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년8월22일 화새 최고의 가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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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220(창세기5장21-24절)
제목:제일 가치 있는 생활
본문:창세기5장21-24절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예 세상에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살고 있지만은 모든 사람들은 다 세상에 한 번 왔다가 가면서 가치 있는 삶을 살려고 애를 써 갑니다.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삶을 수 있을까? 더 가치 있는 그런 삶은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이 되는가 다 그것을 찾아 걸어가고자 합니다. 세상에 왔다가 어떤 때는 도덕 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되는 것이 가치 있다. 권세을 잡아가지고. 이렇게 행사할 때 가치가 있다. 또 학자로서 이런 학문을 많이 연구해서 발표하고 알리는 이것이 가치가 있다.
뭐 사람들은 다 각자 그렇게 가치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찾아갑니다. 일생을 그렇게 가치 있는 일을 찾아가지만은 그 가치 있는 일을 자기가 해 놓으면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짐승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자기 이름을 남길려고 이렇게 하지마는 그것은 얼마 가지 아니해서 없어지고 맙니다. 그래도 세종대왕이 그런 이름은 지금까지 다 존경하고 좋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요.
한 천년은 그래도 천년이 안 됐죠 아직 천년이  안 됐습니다. 그랬는데 천년 전의 세상은 어떻게 됐는가 우리가 생각해 보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있었는지 어떤 사람이 살았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모릅니다. 아이 그때는 글자가 없었고 사람이 미개해서 그렇지 않겠는가. 이라지만 잘 그걸 확신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려운 그것이 세상의 문화가 발달되어지면 땅에 길에다가 돌을 다 깝니다. 돌을 깔고 있을 때 보면 최고 문화가 발달되었다.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또 아주 깨끗하게 도로는 다 이렇게 돌을 깔고 먼지가 없도록 말입니다. 로마 제국도 그리했고 다른 도시를 또 망한 도시가 도로가 다 돌로 깔려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겠습니다. 저 캄보디아는 베트남은 정말로 못 살았을까?
못 산 것이 아니고 그들도 가만 보면 그들의 도시가 아주 발달되었던 그런 때가 있었는 걸 볼 수 있고 뭐 지금의 이집트는 아주 또 못 사는 그런 나라라도 과거의 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도 따라갈 수 없는 강대국이고 아주 문화국이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왕도 지금이 어떤 왕인지 자세히 잘 모릅니다. 완전히 잊혀져 버렸습니다. 그 자기가 이름을 남긴다고 해도 그 가치가 그렇게 오래 가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가치가 있는가 그것을 두 가지로 꼭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으면 없어지느냐 죽어도 없어지지 않는 것인가? 이걸 가지고 또 구별 해 가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뭐 무슨 일이든지 그 일을 할 때 죽어도 이 일이 없어지지 않는 그런 가치의 것인가? 이렇게 생각해서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물론 똑같이 돈벌이를 하고 회사를 나가고 공부를 하고 합니다. 그러면 그런 일은 하지 말 것인가?
그 일을 할 때에 죽어도 가치 있는 공부 죽어도 가치 있는 일 그렇게 없어지지 않는 그 일을 해라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내가 죽어도 없어지지 않고 내가 죽어도 내가 하는 일을 다 좋아하고 환영하고 높이고 가면 갈수록 더 좋아하고 그럴 수 있는 일을 해라 하는 말입니다. 자기가 공부하는데 자기가 장사를 하는데 자기가 일 을 하는데 그 일이 그저 자기는 내가 여기서 돈벌이를 할려고 해야 되겠다.
여기서 지위가 올아 올라가고 모든 사람이 알아주는 일을 이렇게 찾아가지 말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영원히 점점 더 같이 있어지고 점점 더 알아지고 높여줄 수 있는 그런 일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것은 참 가치 있는 일이라고 지금까지 알려주고 또 군인으로 이순신 장군은 국가를 잘 지켰다고 알려지고 있지 않는 마는 그것은 우리 한국에서나 잘 그렇게 될까 뭐 다른 나라에서는 그저 하나의 연구 대상은 될지라도 그렇게 존경하는 대상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든지 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런 가치 있는 일을 할 수가 있느냐 하나님과 동행으로 하느냐 모든 만물과 피조물과 동행하는 일을 하느냐 여기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이렇게 창세기 5장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과 동행하는 일도 있고 모든 물질과 동행하는 일도 있고 모든 일과 동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과 의사가 맞아서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것과 똑같아서 그사람과 나와 하나가 되어서 사는 이런 걸음을 걷는 길도 있고 자기는 자기 하는 일이 좋아서 일이 재미가 있어서 일에 붙들려 사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의 그 물질이 좋아서 물질에 붙들려서 그 물질을 좋아함으로 거기에 붙들려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들 그렇죠.
