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24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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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440(누가 복음 17장 5-10절)
제목:생명있는 믿음
본문:누가 복음 17장 5-10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이 말씀은 제자들이 주님에게 믿음을 더하게 해 달라고 말할 때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이 되어야 자라갈 수 있는 믿음인지 이것을 말씀 하시고 또 자라가는 믿음의 능력이 어떠한가 말씀을 했습니다 
이렇게 겨자 씨 믿음 생활을 하면 이 믿음이 점점 자라갈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겨자씨  믿음을 가진 뽕나무더러 뽑히라 하면 뽑히고 옮겨지라 하면 옮겨지고 심겨져라 하면 그대로 순종하여 심겨지게 된다.
이렇게 말씀 했습니다. 그러나 장정 여덟 아름이 되는 뽕나무가 뽑히라 한다고 어떻게 뽑히며 옮겨지라 한다고 어떻게 옮겨지며 그러나 겨자씨 믿음을 가지면 이런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겨자씨 믿음이라 하는 것은 어떤 믿음을 겨자씨의 믿음이라 하는고 하니 겨자씨는 씨중에 작은 씨지만은 그것이 자라면 뽑히라면 뽑히고 옮기라고 하면, 옮겨지고 심겨지라 하면 심겨지는 그런  능력이 나타나는 믿음이 된다고 했는데, 겨자씨의 믿음은 어떤 것이 겨자씨의 믿음인가 씨가 많지만은 여러 종류의 씨를 다 심어도 생명이 있는 씨는 싹이 나고 자라지만은 생명이 없는 씨은 땅에 심겨지면 다 죽고 맙니다.
여기에 땅은 세상을 상징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씨가 심겨졌을 때 땅에게 삼켜지느냐 땅을 잡아먹느냐 하는 데 따라서 생명 있는 씨냐 생명 없는 씨냐 구별이 될 수 있겠습니다.  생명이라고 하면, 무엇이 생명인고 하니 우리에게는 생명이 둘입니다.
어떻게 생명이 둘인가 하나는 죽은 생명이요. 완전히 죽어가는 생명 이 생명이 하나 있고 또 우리 안에 새 생명이 심겨졌으니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생명은  살아있는 생명이라고 하면, 뿌리와 연결된 생명이 살아있는 생명이 되어지겠습니다.
뿌리와 끊겨졌으면 그것은 생명이 죽은 생명이 됩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되어져 있을 때 생명이 있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으면 우리에게 있는 생명은 죽은 생명입니다.
오늘 수많은 인생들이 세상을 살지마는 죽은 생명을 가지고 완전히 죽어가는 걸음을 걷는 것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입니다.  자기는 이제 출생했으니까. 자꾸 자라가는 줄로만 생각하지만은 그 생명은 이제 죽음을 향해서 완전히 죽는 죽음을 향해서 자꾸 달려가고 있는 그 생명인 것입니다.
산 생명이 있으니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산생명입니다. 우리에게 이 산생명이 우리에게 심겨졌으니 이것은 도성 인신 사활대속하신 주님이 창조한 영생하는 새 생명인 것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두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지만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으면은 생명의 작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님이 창조하는 영생하는 새 생명은 죄를 멸하는 생명이요. 의를 이루는 생명이요.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생명이요. 영원 무궁세계를 향해서 자라갈 수 있는 이 생명인 것입니다.
이 생명을 창조해서 우리에게 심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물질을 창조하실 때 보면 빛이 있어라 하니까 빛이 있었고, 이제 바다와 육지가 생겨지라 하니까 바다와 육지가 생겨지고 바다에게 이 물고기를 다 만들어 내놨고 하니까 각종 물고기가 다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시니까 하나님이 명령한 대로 순종함으로 일이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 생명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요것이 겨자씨 믿음인 것입니다.
생명 있는 믿음이라 하는 것은 내가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알고 하고자 하는 것이 내게 왔고 그 깨달음 고대로 자기도 인정하고 그대로 명할 때에 그것은 생명 있는 믿음이 되어집니다.
거기에 자기라는  것이 눈꼽만큼도 섞이지 아니해야 됩니다.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에게 들려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고 하는 그대로 자기는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고자 하는 그대로 움직이는 자기가 될 때에 여기에는 이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속에 타락한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있어서 삐뚤어진 이 길을 걷는 이 걸음을 걸을 때가 너무 많고 이렇게 살지 않고 예수 그리도로 인하여 사는 것은 참 희귀할 정도로 적은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연습해서 실력을 길러가면 됩니다.
그것을 두고 자라가는 것이라 말합니다. 참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고대로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할 때에 거기에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을 봅니다.
