻히지 말고 이 모든 가치를 건너다 보면서 영생하는 것이냐 영멸하는 것이냐 하는 것으로 구별해서 영생의 것을 찾아 잡고 사는 이 길을 우리가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영생의 길은 어떤 방법으로 걸어가야 하는가? 세상에는 인간의 일생 사는데 방편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런저런 수많은 방편들이 많이 있지마는 우리는 거기에서 어떤 방편을 찾아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바로 찾아 잡아야 합니다. 이 창세기 5장에는 생애 방편을 두 가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모든 사람이나 권세나 물질이나 수많은 지식이나 과학이나 종교나 철학 이것과 동행하는 방법과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세상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관리하고 통치하며 관계 맺고 사는 요 길인 것입니다.
동행한다는 말은 그것이 주장하고 원하는 대로 나도 따라가고 그 주장과 하나되어 사는 요것을 말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인생들이 주장하고 원하는 대로 이런 종교가 저런 종교와 철학이 이런저런 지식이 주의가 알려주는 대로 모든 만물들을 상대하며 사는 그런 걸음이 있습니다.
이 걸음을 걸어서 영원히 죽는 길입니다. 왜 그것이 죽는 길인고 하니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지음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되어 사는 여기에서 살고 자라고 모든 필요한 것을 계속해서 구비할 수 있는 이 길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나면 연결될 수 없는 길은 사망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로 살지 않고 모든 사람으로 모든 종교로 사상으로 주위로 철학으로 모든 인간 지식으로 동행하는 이 길은 영원한 사망의 길이오 또 하나는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그런 길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보이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역사가 우리가 알 수 있도록 가까이 오는 것이 성령에 감화감동이요. 이 영감이 우리에게 더 가까운 가까이 온 것이 진리요 진리가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온 것이 말씀이요. 말씀이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온 것이 성경인 것입니다.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온 문서 계시의 말씀을 우리가 알고 믿고 성경으로 동행하는 사람 여기에서 나아가서 말씀으로 동행하고 여기서 자라서 진리로 동행하고 영감으로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질 때 우리는 사죄로 동행하는 사람이 되고, 칭의로 동행하는 사람이 되고, 화친으로 동행하는 사람이 되고, 소망으로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서 우리는 영생할 수 있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영원히 받아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는 길은 영생의 길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가치의 그런 길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모든 종교나 철학이나 도덕이 최종 목적은 쾌락에 있습니다. 사람이 기쁨이 있어야 삽니다.
그래서 제일 기쁜 길이 무엇인지 기쁜 그것을 다 찾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쁨에도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기쁘다고 좋아하고 야단이 나지만은 기쁨이 조금 후에 울음으로 바꾸어지고 영광이라고 영광이라 하지만은 그것이 잠시 잠깐 후에는 수치로 변해가고 이렇게 기쁨이 변해지고, 영광이 변해지고, 즐거움이 변해져서 슬픔으로 울음으로 괴로움으로 변해져 가는 그것을 모르고 일시 기쁘다고 참 기쁨이 아닌데 기쁜 일이라고 그것을 취하여 살 때가 많은 것이 인생 걸음입니다.
그러므로, 참 기쁨을 구별해서 이 기쁨을 우리는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도 않고 늙지도 쇠해지지도 않는 영영청청한 쾌락은 주님만이 바로 하시고 주님만이 이 걸음을 걸으셨고 주님만의 이 길을 우리에게 바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니 주님이 가르쳐주시는 쾌락은 십자가의 쾌락과 주님을 만나는 기쁨입니다.
십자가의 쾌락은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이 수고하고 희생하는 모든 인류와 만물을 위해서 봉사하는 이 생활이 최고의 기쁨의 생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것이 굉장히 큰일인데 힘든 일입니다.
어떻게 이 일을 감당했는가 십자가 넘어 부활해 영광을 보고 이 일을 감당했다고 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받고 우리로 모든 좋은 것을 하나도 얻지 못하는 인생에게 주님이 하나님의 무한의 은혜를 다 가져다줄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능력 있는 실력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길로 걷도록 하는 이 일을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는 그 기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복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희생함으로 오는 기쁨 어떤 분은 미개국에  복음을 전하러 가서 맞아 죽으면서도 기뻐 기쁨이 충만하므로 복음을 전하면서 세상을 떠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 기쁨을 아무도 빼앗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 기쁨은 영원한 기쁨입니다.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요 우리를 사랑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입니다.  그러므로, 그 주님을 만나고 그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는 이 기쁨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굉장한 기쁨입니다.
자기를 낳아 길러준 부모님을 만나는 기쁨도 기쁨인데 이러니까 고향을 찾을 때에 부모님을 만날려고 할 때에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뻐지는 그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을 만나는 기쁨이 바로 이 기쁨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은 성경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자기에게 명령하고 인도하는 권면하는 주님이 자기에게 인도해 주시는 인도를 받는 이 기쁨 이보다 더 좋은 기쁨이 없어요.
자 우리는 최고의 쾌락은 십자가의 기쁨 주님 만나는 기쁨 이보다 더 좋은 기쁨이 없으니  이 길을 찾아 걸어가는 것이 최고의 기쁨을 받아들이는 그런 길이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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