어떤 사람은 조각을 한다고 아주 뭐 나무 잎만 주워 모아가 바짝 말라 가지고 요래 붙이고 조려 붙이고 재미에 거기에 취해서 그것이 최고 가치라고 그렇게 살고 있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내버리는 고물을 주워다가 이렇게 고치고 저렇게 고치고 붙이고 떼고 해서 쓸 수 있는 거 만들어서 이리저리 나누어 주는 그 재미로 살고  우리는 이런 저런 여러 가지 일을 할 수가 있지만은 그 일을 하나님과 동행으로 하는 것입니다.
동행으로 하면 얼마나 가치는 일이 되느냐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봉사하고 똑같이 회사에서 일하고 똑같이 장사하고 하지마는 그것을 하나님과 동행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감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영감이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이 진리 역사로 왔고 그 진리가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왔고 그 말씀이 성경으로 가까이 왔고 성경이 문서 계신인 신구약성경 말씀으로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가까이 온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이렇게 왔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문서 계시인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들으면서 하나님은 이런 성질을 가진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시는 분이시구나. 하나님은 이런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이시구나.
그걸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성경을 공부합니다.  성경 읽으라 하니까 보고서에 기록하기 위해서 읽는 그런 것은 아주 초보에 그렇게 하지만은 항상 그렇게 읽는 사람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성경은 하나님이 영감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내가 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건 무엇인가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일은 당신이 어떻게 일을 하고 계시는가 우리가 알 수가 없죠. 하나님 보이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권 섭리로 역사하신다지만은 하나님이 주권 섭리로 역사하시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모릅니다. 전혀 알 수가 없어요.
그런 우리에게 문서 계시로 하나님은 이렇게 주권개별섭리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이것을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이것을 섭섭해 하신다 하나님은 이것을 노하신다 하나님은 이것을 하나님은 당신은 이런 일을 하려고 하고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서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그것을 배워 안 사람은 세상에 모든 만물의 움직임을 보면서 자기 주변에 사람의 움직임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의 작용을 보면서 일의 흘러감을 보면서 아 하나님이 이렇게 섭리하고 계시는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주권하고 계시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고자 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그걸 모릅니다. 하나님을 알려고 해도 그걸 몰라요.
또 성경을 읽어도 모르는 것은 자기가 죄가 있어서 죄가 자기를 가루어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이 하시는 이 역사를 다 알려고 하면, 자기가 자꾸 예수님에 사죄의 능력을 깨달아서 이 사죄의 혜택 사죄의 역사를 힘입어 가서 죄를 멸한 사람이 되어지면 죄가 없어지면 이제 자기가 밝아집니다. 얼마든지 하나님의 그 모든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집니다. 그래도 잘 모릅니다.
이제는 칭의를 입으면 실제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구나 하나님의 역사가 이렇게 역사하는구나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이것이구나 칭의를 입어 가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는 사죄를 입는 것은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알아서 자꾸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깨달았어. 요게 삐뚤어진 것이다.  비뚤어진 것을 어떻게 없앨 수 있게 됩니까? 자기가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이렇게 한다고 해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죄를 입는 것은 나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에 대해서 바로 알고 이 죄는 이렇게 삐뚤어진 것은 요것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느껴서 주님 앞에 감사하면서 사함을 받기를 간구하는 사람이 되어서 가야 합니다. 그럴 때 실제적으로 자기에게 있던 그 죄가 멸해지고 죄 없는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죄가 예수님의 사죄의 대속을 입혀서 우리가 죄 없는 자가 법적으로는 되어졌지만은 실제로 자기에게 죄 없는 자기가 되지 못하고 여전히 죄가 있는 자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 죄를 자기가 알고 대속의 공로를 믿고 이것을 믿음으로 주님 계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이 죄를 고함으로 사함을 받게 되어서 갑니다. 자 그런 걸음을 걸어가서 하나님과 자기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을 다 제거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옳은 이치를 진리를 알려 줄 때 그대로알고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고대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이제 강 하게 보여지는 자기가 느껴지고 자기에게 들려지고 그 이렇게 걸어간 가다가 보면 자기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집니다.