분명히 그 사람이 그게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그대로 말하고 이루려고 하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역사가 있으면 그것은 다 망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일을 하시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시는데 그 일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으면 그 방해하는 사람은 자기가 돌아서지 않고는 나중에는 그만 생명이 끊어지는 일도 생겨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일을 하실려고 하는데 이 사람이 방해하고 그것을 삐뚤어지게 만들려고 애를 쓰고 하니까 그 해를 다 입고 맙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람나라에 종으로 포로로 잡혀가서 70년을 지냈어 이제 해방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한 그것이 있어서 당신이 그 일을 하실려고 하는데 그 일을 하는 데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해방시켜 달라고 이제는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각오하고 작정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이 일이 되어져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그렇게 간구하는 간구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니엘아 내가 기도해라 기도하면 너희들을 해방시켜 주겠다. 하나님이 하시는 약속의 말씀을 듣고 그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기도를 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많은 미혹과 방해의 역사를 했습니다.
결국에 방해하는 사람이 사자굴에 던져져서 사자밥이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한 자는 자기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지만은 굉장히 능력 있는 사람으로 아무도 그를 이길 수 없는 그런 능력의 사람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거 하나만이 문제가 아니고 언제든지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그 뜻을 반대하는 데에 반대하는 역사를 일으킨 거기에는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망하는 역사가 나타난다 그래서 어쨌든지 하나님의 뜻이면 내가 순종하려고 해야지 거기에 반대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그래서 참 자꾸 반대하고 싶어서 반대하는 마음이 일어나서 운동이 일어나면 그를 멸망시키는 그런 일이 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운동을 하지 않도록 미리 단속하고 말하고 이렇게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뜻대로 할려고 하는데 반대하고 반대 운동을 일으키고 이렇게 나가는 사람은 얼마 안 가서 망하는 그런 결과가 맺게 된 것을 우리는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생명으로 사는 이 연습을 우리가 할 수 있어야 되고 생명이 명할 때 생명이 명하는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믿음으로 한다고 하면서 살펴보면 자기중심을 가지고 그렇게 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건 옳은 일이니까. 이건 복음을 위하는 것이니까.
이거를 믿음으로 하는 것 아니냐 하지만은 그것도 보면 사욕으로 할 때가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주님이 자기를 통해서 선포하고 역사하는 그 역사면 거기에는 반대하면 해가 오게 됩니다.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을 기록해 주신 것은 세 가지 일을 위해서 기록해 주셔야지 모든 죄와 사망과 불의에 속한 화가 되는 이 모든 요소는 뽑기 위해서 이것을 근절시키기 위해서 이 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우리에게 삐뚤어진 것을 죄와 사망과 불의에 속한 것을 다 뽑기 위해서 이렇게 기록해 주신 것이요. 또 하나는 우리에게 변질되어 있는 이것을 고쳐서 없어질 것을 영원 무궁세계로 옮기기 위해서 옮길 수 있도록 이를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옮겨라 저것을 옮겨라 우리에게 옮길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영생하는 완전의 것을 우리에게 심는 역사를 하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할 때에 말씀을 들을 때 이 세 가지 목적에서 내가 뽑을 것이 무엇이냐 내 속에 고쳐야 될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깨달아 알아서 그걸 뽑기 위해서 그걸 뽑기 위해서 말씀을 듣는 우리가 돼야 되겠고 자기에게 있는 것을 영원 무궁세계로 옮기기 위해서 또 하나님에게 있는 온전한 것을 내 속에 심기 위해서 온전한 것을 주면 그것을 자기가 받아서 자기 속에서 그것이 자라가도록 하는 요 일을 위해서 우리가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또 말씀을 듣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 요것 위해서 듣는 요것을 찾는 요것이 우리가 돼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해서 타락했다. 어떻게 변질되어 졌다 변질된 것이 무엇이다. 이 변질된 것은 어떤 결과를 맺게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해서 자기 속에 변질된 것이 어떻게 되어지는가? 하는 것을 알고 요.
변질된 것을 완전히 뽑아 없애려고 애를 써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뽑으려고 한다고 그것이 잘 뽑히는가? 안뽑힙니다.  이걸 뽑을려고 다른 사람에게 뽑는 것은 두고라도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뽑으려고 해 보면 이것을 잘 뽑지를 못합니다.
그게 자기에게 이 삐뚤어진 것을 뽑으려고 해 보면 그걸 뽑으면 자기가 망할 것 같기 때문에 자기에게 손해가 될 것 같아서 감히 거기에 손을 댈 수도 없고 또 내게 있는 것을 옮길 수 있고 온전한 것을 내게 심을 수 있는 길은 겨자씨 믿음을 가지고 살 때 이 일은 가능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겨자씨 믿음은 생명 있는 믿음입니다.
생명 있는 믿음이라 말은 자기 안에 주님이 오셔서 주님이 가르치고 주님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그것이 생명 있는 믿음입니다. 자기 안에 주님이 와서 자기를 가르치고 인도해서 끌고 가는 거기에 자기가 순종만 하면 거기에는 겨자씨의 믿음의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겨자씨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주님에게 피동되어 오늘 하루를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도록 하도록 이렇게 애를 써 봅시다 내 안에 주님이 찾아오셔서 나를 인도하는 요 인도 주님이 명령하시는 고 명령을 따라서 순종할 수 있는 요 연습을 자꾸해서 요 실력이 우리 속에 자라지게 되어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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