그놈이 그만 자기에게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이 자기에게 느껴지는 자기 마음에 하나님의  그 가끔 그런 얘기하는 하나님이 내게 말하십니다.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말을 하니까 하나님이 말했는가 그냥 이렇게 느끼고 제가 무슨 뭐 하나님이 자기한테 뭐라고 말했단 말이고 하나님 보이나 하나님 자기한테 뭐 어떻게 왔서 하시노 이렇게 하면서 도로 비웃는 일을 하게도 됩니다.
자기는 경험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신 것을 받은 사람은 자기와 있다가 보니까, 자기 양심으로 하나님이 알려주셨는데 이렇게 해라 이래라 이렇게 했는데 그걸 거부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내게는 하나님이 이렇게 명령했다.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 하나님의 명령을 자기가 받아 가지고. 그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환하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환하게 보여집니다.  우리는 신앙걸음을 걸어가는데 이런 걸음을 걸으려고 애를 써 가야 되지 자기는 하나도 이런 걸음을 걷지 안 해 놓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하면 뭐 그런 일이 있을까?
우리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그 이상한 사람이다. 다르 게 이렇게 판단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이런 걸음을 걸어 갈려고 애를 써서 힘을 기울여 가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 주시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자 기도하다가 보면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내 마음에 확 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는 것이 무엇인지 이걸 잘 모르는데 그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읽고 듣고 깨닫고 믿고 이런 과정이 다 칭의의 과정입니다.
이미 주님이 다 내게 믿고 살 수 있도록 입혀주신 은혜인데 그것을 실제로 내가 그대로 인정하고 고대로 살면 되어져 갑니다. 자 그러면 자기가 밝아져서지고 귀가 밝아지고 자기가 느끼는 것이 이 느껴져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고 있구나 되는 것이 어떻게 영감으로 역사하시는지 몰랐는데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이 이렇게 섭리하시는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변화되고 저렇게 변화되는 그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저렇게 주권개별 섭리로 하고 계시는구나 하나님이 저렇게 섭리하고 계시니까 저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저런 길로 가게 되면 저것은 어떤 결과를 맺게 되겠다. 이제 그 섭리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자 그러면 자기가 장사를 합니다. 사업을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합니다. 교편을 잡고 일을 합니다. 노가다 일을 합니다.
거기에서 일을 할 때 하나님의 주권 섭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보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이 어떻게 하시는가 하는 걸 보고 주여 나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데 자기도 하나가 되어서 하는 그것이 될 때 하나님과 동행 생활이 된다. 하는 말입니다. 자 그렇게 하면 동행 생활이라는 것을 여러 길로 이렇게 돌아와서 얘기를 했는데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 생활 같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동행 생활이냐 하나님이 지금 하시고자 하는 것이 또 자기가 요 현실에서 이렇게 하시고자 하는 것이 어떻게 하고자 하느냐 그것을 우리가 알 수가 없는데 성경을 읽고 연구하다가 보니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다 이걸 원하신다 이걸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이것을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여기에서 뭘 만들라고 하신다 그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고 자기가 만난 그 현실에서 사람과 모든 일과 물질을 상대할 때에 가만 보면 하나님이 지금 이렇게 하실려고 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하시는 데 따라서 나도 그래 합니다 하면서 하는데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은 아무리 봐도 모릅니다.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하는지 똑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옆에 사람은 모르나 그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으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동행으로 하니까 똑같이 일은 하지만은 하나는 사망을 만들고 하나는 영생을 만들고 하나는 전지전능을 만드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는 일에 굉장히 능력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이렇게 살아서 아주 능력 있는 이런 자기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완성해 놓고, 우리만 죄를 회개하고 의를 입고 하나님과 이제 동행으로 하나님과 화합을 이루어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는 영원히 가치 있는 이 생활이랍니다. 왜 가치 있는 생활이냐 내가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으로 그 일을 할 때에 나로 인해서 사람이 구원을 얻고 나로 인해서 만물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나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보고 야 우리 회사 직원으로서는 저 사람이 모범이다. 사람은 참 저렇게 살아야 된다. 저기 제일 잘하는 길이다.
이렇게 하고 보니까,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 아닌가 교회를 다녔다 사람 어느 교회 다닙니까 사람이 그렇다 나도 그런 교회도 한번 가볼까 이렇게 하다가 그 사람이 따라서 자기도 교회를 나오게 되고 예수 믿고 보니까, 내가 이렇게 이 길 걷게 된 그것은 그 사람의 언행 심사를 통해서 그렇게 사람이 착실하고 열심히 있게 일하는 그거를 보고 내가 따라 했는데 야 그것이 나를 이렇게 구원얻게 하는 이 길을 걷구나 하는 것을 알고 난 다음에는 이 세상에서는 느끼는 것보다 무궁세계 가면 더 크게 느끼겠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내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예수 믿으니까.
천국 가게 됐어요. 나로 인해서 사람이 천국을 가게 되었다고 좋아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걸 진짜 알고는 대접하게 됩니다. 알고는 높이게 됩니다. 죽음 넘어가서는 그것을 깨달아 느끼기 얼마나 크게 느낄런지 모릅니다. 거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내가 천국을 가게 된 것이 이 사람 때문이다. 그 천국과 지옥을 알고 보고 느낄 때 자기로 인해서 구원을 얻게 된 그 사람은 그때 가서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얼마나 환영하고 좋아하고 높일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서는 모르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핍박하고 이럴 수 있지만은 구원을 얻고 난 다음에 이 구원이 무엇인지 알고 하늘나라 가고 난 뒤에는 그가 얼마나 환영할지 얼마나 환영하는 사람이 되는지 그것을 알고 나면 야 참 내가 그때 가치 있는 일을 좀 더 하고 왔으면 좋았을 걸 그걸 못 했다.
그때 가서 그것도 후회가 될 거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이렇게 가치 있는 삶을 살 수가 있단 말이야. 가치 있는 삶을 이런 가치 있는 삶을 어디서 살겠습니까? 세상에서 자기가 일을 하면서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세상에서 자기는 돈벌이하면서도 직장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도 가치 있는 일을 합니다.
자기가 이 병원에서 이런 사람을 간호를 하면서  어떤 병원에는 가면 의사가 말 한마디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편안하고 그만 우리 마음이 그렇게 좋아지는지 그래 어떤 때는 의사 말하는 것 보고 의사의 마음에 끌려서 병원에 가고 그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일을 하는 걸 많이 봅니다. 게 나 자유하겠습니다. 게 말을 한 말이 이래 듣고 나면 참 마음이 편안하고 이렇게 되어져 갑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을 치료하면서도 말 한마디 벌써 그에게 상대하는 것을 이렇게 사람을 사랑하고 자기를 아끼면서 하는 그런 모든 걸 보고 그만 대번의 정이 드는 참 가까워져 버리고 많은 그런 것을 느끼게도 됩니다.  이렇게 세상에서도 우리가 그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상대하는 그 일이 가치 있는 삶을 이렇게 갈 수가 있습니다. 가치 있는 삶 그 가치 있는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이 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가치 있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이제 또 우리가 세상을 사는데 또 하나는 사람은 기쁨 없이 살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기쁜 그것을 찾아갑니다.
 최고의 쾌락이 다 목표가 되어서 이 기쁜 일을 찾고 있지요 기쁜 곳을 찾아가고 있고 그러면 어떤 것이 제일 기쁜가 어떤 것이 제일 기쁜가 제일 기쁜 일은 요거 제목만 말하고 아침에 이걸 얘기를 할라고 했는데, 여기까지 못 가게 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가서 최고의 기쁨은 십자가의 기쁨입니다. 십자가의 기쁨은 내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희생하는 기쁨입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손해 보고 수고하고 희생함으로 오는 그 기쁨 이 기쁨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굉장한 기쁨이기 때문에 또 하나는 주님 만나는 기쁨 우리가 주님을 만났는데 주님이 찾아 나를 찾아오신 주님 만나는 기쁨 이 기쁨보다 더 좋은 그런 기쁨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돈벌이 하니까 돈이 많이 벌리니까 좋아서 입이 벌어지고 좋아서 막 웃으면서 이렇게 하는 사람 자기 욕심이 달성되니까.
기뻐하는 사람, 남을 해치고 이김으로 기뻐하는 사람, 남을 누르고 꺾고 올라가니까 기뻐하는 사람, 뭐 기쁨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오는 그런 기쁨도 있어요. 그 모든 기쁨은 사망의 기쁨이요.  생명의 기쁨은 십자가 기쁨이요 주님 만나는 기쁨입니다. 우리는 영생하는 영원히 없어지게 하는 이런 기쁨에 생활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동승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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